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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하이라이트 시티투어

게스타운 증기시계 밴쿠버 다운타운 게스타운 크루즈와 캐나다 플레이스 잉글리시 베이 스탠리파크의 토템폴 그라우스 마운틴 밴쿠버 다운타운 밴쿠버 겨울의 야경 포트 랭리
게스타운 증기시계 1/10
밴쿠버 다운타운 2/10
게스타운 3/10
크루즈와 캐나다 플레이스 4/10
잉글리시 베이 5/10
스탠리파크의 토템폴 6/10
그라우스 마운틴 7/10
밴쿠버 다운타운 8/10
밴쿠버 겨울의 야경 9/10
포트 랭리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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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하이라이트 시티투어

밴쿠버 핵심 스팟을 하루에 쏙 담아내는 하이라이트 시티투어, 사진 명소와 로컬 스토리를 한 번에 즐기세요.
여행 지역 : 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공원, 차이나타운, 게스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 파크, 잉글리쉬 베이, 랍슨 스트리트, 린 캐년
출도착 지역 : 밴쿠버 인-아웃 / 미팅장소
소요일 : 일일 투어
출발일 : 4인 이상 수시 출발 / 10.17 / 10.18 / 10.19 / 전체 출발일
CAD
가격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200
-
-
-
학생
학생증
$200
-
-
-
아동
2세-16세
$200
-
-
-
소아
24개월-
$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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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일차

미팅장소 집결, 가이드 미팅

밴쿠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남서부에 있는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은 잇는 세번째로 큰도시이자 온난한 기후와 수려한 경관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이며,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는 워싱턴주 시애틀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다.

퀸 엘리자베스 공원 온갖 꽃과 시원한 분수가 어우러진 밴쿠버 시민의 휴식처

퀸 엘리자베스 공원

밴쿠버의 중심부에 자리한 퀸엘리자베스 파크는 잘 가꿔진 정원과 시원한 시티 전망으로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장미정원과 채석장을 개조한 쿼리 가든이 이어지며 곳곳이 포토 스팟입니다. 정상부 전망대에 오르면 다운타운과 노스쇼어 산맥까지 탁 트인 파노라마가 펼쳐져 여행 사진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돔 형태의 블로델 보태니컬 콘서바토리(유료)는 아열대 식물과 새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가족 여행에도 인기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뉴욕 다음으로 북미에서 세번째, 캐나다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차이나타운. 붉은색의 화려한 문양으로 장식된 '중화문'이 차이나 타운의 상징 입니다.

게스타운 벤쿠버의 민속촌

게스타운

1867년 선박의 선장이었던 존 개시잭 다이튼은 원주민 부인과 함께 지금의 개스타운 지역에 들어와 밴쿠버시의 발상지 역할을 했던 마을을 세웠고, 차츰 마을이 커졌으며 사람들은 그곳 지명을 그의 이름을 본 따 'Gassy’s Town'이라고 불렀고, 이후에 'Gastown' 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게스타운은 벽돌로 포장된 특이한 거리, 캐나다 유일의 증기 시계, 고풍스러운 가스등, 멋들어진 상점, 다양한 선물가게, 아트 갤러리, 재즈 클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어, 특이한 분위기 덕으로 많은 영화가 촬영되었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 배처럼 보이도록 지어진 이 상징적인 단지에는 컨벤션 센터, 호텔, 페리 터미널이 있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

범선 모양의 웅장한 건물로 1986년 엑스포를 계기로 만들어진 이래 밴쿠버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창한 날엔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버라드만, 스탠리파크, 바다 건너 노스 밴쿠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도 유명하고, 뱃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 26개의 이름과 거리가 새겨진 이정표가 있으며 건물 양쪽엔 알래스카행 호화 유람선이 정박하는 부두가 만들어져 있어 아침저녁으로 거대한 유람선이 드나드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스탠리 파크 밴쿠버에서 가장 큰 도시 공원이며 해변, 산책로, 아름다운 방파제가 있습니다.

스탠리 파크

공식 개장한 때는 1888년이며 캐나다를 지배하던 영국 정부가 원래 원주민 소유였던 이 땅을 원주민으로부터 영구 임대해 공원으로 조성 당시 캐나다 총독이었던 스탠리의 이름을 따 스탠리파크라고 명명했습니다. 면적 400만 제곱미터로 울창한 원시림과 크고 작은 정원, 잔디밭, 해변 등이 두루 어울려 멋진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세계적 명소의 하나로 밴쿠버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잉글리쉬 베이

영국의 유명 일간지 가디언은 잉글리쉬 베이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50' 및 ‘도심에 있는 바닷가 중 두번 째로 아름다운 곳’으로 뽑았습니다. 스탠리 공원에서 잉글리쉬 베이로 이어지는 해안도로(Seawall)을 따라 걷다보면, 석양이 노을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여가를 즐기는 가족들과 스포츠를 즐기는 훈남훈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랍슨 스트리트 캐나다 최고의 쇼핑 지구

랍슨 스트리트에는 유명 디자이너 상점과 최신 유행 부티크가 즐비해 있습니다. 버라드 스트리트와 저비스 스트리트 사이에 3개 블록 길이로 펼쳐진 랍슨 스트리트에는 아르마니, 루이비통 등 최신 쿠튀르 스타일 상점과 유명 브랜드 상점이 있습니다. 1889~1892년에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수상을 역임했던 존 랍슨(John Robson)의 이름을 딴 이 거리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밴쿠버의 독일 문화와 상업의 중심지였으며 독일 출신 이민자들인 현지 주민들은 ‘롭슨스트라세(Robsonstrasse)'라고 불렀습니다. 이 이름은 랍슨 스트리트에 있는 유명 호텔, 롭슨스트라세 호텔에 남아 있습니다

린 캐년 Twilight movie filming locations

린 캐년에서는 협곡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를 건너는 짜릿한 느낌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산림욕으로도 너무 좋은 이곳은 숲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면 키 큰 나무들이 빽빽하게 솟아올라있습니다. 고요한 숲길을 새소리와 발걸음 소리만을 들으며 산림욕을 즐겨보세요.

식사
불포함
출발시 미팅 장소
캐나다
·
09:00
코퀴틀람 로히드 희래등
·
10:00
밴쿠버 다운타운 워터프론트센터 하드빈 브런치 앞 (캐나다 플레이스 웰컴센터 맞은편)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차량
·
가이드
불포함 사항
·
가이드 및 운전기사 팁 ($15 CAD 현장에서 현금 납부, 24개월 이상 적용)
·
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여행자 보험
기타 안내 사항
·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웹사이트 하단의 여행상품 진행약관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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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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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숙박호텔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미국에서 입국하시는 고객님들은 예약 시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
준비물
모자, 사진기,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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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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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캐나다 e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 미국 ES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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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2세 ~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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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Aug 06 · hj lee님
워홀 2개월 차, “한국에 돌아갈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휴가를 맞아 꼭 리프레시가 필요했고, 왠지 혼자 여행을 떠나면 나아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첫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걱정도 있었지만, 한국 여행사이고 오케이투어 홈페이지 내 조인하기를 통해 20대 또래 3명으로 모였기에 용기를 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은 기대 이상으로 행복했습니다. ✅ 첫째, 가이드님의 열정과 최고의 구성 Ken(이기중) 가이드님의 30년 경력에서 나오는 안정감과 53명의 여행객이 만들어낸 시너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북중미 역사부터 캐나다에서의 삶에 대한 깊은 이야기까지… **“캐나다는 느리지만 옳은 방향으로 간다”**는 말은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여행 루트마다 아이패드로 설명해 주시고, 중간중간 좋은 장소가 보이면 유동적으로 들러 사진도 찍고 구경할 시간도 주셨어요. 일정은 알차게, 선택은 자유롭게! 눈치 볼 필요 없이 선택할 수 있었고, 다양한 예시도 알려 주셔서 부담 없는 패키지였습니다. 다른 여행사보다 매번 한 타임 빠르게 움직여 불편함 없었고, 좌석은 하루마다 4칸씩 당겨 앉으며 공평하게 배치. 이동 중에도 주요 물품 체크, 포토 스폿에 미리 가서 사진도 다 찍어 주셨어요! 그리고 또 하나의 행운 – 베스트 드라이버님 덕분에 야생 곰과 엘크까지 볼 수 있었고, 멀미도 전혀 없이 편안하게 이동하며 짬짬이 잠도 잘 수 있었습니다. (성함 기억 못 해 죄송하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 둘째, 만족스러웠던 숙소 전체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굳이 순위를 매기자면 2일 차 > 1일 차 >>> 3일 차 정도예요. 3일 차 숙소만 냉동고가 없고(냉장고O) 수압이 조금 아쉬웠지만, 수영장도 있었고 전반적인 컨디션은 너무 좋았습니다. 룸에서 신을 개인 슬리퍼 꼭 챙기시는 걸 추천드려요! (1일차:Canada’s Best Value Inn Valemount/2일차:Elk+Avenue Hotal(3개 호텔 중 한 곳 배정)/3일차:Comfort Inn&Suites(살모암) ✅ 셋째, 먹고 싶은 걸 마음껏! 제가 다녀온 식당 위주로 정리해 드릴게요. [1일 차] 중식: Hope Korean Kitchen (자유식 – 비빔밥) 된장국 밀플랩 대신 비빔밥 선택. 주변에 A&W, 스타벅스, 팀홀튼 등 있음. 사장님 친절! 석식: K-DDUK (밀플랩 – 소고기 전골) 반찬도 맛있고 리필 가능.(벤쿠버에서 직접 공수해오신다고~~) 다음 날 김밥용 재료도 이곳에서 준비하신다는데, 김밥은 약간 아쉬운 평. [2일 차] 조식: Dduk Bae Kie (자유식 – 일본 롤 초밥 전날 포장) 회 없는 아보카도 롤 선택. 친절한 한국인 사장님. 근처 IGA 마트에서 물도 구입. 중식: Starbucks (자유식 – 바질 샌드위치 + 녹차 프라푸치노) 설상차 타는 장소에 스벅과 음식 코너(푸틴 등) 있음. 2층 테라스 좋음! 석식: Three Bears Brewery & Restaurant (자유식 – 알버타 들소 립) 매시 포테이토 추가 주문해서 먹었고 립은 짭조름하니 맛있음. 다음에는 추천해 주신 The Maple Leaf에서 스테이크도 먹어보고 싶어요.(비주얼, 맛 좋았다고 함) COWS Banff 아이스크림, Arc’teryx, Lululemon, 기념품 숍(A bit of Banff) 등 쇼핑도 다양하게 했고, 체력이 조금 더 있었으면 더 많이 둘러보고 싶었을 정도였어요. 동네가 예뻐서 아침 산책도 추천! [3일 차] 간식: Beamer’s Coffee Bar, Lovely Ice Cream & Treats 건강식품 판매장 대신 샌드 아이스크림 먹고 주변 구경. 중식: O2 Bubble Tea Obento (돈코츠 라멘 포장) 밀플랩 대신 다른 가게 선택. 마트에서 간식도 구매 가능. 석식: 패스함 숙소 도착이 21시 정도. 밀플랩은 양이 많아서 잘 선택하시는 걸 추천. 주변에 DQ, 서브웨이, 맥도날드 있음. [4일 차] 조식: 호텔 조식 – 매우 심플 (빵, 핫케이크, 계란, 소시지, 요플레, 시리얼) 숙소 로비에 커피, 뜨거운 물 등 비치되어 있는 점 좋음. 중식: Hope Korean Kitchen (밀플랩 – 순두부찌개) 맛있게 먹고 스타벅스도 다녀옴. ✨ 마무리하며 오감이 즐겁고, 마음이 꽉 찬 여행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인연들 모두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라서 더 따뜻했고, 모든 여행이 이렇게만 된다면 모두가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여러번 더 오고 싶습니다.
캐나다 최대 점유율 1위 오케이투어만의 체크포인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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