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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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최고 중의 최고, 엄지척입니다!
Jul 09 · 김남희님
평소 여행을 좋아해 동남아를 비롯한 전 세계 여러 곳을 패키지로 다녀보았고, 이번 로키 여행도 벌써 두 번째 길입니다. 63년이라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결국 남는 것은 사람이며, 여행길에서 만나는 인연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로키 투어에서는 정말 망설임 없이 힘차게 '엄지척'을 들어 올릴 수 있는, 그 이름도 찬란한 '스마일 양' 가이드님이라는 아주 특별한 분을 만났습니다. 사실 여행 첫날, 성수기라 50명이 넘는 인원으로 만석이 된 버스에 올라탔을 때는 '아, 이번 여행 선택이 뭔가 잘못된 건가?' 싶어 덜컥 불안했습니다. 게다가 제 자리가 버스 맨 뒷자리로 배정되었을 때는 3박 4일 동안 정말 큰일 났다며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그 걱정은 다음 날 아침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가이드님께서는 모두에게 평등하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매일 좌석 이동을 진행해 주셨고, 친절하게 배치표까지 준비해 오셨더군요. 단체 카톡방을 통해 꼼꼼하고 빠르게 소식을 공유해 주시는 것은 물론, 로키 여행의 모든 정보를 알기 쉽게 조목조목 프린트해서 나눠주셨습니다. 그리고 버스 안에서 그걸 직접 걸어두고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식사 시간에는 고객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좋은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직접 음식 서빙까지 마다하지 않으셨고, 복잡한 화장실 줄까지 일일이 정리해 주시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감동은 사진이었습니다. 자신의 몸을 사리지 않고 투어 인원 한 명 한 명의 인생 사진을 예쁘게 남겨주시려 종횡무진 활약하시는 모습은, 그동안 수많은 패키지여행을 다니면서도 그 어떤 가이드에게서도 보지 못한 특별함이었습니다. 투어 중에 스마일 양 가이드님이 나이를 맞춰보라고 하셨을 때, 저는 정말 활기찬 모습만 보고 43세쯤 되셨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반전 나이를 밝히셨을 때 진심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그 나이에 그렇게 몸이 가볍고 귀찮은 기색 하나 없이 뜨거운 열정을 유지하는 게 얼마나 대단하고 어려운 일인지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고객의 행복을 위해 온 몸을 던져 최선을 다하는 정말 멋진 분이었습니다. 오케이투어 대표님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지금 열 사람 몫을 기꺼이 해내는 최고의 '보배'를 차지하고 계신 겁니다. 정말 엄청난 행운을 잡으신 기분일 텐데, 이 소중한 보배를 앞으로도 귀하게 모셔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제 주변 친구들과 지인들이 여행을 간다고 하면, 저는 주저 없이 "꼬옥 오케이투어의 스마일 양 가이드님을 찾으라"고 자신 있게 추천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진짜 행복하고 귀한 여행이 될 거라고 확신하니까요. 스마일 양 가이드님, 귀한 인연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의 그 뜨거운 열정을 존경합니다. 최고 중의 최고, 엄지척입니다!
로또 맞았습니다.
Jun 24 · 김영화님
이번 오케이 투어와 함께한 여행은 캐나다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기대없이 오른 여행길에 로또를 맞은듯한 큰 감동이 나이아가라 폭포수만큼 쏟아진 시간이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브라이언, 브라우니, 브니브니라는 여러개의 이름을 가진 단 한사람, 그리고 그 곁에서 묵묵히 라이드 해 주신 잘생기고 멋진 기사님 덕분이었습니다. 퀘벡에서 토론토까지 천키로미터를 하루만에 주파하는 운전을 하시는데도 꼿꼿한 자세가 흐트러짐이 없는 모습은 그냥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안전하게 운전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몇번 안되지만 그동안 만났던 가이드님들이 대충 설명하고 대충 보여주고 깊이있는 질문은 사양했던 반면 브라우니는 달랐습니다. 캐나다에 사는 저에게 잊고있던 시민의식을 고취시킬 만큼의 해박한 역사적 진실을 깊이있게 다뤄주었고, 그 전 여행의 여독이 풀리지 않아 졸고있는 우리에게 “눈을 뜨시오“를 연발하며 하나라도 더 알고 가도록 정성을 쏟았습니다. 함께 한 어린 친구들을 살뜰히 살피는 모습에서 아빠미소를 가진 삼촌을 발견하는 가슴 따뜻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퀘벡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도록 새벽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끌고다녀준(하하하!!!) 덕분에 구석구석 잘 살펴볼 수 있었고 힘든 자세로 고성능 카메라의 셔터를 연신 눌러 증거를 남겨주는 센스까지 겸비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해요 브니브니~*^^* 쁘띠 썅 플렝 거리를 헤매며 누리는 호사와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늦은 오후 시간은 잊지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것 같아요. 특히나 저 개인적으로 퀘벡 사람들은 유별나서 프랜치만 사용한다는 편견을 브니님의 설명을 통해 그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한 개인의 아픈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도 힘들지만 전체가 느끼는 공동체적 트라우마는 세대를 통해 전해지는 아픔으로 그곳에서 느낀 모습이 그랬습니다. 브니님의 표현중 여러가지의 뜻이 함축된 중의적 표현이라는 말이 왠지 가슴을 울렸습니다. 그들이 겪은 역사적 뼈아픈 기억과 그 아픔을 견뎌낸 과거를 잊지 않고 기억하려는 것으로 그들의 배타심을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울림을 뒤로하고 토론토에서 마주한 웅대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시티 크루즈인 혼블러워를 타고 물살을 가르고 거대한 폭포 그 한 가운데로 들어가는 황홀한 느낌은 진정 가본자만이 누리는 특권이었습니다. 그 폭포 아래에서 우리 모두는 “나이야~ 가라!!!“를 연신 외치며 10년은 젊어지기를 염원했습니다. 비가 내린 관계로 헬기투어는 못했지만 236m 높이의 스카이론 타워에서 나이아가라의 웅장함을 내려다보며 식사할 수 있도록 창가쪽으로 자리를 배치해준 브니님의 섬세함 덕분에 한바퀴 돌며 나이아가라 폭포와 시내 전체 투어가 가능했습니다. 식사하는 중간중간 장소가 바뀌는 곳마다 뛰어와 설명해주는 그 열정에 감동했소. 그 옆에 다른 여행사 통해 온 분들도 많았었는데 그들은 말없이 식사만 하셨소 감사하오. 여행 여정의 마지막이 가까워 올수록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아쉬워하는 우리에게 젯 보트를 타고 달리며 물속에 잠기는 시간은 그 기억을 잡아둘 대단한 신남이었습니다. 브니님의 조언을 따라 범고래가 입을 쩍 벌리고 먹이를 먹는 장면처럼 나 또한 범고래처럼 미네랄 워터로 뱃속을 채워갈 요량으로 힘껏 마셨다는 사실을 알려드리오. 하하하 구구절절이 하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우리 일행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이번 오케이 동부투어 브니브니와 함께한 여행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200% 만족한 여행에 감사함을 전하며~ 단풍이 곱게 물드는 가을에 한번 더 가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과 함께 다시한번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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