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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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님
밴프 여행을 고민했었는데, 해당 투어를 선택하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캐나다는 역시 자연의 나라라는 것을 이번 밴프 투어를 통해 깊이 깨달았어요.
혼자 여행이라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그 걱정이 무색하게 투어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자연을 즐기고 맛있는 밥을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승훈 가이드님께서 단순히 정해진 일정대로만 투어를 진행하신 게 아니라, 날씨와 상황에 따라 더 최적화된 일정으로 유동적으로 변경해 주시고, 없던 뷰포인트 장소도 추가해 주셔서 정말 행복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투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가이드’라고 생각하는데, 좋은 가이드님을 만나 정말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또한 밴프까지의 먼 거리를 안전하게 운전해 주시고, 무거운 캐리어들을 직접 실어 주시고 내려 주신 제임스 캡틴 덕분에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혹시 밴프 여행을 갈지 말지 고민 중이시라면, 저는 꼭 가시라고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캐나다의 대자연을 마음껏 느껴 보세요.
(밀플랜은 중식·석식 메뉴에 따라 별도 신청이 가능한데, 3일 차 석식인 중국식 메뉴는 꼭 신청해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맛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