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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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무언가를 '제대로 보는 법'을 배우고 돌아온 여행
Aug 20 · 이*하님
'초2 딸과 함께 장거리 버스 이동을 해야 하는 밴프 여행이 과연 가능할까?' 이런 걱정이 기우였음을 확인한 저희 가족에게, 캐나다 여행에서 안드레아 가이드님을 만난 것은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해 볼 기회를 주신 가이드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후기를 남겨봅니다. 여행 전 읽은 박웅현 작가님의 『여덟 단어』에 "보는 것(see)과 제대로 보는 것(見)은 다르다."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대로 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궁금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그 의미를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빙하와 만년설의 차이를 시작으로 로키산맥이 만들어진 과정, 산의 높이와 나이를 가늠하는 법, 산과 호수에 붙은 이름의 유래까지..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다시 산을 바라보니 이전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제게 산은 그저 '산은 산이지' 정도의 대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억 년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산을 바라보고, 빙하가 깎아 만든 지형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하나씩 알아가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자연에 대한 감흥의 경계가 무너졌습니다. 대신, 그 자리를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감동이 채웠습니다. 풍요로운 삶은 얼마나 많은 것을 보았느냐보다 얼마나 깊이 보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안드레아 가이드님과 함께한 여행 덕분에 아름다운 자연을 조금 더 깊이 바라볼 수 있었고, 그 풍경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고 있다는 사실도 새삼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토록 아름다운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지금 이곳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참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아름다운 곳을 많이 보고 돌아온 여행이 아니라, 무언가를 '제대로 보는 법'을 배우고 돌아온 여행이어서 이번 로키 밴프 여행이 저희 가족에게 더욱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을 만들어주신 안드레아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역시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호수를 방문했던 날
Sep 18 · 이시현님
친한 동생이랑 취뽀 기념으로 밴쿠버 여행을 왔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에 압도되어 오케이투어에서 진행하는 3박 4일 밴프 투어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풍경뿐만 아니라 함께한 사람들과 가이드님, 드라이버님 덕분에 더욱 행복한 4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3박 4일 동안 일정을 이끌어주신 스마일양 가이드님은 이동하는 동안 방문지와 캐나다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셨고, 여행객들이 불편함 없이 일정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장거리 이동을 책임져주신 데이비드 드라이버님도 항상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해주셔서 걱정 없이 창밖의 풍경과 여행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긴 이동 시간이 많은 일정이었음에도 두 분 덕분에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투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역시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호수를 방문했던 날입니다. 처음 레이크 루이스에 도착했을 때는 안개가 너무 짙게 끼어 있어 기대했던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없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대했던 장소였던 만큼 아쉬움이 컸지만, 날씨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이라 아쉬움을 달래며 다음 일정을 향해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모레인 호수에 도착할 무렵에는 거짓말처럼 날씨가 화창해졌습니다. 짙은 안개가 걷히고 파란 하늘과 햇빛 아래 펼쳐진 모레인 호수의 모습을 보는 순간, 앞서 느꼈던 아쉬움이 한꺼번에 사라질 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버스 창밖으로 서서히 안개가 걷히면서 다같이 환호하던 순간은 잊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했던 점은 스마일양 가이드님께서 좋아진 날씨와 현장 상황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고, 레이크 루이스를 다시 한번 볼 수 있도록 계획을 변경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여행객들의 아쉬운 마음을 헤아려주신 덕분에 맑아진 날씨 속 레이크 루이스를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다시 주어진 시간은 약 15분 정도로 짧았지만,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열심히 뛰어다니며 기대했던 레이크 루이스의 모습을 충분히 즐겼습니다. 투어가 끝난 뒤 밴쿠버에 도착해서도 가이드님의 세심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일정과 짐 보관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관련된 내용을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실제로 큰 도움을 주셔서 여행을 한결 편하게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투어 일정이 종료된 후의 상황까지 신경 써주신 점이 특히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름다운 밴프의 풍경은 물론이고, 여행객들의 마음을 먼저 생각해주신 스마일양 가이드님과 긴 여정을 안전하게 함께해주신 데이비드 드라이버님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운 3박 4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안개 속 레이크 루이스의 아쉬움부터 화창한 모레인 호수의 감동, 그리고 모두 함께 뛰어다녔던 짧고 행복한 15분까지 이번 여행의 모든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스마일양 가이드님, 데이비드 드라이버님, 그리고 오케이투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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