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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호스 오로라 3박4일 (호텔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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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호스 오로라 1/4
화이트호스 오로라 2/4
화이트호스 오로라 3/4
개썰매 체험 4/4

화이트호스 오로라 3박4일 (호텔 포함)

서부개척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유콘준주의 화이트호스에서 오로라를!
여행 지역 : 화이트 호스, 호텔, 오로라 관람지, 시티 투어, 오로라 관람지, 오로라 관람지
출발일 : 수시출발 11월 27일부터 / 출발일 문의하기
CAD
1인실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1,250
$840
$800
$760
학생
학생증
$1,250
$840
$800
$760
아동
2세-16세
-
$800
$760
$720
소아
24개월-
-
-
-
-
항공권 불포함
상담 문의
일정표
미팅장소
상세정보
1일차
화이트 호스

화이트호스는 캐나다 북서부 유콘 지역의 수도입니다. 남쪽에는 과거 골드러시 도시였던 마일스 캐년(Miles Canyon)의 현무암 절벽이 있습니다. 협곡에서 유콘 강 루프 트레일(Yukon River Loop Trail)은 화이트호스 피시웨이(Whitehorse Fishway) 물고기 사다리를 지나 한때 유콘 강을 맴돌던 복원된 선미선인 S.S. 클론다이크(S.S. Klondike)를 향해 북쪽으로 구불구불합니다. 북쪽에 위치한 타키니 온천(Takhini Hot Pools)의 광천수에서는 겨울에 북극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선택관광 등록, 방한복 신청

식사
불포함
숙박
Best Western Gold Inn Hotel 또는 동급
2일차

시티 투어 10am 부터

선택 관광 혹은 자유시간

*개썰매 탑승($300+GST , Half day) *만5세이상(3~4시간소요)
*Snowmobile($260+GST, Half day) *만8세이상(3~4시간소요)
*Wildlife Preserve($95+GST ) *만5세이상(1.5~2시간소요, 여름에만 진행)
*Husky Rush Superlative($209+GST) *만12세이상(4~5시간소요)
*선택 관광은 2인 이상 가능합니다.

식사
불포함
숙박
Best Western Gold Inn Hotel 또는 동급
3일차

*개썰매 탑승($300+GST , Half day) *만5세이상(3~4시간소요)
*Snowmobile($260+GST, Half day) *만8세이상(3~4시간소요)
*Wildlife Preserve($95+GST ) *만5세이상(1.5~2시간소요, 여름에만 진행)
*Husky Rush Superlative($209+GST) *만12세이상(4~5시간소요)
*선택 관광은 2인 이상 가능합니다.

식사
불포함
숙박
Best Western Gold Inn Hotel 또는 동급
4일차
식사
불포함
출발시 미팅 장소
캐나다
·
T.B.A
오레곤 화이트홀스 공항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오로라 관측 3회
·
영어 가이드
·
호텔
·
공항 픽업 및 샌딩
불포함 사항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식당 및 호텔 팁 (식당은 통상 10%-20%, 호텔은 숙박일당 2불 정도)
·
가이드 및 운전기사 팁 ($15 CAD 현장에서 현금 납부, 24개월 이상 적용)
·
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
여행자 보험
·
방한복 렌트 $165+GST
기타 안내 사항
·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웹사이트 하단의 여행상품 진행약관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숙박호텔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항공연착, 도로사정, 날씨 등)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연현상인 aurora는 날씨에 따라 관측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투어는 영어로 진행됩니다.
·
준비물
칫솔, 치약, 면도기, 헤어린스 등 세면도구, 방한/방풍용 겉옷, 모자, 수영복, 사진기,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
유의사항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캐나다 e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 미국 ES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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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Sep 05 · L G 님
Package: Rocky Mountains 4 days and 3 nights Price 5/5 You practically go to a bunch of places without worrying about parking, driving, and even bathroom breaks in between. (Imagine driving 1000km) Hotels were great for its price too. Gosh, the hotels or even motels are usually $100-$200 per night, paying $600+ for all these are def a catch. You’d have to pay $60 for tips for the driver and the guide for the whole trip. Honestly, which is not a lot. Service 5/5 For package tours, having a great tour guide is the highlight. Owen was our tour guide and Captain Lee was our driver. They’re friendly, respectful and I could see they tried to take care of everybody during the trip. Tour Guide 5/5 Owen goes beyond. Our family used to work in the tourist industry, so we do have experiences with various Tour guides. He was respectful and also shared a lot of history and insights of various places. I really enjoyed the insights about glaciers, mountains and etc. At one point, he got shouted at and even pointed at by one of the customers who went on the trip together, (Korean Karen) he kept his chill and tried to help her out without making her feel bad. He also went up and beyond to look for muscle pain sore patches for an elderly in Banff. It was the long weekend so Pharmacies were practically closed. He also got me a motion sickness medication, the guy didn’t even want to be paid. Thanks Owen. He shared his contact details on the first day of the tour, just in case anybody had any emergencies, questions or generally any help. In case you’re interested I’ll attach the picture of his contacts for your reference. A lot of the tour guides usually become tour guides for various reasons, but Owen took tourism for his bachelors and was also a tour guide in Italy. He has basic ethics and def professionalism was great. He was nice and respectful which made everybody comfortable and enjoy the whole trip. I hope everyone understands that the tour guide will be the sunshine of the trip, so better think twice. If I’d be going back, I’ll def ask for his service. He was great with kids, and elderly people as well. I hope this review helps him in some ways. Hotel 5/5 I mean $600 package for 3 nights and the whole trip, entrance fee, parking etc is a catch. So, I thought the hotel would be pretty shabby, but it was better than what I expected and convenient as well. What they had: Microwave, hair dryer, fridge, shampoo, conditioner, soap, plenty of towels, (They don’t have toothbrush and toothpaste so bring your own). They had free water, ice, coffee and tea. 2nd hotel had everything except the microwave inside the room. Route 5/5 It wasn’t perfect perfect, but what do you expect? You go to like around 7-8 different places in 4 days. You won’t be able to Kayak or paddle boat, which is the downside and usually they only spend time around 20-30mins per site, so if it’s for taking photos and generally exploring and get to know Calgary, Alberta, or Banff, I think this is pretty awesome. Cons: Package tour language spoken is generally in Korean because majority of the clients are Koreans. If you’re okay with just going around places without understanding a lot of the history and insights, I think you’ll be pretty satisfied. Owen spoke English, so if you have needs and questions, he’ll be able to answer. Bus 5/5 -A/C was working well (Perfect temp) -They had USB ports and charging ports too. (They actually worked! Which made my trip whole lotta easier with GoPro and phone, I didn’t have to bring portable chargers around) -bus was spacious, we had 31 people on the bus. People who came alone on the trip were able to have 2 seats for themselves. -Bus driver was nice and he made sure to unload and load the baggage, didn’t complain about a thing. He cleaned the windows well so people wouldn’t miss the scenery. -No issues with the drive, overall it was smooth. (No signs of reckless driving)
May 08 · 이*혁님
밴쿠버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고있는 친구의 추천으로 밴프 록키 여행을 마이리얼트립에서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버스 이동시간이 길어서 걱정 되었지만 캐서린 가이드님의 친절한 설명과 풍부한 역사 지식 등을 들으면서 관광을 하니 캐나다, 밴프에 대해 더 잘 이해 할 수 있었고 아는만큼 더 많이 보게 되어서 더욱 의미있게 풍경들을 감상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원분들의 이름을 불러주시며 친근하게 다가와 주시고 관광을 재밌게 이끌어주신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운전을 해주신 데이빗 기사님은 안전한 일정에 맞게 안전운전으로 데려다주셔서 좋은관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시고 한국말도 잘하십니다. 인간이 만든 네온사인 빌딩에 치여 살다가 자연이 만든 풍경은 웅장하고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렌트카를 빌려서 자유여행을 하려고 했지만, 이번 여행을 하면서 자유여행 했으면 큰일났겠다 싶었습니다. 밴프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여러 나라를 가보았지만 감히 3손가락 안에 드는 풍경들을 매일마다 심지어 버스에서 이동하는 순간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삶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열심히 살다가 또 한번 오고싶은 정도입니다.
Feb 14 · 김*진님
18년 전에 엄마와 함께 록키여행 갔었는데 그때도 오케이 투어를 통해서 했어요! 만족했던 기억에 이번에도 고민없이 오케이 투어로 했는데 역시 역시 대만족 입니다!!! 여행 오기전에도 궁금한 점 문의드렸었는데 답도 바로바로 주시고 최대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밴쿠버에서 밴프까지 거리가 꽤 있는데 가는 중간중간 명소를 들리기 때문에 지겨울 틈 없도록 잘 이끌어주십니다! 화장실도 자주 가는 편인데 불편함 없이 정말 섬세하게 케어 잘 해주시고요~ 깨끗한 곳만 골라서 전문가처럼 다 알아서 해주시니 성훈 가이드님만 믿으시면 됩니다!! 사소한 정보까지 계속 알려주시기때문에 가만~~히 앉아서 지식탑재 하기만 하면 됩니다!!ㅋ 사진 잘 나오는 스팟,각도.. 다 알려주시구요~ 꼭 봐야하는 포인트 강조강조 해주시며 꼭 보라 해주시구.. 이동시간 길때는 풍경과 어울리는 음악도 절묘하게 틀어주시는데 어~~찌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만들어 주시는지.. ? ? ? 모든 계절이 예쁜 캐나다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 주시는 매력 ❤️ 식사도 맛집만 골라서 여행중 끼니 잘 챙겨 먹을 수 있게 애 써주시구요~ 마트도 들러서 필요한 것 살 시간 자주 주십니다~ 가까운 마트 있지만 비싸다고 조금 떨어진 곳까지 차로 픽드랍 다 해주시구요~~ 갬동♡ 3박 4일 너무 아쉬울 정도로 모든것이 좋았습니다^^ 우리 성훈 가이드님 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아~~~주 만족하며 행복하게 돌아갑니다!!! 다음번엔 여름 록키 보러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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