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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맑은 공기와 장관의 자연, 3박 4일 밴프 힐링 여행
Oct 27 · 유나 님
시애틀 여행 일정을 짜던 중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는 말을 듣고 로키 밴프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나니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산과 호수, 나무가 엄청 많아 정말 장관이었고, 3박 4일 동안 맑은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가는 관광지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움이었습니다. 10월의 밴프를 경험 했으니 다음엔 겨울 밴프를 여행하러 또 와야겠습니다.☺️ 이동도 편리했습니다. 시애틀에서 밴쿠버까지 픽업 해주는 서비스가 있어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이후 투어 동안은 넓은 창이 달린 버스로 이동해 달리는 동안에도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3박 4일 모두 넓고 깔끔했습니다. 특히 2박 때 밴프 시내 중심가에 숙소가 있었는데 주변에 먹거리, 놀거리가 있어 밤에도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스마일 양‘ 가이드님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히 신경 써주셨습니다. 일정관리도 효율적이었고 분위기도 편안하게 이끌어주셨습니다. 모든 과정을 강요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길수 있도록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작은 해프닝이 있어도 노하우로 유연하게 대처하시는 모습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관광지에서 멋진 사진을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남는게 사진이라 하듯 이번 여행의 추억을 든든히 챙겨 가는 기분입니다.😊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쌓고 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엔 겨울밴프 보러 다시 오겠습니다~!!
내년 여름에 또 오고싶고, 그때도 오케이투어로 오고싶네요 ㅎㅎ
Nov 03 · 승*님
60대 부모님과 저 셋이서 다녀왔습니다. 욍복 2200km를 다녀와여하는 장거리 일정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버스도 매우 편안하고, 긴 시간 내내 이승훈 가이드님께서 유익하고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사진도 포인트에서 잘 찍어주셔서 사진 못찍는 저같은 사람들에겐 구세주!! 많은 곳을 가서 다 나열 할 수 없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곤돌라네요. 겨울로키라서 날씨가 안좋았는데 가이드님께서 곤돌라 일정을 바꿔주시면서 좋은 날씨에 곤돌라 볼 수 있게 도와주셔서 덕분에 맑은 로키산맥을 볼 수 있었네요 ㅎㅎ 여름에는 매우 다른 모습이라고하니 내년 여름에 또 오고싶고,그때도 오케이투어로 오고싶네요 ㅎㅎ 식사) 밀플랜은 계획에 없다가 당일에 신청하였는데 가장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식당들 모두 맛있고 적당히 한식/양식/중식/일식 섞여있고 모두 맛있었습니다! (특히 부모님과 같이 가시면 무조건 하시길!!) 호텔) 방도 널찍하고 깨끗하고 살몬암 호탤은 수영장 자쿠지가 넘 좋아요 워터슬라이드도 있는데 꽤 빠릅니다 ㅋㅋ 추운날씨이 자쿠지에 몸담그니 넘 좋았습니다. 밴프호텔 위치 사기구요 iga마트 건너편,쇼핑센터랑 엄청 가까워서 자유시간 가지기 넘 좋았습니다. P.s 1) 버스는 화장실이 없지만 두시간마다 휴게소 들려서 화장실로 고생한 분 아무도 없었네요! (과민성이신분들 참고) 2) 제임스캡틴님도 운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항상 웃는얼굴로 인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3) 중간에 들르는 로컬 과일가게에서 과일 꼭 사세요! 사과랑 블루베리 엄청 맛있습니다!!
광활한 산과 호수, 그리고 잊지 못할 여정
Oct 03 · Seoyeon Park님
3박 4일 밴프 투어 시작부터 비가 내려서 괜찮을까 걱정했지만 밴프의 날씨는 흐렸다가 맑아졌다를 반복하다 핵심 일정인 2, 3일차에는 운이 좋게도 비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날씨가 좋은 여름에 왔어야했나 후회도 되었지만 노랗게 물든 밴프의 단풍을 느끼며 버스 안에서 단풍이 든 로키 산맥에 눈을 뗄 수 없을만큼 황홀했습니다. 날씨뿐만 아니라 3박 4일 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새벽 5시부터 시작되는 일정과 밴프까지 장장 10시간을 가야하는 버스로의 기나긴 여정을 을 이끌어 준 캐서린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 숙소로 가는 도중 예상치 못한 인명사고로 차량통행이 오랜시간 불가능했던 상황에서 빠른 판단과 행동으로 덕분에 근처 숙소에서 편안한 밴프에서의 마지막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캐서린 가이드님을 보며 가이드라는 직업이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이드님뿐만 아니라 3박 4일간의 기나긴 장거리 운전과 무거운 캐리어를 손수 옮겨주신 넬슨 기사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처음 가본 밴프 여행이었지만 밴프 여행을 하며 밴프로 가는 길이 마치 인생길과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멀고 험한 길을 지나야만이 아름다움과 빛나는 순간에 닿을 수 있다는 인생의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루이크레이스에서 루이크레이스 음악을 듣는 것이 제 버킷리스트였는데 이번 투어를 통해 이뤄낸 것처럼 캐서린 가이드님의 버킷리스트 또한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3박 4일 밴프 투어 기간 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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