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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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폭발적이고 아름다운 댄싱 오로라를 봤답니다!
Sep 14 · 박*윤님
올해 우리 부부 리프레시 휴가를 계획하면서 우연히 오로라 극대기라는 뉴스를 보고 옐로나이프를 여행지로 잡았어요. 아무래도 체력이 필요한 여행지일거 같아서 아이 생기기 전에 안가면 수십년 뒤에나 가겠다고 바로 정하게 됐죠:) 오로라를 잘 보려면 구름이 없고 광해가 적어야한대서 투어날짜를 정할때 달 위상달력을 미리 보고 달이 없는 기간으로 잡았답니다. 그럼에도 날씨는 운에 달렸지먼, 아내가 워낙 날씨요정이라 믿음을 가지고 캐나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엇습니다. 도착한 옐로나이프는 구름이 꽤 있었는데요, 픽업을 와준 Elizabeth에게 “My wife’s nickname is ‘the Weather Fairy’. So I ain’t worried” 라고 말하고 숙소에 들어갔다 오로라 헌팅시간에 밖으로 나오니 역시나 구름이 확 걷혀있엇답니다! 고마워 여보:) 투어에 와서 알게 되었는데, 날이 좋아도 이동중에 슥슥 커졌다 줄었다 하는 오로라를 보기위해 도로 중간중간 한정된 장소에 제때 멈추려면 타이밍도 따라줘야하더라구요. 이동중에 첫 오로라가 확 보여서 다들 감탄사를 연발하며 한편으로는 얼른 내리고 싶어했는데, 호스트이자 버스를 운전해준 James가 딱 맞게 내려줘서 멋짐 첫 오로라 맞이를 할 수 있엇습니다:) 가이드인 Kim 도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으로 투어를 이끌어주셨어요. 계속 밖의 상황을 살펴서 헌팅을 지휘했고, 시티투어 때나 이동 중간중간에 기념품이나 가볼만한 곳도 추천해주셨어요. 좋은 스팟에서는 사진도 찍어서 공유해주셨구요! 첫째날 헌팅이 정말 만족스러웠는데, 둘째날 코티지 뷰잉에서는 그보다 더 폭발적이고 아름다운 댄싱 오로라를 봤답니다! 이번에도 역시 타이밍을 놓치지 않기 위해 열정 드라이빙을 보여준 James에게 박수를:) 붉게 빛나는 오로라는 더욱 보기 힘들다는데 심지어 댄싱속도도 빠른 오로라를 만나서 다들 감탄을 연발했어요. 저희 부부는 코티지 뒤편 벤치에 서로 무릎베개를 해주며 오로라를 눈에 담았는데 정말 눈물이 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초록을 눈에 가득 담고 코티지에 들어와서 먹은 스튜?도 정말 맛있었고, James의 피들 연주도 정말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바깥 티피에서의 마시멜로 굽기도 다같이 모여서 그날의 행복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3박 일정 중 이틀의 경험만 담아서 적었는데도 이 정도라, 추천드리는 투어라는건 이만 줄여도 될거같아요^_^ 한라산이나 독도처럼 운이 따라줘야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오시면 오케이투어(레이븐투어)를 통한 옐로나이프 여행은 그 자체로도 분명 좋은 경험이 되실거에요! 다시 한번 가이드 Kim, 그리고 Elizabeth&James 부부에게 감사 전합니더:) 투어 오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있기를 바래요!
근래 없었던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Aug 21 · 정옥란님
밴프·록키마운틴 여행기 2026년 8월 17일~20일, 3박 4일 이번에 아들, 며느리가 보내준 캐나다 밴프·록키마운틴 여행은 짧은 3박 4일이었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의 배려가 어우러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여행이 되었다. 록키마운틴의 웅장한 풍경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감동적이었다. 콜럼비아 아이스필드 빙하, 영국 공주의 이름을 따서 지은 에메랄드 빛 레이크 루이스 호수와 물빛이 이세상 어디에도 없을 특이한 모레인 레이크, 인디언 마을이 수장되어 있다는 미네완카 레이크 등 여러 호수들과 거대한 바위산,그 아래 펼쳐진 빽빽한 침엽수림들은 언어로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인생여행 이었다. 거대한 산맥과 끝없이 펼쳐진 빙하를 바라보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꼈고, 그 풍경들은 비현실 같았다. 특히 레이크 루이스는 우리나라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연습을 한 곳이라고 해서 특히 더 정감이 갔고, 호수를 보고 버스로 돌아오는 길에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같이 갔던 남편이 안보여 찾다가 버스와 화장실 사이를 두번이나 왔다갔다 하다가 버스 탑승시간이 8분이나 늦게 되고 말았다. 버스가 안보여 약간 불안했을때 흰모자를 쓴 안드레아 가이드가 보여 안심했고, 나는 버스로, 가이드는 다시 남편을 찾아 갔다 오게 되니 시간이 더 늦어졌다. 생각하면 조금 아찔했던 순간이고, 일행들에게는 정말 미안한 일이었지만 미래에는 더 진하고 오래 남는 추억이 되리라. 물론 이번 여행에서 제일 부끄러운 에피소드도 되겠지. 아름다운 레이크 루이스 호수가 내게늘 남편과의 숨박꼭질로 시간을 지체해 민폐를 끼쳤던 호수라는 비밀을 하나 더 만들어 그또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이번 여행에서 기억라는 것은 안드레아 가이드의 안내였다. 록키의 유명한 관광지를 단순히 데려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장소의 역사와 자연환경, 지형에 얽힌 이야기들을 쉽게 설명해 주는데 마치 학교에서 지구과학 수업을 듣는 듯 하였다. 잊고 지냈던 중고교 시절의 지학 시간으로 잠시 되돌아갔다 온 시간. 시간여행.... 오로라를 설명하면서는 위도를, 시간변경을 설명하면서는 경도를 설명하는데 한 나라에서 이렇게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니. 오로라는 또 왜 위도 60도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일까? 우리 나라에서도 좀 볼 수 있게 해주시지... ㅠㅠ 버스타고 가면서 바로 바뀌는 시간을 목격하는 신기로움... 서쪽과 동쪽 끝과는 3시간 씩이나 다르다니. 한 경도 안에서 시간을 변경할 일이 없는 좁고도 작은 나라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생각 하면서는 조금 슬프기도 하였다.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는 여행에서는 시간과 장소를 맞추는 일이 쉽지 않은데, 안드레아 가이드는 모든 일행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여행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해주었다. 장애가 있는 아이와, 나이가 많은 노년세대에게 배려를 해주고, 레이크 루이스에서도 무사히 일행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찾아 준 안드레아 가이드가 참 고마웠다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추억을 뒤로하고 3박 4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웅장한 록키산맥, 끝없이 펼쳐진 빙하, 특히 태극기를 들고 찍은 빙하위의 사진은 무슨 올림픽에서 금메달이라도 딴 듯한 기분과 애국심을 불러 일으키고, 신비로운 색깔의 레이크 루이스와 함께 여행 중에 나눈 이야기와 웃음들 그리고 길위의 작은 해프닝 까지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좋은 가이드와 안전운전을 해준 캡틴 제임스 같은 좋은 일행을 만나 여행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근래 없었던 가장 큰 즐거움 이었다. 우리 아들 내외가 보내준 이번 밴프·록키 여행은 내가 치매에 걸린다 하여도 잊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언젠가 다시 록키를 찾게 된다면 그때에도 안드레아 가이드가 남아 있을까? 생각 해본다. 이번 여행에 함께했던 모든 사람들과 따뜻한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다. 안드레아 가이드와 제임스 기사님, 3박 4일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세심하고 안전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아름다운 록키의 풍경을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가슴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함께했던 모든 분들도 함께. 그리고 우리 아들 내외도 모두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하느님이 보살펴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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