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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빌리지 8/8
우선 모객일
캐나다 서부 / 휘슬러

휘슬러 당일투어

겨울 스포츠의 메카! 겨울에만? 여름에도 겨울 못지 않은 인파를 자랑하는 휘슬러!
여행 지역 : 스쿼미쉬, 섀넌 폭포, 휘슬러 빌리지
출발일 : 04.28 / 05.03 / 06.01 / 전체 출발일
CAD
가격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100
-
-
-
학생
학생증
$100
-
-
-
아동
2세-16세
$100
-
-
-
소아
24개월-
$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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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문의
일정표
미팅장소
상세정보
1일차

스쿼미시(Squamish)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북쪽에 있는 도시입니다. 섬이 곳곳에 있는 하우 사운드(Howe Sound)의 북쪽 끝에 있으며 거대한 화강암 기둥인 스타와무스 치프(Stawamus Chief)와 같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씨 투 스카이 곤돌라(Sea to Sky Gondola)에서는 사운드(Sound)와 인근의 절벽을 따라 떨어지는 우뚝 솟은 폭포인 섀넌 폭포(Shannon Falls)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브리태니아 광산 박물관에는 지하철 투어가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지역을 가로지릅니다.

섀넌 폭포 하계시즌에만 가능합니다.

섀넌 폭포의 쏟아지는 물은 하브리치 산과 스카이 파일럿 산에서 시작됩니다. 이 폭포는 99번 고속도로에서 335m 높이로 브리티시 컬럼비아에서 세 번째로 높은 폭포입니다. 간식, 정보, 기념품을 제공하는 작은 매점, 화장실 및 정보 센터가 있습니다.

휘슬러 빌리지

휘슬러 마운틴과 블랙콤 마운틴이 서 있는 중심부에 위치한 휘슬러는 유럽 스타일의 약 60여 개의 호텔과 콘도미니엄, 별장이 있으며, 100여 개의 상점과 50개의 레스토랑, 바, 나이트클럽, 박물관, 각종 스포츠 시설 등을 갖춘 완벽한 스키 리조트로 조성된 곳이다.

[옵션투어] 휘슬러 빌리지 곤돌라 성수기 시즌이나 붐비는 요일 시간에 따라 진행이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휘슬러 빌리지 곤돌라

밴쿠버 도착 후 해산

식사
불포함
출발시 미팅 장소
캐나다
·
07:00
코퀴틀람 로히드 희래등
·
07:30
밴쿠버 다운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웰컴센터)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차량
·
가이드
불포함 사항
·
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
가이드 및 운전기사 팁 ($15 CAD 현장에서 현금 납부, 24개월 이상 적용)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여행자 보험
기타 안내 사항
·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웹사이트 하단의 여행상품 진행약관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사정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준비물
모자, 사진기,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
유의사항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캐나다 e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 미국 ES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100
0
0
0
0
학생 (학생증 필요)
아동 (2세 ~ 16세)
소아 (24개월 미만)
0
총 인원
0.00
총 금액
적립 예정 포인트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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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Sep 30 · ccstar 1004님
남편이 2019년에 시어머니와 함께 캐나다 로키투어에 왔었고, 그 때도 오케이투어로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믿고 맡길 수 있는 여행사라고 해서 저와 함께 다시 한 번 로키산맥을 보러 왔습니다!! 김윤회 부장님과 함께한 3박4일 로키투어 정말 알차고 유익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투어 시작부터 직접 손수 그리신 지도로 3박4일 전체 여행루트를 설명해주시는데, 아~ 이 가이드님 정성이 보통이 아니구나!!를 느꼈습니다. 캐나다 로키산맥은 알고 보면 재미있고, 모르고 보면 그 산이 그 산 같고, 그 호수가 그 호수같아서 지루할 수 있는 곳 같은데, 김 부장님은 판구조론, 빙하 생성, 캐나다 역사/문화, 관광지에 얽힌 각종 에피소드 등등을 엄청 자세하고 알기쉽게 알짜배기 정보들로 핵심만 쏙쏙 알려주셔서 장거리 버스 이동 중에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눈이 반짝반짝해질 정도로 재미있게 이동했습니다. 제가 지리학을 전공해서 캐나다 로키산맥 지형에 관심이 많았는데, 판구조론 책을 읽고 직접 설명해주신 부분에서 "아 손님들에게 로키산맥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서 노력을 정말 많이하셨구나"를 느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그 날 하루 일정을 브리핑 해주시고, 관광 포인트 내리기 전에 다시 설명해주시고, 장소마다 어디는 짧게 어디는 여유롭게 시간 분배하시면서 시간 배분도 정말 적절하게 잘해주셔서 하나도 지루하지않고 유익하게 관광했습니다. 중간에 통신불가 지역 관광지(페이토 호수)에서 길 잃어버리신 분이 있었는데 헐레벌떡 뛰어가셔서 손님 찾아오시고, 관광지마다 예쁜 포토존은 여기라면서 직접 손님들 사진 다 찍어주시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계속 체크하시는 모습이 정말 세심하고 배려깊으셨어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조크도 많이 해주셨는데, 옛날식 아재개그나 야시꾸리한 이상한 농담이 아니라 정말 재밌고 귀여운 농담을 많이 해주셔서 3일동안 같이 많이 웃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여행 내내 날씨가 기가막히게 좋았습니다. 아사바스카 빙원까지 다 보이고, 레이크 루이스에서는 해가 쟁쨍했구요. 김 부장님은 손님 중에 날씨요정이 계시다고 애기하셨는데, 짘정한 날씨요정은 김부장님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남편이랑 코로나 때 결혼해서 이번이 제대로 하는 신혼여행이라는 마음으로 오게된 캐나다 여행이었습니다. 캐나다인들이 자연을 대하는 마음, 인디언들을 존중하는 문화, 웅장한 대자연 속에서 인간으로서 갖게되는 겸손함 등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들이었고 잊지 못 할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죽기전에 꼭 로키투어 해보라고 권해보고 싶어요^^ 3박 4일동안 감사했습니다!!
캐나다 최대 점유율 1위 오케이투어만의 체크포인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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