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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다운타운 레이크 루이스 말 마차 밴프 다운타운 야경 레이크 루이스 설경 새먼암(살몬암) 레이크 루이스 설경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 밴프 설퍼산 정상 보우 밸리 설경 요호 국립공원 설경 밴프 설퍼산 정상 밴프 설퍼산 정상 가을의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 루이스 설경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카누 가을의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 밴프 레이크 루이스
밴프 다운타운 1/20
레이크 루이스 말 마차 2/20
밴프 다운타운 야경 3/20
레이크 루이스 설경 4/20
새먼암(살몬암) 5/20
레이크 루이스 설경 6/20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 7/20
밴프 설퍼산 정상 8/20
보우 밸리 설경 9/20
요호 국립공원 설경 10/20
밴프 설퍼산 정상 11/20
밴프 설퍼산 정상 12/20
가을의 레이크 루이스 13/20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14/20
레이크 루이스 설경 15/20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카누 16/20
가을의 레이크 루이스 17/20
레이크 루이스 18/20
밴프 19/20
레이크 루이스 20/20
캐나다 서부 / 록키
인기상품

[겨울] 록키 3박4일 (밴프숙박)

동화 속 힐링타운 밴프 다운타운 호텔 숙박!
여행 지역 : 메릿, 살몬암, 레이크 루이스 호수 (겨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밴프 시내 중심지, 밴프 국립공원 (겨울), 캔모아, 밴프 스프링스 호텔, 보우 강, 보우 폭포, 요호 국립공원 (겨울), 살몬암, 호프
출발일 : 10.15 / 10.17 / 10.19 / 전체 출발일
CAD
1인실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969
$529
$499
$469
학생
학생증
$959
$519
$489
$459
아동
2세-16세
-
$509
$479
$449
소아
24개월-
-
$140
$140
$140
미팅장소가 미국 출발 혹은 행사 후 미국 도착인 경우에는 상품통화가 USD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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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미팅장소 집결, 가이드 미팅

미국에서 오시는 고객님께서는 예약 전 상담원과 통화 후 예약 부탁드립니다.

칠리왁 전형적인 캐나다의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농업지역

호프 예전 희망의 도시이자 Gold Rush의 거점 도시

메릿 BC주 남동 중심을 가로지르는 메릿에서 중식

메릿(Merritt)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중남부 내륙의 니콜라 밸리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270km 떨어져 있으며, BC 주 남동 중심을 가로지르는 코키할라 하이웨이를 따라 준 사막 지역이며 컨츄리 음악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캠룹스 목재의 도시이자 내륙 교통의 중심지

캠룹스는 노스톰슨강과 사우스톰슨강이 만나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도시입니다. Sun Peaks Resort의 하이킹 코스, 자전거 공원과 수많은 스키장이 북동쪽에 있으며, 도시 동쪽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야생동물 공원에는 쿠거와 곰들이 서식하고 있고, 서쪽의 캠룹스 호수(Kamloops Lake) 위에는 첨탑이 있습니다. 강변에는 Secwepemc 박물관이 있으며, 문화유산 공원에는 2,000년 된 마을의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살몬암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살몬암

살몬암(Salmon Arm)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남부 내륙의 컬럼비아 슈스왑 지역 지구에 있는 도시로 인구는 17,706명입니다. 살몬암(Salmon Arm)은 1905년 5월 15일 자치구로 통합되었습니다.

식사
점심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저녁 : 밀플랜 또는 자유식
숙박
Comfort Inn & Suites (Salmon Arm) 또는 동급
2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레이크 루이스 호수 (겨울)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호수

레이크 루이스 호수 (겨울)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UNESCO 지정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이며, 해발 3,464m 빅토리아 산의 거대한 빙하를 함께 느껴볼 수 있습니다. 맑은 날씨에 옥색(에메랄드) 빛을 띄는데, 이는 호수의 물속에 함유된 석회질 성분과 햇빛의 조화로 인한 현상입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 4번째 공주의 이름을 딴 이호수는 캐나다 록키를 대표할 수 있는 명소로, 영국 BBC방송에서는 세계 100대 생애 꼭 가봐야 할 장소로 소개했습니다.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세계적으로 유명한 Fairmont 계열의 호텔

[옵션투어] 록키 헬기투어 가격 : C$190/인 (세금 포함가)

록키 헬기투어

헬기를 타고 높은 산과 빙하, 폭포 등 신의 선물과 같은 록키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환상적인 모험을 즐길수 있습니다.

밴프 시내 중심지 시내 관광 및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밴프 시내 중심지

밴프(Banff)는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 내에 위치한 앨버타(Alberta) 주의 휴양 도시입니다. 로키산맥의 일부인 런들산(Mt. Rundle)과 캐스케이드산(Mt. Cascade)의 봉우리가 스카이라인을 압도하며, 주요 도로인 밴프 애비뉴에는 부티크, 레스토랑, 호텔과, 기념품 가게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식사
아침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점심 : 자유식 / 저녁 : 자유식
숙박
Banff Elk + Avenue Hotel 또는 동급
3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밴프 국립공원 (겨울)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 (겨울)

록키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국립공원 입니다. 전 세계인들의 관광 명소인 밴프 국립공원은 1883년 캐나다 퍼시픽 철도를 건설 중이던 인부가 실수로 로키 산맥의 동쪽 비탈에서 미끄러지면서 온천이 흐르던 동굴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캐나다 최초인 동시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국립공원으로, 계곡과 산, 빙하, 숲, 초원, 강이 6,641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펼쳐져 있습니다.

[옵션투어] 밴프 설퍼산 곤돌라 성인 C$80, 소인(6-15) C$50 (세금 포함가)

밴프 설퍼산 곤돌라

마치 병풍에 둘러싸인듯한 느낌을 받는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 시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버타 최고의 명소입니다. 밴프의 정상인, 설퍼산 전망대에 올라 밴프를 내려다보고, 설치된 데크를 따라 걸으며, 끝없이 이어지는 야외 록키산맥의 경치를 눈에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캔모아 장수마을로 알려진 캔모아에서 알버타주 유명 특산품점 방문

Fir and Myrtle Nutrition : Chaga, Maqui, Albumin, Glyco, Royal jelly 등 방문 / 캔모어는 캘거리 서쪽, 앨버타 로키산맥에 있는 도시이며, 세 자매봉(Three Sisters)과 하링봉(Ha Ling Peak)과 같은 험준한 정상으로 유명합니다. 인근 캔모어 노르딕 센터 주립공원에 있는 그래시 레이크 트레일(Grassi Lakes Trail)은 폭포를 지나 청록색 호수 2개로 이어집니다. 공원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산악자전거 코스도 마련되어 있으며, 동쪽에는 그로토 캐년(Grotto Canyon)의 가파른 석회암 벽이 있습니다.

밴프 스프링스 호텔 100여 년 전통의 영국 고성 모양을 닮은 호텔

밴프 스프링스 호텔

이 호텔은 캐나다 태평양 철도(Canadian Pacific Railway) 에 의해 1888년에 문을 열었으며, 캐나다 최초의 그랜드 철도 호텔 중 하나입니다.

보우 강 마릴린 먼로가 출연한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촬영지

보우 강

보우강은 강의 모습이 활(Bow)을 닮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보우강의 한 자락에는 휴가를 보내기 가장 이상적인 곳으로 손꼽히는 도시 밴프가 자리잡고 있으며, 강가에 거대한 설산과 아름다운 호수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보우 폭포 과거 빙하로 인해 침식된 큰 강 계곡에 위치한 이 넓고 짧은 폭포는 지역 랜드마크이다.

보우 폭포

밴프 스프링스 호텔 아래에 위치해있는 보우 폭포는 높은 줄기의 폭포가 아니라 낮은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그러나 높이와는 달리 거센 물살로 그 소리 만큼은 매우 우렁찹니다. 겨울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그 소리가 작지만 봄에는 보우글래이셔로 부터 녹은 눈이 흘러 내려와 거대한 장관의 모습을 연출합니다.

요호 국립공원 (겨울) 록키를 여행하시면서 꼭 다녀와야 할 곳

요호 국립공원 (겨울)

밴프 국립공원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자그마한 국립공원으로 작긴 하지만 3000m가 넘는 산을 28개나 가지고 있으며. 필드 지역을 비롯해 에메랄드 호수, 타카카우 폭포, 내추럴 브리지 등 유명한 관광지부터 알려지지 않은 오하라 호수까지 볼거리가 풍부한 곳입니다.

레벨스톡 밴쿠버와 캘거리 중간 지점, 컬럼비아 산맥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곳

레벨스톡(Revelstoke)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동부의 도시로, 2021년 기준 인구는 8,275명입니다. 레벨스톡은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641km,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서쪽으로 415km 떨어져 있습니다.

살몬암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살몬암

살몬암(Salmon Arm)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남부 내륙의 컬럼비아 슈스왑 지역 지구에 있는 도시로 인구는 17,706명입니다. 살몬암(Salmon Arm)은 1905년 5월 15일 자치구로 통합되었습니다.

식사
아침 : 자유식 / 점심 : 자유식 / 저녁 : 밀플랜 또는 자유식
숙박
Comfort Inn & Suites (Salmon Arm) 또는 동급
4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캠룹스 목재의 도시이자 내륙 교통의 중심지

캠룹스

캠룹스는 노스톰슨강과 사우스톰슨강이 만나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도시입니다. Sun Peaks Resort의 하이킹 코스, 자전거 공원과 수많은 스키장이 북동쪽에 있으며, 도시 동쪽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야생동물 공원에는 쿠거와 곰들이 서식하고 있고, 서쪽의 캠룹스 호수(Kamloops Lake) 위에는 첨탑이 있습니다. 강변에는 Secwepemc 박물관이 있으며, 문화유산 공원에는 2,000년 된 마을의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호프 해발 1200미터 하이 마운틴 하이웨이를 따라 호프에 도착 후 중식

칠리왁 전형적인 캐나다의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농업지역

칠리왁(Chilliwack)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칠리왁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컬터스 호수(Cultus Lake)와 칠리왁 호수 주립공원(Chilliwack Lake Provincial Parks)과 같은 휴양지들이 있는 곳입니다.

밴쿠버

식사
아침 : 호텔 조식 / 점심 : 밀플랜 또는 자유식
출발시 미팅 장소
캐나다
·
07:45
밴쿠버 다운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웰컴센터)
·
08:30
코퀴틀람 로히드 희래등
·
08:45
써리 길포드 쉐라톤 호텔
·
09:45
랭리 월넛그로브 Cineplex (서쪽 주차장)
·
10:00
아보츠포드 팀홀튼
·
10:30
칠리왁 코튼우드몰 버거킹 앞
·
14:00
메릿 크라포드에비뉴 월마트
·
14:30
캠룹스 페트로 캐나다
미국
·
05:30
La Quinta Inn & Suites by Wyndham Seattle Federal Way
·
06:00
워싱턴 Sea-Tac 컴포트 인 호텔
·
06:30
밸뷰 펙토리아 스퀘어몰 Bank of America
·
07:00
워싱턴 린우드 H-Mart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호텔
·
차량
·
조식 1회
·
일정표 상 포함된 관광지 입장료
·
국립공원 입장료
불포함 사항
·
가이드 및 운전기사 팁 (하루 $15 X 4일 = 총 $60 CAD 현장에서 현금 납부, 24개월 이상 적용)
·
밀플랜
·
식당 및 호텔 팁 (식당은 통상 10%-20%, 호텔은 숙박일당 2불 정도)
·
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
여행자 보험
기타 안내 사항
·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웹사이트 하단의 여행상품 진행약관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확인사항
가이드, 운전기사 팁과 선택 관광 및 밀플랜은 현장에서 현금으로 납부해주시면 됩니다. / 상담원과 일정 확인 후 투어비 결제시 예약 확정 됩니다. / 모든 투어 비용에 5% 세금은 별도입니다. / 모든 옵션 투어 및 입장료 등의 가격은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으며,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 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 및 숙박 호텔은 현지 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미국에서 입국하시는 고객님들은 예약 시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 권장 도착시각 : 밴쿠버 공항-12시 이전, 시애틀 공항-11시 이전 / 권장 출발시각 : 밴쿠버 공항-21시 이후, 시애틀 공항-23시 이후 /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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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신분증, 여권(미국에서 오시는 경우), 칫솔, 치약, 면도기, 헤어린스 등 세면도구, 방한 방풍용 겉옷, 모자, 수영복,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
여권/비자 관련사항
여권/비자 관련사항은 캐나다는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서류 및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미국은 미국 입국시 필요한 서류 및 전자여행허가(ESTA) 안내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의사항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현지 사정, 진행 시간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생략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모든 호텔 및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주의하여 주십시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캐나다 e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 미국 ES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1인 1실 $969.00
0
2인 1실 $529.00
0
3인 1실 $499.00
0
4인 1실 $469.00
0
학생 (학생증 필요)
아동 (2세 ~ 16세)
소아 (24개월 미만)
0
총 인원
0.00
총 금액
적립 예정 포인트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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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Jul 25 · 박서현님
록키산맥을 가보는게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 이번에 오웬 가이드님과 캡틴 리님 덕분에 정말 행복한 여행을 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운이 좋았던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엘크, 곰, 산양들도 봤고 산불 먼지가 약간 있었음에도 뚜렷한 산과 예쁜 풍경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다니면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55명의 인원을 보고 처음에는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그 많은 인원을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케어해주신 오웬 가이드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일정뿐만 아니라 가이드님이 좋아하시는 장소들도 추가해주셔서 예쁜 풍경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었고 장소마다 포토스팟에서 항상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셔서 인생샷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밴쿠버에서 록키로 이동하다 보니까 버스 이동시간이 길었는데 그 시간동안 정말 유익한 정보들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셨고 여행 끝날때 쯤에는 록키에 대한 퍼즐이 맞춰진 기분이 들었습니다:) 궁금한 점들을 물어볼때마다 적극적으로 대답해주시고 자유시간마다 어떤 것을 보고 느끼는것이 좋을지도 알려주셔서 더욱 알찬 여행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스필드에서의 사진을 위한 태극기와 빙하수 마실 컵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셔서 록키를 200%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가이드라는 직업에 열정과 자부심을 가지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안 보이는 곳에서 저희를 위해 힘써주신 캡틴 리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장시간 쾌적하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간거라 설렜지만 조금 걱정되기도 했었는데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ul 18 · 조영준님
미국 여행 경험☝? 한국인?? English sub-> scroll down? 솔직한 후기 드릴게요 여러분 매년마다 미국을 여행 하는 사람이에요 캐나다는 이번이 처음이고 이 리뷰를 보는 여러분께 단도직입 적으로 록키산맥은 정말 완벽한 대자연이에요. 미국의 Grand Canyon도 다녀온 저로서는 Rocky Mountain이 저에겐 더욱더 대자연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웅장함보단 평화로운 느낌) *Grand Canyon 과 Rocky Mt의 나의 주관적 차이 1. Grand canyon에서는 물을 많이 볼 수가 없다. (산과 계곡 Valley가 공존한 Rocky Mt 최고?) 2. 현재 Las Vegas와 에리조나 주는 이상기온의 여파로 온도가 극심하게 높은데 캐나다의 Rocky는 현재 불쾌함이 없는 선선함을 느낄 수 있어 여행하는데 쾌적함. 3. Grand Canyon는 사막의 가운데 있기 때문에 숙소가 캠핑장의 형태로 되어있고, 물이 귀하기 때문에 세안, 세면 등의 어려움이 있었음. 반면 Rocky Mountain은 대자연 안에서 퀄리티 좋은 숙박을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가이드 투어 수많은 가이드를 만났지만 진짜 최악인 곳은 유연성 없는 가이드를 만나는 거에요. 여기서 저는 운이 좋게도 Uncle Brian의 가이드분을 만났는데요. 일정표 소화는 물론 효율적 시간 분배로 추가적인 포토 spot도 갈 수 있었고 사려깊은 Uncle Brain의 secret spot을 통해 독보적인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어요. (세계적인 관광지이기 때문에 사람이 엄~~청 많아요) 저는 엉클 브라이언 전공이 고고학 하시는줄 알았어요. 산맥의 형성 과정과 지각변동에 대한 과학적인 설명을 해주시는데 인상 깊었고 무슨말을 할지 궁금하면 뭐다? -> Uncle Brian에게 투어받는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식당 미국 캐나다에서 맨날 버거 먹다가 식사다운거 먹으니 여행하는데 있어서도 든든해요. 미국 캐나다도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가격대비 좋은 퀄리티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궁금하면? -> 엉클 브라이언 찾으세용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For Other Countries Hi, if you take Ok tour, you can experience Korean foods during the tour also, can talk with Koreans. They will be kind to you I’m definately sure about this. Feel free to tour Rocky Mt. you can take best photo shots but the tour is focused on Koreans the main description goes Korean first and English after. anyway, I hope enjoy your tour plans see ya?
캐나다 최대 점유율 1위 오케이투어만의 체크포인트 3가지
캐나다 최대 점유율 1위 오케이투어만의 체크포인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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