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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 맘모스(매머드) 온천 옐로스톤 맘모스(매머드) 온천
옐로스톤 그랜드 프리즈매틱 온천 1/5
올드 페이스풀 간헐천 2/5
맘모스(매머드) 온천 3/5
옐로스톤 4/5
맘모스(매머드) 온천 5/5
미국 중부 / 옐로우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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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스톤 국립공원 3박4일

수많은 국립공원 중 미국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
여행 지역 : 포카텔로, 아이다호 폴, 옐로스톤 국립공원, 가디너, 옐로스톤, 그랜드티톤, 잭슨시티, 아이다호 폴, 아이다호 폴, 솔트레이크, 각지역
출발일 : 매주 월, 금 출발 (5/6~9/30, 2024) / 09.13 / 09.16 / 09.20 / 전체 출발일
USD
1인실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
$899
$879
$859
학생
학생증
-
$899
$879
$859
아동
2세-16세
-
$899
$879
$859
소아
24개월-
-
$899
$879
$859
항공권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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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
미팅장소
상세정보
1일차

미팅장소 집결, 가이드 미팅

몰몬 성전 또는 주청사 관광

[옵션투어] LAVA HOT SPRING 인디언 온천 U$40/인당 - 수영복, 수건 준비 필수

라바 핫 스프링스는 미국 아이다호 남동부에 위치한 온천 휴양지로, 자연적으로 데워진 광천수 온천으로 유명합니다. 온천수는 근육을 이완시키고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튜빙, 하이킹 등 야외 활동도 즐길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포카텔로는 아이다호 주 남동부에 위치한 숨겨진 보석 같은 도시입니다. 약 5만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이 도시는 따뜻하고 환영하는 공동체,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이다호 폴(Idaho Falls)은 아이다호 주 동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스네이크 강(Snake River)을 따라 자리 잡은 이 도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풍부한 문화적 명소로 유명합니다. 약 6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며, 여유롭고 환영하는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아이다호 폴은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과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며, 다양한 야외 활동과 관광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곳입니다. 아름다운 폭포, 유서 깊은 박물관, 다채로운 축제와 이벤트가 이 도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식사
중식 : 한식 / 석식 : 현지식
숙박
Suite SHILO INN 또는 동급
2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은 미국의 첫 번째 국립공원으로, 자연의 경이로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몬태나, 와이오밍, 아이다호 주에 걸쳐 있는 이 광대한 공원은 활화산, 온천, 간헐천 등 독특한 지형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풍부한 야생 동물과 장엄한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옐로스톤은 하이킹, 캠핑,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인기 명소입니다.

[옵션투어] 곰돌이 동산 베어 월드 관광 $U30/인당

야생 곰들의 천국 베어월드 관광

가디너(Gardiner)는 몬태나 주 북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소도시로, 옐로스톤 국립공원(Yellowstone National Park)의 북쪽 입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자연과 모험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에게 이상적인 출발점으로, 옐로스톤의 장엄한 경관과 다양한 야외 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디너는 소규모이지만, 편안한 숙소와 지역 식당, 그리고 친절한 분위기로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식사
조식 : 호텔 / 중식 : 도시락 or 샌드위치 / 석식 : 현지식
숙박
Big Rock Inn 또는 동급 / ABSAROKA LODGE 또는 동급
3일차

▶ 호텔 출발하여 외부 조식
▶ 옐로스톤 국립공원 관광
- 옐로스톤의 그랜드캐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티스트포인트 @캐년 컨트리
- 진흙으로 만들어진 간헐천이 있는 머드 볼케이노 @가이저 컨트리
- 약 1.9마일의 산책로를 따라 20여 개의 크고작은 간헐천이 보여있는 웨스트 썸 @레이크 컨트리

▶ 옐로스톤 관광 후
▶ 미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서부영화 '쉐인(Shane)'의 촬영지인 그랜드티턴(Grand Teton) 국립공원으로 이동

티턴-산맥과-호수가-보이는-티턴-국립공원의-풍경 티턴-국립공원의-광활한-초원에서-풀을-먹고있는-말떼들
- 4,000m가 넘는 만년설과 맑고 푸른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으로 '미국의 알프스'라고 불리우는 국립공원입니다.
고요한 호수, 푸른 산과 나무, 새하얀 만년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어 미국의 달력이나 엽서에 자주 등장하는 국립공원입니다.

▶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에서 가장 큰 호수인 잭슨 레이크(Jackson Lake) 전망대 관광
★ 선택관광: 10450FT 의 랑데뷰 MT. TRAM 관광 (옵션 U$60) ★

▶ Jackson Hole: 스키의 천국 - 잭슨홀 시티에서 중식
▶ 아이다호 폴 도착후 석식
▶ 호텔 체크인 후 휴식

Hotel: Shilo Inn 또는 동급

식사
조식 : 호텔 / 중식 : 현지식 / 석식 : 현지식
숙박
Suite SHILO INN 또는 동급
4일차

▶ 조식 후 호텔 출발
▶ LAVA HOT SPRING 인디언 온천 또는 크리스탈 핫 스프링스 온천욕 - 제1일차 선택관광 구매자 한정

▶ 솔트레이크 시티로 이동

* 솔트레이크 시티 다운타운의 중심이자 몰몬교 관련 주요 건물들이 모여있는 템플 스퀘어 관광

※ 솔트레이크 템플(몰몬교 성전) 의 경우 1일차 또는 4일차에 현지 상황에 따라 순서 변경되어 진행될 수 있습니다.

▶ 공항으로 이동

▶ 5시이후 비행기로 솔트레이크 개별출발하여 각 지역에서 도착 및 해산

출발시 미팅 장소
미국
·
10:00
솔트 레이크 인터네셔널 공항(SLC)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차량
·
가이드
·
호텔
·
일정표 상 포함된 식사
·
일정표 상 포함된 관광지 입장료
불포함 사항
·
항공권
·
가이드+운전기사팁+식사팁=총$80 (24개월 이상)
·
호텔 팁
·
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
여행자 보험
기타 안내 사항
·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웹사이트 하단의 여행상품 진행약관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 및 숙박호텔은 현지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현지사정(항공연착, 도로사정, 날씨 등)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옐로스톤 코스는 비행기 일정에 따라 1일과 4일의 스케쥴 변경이 있을수 있습니다. *관광 출발, 도착 시간 등은 출발일 항공 시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이 부착된 ID, 그리고 Passport를 반드시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항공 탑승 수속시 필요) *수영복 및 개인 상비약 그리고 변하는 기후에 따라 두꺼운 잠바를 준비 하십시요 (여름철 에도 두툼한 잠바) *상기 일정은 현지 교통, 기후 등 기타 제반 사항에 의해 다소 변경될 수 있음을 양지 바랍니다.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미국 입국을 위해 예약시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한국여권 소지자일시 전자여권+ESTA 승인번호 혹은 여권+미국관광비자 둘중에 하나는 소지해야 미국 출입국이 가능합니다.
·
준비물
전자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또는 미국 관광비자, 미국 달러, 모자, 사진기,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
여권/비자 관련사항
여권/비자 관련사항은 캐나다는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서류 및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미국은 미국 입국시 필요한 서류 및 전자여행허가(ESTA) 안내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의사항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캐나다 e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 미국 ES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1인 1실
0
2인 1실 $899
0
3인 1실 $879
0
4인 1실 $859
0
학생 (학생증 필요)
아동 (2세 ~ 16세)
소아 (24개월 미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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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Sep 30 · ccstar 1004님
남편이 2019년에 시어머니와 함께 캐나다 로키투어에 왔었고, 그 때도 오케이투어로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믿고 맡길 수 있는 여행사라고 해서 저와 함께 다시 한 번 로키산맥을 보러 왔습니다!! 김윤회 부장님과 함께한 3박4일 로키투어 정말 알차고 유익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투어 시작부터 직접 손수 그리신 지도로 3박4일 전체 여행루트를 설명해주시는데, 아~ 이 가이드님 정성이 보통이 아니구나!!를 느꼈습니다. 캐나다 로키산맥은 알고 보면 재미있고, 모르고 보면 그 산이 그 산 같고, 그 호수가 그 호수같아서 지루할 수 있는 곳 같은데, 김 부장님은 판구조론, 빙하 생성, 캐나다 역사/문화, 관광지에 얽힌 각종 에피소드 등등을 엄청 자세하고 알기쉽게 알짜배기 정보들로 핵심만 쏙쏙 알려주셔서 장거리 버스 이동 중에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눈이 반짝반짝해질 정도로 재미있게 이동했습니다. 제가 지리학을 전공해서 캐나다 로키산맥 지형에 관심이 많았는데, 판구조론 책을 읽고 직접 설명해주신 부분에서 "아 손님들에게 로키산맥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서 노력을 정말 많이하셨구나"를 느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그 날 하루 일정을 브리핑 해주시고, 관광 포인트 내리기 전에 다시 설명해주시고, 장소마다 어디는 짧게 어디는 여유롭게 시간 분배하시면서 시간 배분도 정말 적절하게 잘해주셔서 하나도 지루하지않고 유익하게 관광했습니다. 중간에 통신불가 지역 관광지(페이토 호수)에서 길 잃어버리신 분이 있었는데 헐레벌떡 뛰어가셔서 손님 찾아오시고, 관광지마다 예쁜 포토존은 여기라면서 직접 손님들 사진 다 찍어주시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계속 체크하시는 모습이 정말 세심하고 배려깊으셨어요!!! 중간중간 재미있는 조크도 많이 해주셨는데, 옛날식 아재개그나 야시꾸리한 이상한 농담이 아니라 정말 재밌고 귀여운 농담을 많이 해주셔서 3일동안 같이 많이 웃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여행 내내 날씨가 기가막히게 좋았습니다. 아사바스카 빙원까지 다 보이고, 레이크 루이스에서는 해가 쟁쨍했구요. 김 부장님은 손님 중에 날씨요정이 계시다고 애기하셨는데, 짘정한 날씨요정은 김부장님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남편이랑 코로나 때 결혼해서 이번이 제대로 하는 신혼여행이라는 마음으로 오게된 캐나다 여행이었습니다. 캐나다인들이 자연을 대하는 마음, 인디언들을 존중하는 문화, 웅장한 대자연 속에서 인간으로서 갖게되는 겸손함 등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들이었고 잊지 못 할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죽기전에 꼭 로키투어 해보라고 권해보고 싶어요^^ 3박 4일동안 감사했습니다!!
캐나다 최대 점유율 1위 오케이투어만의 체크포인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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