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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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세번와서 한번도 보기힘들다는 블랙베어도 럭키비키하게 보았습니다 ㅎㅎ
Sep 07 · 제*현님
처음 밴쿠버 방문이라 엄청 기대하고 왔습니다~ 첫째날 밴쿠버 투어 둘째날 빅토리아 투어 셋째날부터 벤프투어 전부 다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첫째날 밴쿠버 구석구석을 편안히 관광하였고, 중학교 선배님이시라고 거리라 먼 히든코스도 데려가주신 데이빗 가이드님 다시 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둘째날 빅토리아(밴쿠버 아일랜드)는 엄청 큰 페리도 타보고, 부차드 가든의 아름다운 가든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어서 황홀했습니다~ 국회의사당쪽도 유럽풍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김헤성 가이드님 밴쿠버 역사에 대해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셋째날부터 메인인 벤프투어는 히든코스도 가보고 숙박, 밀플랜 등등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야생동물인 엘크, 세번와서 한번도 보기힘들다는 블랙베어도 럭키비키하게 보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자칫 장거리 여행이라 피곤할수도 있는데 이승훈 가이드님이 3박 4일 동안 각 지역마다의 역사, 유례 등등 이것저것 설명을 많이 해주시고 인생 선배님으로서 인생사도 말씀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너무 유익하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Feat. 매일매일의 럭키드로우) 마지막으로 3박 4일동안 우리들을 벤프 곳곳의 관광지까지 편안하게 이동시켜 주시고 버스도 쾌적하게 매일 내부 청소, 창문 닦기 등등 신경써주신 캡틴님도 감사드립니다! #준비물 : 치약, 칫솔, 바디워시, 세안제, 생수, 슬리퍼, 캐나다 2달러 동전(매일 룸 팁), 즐겁게 여행 할 마음가짐 한스푼
아마 앞으로 한동안은 일상 속에서 문득문득 생각날 것 같습니다.
Sep 28 · wlmas ss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이 춥나 덥나 계절을 가리지 않고 늘 고생하시는 데이빗 기사님, 그리고 따뜻한 미소와 이야기로 여행을 채워주신 캐서린 가이드님과 이번 여행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투어’라고 하면 아무래도 시간 약속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가끔 지각으로 인간미를 보여주신 기사님과, 벌칙마저 웃음으로 만들어 주셨던 여행 일행들 덕분에 이번 여행은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이 아니라, 다 같이 웃고 이야기하며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3박 4일 동안 맑은 날도 있었고, 비가 내리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아쉬운 날이 없었습니다. 맑은 날에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고, 그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낯선 나라의 낯선 길을 비를 맞으며 걷는 것마저도 하나의 낭만처럼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여행이라는 건 날씨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내가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여행을 다녀오면 여행의 실감은 한참 뒤에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여행 중에는 그저 하루하루를 즐기느라 몰랐는데, 막상 일상으로 돌아오려 하니 지나온 순간들이 하나씩 떠오르네요. 괜히 이 글을 쓰면서 울컥해지네요. 비가 와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정말 소중했던 시간이 끝났다는 게 이제야 조금 실감 나는 걸까요. 캐서린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시간이 아니었다면 아마 여행을 이렇게 천천히 뒤돌아보는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여행이 끝나면 다시 현실로 돌아가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그러다 보면 이번 여행의 기억도 조금씩 흐려졌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글을 쓰며 하나하나 떠올려보니,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그림 같았던 밴프의 풍경, 에메랄드빛으로 반짝이던 호수들, 우리가 함께 달렸던 7,821km의 도로, 그리고 학교 이야기부터 가이드님께서 들려주셨던 소소한 경험담까지… 아마 앞으로 한동안은 일상 속에서 문득문득 생각날 것 같습니다. 여행은 결국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것이지만, 어떤 여행은 돌아온 뒤에도 마음 한편에 계속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3박 4일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았지만, 그 안에 참 많은 순간을 담았습니다. 많이 보고, 많이 웃고, 많이 이야기하고, 그리고 오래 기억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이 시간이 돌아온다면 그때는 지금보다 조금 더 천천히 바라보고, 조금 더 많이 웃고, 함께했던 순간들을 더 오래 마음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데이빗 기사님, 캐서린 가이드님, 그리고 함께 여행했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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