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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당일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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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당일 투어

시애틀의 매력을 한눈에! 아름다운 도시의 숨겨진 보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여행 지역 : 시애틀, 시애틀 다운타운, 스타벅스 1호점,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타워
출도착 지역 : 밴쿠버 인-아웃 / 미팅장소
소요일 : 일일 투어
출발일 : 09.20 / 전체 출발일
CAD
가격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120
-
-
-
학생
학생증
$120
-
-
-
아동
2세-16세
$120
-
-
-
소아
24개월-
$120
-
-
-
항공권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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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일차

미팅장소 집결, 가이드 미팅

미국에서 오시는 고객님께서는 예약 전 상담원과 통화 후 예약 부탁드립니다.

시애틀 시애틀에서 잠 못이루는 밤, 미국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

시애틀

1962년 세계 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스페이스 니들과 모노레일로 유명한 시애틀은 보잉, 스타벅스 커피, 아마존 그리고 노드스트롬의 미국 본사이기도 합니다. 1960년대와 1990년대에 지미 헨드릭스, 너바나, 펄 잼 그리고 다른 도시 출신의 음악가들이 인기를 끌었고 TV 쇼 히어컴 더 브리즈, 프레이저, 그레이 아나토미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한국 여권 갖고 계신 분들은 ESTA, I-94 등록이 필수입니다.
ESTA 등록 후에 I-94 신청이 가능하며 I-94는 출발 일주일 전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I-94 신청 시 미국 주소는 스타벅스 1호점 주소로 입력해 주세요. 1912 Pike Pl, Seattle, WA 98101

시애틀 다운타운 엘리엇만의 바쁜 항구도시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곳

스타벅스 1호점 소중한 친구와 가족에게 세계 1호 스타벅스 텀블러를 선물해 보세요!

시애틀의 3대 커피 회사중 하나로 1971년 이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커피 전문점. 전 세계 스타벅스 중에서 오리지널 로고(가슴을 드러낸 갈색의 인어)를 달고 있는 유일한 가게로,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의 커피 향과 다양한 디자인의 오리지널 로고가 박힌 머그컵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섭니다.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을 지속해온 시장들 가운데 하나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1907년 8월 17일에 개장하였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을 지속해온 시장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수 많은 소규모 농장주들, 공예인, 상인들이 수공예품과 지역 명물들을 판매하며 많은 관광객들로 넘쳐납니다. 중심 도로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파이크 플레이스는 파이크 스트리트 북서쪽에서 버지니아 스트리트로 이어지며, 시애틀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 지역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시애틀 스페이스 니들 타워 시애틀의 랜드마크 (차창 도심 구경)

스페이스 니들(Space Needle)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탑이다. 미국 태평양 북서부 지역의 주요 랜드마크이자 시애틀의 상징이다. 시애틀 센터에 위치해 있는 이 탑은 1962년 세계 박람회를 위해 지어졌으며 당시 하루에 거의 20,000명의 사람들이 승강기를 이용하였으며, 2,300,000명 이상의 방문자들이 세계 박람회를 관람했다. 스페이스 니들은 최고 605피트 (184미터) 높이, 138피트 (42미터)의 너비를 지니며, 9,550톤의 무게가 나간다.

밴쿠버 도착 후 해산

출발시 미팅 장소
캐나다
·
05:30
코퀴틀람 로히드 희래등
·
06:00
밴쿠버 다운타운 워터프론트센터 하드빈 브런치 앞 (캐나다 플레이스 웰컴센터 맞은편)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차량
·
가이드
불포함 사항
·
가이드 및 운전기사 팁 ($15 CAD 현장에서 현금 납부, 24개월 이상 적용)
·
미국 국경세 U$6 (현금)
·
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
여행자 보험
기타 안내 사항
·
준비물
신분증, 여권, 칫솔, 치약, 면도기, 헤어린스 등 세면도구, 방한 방풍용 겉옷, 모자, 수영복,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
확인사항
가이드, 운전기사 팁과 선택 관광 및 밀플랜은 현장에서 현금으로 납부해주시면 됩니다. / 상담원과 일정 확인 후 투어비 결제시 예약 확정 됩니다. / 모든 투어 비용에 5% 세금은 별도입니다. / 모든 옵션 투어 및 입장료 등의 가격은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으며,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 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 및 숙박 호텔은 현지 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유의사항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현지 사정, 진행 시간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생략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모든 호텔 및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주의하여 주십시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여권/비자 관련사항
여권/비자 관련사항은 캐나다는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서류 및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미국은 미국 입국시 필요한 서류 및 전자여행허가(ESTA) 안내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웹사이트 하단의 여행상품 진행약관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120
0
0
0
0
학생 (학생증 필요)
아동 (2세 ~ 16세)
소아 (24개월 미만)
0
총 인원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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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Sep 18 · 이*현님
밴쿠버에서 워홀을 하면서 밴프 여행을 준비하다가 3박 4일 투어를 알게 되어서 다녀왔습니다. 밴프를 가려면 캘거리로 비행기를 타고 간 후에 다시 차를 타고 밴프로 이동해야하는데, 투어에 참여하면서 그런 과정을 괭장히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여행이기 때문에 4일 여행 중에서 첫째 날과 마지막날은 거의 이동하는 시간이었는데요. 1-2시간마다 화장실을 갈 수 있게 휴식시간도 주시고, 앤드류 엄 가이드님께서 휴게소와 예쁜 자연을 볼 수있게 코스를 짜주셔서 이동이 지루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이튿날 모레인 레이크에 갈때 비가 와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지만, 일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다른 폭포나 호수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3일차에 갔던 레이크 루이스와 에메랄드 호수가 정말 인상 깊었는데, 엄 가이드님께서 설명해주시는 두 호수와 관련된 일화도 정말 재미있었으니, 패키지 투어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좋은 선택이 되실 것 같습니다. 첨부된 사진은 에메랄드 호수에서 찍은 사진으로 녹색 빛깔의 잔잔한 호수와 그곳에서 비쳐보이는 여러 풍경들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세가지 유명 호수들은 여름엔 날이 맑으면 자유시간동안 카약을 즐기실 수 있으니 예약하시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Sep 03 · Judy Lee님
로라 가이드님❤️‍?, 데이비드 캡틴?덕분에 밴쿠버 여름 끝자락을 밴프 투어로 꾹꾹 알차게 3박 4일 눌러 담았어요! 1. 56인승 버스? 56인승 버스에 34명 탑승했습니다! 덕분에 조금 여유롭게 이동 가능했어요! 여기서 이 버스를 돌린다고? 싶은 구간에서도 데이비드 캡틴은 ㄹ해냅니다? 로라 가이드님이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목적지까지 평균 1시간 30분~2시간마다 멈춰가며 스트레칭하고 화장실 갈 수 있게 해주셨고, 지나가는 곳마다의 정보와 에피소드들 들려주셔서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 숙소? 가장 중요한 숙소! 온도고 적당하고 깨끗하고 편안하게 밴프 다운타운에서 잘 수 있었고, 벌레 나온 곳도 하나도 없었어요! 로비에 준비된 커피는 매일 아침 텀블러에 한 잔씩 담아서 하루 종일 든든했어요☺️ 3. 밀 플랜? 밀 플랜은 일부만 신청했는데 신청한 끼니마다 한국인이 먹기에 알맞았고, 신청 안한 곳은 레스토랑도 추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4. 관광지?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레이크, 보우 레이크, 에메랄드 레이크, 피토 레이크 다 너무 좋았구요, 뷰 포인트와 사진 찍을 곳도 알려주셔서 인생샷 건졌어요! 밴프 국립공원, 요호 국립공원도 너무 좋았습니다! 요호~~~? 24시간 내에 잠도 재우고 밥도 먹이고, 로라님은 다 계획이 있구나, 싶을 정도로 알찬 일정 너무 좋았습니다(* ´ ▽ ` *)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온 체크도 해주셔서 알맞게 옷도 챙겨 입을 수 있어서 3박 4일 동안 감기 안걸리고 여행 잘 했습니다! 여름 밴프 너무 좋았어서 겨울에도 또 오고 싶어요! 감사합니다ヽ(´▽`)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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