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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밴쿠버 시내투어

게스타운 증기시계 밴쿠버 다운타운 게스타운 크루즈와 캐나다 플레이스 잉글리시 베이 스탠리파크의 토템폴 그라우스 마운틴 밴쿠버 다운타운 밴쿠버 겨울의 야경 포트 랭리
게스타운 증기시계 1/10
밴쿠버 다운타운 2/10
게스타운 3/10
크루즈와 캐나다 플레이스 4/10
잉글리시 베이 5/10
스탠리파크의 토템폴 6/10
그라우스 마운틴 7/10
밴쿠버 다운타운 8/10
밴쿠버 겨울의 야경 9/10
포트 랭리 10/10

베스트 밴쿠버 시내투어

밴쿠버 현지인들이 뽑은 BEST OF BEST만 모았다! 한번에 즐기는 밴쿠버 여행지!
여행 지역 : 밴쿠버, 게스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 파크, 잉글리쉬 베이, 랍슨 스트리트, 린 캐년
출발일 : 소규모 수시 출발 / 07.22 / 전체 출발일
CAD
가격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100
-
-
-
학생
학생증
$100
-
-
-
아동
2세-16세
$100
-
-
-
소아
24개월-
$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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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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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남서부에 있는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은 잇는 세번째로 큰도시이자 온난한 기후와 수려한 경관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이며,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는 워싱턴주 시애틀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다.

퀸 엘리자베스 공원 온갖 꽃과 시원한 분수가 어우러진 밴쿠버 시민의 휴식처

밴쿠버의 작은 부차드 가든이며, 온갖 꽃과 시원한 분수가 어우러진 밴쿠버 시민의 휴식처 이며, 잘 손질된 정원, 온실, 조각품, 스포츠 코트를 갖춘 언덕 위의 도시 랜드마크입니다.

차이나타운

샌프란시스코, 뉴욕 다음으로 북미에서 세번째, 캐나다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차이나타운. 붉은색의 화려한 문양으로 장식된 '중화문'이 차이나 타운의 상징 입니다.

게스타운 벤쿠버의 민속촌

게스타운

1867년 선박의 선장이었던 존 개시잭 다이튼은 원주민 부인과 함께 지금의 개스타운 지역에 들어와 밴쿠버시의 발상지 역할을 했던 마을을 세웠고, 차츰 마을이 커졌으며 사람들은 그곳 지명을 그의 이름을 본 따 'Gassy’s Town'이라고 불렀고, 이후에 'Gastown' 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게스타운은 벽돌로 포장된 특이한 거리, 캐나다 유일의 증기 시계, 고풍스러운 가스등, 멋들어진 상점, 다양한 선물가게, 아트 갤러리, 재즈 클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어, 특이한 분위기 덕으로 많은 영화가 촬영되었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 배처럼 보이도록 지어진 이 상징적인 단지에는 컨벤션 센터, 호텔, 페리 터미널이 있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

범선 모양의 웅장한 건물로 1986년 엑스포를 계기로 만들어진 이래 밴쿠버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창한 날엔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버라드만, 스탠리파크, 바다 건너 노스 밴쿠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도 유명하고, 뱃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 26개의 이름과 거리가 새겨진 이정표가 있으며 건물 양쪽엔 알래스카행 호화 유람선이 정박하는 부두가 만들어져 있어 아침저녁으로 거대한 유람선이 드나드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스탠리 파크 밴쿠버에서 가장 큰 도시 공원이며 해변, 산책로, 아름다운 방파제가 있습니다.

스탠리 파크

공식 개장한 때는 1888년이며 캐나다를 지배하던 영국 정부가 원래 원주민 소유였던 이 땅을 원주민으로부터 영구 임대해 공원으로 조성 당시 캐나다 총독이었던 스탠리의 이름을 따 스탠리파크라고 명명했습니다. 면적 400만 제곱미터로 울창한 원시림과 크고 작은 정원, 잔디밭, 해변 등이 두루 어울려 멋진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세계적 명소의 하나로 밴쿠버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잉글리쉬 베이

영국의 유명 일간지 가디언은 잉글리쉬 베이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50' 및 ‘도심에 있는 바닷가 중 두번 째로 아름다운 곳’으로 뽑았습니다. 스탠리 공원에서 잉글리쉬 베이로 이어지는 해안도로(Seawall)을 따라 걷다보면, 석양이 노을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여가를 즐기는 가족들과 스포츠를 즐기는 훈남훈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랍슨 스트리트 캐나다 최고의 쇼핑 지구

랍슨 스트리트에는 유명 디자이너 상점과 최신 유행 부티크가 즐비해 있습니다. 버라드 스트리트와 저비스 스트리트 사이에 3개 블록 길이로 펼쳐진 랍슨 스트리트에는 아르마니, 루이비통 등 최신 쿠튀르 스타일 상점과 유명 브랜드 상점이 있습니다. 1889~1892년에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수상을 역임했던 존 랍슨(John Robson)의 이름을 딴 이 거리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밴쿠버의 독일 문화와 상업의 중심지였으며 독일 출신 이민자들인 현지 주민들은 ‘롭슨스트라세(Robsonstrasse)'라고 불렀습니다. 이 이름은 랍슨 스트리트에 있는 유명 호텔, 롭슨스트라세 호텔에 남아 있습니다

린 캐년 Twilight movie filming locations

린 캐년에서는 협곡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를 건너는 짜릿한 느낌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산림욕으로도 너무 좋은 이곳은 숲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면 키 큰 나무들이 빽빽하게 솟아올라있습니다. 고요한 숲길을 새소리와 발걸음 소리만을 들으며 산림욕을 즐겨보세요.

식사
불포함
출발시 미팅 장소
캐나다
·
08:30
랭리 H-Mart
·
09:00
써리 길포드 쉐라톤 호텔
·
09:20
코퀴틀람 로히드 희래등
·
10:00
밴쿠버 다운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웰컴센터)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차량
·
가이드
불포함 사항
·
가이드 및 운전기사 팁 ($15 CAD 현장에서 현금 납부, 24개월 이상 적용)
·
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여행자 보험
기타 안내 사항
·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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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웹사이트 하단의 여행상품 진행약관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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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숙박호텔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미국에서 입국하시는 고객님들은 예약 시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
준비물
모자, 사진기,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
유의사항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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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캐나다 e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 미국 ES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10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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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학생증 필요)
아동 (2세 ~ 16세)
소아 (24개월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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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Sep 16 · Rua Lee님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한 여행을 만들어주신 Captin Stanley Park & Uncle Brian 너무 감사 드려요!!! ✨✨ 저희는 현지에 사는 오래된 교민 친구에게 오케이투어를 추천받았습니다. 친구도 이미 부모님과 다녀온 경험이 있어 저에게 선뜻 강력 추천해 주었어요!?? 아무래도 단체 관광이다 보니 아이, 어른 등 다양한 나이대가 있어 챙길 것도 더 많고 복잡하실 텐데 세세하게 잘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항상 친근하게 아이들을 챙겨주시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차도 안이며 밖이며 항상 탈 때마다 반짝반짝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어요? 또한 방문 지역 및 관광 장소에 대한 얘기를 재밋게 해주셔서 도착 전에 역사&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더 폭넓게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포토스팟도 항상 꼭 찝어주시고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보여주려고 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궂은 날씨에는 임기응변으로 전체적인 타임라인을 조정해 주셔서 중요한 스팟들에서의 황홀한 경험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벤프는 단체로 왔을 때의 장점이 매우 큰 것 같습니다. 각종 패스들로 줄 서는 시간을 아끼며 다닐 수 있고, 밀플랜으로 연계되어 있는 식당을 가다 보니 앉기만 하면 밥이 거의 바로 나옵니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여행의 특성상 이런 디테일들이 여행의 질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밴프를 처음 방문을 하시거나 함께 이동하는 인원이 많으시다면 더더욱 추천드립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항상 힘차게 외치시던 All set! 당분간 귀에 맴돌 것 같네요!! 여행을 함께한 다른 가족분들도 다 너무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셨습니다. 덕분에 정말 순조로운 여행을 했어요. 다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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