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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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이래서 가이드 투어를 하는구나!
Oct 18 · 이시찬님
이번에 저희 가족(4인)이 오케이투어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함께 벤프 록키 5대호수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고 “이래서 가이드 투어를 하는구나!”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가이드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여행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이동 중에도 설명을 재미있게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도착한 장소마다 저희가 놓칠만한 포인트를 콕 집어 알려주셔서 훨씬 풍성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특히 가족 단위로 움직이다 보면 사진을 남기기가 쉽지 않은데, 스마일 양 가이드님께서는 사진 스팟마다 센스 있게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장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혼자 여행했다면 이렇게 멋진 사진을 남기기는 불가능했을 거예요. 또 하나 특별했던 점은 가이드님만 알고 계신 비밀 명소를 안내해주신 거예요. 관광객이 몰리지 않는 한적한 장소에서, 저희 가족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게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자연을 더 깊이 느끼고, 여유 있게 풍경을 즐길 수 있었던 점이 큰 장점이었어요. 전체 일정은 빡빡하지 않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힘들지 않으면서도 보고 싶은 건 충분히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이드님의 배려심과 세심한 진행 덕분에 부모님부터 아이까지 모두 만족하는 여행이 될 수 있었어요. 벤프 록키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저는 주저 없이 오케이투어와 스마일 양 가이드님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히 ‘장소를 들르는 투어’가 아니라, 여행의 추억을 제대로 남길 수 있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저희 가족에게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특별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잊지 못할 록키의 하루하루
Oct 20 · sh Cho 님
밴프 다녀온 사람들의 사진들과 후기들을 보며 밴프 여행을 설레는 마음을 꿈꿔왔는데, 실제와본 밴프와 제스퍼는 기대이상으로 너무 멋있고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보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었고, 그 웅장함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의 최고의 행운은 가이드 김 부장님과 멋진 일행들을 만난 것이었다. 여행에 있어 함께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사실 이번 가족여행을 계획하기 전, 2살짜리 둘째딸과 8살 첫째딸이 힘들지 않을까. 내가 너무 욕심부리는건 아닐까 많은 고민과 걱정을 했었는데. 김 부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노련한 가이드 덕분에 우리가족은 인생의 큰 추억을 하나 더 남길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경험 속에서 나온 노련함으로 날씨 변화에 따라 최적의 코스로 유동적으로 이끌어주셨고, 국립공원 특성상 화장실 이용하기에 제약이 있는데 틈나는대로 동선에 맞게 깨끗한 화장실로 안내해주시는 센스와 노련함. 이동하는 동안 틈틈히 설명을 더해주셔서 그저 경치에 감탄만 하며 지나갈 장소들도 역사나 의미들을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여행의 질을 높여주셨다. 또한 숙소는 기대보다 가성비가 너무 좋았다. 방도 넓고 무엇보다 가는 숙소마다 전자레인지가 있어 우리 같이 아이들이 있는 가족에게는 굉장히 유용했다. 그리고 우리의 불필요한 경비를 막기위해 이런저런 안내해주신 말씀들에서 느껴지는 진정성 등 아무튼 김 부장님과 훌륭한 일행들 덕분에 너무 멋진 여행이었다. 앞으로 내가 겨울 록키를 계획하든 아니면 가족들 또는 지인들이 록키 여행을 계획한다면 주저없이 ok투어 김 부장님을 추천하겠다
덕분에 댄싱 오로라도 보고,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Dec 16 · 권*진님
다시 옐로우나이프를 방문하게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을 정도로 알차고 좋은 투어였어요. 첫날 비행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예상보다 늦은 시각에 투어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베테랑이신 마이클 덕분에 너무너무 예쁜 밤하늘과 오로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에 구름이 많아 오로라를 못 보나 싶었는데, 차량 안에서 기다리는 동안 계속 확인해주셔서 투어 막바지에 다시 예쁜 오로라를 만날 수 있었어요. 중간에 추울까봐 확인해주시고 핫초콜릿도 제공해주셔서 기다림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ㅎㅎ마지막날 코티지에서 진행된 일정은 환상적이었습니다. 구름 한 점 끼지 않은 날씨 덕도 있지만 캠프파이어, 티피, 칠리스튜와 다양한 음료까지 즐길 거리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더더욱 감사했습니다:) 새카만 하늘을 수놓던 댄싱 오로라는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덕분에 옐로나이프에서 지내는 3일 모두 오로라를 즐기고 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숙소는 '샤토 노바'에서 지냈는데, 방도 넓고 컨디션도 좋아서 잘 묵다 갑니다! 현지 택시 기사님 말씀으로는 sept-oct 요때가 가장 좋다고 하네요. 저는 12월 두-셋째 주에 다녀왔는데, 춥긴 춥습니다😂 그래도 뭐 하나 아쉬울 것 없는 여행이었어요! 오로라 헌팅도 계속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개썰매는 무조건 강추, 무조건 타시는 걸 추천드리고 방한화 필수입니다...양말 두 겹 신고 방한화까지 신어도 발가락이 시렵더라구요ㅋㅋㅋ ♡ Thanks Elizabeth, James, 송세현 가이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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