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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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이번 여행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Oct 03 · 황*희님
이번 여행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무엇보다 스마일양 가이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가이드님 왕추천 !!). 50명이 넘는 인원을 이끄시면서도 지치지 않고 계속 설명해주시고(덕분에 이동시간 짧게 느껴짐), 직접 음식까지 서빙해 주시고, 스페셜 지도도 미리 준비해주셔서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정보가 그득그득 햇습니당 코스도 정말 알찼습니다. 로키산맥 곳곳을 다니며 웅장한 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고, 가이드님이 좋은 스팟마다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셔서 두고두고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이드님 사진도 잘찍으셔용) 밥도 준비된 밀플랜이 전부 맛있어서 여행 내내 든든했습니다!! 무엇보다 엄마랑 같이 간 여행이었는데, 가이드님 덕분에 저는 정말 편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호텔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특히 밴프는 시내 한가운데라서 산책하기도 좋고 자유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그리고 꼭 말씀드리고 싶은 건, 캐나다 로키는 무조건 투어 끼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혼자였다면 절대 이렇게 효율적으로 다니면서 최고의 스팟에서 사진도 남길 수 없었을 거예요. 가이드님 덕분에 이동도 편하고,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다 즐길 수 있었습니다 ㅠ!! (투어 함께 가게 된 분들도 제 사진 예쁘게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꺼내 볼 때마다 함께 가신 분들들도 생각날 것 같아욤 ㅜㅜ) 자연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정말 최고의 여행이었고, 엄마랑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더 뜻깊었습니다. 스마일양 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어요. 다음에 또 캐나다 투어를 온다면 스마일양 가이드님을 또 찾아뵙고 싶어용 !! 다시오는 그날까지 빙하가 안 녹기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은 투어
Sep 16 · 김*서님
밴쿠버에서 유학 중인데, 친구랑 둘이 OK투어의 벤프 3박 4일 록키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짧은 일정이라 얼마나 제대로 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정말 알차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여행 중간에 비가 오는 날도 있었지만, 가이드님이 상황을 잘 파악해서 일정 순서를 바꿔주신 덕분에 루이스 호수를 맑고 화창한 날에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그 푸른빛을 직접 눈으로 보니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아마 일정 조정이 없었다면 놓쳤을 장면이라 더 감사했습니다. 저는 밥보다는 디저트를 즐겨 먹는 편이라 밀플랜을 따로 신청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투어에서 준비해주신 식당들이 현지 물가 대비 가성비가 좋고 음식 퀄리티도 괜찮았습니다. 같이 여행한 가족분들 말씀 들어보니까 덕분에 끼니 걱정 없이 여행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해요 ㅎㅎ 가이드님은 정말 유쾌하셨습니다. 이동 중에도 재밌는 이야기와 설명을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여행객 한 명 한 명 신경 써주시면서 사진까지 찍어주신 게 특히 좋았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챙겨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편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도 깔끔했고 전체 일정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친구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벤프와 록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은 투어예요!! ٩( ᐛ )و
 다시 캐나다 여행 오고 싶을만큼 행복한 기억
Oct 06 · 추*현님
시애틀에서 밴쿠버랑 밴프까지 다 보고싶은데 운전할 엄두는 안 나고 국경을 넘는것도 무섭고해서 여쭤봤더니 시애틀에서 픽업이랑 드랍이 가능하다고해서 고민없이 결정했습니다~ 아침에 낯선 시애틀에서 친절하신 시애틀 픽업과 드랍을 담당해주신 제프 가이드님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무사히 미국 국경을 넘고 순조롭게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첫날 이후 밴프까지 55인승 버스가 꽉 차고 55인승 버스 만석이라니 사람이 많아 앞으로의여행이 쉽지않겠다싶었는데 로라 가이드님의 뛰어난 통솔력과 언변으로 3박4일 동안 지각하는 일은 불가피한 경우 제외하고 단 한번밖에 없었습니다! 진짜 로라 가이드님은 뛰어난 언변과 아주 적절한 BGM과 엄청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서 여행의 감동과 맛을 더 살려주신 멋진 가이드님이라 젊은 사람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인간적으로 너무 멋진 사람이라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었어요(전 로라가이드님과 동성입니다!) 로키 여행을 끝내고 다시 제프 가이드님을 만나 시애틀에 오는데 얼굴을 다시 뵙자마자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처음 뵀을때처럼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무섭디 무서운 미국의 국경도 아주 쉽게 넘어 시애틀로 돌아올수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이드님들이 친절하신것은 물론이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우리를 비즈니스 고객으로 보는 느낌보다는 함께 여행을 만들어가는 동행자로 잘 이끌어주시는 느낌이라 정말 캐나다에 대한 좋은 인상을 잔뜩 받아갑니다. 정말 인생에서 잊지못할 경험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제프가이드님 로라가이드님하고 좀 길게 로키를 보는 상품으로 다시 캐나다 여행 오고 싶을만큼 행복한 기억 잔뜩 받아갑니다🙏🏻 두분 다 정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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