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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크루즈 7박8일

하와이 크루즈 - 마우이 섬 하와이 크루즈 - 카일루아 코나 하와이 크루즈 - 힐로
하와이 크루즈 - 마우이 섬 1/3
하와이 크루즈 - 카일루아 코나 2/3
하와이 크루즈 - 힐로 3/3

하와이 크루즈 7박8일

프라이드 오브 아메리카, 럭셔리 크루즈에서 자유롭게 멋진 추억을 남겨보세요!
여행 지역 : 호놀룰루 출항, 카훌루이 정박, 카훌루이 출항, 힐로, 카일루아-코나, 나윌리윌리 정박, 나윌리윌리 출항, 호놀룰루 입항
출도착 지역 : 호눌룰루 인-아웃 / 미팅장소
소요일 : 7박 8일
출발일 : 출발일 문의하기
US $1,500 ~
항공권 불포함, 출발일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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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
미팅장소
상세정보
1일차

미국 하와이 주의 도시. 하와이 주의 주도이며 동시의 최대도시이다. 하와이 왕국의 수도는 몇 번 바뀌었는데 카메하메하 대왕이 최종적으로 라하이나에 수도를 세웠고, 카메하메하 3세가 호놀룰루로 천도한 이후 왕국의 수도는 줄곧 이곳이었다. 호놀룰루에는 왕궁인 이롤라니 궁전이 있었다. 그 후 괴뢰국가 하와이 공화국을 거쳐 미국의 하와이 준주, 하와이 주에 이르는 오늘날까지 호놀룰루는 하와이의 주도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와이에서 제일 큰 도시지만 가장 큰 섬인 하와이 섬(빅 아일랜드)에 위치해있지는 않고 오아후 섬의 남쪽 끝에 위치한다. 하와이어로 호놀룰루는 "쉼터의 장소" 또는 "보호받는 곳"이란 뜻이다. ※ 출항 3-4시간 전 포트에 도착하여 수속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식사
선내식
2일차

카훌루이 정박 카훌루이 정박하여 자유시간

하와이 제도에서 하와이 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섬인 마우이 섬의 주요 행정, 상업 구역이다. 마우이섬은 면적 1883.5 km2으로 화산의 용암으로 형성된 두 개의 섬이 하나로 연결된 화산섬이다. 오하후 섬에서 약 120km 정도 떨어져 있다.

식사
선내식
3일차
식사
선내식
4일차

힐로는 미국 하와이 주에 있는 도시이다. 하와이 주에서 가장 넓은 섬인 하와이 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와이 섬을 관할하는 하와이 군의 군청소재지이다. 하와이 주에서 주도 호놀룰루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힐로 만(hilo bay)에 면하는 항구도시이며, 주변에는 사탕 수수 재배가 성하여 관련 산업이 발달하였다.

식사
선내식
5일차

코나 국제공항에서 15분 정도 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카일루아 유적마을 '카일루아 코나'는 화창한 코나 코스트 중심에 있는 해안마을로 원래 조용한 낚시 마을이자 하와이 왕족의 휴식지였던 카일루아 마을은 현재 하와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

식사
선내식
6일차

카우아이섬 최대의 항구로서, 3만톤급의 선박이 접안할 수 있고 하와이의 섬들을 순항하는 아메리칸 하와이 크루즈의 호화여객선도 이곳에 정박한다. 사탕수수 산업으로 인해 부두에는 설탕창고가 즐비하다.

식사
선내식
7일차
식사
선내식
8일차

호놀룰루 입항 자유 해산

식사
선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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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Oct 20 · sh Cho 님
밴프 다녀온 사람들의 사진들과 후기들을 보며 밴프 여행을 설레는 마음을 꿈꿔왔는데, 실제와본 밴프와 제스퍼는 기대이상으로 너무 멋있고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었고, 그 웅장함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의 최고의 행운은 가이드 김 부장님과 멋진 일행들을 만난 것이었다. 여행에 있어 함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이번 가족여행을 계획하기 전, 2살짜리 둘째딸과 8살 첫째딸이 힘들지 않을까. 내가 너무 욕심부리는건 아닐까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었는데. 김 부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노련한 가이드 덕분에 우리가족은 인생의 큰 추억을 하나 더 남길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경험 속에서 나온 노련함으로 날씨 변화에 따라 최적의 코스로 유동적으로 이끌어주셨고, 국립공원 특성상 화장실 이용하기에 제약이 있는데 틈나는대로 동선에 맞게 깨끗한 화장실로 안내해주시는 센스와 노련함. 이동하는 동안 틈틈히 설명을 더해주셔서 그저 경치에 감탄만 하며 지나갈 장소들도 역사나 의미들을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여행의 질을 높여주셨다. 또한 숙소는 기대보다 가성비가 너무 좋았다. 방도 넓고 무엇보다 가는 숙소마다 전자레인지가 있어 우리 같이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게는 굉장히 유용했다. 그리고 우리의 불필요한 경비를 막기위해 이런저런 안내해주신 말씀들에서 느껴지는 진정성 등 아무튼 김 부장님과 훌륭한 일행들 덕분에 너무 멋진 여행이었다. 앞으로 내가 겨울 록키를 계획하든 아니면 가족들 또는 지인들이 록키 여행을 계획한다면 주저없이 ok투어 김 부장님을 추천하겠다
Dec 30 · 여*자님
여자 학생 둘이서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던 중 록키쪽으로 꼭 가보고 싶어 자유여행을할까 투어를 할까 고민하다가 학생 신분으로 부담이 가능한 선의 오케이 투어 겨울 록키 3박4일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지금 투어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바로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데, 투어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습니다. 캐나다의 겨울은 밤이 길고, 낮이 짧아요. 이런 상황 속 자유여행이 아닌 이 투어를 선택한 것이 최고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독님(가이드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는 호칭이라고 하십니다 ㅎㅎ)과 기사님의 안내를 통해 보장받을 수 있는 안전과 다수의 경력으로 쌓으신 노련한 여행 루트에 저희는 따라가서 즐기기만 하면 되었어요. 밀플랜에 대한 만족도 상당히 높은데 ,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록키에서의 시간 절약과 합리적인 가격 , 맛도 좋은 것에 대하여 만족하며 식사시간들을 가졌습니다. 감독님께서 10년이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이 록키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더라고요, 10년 후에, 100년 후에 와도 똑같은 모습으로 4계절을 맞이한다고. 수없이 맞이한 이 곳 1년의 끝자락에 함께한다는 것 만으로도 영광을 가져다주는 광경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덕분에 여름의 록키 또한 궁금해졌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여름 록키도 오케이 투어와 함께하고 싶네요!
Aug 06 · 임*은님
[로라를.. 아냐구요? 제가 아는 가이드 중 최고였어요.] ㅎㅎ최고의 여름 휴가였습니다. 제게 갑자기 주어진 이 시간을 어떻게 하면 의미있게 쓸 수 있을까 고민하다 몇 년 전 들었던 밴프가 생각났고, 처음으로 숙박이 포함된 투어를 찾아봤습니다. 결과는.. 만약 여길 안 왔다면, 어떤 마음을 갖고 살게 됐을까 싶을 정도로 대만족이었습니다. 잠시나마 현실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와 함께 개안하는 건 물론이고요..! ‘왜 이렇게 운이 좋지?’ ‘와 일주일 전에는 이러고 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여행 내내 창 밖에 펼쳐진 말도 안되는 풍경들과 로라 가이드님의 설명,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아 내가 이거 하려고 올 해를 살았구나ㅋㅋ‘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어디로든 떠나고 싶었던 상황이 오지 않았다면, 3-4일 전에 가이드가 바뀌지 않았다면.. 이 모든 걸 보고 느낄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 이러려고 그랬나-하고 제게 주어졌던 일들에 감사한 마음도 들고 이 시간과 주변 사람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더군요.. 이렇게 가이드님의 얘기를 듣다보면 여러가지 깨달음도 얻어갈 수 있는 의미있는 투어입니다. 곧 가실 분들을 위해 스포하지는 않겠습니다ㅎㅎ 그리고 54명이라는 엄청난 대인원을 인솔하는데 탁월했던 건 로라 가이드님의 엄청난 카리스마와 인간미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 가이드와 갔다면 이렇게 만족스러울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 계속 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가이드님 덕분에 진짜 많이 웃었고 너무 미녑니다..ㅋㅋ) 2시간 자고 와서 들어도 가이드님의 얘기에 집중하게 만드는 흡인력..! 저 뿐만 아니라 로라 가이드님과 함께했던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한국 오기 전부터 밴프는 무족건 오케이투어고 가이드는 로라 가이드야! 라고 엄청 얘기하고 한국 와서도 그러고 있습니다ㅋㅋ 진짜 제 생에 최고의 여름이었어요. 마침 날씨가 너무 좋은 시즌이더라고요..? 같이 동행했던 분들도 너무 좋으시고 혼자 왔다고 말 걸어주시고 사진 찍어주시고 번호도 가져가시고ㅋㅋ 살갑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짜 럭키록키로라팀…! 그리고 선택이 가능한 밀플랜(기대 안했는데 스테이크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밴프 숙박도 좋았고, 5대 호수 외 재스퍼 다운타운 등.. 날씨 좋을 때 아름다운 풍경을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어하는 가이드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그냥 흘러갈 뻔한 시간들도 의미있는 시간으로, 무언가 더 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주신 로라 가이드님, 그리고 로라 가이드님의 380번째 무대에 관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오케이투어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연출이었고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셨을지.. 상상이 안 가네요ㅎㅎ 마지막 날 버스에서 그냥 지나가버릴 수 있는 시간까지도 알찬 시간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아 밴쿠버 도착해서 뭘 하면 좋을지 알려주신 것도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개인적으로 플라이오버가 라스베가스 스피어보다 더 재밌었습니다ㅋㅋ 출국 이틀 전에 예약해버린 비행기표로 엉망진창이 될 뻔한 여행을 완벽한 여행으로 바꾸어 준 최고 미녀 로라 가이드님, 그리고 안전을 책임져 준 캡틴 Michael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리뷰를 길게 쓴 것도 처음이에요ㅎㅎ 후기를 빌어 장문의 감사 편지 남기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XOXO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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