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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루즈 밴쿠버 다운타운 라이언스 게이트 다리 게스타운의 증기시계 스탠리파크의 토템폴 크루즈와 캐나다 플레이스 밴쿠버 다운타운 밴쿠버 다운타운 알래스카 크루즈 알래스카 크루즈 알래스카 크루즈 - 홀랜드 아메리카 크루즈 알래스카 크루즈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레이크 모레인 레이크 모레인 레이크 페이토 호수 에메랄드 레이크 피라미드 호수 보우강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아이스필드 설상차 설상차 에메랄드 레이크 에메랄드 레이크 에메랄드 레이크 밴프 설퍼산 곤돌라 밴프 곤돌라 뷔페 밴프 곤돌라 뷔페 밴프 곤돌라 뷔페 밴프 곤돌라 뷔페 요호 국립공원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밴프 설퍼산 정상 밴프 다운타운 야경 밴프 다운타운 밴프 설퍼산 곤돌라 랍슨 마운틴 (벨마운트) 보우 폭포 보우 호수 보우 밸리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
알래스카 크루즈 1/46
밴쿠버 다운타운 2/46
라이언스 게이트 다리 3/46
게스타운의 증기시계 4/46
스탠리파크의 토템폴 5/46
크루즈와 캐나다 플레이스 6/46
밴쿠버 다운타운 7/46
밴쿠버 다운타운 8/46
알래스카 크루즈 9/46
알래스카 크루즈 10/46
알래스카 크루즈 - 홀랜드 아메리카 크루즈 11/46
알래스카 크루즈 12/46
레이크 루이스 13/46
모레인 레이크 14/46
모레인 레이크 15/46
모레인 레이크 16/46
페이토 호수 17/46
에메랄드 레이크 18/46
피라미드 호수 19/46
보우강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20/46
아이스필드 설상차 21/46
설상차 22/46
에메랄드 레이크 23/46
에메랄드 레이크 24/46
에메랄드 레이크 25/46
밴프 설퍼산 곤돌라 26/46
밴프 곤돌라 뷔페 27/46
밴프 곤돌라 뷔페 28/46
밴프 곤돌라 뷔페 29/46
밴프 곤돌라 뷔페 30/46
요호 국립공원 31/46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32/46
밴프 설퍼산 정상 33/46
밴프 다운타운 야경 34/46
밴프 다운타운 35/46
밴프 설퍼산 곤돌라 36/46
랍슨 마운틴 (벨마운트) 37/46
보우 폭포 38/46
보우 호수 39/46
보우 밸리 40/46
레이크 루이스 41/46
레이크 루이스 42/46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43/46
레이크 루이스 44/46
레이크 루이스 45/46
레이크 루이스 46/46
캐나다 서부 / 록키

밴쿠버 · 록키 · 알래스카 크루즈 12박13일 (밴프 숙박/Celebrity Solstice)

대자연의 록키와 밴쿠버, 그리고 바다 위에서의 특별한 크루즈 경험까지
여행 지역 : 밴쿠버, 게스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 파크, 써리, 벨마운트, 랍슨 마운틴,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페이토 레이크 (여름), 밴프 국립공원 (여름), 밴프 시내 중심지, 캔모아,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 루이스, 밴프 스프링스 호텔, 보우 강, 보우 폭포, 모레인 레이크, 요호 국립공원 (여름), 에메랄드 레이크 (여름), 살몬암, 호프, 밴쿠버 출항, 인사이드 패시지,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입항, 허바드 빙하, 주노, 알래스카주, 미국, 케치칸, 알래스카주, 미국, 인사이드 패시지 (하선준비), 밴쿠버 입항
출도착 지역 : 밴쿠버 또는 시애틀 / 미팅장소
출발일 : Contact us (5월~9월 출발) / 05.27 / 06.17 / 07.29 / 전체 출발일
금액 문의 (CAD, USD)
항공 불포함, 요금은 출발 시점 및 크루즈 객실 타입에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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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일차

미팅장소 집결, 가이드 미팅

미국에서 오시는 고객님께서는 예약 전 상담원과 통화 후 예약 부탁드립니다.

밴쿠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밴쿠버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남서부에 있는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은 잇는 세번째로 큰도시이자 온난한 기후와 수려한 경관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이며,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는 워싱턴주 시애틀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다.

퀸 엘리자베스 공원 온갖 꽃과 시원한 분수가 어우러진 밴쿠버 시민의 휴식처

밴쿠버의 작은 부차드 가든이며, 온갖 꽃과 시원한 분수가 어우러진 밴쿠버 시민의 휴식처 이며, 잘 손질된 정원, 온실, 조각품, 스포츠 코트를 갖춘 언덕 위의 도시 랜드마크입니다.

차이나타운

샌프란시스코, 뉴욕 다음으로 북미에서 세번째, 캐나다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차이나타운. 붉은색의 화려한 문양으로 장식된 '중화문'이 차이나 타운의 상징 입니다.

게스타운 벤쿠버의 민속촌

게스타운

1867년 선박의 선장이었던 존 개시잭 다이튼은 원주민 부인과 함께 지금의 개스타운 지역에 들어와 밴쿠버시의 발상지 역할을 했던 마을을 세웠고, 차츰 마을이 커졌으며 사람들은 그곳 지명을 그의 이름을 본 따 'Gassy’s Town'이라고 불렀고, 이후에 'Gastown' 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게스타운은 벽돌로 포장된 특이한 거리, 캐나다 유일의 증기 시계, 고풍스러운 가스등, 멋들어진 상점, 다양한 선물가게, 아트 갤러리, 재즈 클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어, 특이한 분위기 덕으로 많은 영화가 촬영되었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 배처럼 보이도록 지어진 이 상징적인 단지에는 컨벤션 센터, 호텔, 페리 터미널이 있습니다.

캐나다 플레이스

범선 모양의 웅장한 건물로 1986년 엑스포를 계기로 만들어진 이래 밴쿠버를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화창한 날엔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버라드만, 스탠리파크, 바다 건너 노스 밴쿠버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로도 유명하고, 뱃머리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 26개의 이름과 거리가 새겨진 이정표가 있으며 건물 양쪽엔 알래스카행 호화 유람선이 정박하는 부두가 만들어져 있어 아침저녁으로 거대한 유람선이 드나드는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스탠리 파크 밴쿠버에서 가장 큰 도시 공원이며 해변, 산책로, 아름다운 방파제가 있습니다.

스탠리 파크

공식 개장한 때는 1888년이며 캐나다를 지배하던 영국 정부가 원래 원주민 소유였던 이 땅을 원주민으로부터 영구 임대해 공원으로 조성 당시 캐나다 총독이었던 스탠리의 이름을 따 스탠리파크라고 명명했습니다. 면적 400만 제곱미터로 울창한 원시림과 크고 작은 정원, 잔디밭, 해변 등이 두루 어울려 멋진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세계적 명소의 하나로 밴쿠버를 상징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써리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식사
점심 : 자유식 / 저녁 : 자유식
숙박
Comfort Inn & Suites (Surrey) 또는 동급
2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칠리왁 전형적인 캐나다의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농업지역

호프 예전 희망의 도시이자 Gold Rush의 거점 도시

메릿

메리트(Merritt)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중남부 내륙의 니콜라 밸리에 위치한 도시로, BC 주 남동 중심을 가로지르는 코키할라 하이웨이를 따라 준 사막 지역이며 컨츄리 음악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캠룹스 목재의 도시이자 내륙 교통의 중심지

캠룹스는 노스톰슨강과 사우스톰슨강이 만나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도시입니다. Sun Peaks Resort의 하이킹 코스, 자전거 공원과 수많은 스키장이 북동쪽에 있으며, 도시 동쪽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야생동물 공원에는 쿠거와 곰들이 서식하고 있고, 서쪽의 캠룹스 호수(Kamloops Lake) 위에는 첨탑이 있습니다. 강변에는 Secwepemc 박물관이 있으며, 문화유산 공원에는 2,000년 된 마을의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벨마운트 석식 및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벨마운트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캠룹스에서 320km 떨어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동부에 위치한 인구 1,018명의 마을 자치체이며, 록키산맥, 모나시산맥, 카리부산맥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식사
아침 : 호텔 조식 / 점심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저녁 : 밀플랜 또는 자유식
숙박
Canadas Best Value Inn Valemount 또는 동급
3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랍슨 마운틴 캐내디언 록키에서 가장 높은 산

랍슨 마운틴

랍슨 마운틴 주립공원은 캐나다 로키에 위치한 광활한 주립공원으로, 그 넓이가 무려 2,249km²에 달하며,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내에 속하고 알버타의 재스퍼 국립공원과 접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랍슨 마운틴은 해발 3,954m로, 캐나다 록키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웅장한 만년설 아래로 깎여 나가 층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 아찔한 광경을 연출합니다.

재스퍼 국립공원 앨버타 주의 광대한 야생 지역

캐나다 앨버타주의 고산 마을 재스퍼는 재스퍼 국립공원의 상업 중심지입니다. 눈 덮인 캐나다 로키산맥 가운데 이 공원에는 빙하가 공급하는 호수, 숲, 강이 있습니다. 재스퍼 스카이트램(Jasper SkyTram)은 시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휘슬러 산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재스퍼 옐로헤드 박물관 및 기록 보관소(Jasper Yellowhead Museum and Archives)에서는 모피 무역, 철도, 공원 초기 탐사에 관한 전시물을 선보입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재스퍼에서 레이크루이스까지 이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빙 코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하루 만에 여행하기 쉬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는 길이가 232킬로미터(144마일)에 불과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멋진 운전 경로 중 하나입니다. Condé Nast Traveler가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선정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을 연결하며 산봉우리, 청록색 호수, 애서배스카 빙하를 포함한 100개 이상의 빙하를 감상할 수 있는 길입니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캐네디언 록키 산맥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만년설을 자랑하는 곳

[옵션투어] 아이스필드 설상차 성인 C$90, 소인(6-15) C$50 (세금 포함가)

아이스필드 설상차

거친 얼음 지형을 다룰 수 있는 장비를 갖춘 얼음 탐험 차량을 타고 글레이셔 스카이워크(Glacier Skywalk)와 애서배스카 빙하(Athabasca Glacier)를 탐험합니다.

[옵션투어] 록키 헬기투어 가격 : C$190/인 (세금 포함가)

록키 헬기투어

헬기를 타고 높은 산과 빙하, 폭포 등 신의 선물과 같은 록키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환상적인 모험을 즐길수 있습니다.

페이토 레이크 (여름) 밴프 국립 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

페이토 레이크 (여름)

빙하가 녹은 물이 모인 페이토 호수는 록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이며, 터키색 호숫물과 아름다운 주변 산의 경치로 방문객들을 매혹하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영롱한 푸른 빛으로 빛나며 꼭대기에 눈이 쌓인 산으로 둘러싸인 모습이 장관을 이루어냅니다. / 7월~9월 출발 시에만 가능하며,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밴프 국립공원 (여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 (여름)

록키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전 세계인들의 관광 명소인 밴프 국립공원은 1883년 캐나다 퍼시픽 철도를 건설 중이던 인부가 실수로 로키 산맥의 동쪽 비탈에서 미끄러지며 온천이 흐르던 동굴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캐나다 최초인 동시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국립공원으로, 계곡과 산, 빙하, 숲, 초원, 강이 6,641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펼쳐져 있습니다.

[옵션투어] 밴프 설퍼산 곤돌라 성인 C$80, 소인(6-15) C$50 (세금 포함가)

밴프 설퍼산 곤돌라

(곤돌라 유지 보수로 인한 운행 불가 기간 : 2024년 11월 4일 부터 11월 15일까지)

마치 병풍에 둘러싸인듯한 느낌을 받는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 시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버타 최고의 명소입니다. 밴프의 정상인, 설퍼산 전망대에 올라 밴프를 내려다보고, 설치된 데크를 따라 걸으며, 끝없이 이어지는 야외 록키산맥의 경치를 눈에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옵션투어] 밴프 설퍼산 곤돌라 + 풀코스 디너 뷔페 오케이 투어 단독! 야경을 보며 즐길수 있는 저녁 뷔페!

밴프 설퍼산 곤돌라 + 풀코스 디너 뷔페

그 자체로 잊지 못할 경험이 될, 해발 2,881미터의 설퍼산 정상을 탐험하는 곤돌라 탑승 및 록키 산 정상의 눈 덮인 수많은 봉우리를 바라보며 즐기는 디너 뷔페까지! (타사의 점심 뷔페와는 차원이 다른 예약조차 어려운 낭만의 디너 뷔페).

마치 병풍에 둘러 쌓인듯한 느낌을 받는 웅장한 록키 산맥과 아름다운 밴프 시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알버타 최고 명소의 전망대. / 2024년 기준 운영기간: 5월 - 10월 중순 / 뷔페 이용하지 않는 경우 곤돌라 탑승 후 스타벅스로 이동

밴프 시내 중심지 시내 관광 및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밴프 시내 중심지

밴프(Banff)는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 내에 위치한 앨버타(Alberta) 주의 휴양 도시입니다. 로키산맥의 일부인 런들산(Mt. Rundle)과 캐스케이드산(Mt. Cascade)의 봉우리가 스카이라인을 압도하며, 주요 도로인 밴프 애비뉴에는 부티크, 레스토랑, 호텔과, 기념품 가게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식사
아침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점심 : 자유식 / 저녁 : 자유식
숙박
Banff Elk + Avenue Hotel 또는 동급
4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밴프 국립공원 설퍼산

록키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전 세계인들의 관광 명소인 밴프 국립공원은 1883년 캐나다 퍼시픽 철도를 건설 중이던 인부가 실수로 로키 산맥의 동쪽 비탈에서 미끄러지면서 온천이 흐르던 동굴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캐나다 최초인 동시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국립공원으로, 계곡과 산, 빙하, 숲, 초원, 강이 6,641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펼쳐져 있습니다.

캔모아 장수마을로 알려진 캔모아에서 알버타주 유명 특산품점 방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세계적으로 유명한 Fairmont 계열의 호텔

레이크 루이스 빅토리아 산의 거대한 빙하를 함께 느껴보는 투어

레이크 루이스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3,464m, UNESCO 지정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입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 4번째 공주의 이름을 딴 이호수는 캐나다 록키를 대표할 수 있는 명소로, 영국 BBC방송에서는 세계 100대 생애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소개하였습니다. 감미로운 유키쿠라모토의 피아노 선율이 가슴 속에 전해오며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밴프 스프링스 호텔 100여 년 전통의 영국 고성 모양을 닮은 호텔

보우 강 마릴린 먼로가 출연한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촬영지

보우 강

보우강은 강의 모습이 활(Bow)을 닮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보우강의 한 자락에는 휴가를 보내기 가장 이상적인 곳으로 손꼽히는 도시 밴프가 자리잡고 있으며, 강가에 거대한 설산과 아름다운 호수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보우 폭포 과거 빙하로 인해 침식된 큰 강 계곡에 위치한 이 넓고 짧은 폭포는 지역 랜드마크이다.

모레인 레이크 록키에서 가장 핫한 포토 스팟

모레인 레이크

모레인 레이크(Moraine Lake)는 캐나다 앨버타 주 레이크 루이스 작은 마을에서 14km 떨어진 밴프 국립공원에 있는 빙하 호수입니다. 해발 약 1,884m(6,181피트)의 열 봉우리 계곡에 위치해 있으며, 호수의 표면적은 50헥타르(120에이커)입니다. 하늘색의 독특한 색조를 반사하는 호수의 독특한 색은, 호수에 쌓인 암석 가루가 주변 빙하에 의해 지속적으로 빛이 굴절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7월~9월 출발 시에만 가능하며,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요호 국립공원 (여름) 록키를 여행하시면서 꼭 다녀와야 할 곳

요호 국립공원 (여름)

밴프 국립공원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자그마한 국립공원으로 작긴 하지만 3000m가 넘는 산을 28개나 가지고 있으며. 필드 지역을 비롯해 에메랄드 호수, 타카카우 폭포, 내추럴 브리지 등 유명한 관광지부터 알려지지 않은 오하라 호수까지 볼거리가 풍부한 곳입니다.

에메랄드 레이크 (여름) 평화로운 풍경의 아름다움

에메랄드 레이크 (여름)

물의 생생한 녹색은 빙하의 암석 가루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햇빛의 청록색 스펙트럼을 반사합니다. 암석의 종류와 물 속의 암석 양에 따라 달마다, 심지어는 주마다 호수의 색깔이 달라집니다. 11월부터 4월 말이나 5월 초까지는 호수가 얼어붙습니다.

레벨스톡 밴쿠버와 캘거리 중간 지점, 컬럼비아 산맥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곳

살몬암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살몬암

살몬암(Salmon Arm)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남부 내륙의 컬럼비아 슈스왑 지역 지구에 있는 도시로 인구는 17,706명입니다. 살몬암(Salmon Arm)은 1905년 5월 15일 자치구로 통합되었습니다.

식사
아침 : 자유식 / 점심 : 자유식 / 저녁 : 밀플랜 또는 자유식
숙박
Comfort Inn & Suites (Salmon Arm) 또는 동급
5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캠룹스 목재의 도시이자 내륙 교통의 중심지

캠룹스

캠룹스는 노스톰슨강과 사우스톰슨강이 만나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도시입니다. Sun Peaks Resort의 하이킹 코스, 자전거 공원과 수많은 스키장이 북동쪽에 있으며, 도시 동쪽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야생동물 공원에는 쿠거와 곰들이 서식하고 있고, 서쪽의 캠룹스 호수(Kamloops Lake) 위에는 첨탑이 있습니다. 강변에는 Secwepemc 박물관이 있으며, 문화유산 공원에는 2,000년 된 마을의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호프 해발 1200미터 하이 마운틴 하이웨이를 따라 호프에 도착 후 중식

칠리왁 전형적인 캐나다의 농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농업지역

칠리왁(Chilliwack)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에 있는 도시입니다. 칠리왁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컬터스 호수(Cultus Lake)와 칠리왁 호수 주립공원(Chilliwack Lake Provincial Parks)과 같은 휴양지들이 있는 곳입니다.

밴쿠버 도착 투어 종료시간 : 약 오후 3시 ~ 5시

식사
아침 : 호텔 조식 / 점심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저녁 : 자유식
숙박
Best Western Plus Country Meadows Inn 또는 동급
6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캐나다 플레이스 크루즈 터미널

오후 승선 오후 승선 시작하여 중식 및 선박 눈에 익히기

밴쿠버 출항 밴쿠버에서 크루즈 출항

크루즈 룸은, 인사이드/오션뷰/발코니/스위트룸 으로 나뉘며, 원하는 방으로 예약가능하오니 담당자님과 상의해주세요

※출도착 장소는 캐나다 플레이스 이며, 개별 체크인 해주세요

※승선후 뷔페 식당에서 바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정찬시 드레스코드가 있습니다. 남자는 정장, 여자는 정장 혹은 칵테일 드레스 정도로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수영복, 반바지, 슬리퍼 착용시 입장 불가합니다.

식사
선내식
7일차

인사이드 패시지 BC 본토와 밴쿠버 섬 사이의 아름다운 섬들과 협곡으로 된 인사이드 패시지 크루징

미국 알래스카 남동쪽의 팬핸들 지역 (좁고 길게 뻗어있는 지역) 과 캐나다, 밴쿠버를 잇는 해상로를 일컫는 말로 알래스카 크루즈의 주항로입니다. 18세기 초 밴쿠버 개척자들과 금광업자들이 주로 이용하였던 해상로로 길이는 약 1,600km 나 됩니다. 태평양쪽보다 파도가 잔잔하고 거리도 짧으며 알래스카의 주요 도시와 잘 연결되어 있어 크루즈 외에도 화물선이나 고기잡이 어선이 많이 이용하는 항로입니다. 1,000여개의 섬과 수천개의 만이 있으며, 2,400km에 달하는 피오르드 해안선으로 둘러 쌓여져 있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합니다. 천천히 항해하며 빙하와 해안주변에 서식하는 야생 동물과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망원경을 준비하세요.

식사
선내식
8일차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입항 오후1시30분 작은 촌락 아이시 스트레이트 포인트 입항

그림같은 알래스카 만의 경치와 더불어 때때로 해안 가까이에서 험프백 고래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역사깊은 통조림 공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흥미로운 민속 유산 센터와 불곰을 관찰하는 관광을 떠나실 수 있습니다. 산악 자전거와 환상의 낚시 관광도 즐겨 보세요. ※선택관광을 사전에 신청하지 않았다며 탑승 후 바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관광 데스크(Shore Excursion)으로 가서 신청하거나 선실 내 TV를 통해 신청합니다. ※선택관광시, 승선카드와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주세요. 재승선시 제시해야합니다. ※재승선시, 출발 30분전까지는 승선해주세요. ※크루즈는 하선한 승객의 전원 재승선 여부와 무관하게 크루즈 일정에 따라 출항함으로 반드시 시간에 맞춰 재승선해야 합니다.

식사
선내식
9일차

허바드 빙하 Alaska.org에서 선정한 알래스카 빙하 중 1위

북아메리카의 가장 긴 빙하로 알래스카 크루즈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힙니다. 자연이 선사하는 보석, 빙하가 녹아 무너져 내리는 장관을 볼 수 있는 곳으로 1986년부터 조금씩 이동하기 시작하여 '움직이는 빙하' 로 불리기도 합니다. 대자연이 숨쉬고 있는 알래스카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푸른빛의 투명한 빙하 주위를 항해하며 가까이서 그 거대함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순식간에 녹아 떨어지는 얼음조각은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할 것입니다.

식사
선내식
10일차

주노, 알래스카주, 미국 알라스카의 주도인 주노 입항, 자유시간 혹은 옵션 투어

주노는 알래스카의 주도로 1944년 금을 발견하면서 사람들이 정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수천마리의 연어떼와 웅장한 멘델홀 빙하, 빙하가 녹아 조성된 푸르른 노리스 호수 등 야생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빙하의 아름다움을 만낄할 수 있는 곳으로 알래스카에서 가장 장엄한 광경을 자랑하며 주요 선택관광으로는 멘델홀 빙하, 고래 관찰 크루즈, 연어 낚시, 래프팅 등이 있습니다. 헬리콥터를 타고 야생화로 주변을 수 놓아져 있는 멘델홀 빙하를 관광하거나 멘델강에서의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트램웨이를 타고 로버트 마운틴 정상에 올라가서 바라보는 숨막히는 경관을 즐겨 보십시오. 재미있는 곰 이야기가 있는 타쿠 오두막집에서도 멋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선택관광을 사전에 신청하지 않았다며 탑승 후 바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택관광 데스크(Shore Excursion)으로 가서 신청하거나 선실 내 TV를 통해 신청합니다. ※선택관광시, 승선카드와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주세요. 재승선시 제시해야합니다. ※재승선시, 출발 30분전까지는 승선해주세요. ※크루즈는 하선한 승객의 전원 재승선 여부와 무관하게 크루즈 일정에 따라 출항함으로 반드시 시간에 맞춰 재승선해야 합니다.

식사
선내식
11일차

케치칸, 알래스카주, 미국 알라스카의 첫 도시라 불리는 수산업의 고장인 케치칸 입항

케치칸은 '카치 카한나'란 말에서 유래된 인디언 이름으로 1898년 골드러시 때 코론드로 광부들이 몰려들면서 마을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알래스카의 첫 도시로 알려져 있고, 인디언 특유의 화려한 조각과 토템상을 단청한 기둥이 있는 인디언 마을이 매력적입니다. 삭스만 토템 빌리지 선택관광을 통해 인디언들의 생활모습을 만나보고 미스티 피요르드 관광도 인기가 있습니다. '세계 연어의 수도'로 불리울 만큼 연어 스포츠 낚시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 자유시간 혹은 옵션 투어/ 토템 폴 공원, 미스티 피요르드, 크릭 스트리트의 가게를 방문합니다.

식사
선내식
12일차

인사이드 패시지 (하선준비) 7박8 일의 마지막 밤, 짐을 꾸리고 하선 준비를 합니다.

하선 2,3일전 각 선실로 별도의 수하물 표가 전달됩니다. 다양한 색상의 수하물표는 하선 시간을 나타내며 하선 후 터미널 수화물 회수 장소에 수하물 표 색깔별로 수하물들이 나뉘어 놓여있어 한꺼번에 많은 승객들이 하선하더라도 용이하게 수하물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수하물에 승객의 이름, 주소가 명기된 이름표가 잘 부착되어 있는지를 확인한 후 별도로 전달된 색상 수하물 표를 붙여 취침 전 선실 문밖에 놓습니다. 다음날 아침 수하물은 승무원에 의해 터미널로 전달되며 하선 후 터미널 수하물 회수 장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날 저녁에 사용할 물건 및 여권, 항공권, 복용하고 있는 약, 현금 및 귀중품을 따로 소지합니다.

식사
선내식
13일차

밴쿠버 입항 오전에 밴쿠버 입항하여 조식후 하선, 자유 해산

하선 당일 새벽에, 일정중 승선카드로 지불한 주류, 음료, 선택관광, 유료서비스, 팁 (15불가량/인/일), 등에 대한 내역서가 승객객실로 전달됩니다. 금액은 승선수속시 승선카드와 연계시킨 신용카드에서 자동 청구됩니다. ※팁은 선상 계좌로 자동 청구되거나 선실 내 봉투와 쿠폰이 제공되어 하선 전날 담당 승무원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합니다.

식사
선내식
출발시 미팅 장소
캐나다
·
07:45
밴쿠버 다운타운 캐나다 플레이스 (웰컴센터)
·
08:30
코퀴틀람 로히드 희래등
·
08:45
써리 길포드 쉐라톤 호텔
·
09:10
랭리 월넛그로브 시네플렉스 서쪽주차장의 WAKA 스시 앞
·
10:00
아보츠포드 팀홀튼
·
10:30
칠리왁 코튼우드몰 버거킹 앞
·
14:00
메릿 크라포드에비뉴 월마트
·
14:30
캠룹스 페트로 캐나다
미국
·
05:30
La Quinta Inn & Suites by Wyndham Seattle Federal Way
·
06:00
워싱턴 Sea-Tac 컴포트 인 호텔
·
06:30
밸뷰 펙토리아 스퀘어몰 Bank of America
·
07:00
워싱턴 린우드 H-Mart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호텔
·
차량
·
조식 2회
·
일정표 상 포함된 관광지 입장료
·
국립공원 입장료
·
크루즈 일정
불포함 사항
·
가이드 및 운전기사 팁 (하루 $15 X 6일 = 총 $90 CAD 현장에서 현금 납부, 24개월 이상 적용)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식당 및 호텔 팁 (식당은 통상 10%-20%, 호텔은 숙박일당 2불 정도)
·
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
여행자 보험
기타 안내 사항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0
0
0
0
학생 (학생증 필요)
아동 (2세 ~ 16세)
소아 (24개월 미만)
0
총 인원
0.00
총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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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Aug 07 · 박서연님
가이드 삼촌 폭포랑 호수 많이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한예주 가이드 선생님 보너스 투어 감사합니다.ㅡ한윤성 제가 여행을 많이 다녀보았지만 오웬님처럼 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갖고 열정적으로 일을 즐기시는분은 처음 뵙는듯합니다. 여행할때 어떤 가이드를 만나느냐에 따라 여행이 재미있을수도 그저그럴수도 있는데.. 우리팀은 너무 운이 좋았던듯합니다. 첫이미지는 말걸기 힘든 차가운 까칠남 같으셨는데~ 여행하는동안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있네요^^ ( 홍반장같은) 로키산맥 찾아가는 여정은 멀고 힘들었지만 많은 관광명소 캐나다의 대자연을 하나라도 더 느낄수 있도록 신경써서 볼수있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며 처음으로 와보는 캐나다여행에서 아빠없이 아이둘 데리고 밴프여행까지 저한테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인듯합니다. 오웬님 초심 잃지 마시고 꼭~!! 꿈 이루시길 바라며~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캡틴 Lee님 장시간 운전하시는것이 너무 힘드실법도한데 힘든기색없이 3박4일 동안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벽에 열심히 차량 창문 닦으시는 모습 뵈었어요~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멋지세요^^ 나중에 또 방문하게 되면 oktour owen님과 또 투어하고 싶네요^^ ㅡ박서연ㅡ
Sep 16 · 센센님
엄마랑 함께하는 여행이라 정말 많은 서치와 고민끝에 선택한 오케이 록키투어 였는데, 아주 유능하신!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과 베스트 드라이버! 스탠리 park 덕분에 3박4일 내내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필요한 시간을 딱 맞춰주시는지! 가는 곳 마다 필요한 정확한 시간을 주어주시고, 많은 시간이 필요한 곳은 1시간 정도 넉넉히 시간을 배분해주셔서 충분한 시간 내에 멋진 풍경을 담아올 수 있었어요. 한 팀, 한 팀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돌아가는 날 어디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까지 알려주시는 머찐 가이드님,,????최고 버스에서도 가는 곳에 대한 설명과 빙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고지대에는 왜 나무가 없고 바위로 되어있는지, 아이스필드와 gracier 차이 등등 어려운 설명을 너무나도 쉽게 설명해주셔서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관광이 아니라 하나하나 세세히 알고 갈 수 있어서 더 뜻깊은 여행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동시간이 긴데 지루함 하나 없이 하루가 너무 알차서 이틀같이 느껴지는 건 기분 탓 이게쬬?! 짧다면 짧은 3일 이었지만 삼일 내도록 봐도 떠날때가 되니 너무 아쉽기만 하더라구요 ㅠ^ㅠ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싶은 록키 여행!! 엄마도 계속 캐나다로 이민오자며 ㅋㅋㅋㅋㅋ 올해 가장 잘한 일=오케이투어 택하여 캐나다 여행 온 것 인데요!!! 하루에 열 번도 더 가는 화장실도 늘 빤딱빤딱 깨끗한 곳만 가게해주시고, 한 번 뿐인 여행이 될 수도 있다며 부족한 시간에도 ‘엉클 브라이언 히든 스팟’ 까지 구석구석 데려가주신 가이드님! 장시간 운전하시느라 힘든 와중에 나갔다 들아올 때 마다 차량을 깨끗하게 닦아 항상 깨끗한 차에 타게해주시는,,ㅠㅠㅜ베스트 드라이버 스탠리 박! 정말 감사했습니다 :)
캐나다 최대 점유율 1위 오케이투어만의 체크포인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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