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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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친구와 함께 떠난 첫 해외여행 밴프 투어를 통해 정말 특별하고 행복한 추억!
Sep 17 · Lee Jung Eun님
친구와 함께 떠난 첫 해외여행이라 기대도 많고 걱정도 있었는데, 이번 밴프 투어를 통해 정말 특별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지도와 여러 가지 자료를 직접 보여주시면서 설명해 주셔서 관광지에 대한 이해가 정말 잘 되었고, 캐나다에 살면서도 미처 몰랐던 이야기들을 많이 알게 되어 더욱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이드님께서 정말 프로답게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셔서 여행 내내 인생샷을 정말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 페이토 호수에 갈 때는 차가 많이 막혀 자칫하면 호수를 제대로 보지 못하거나 일정이 많이 지체될 수도 있었는데, 가이드님께서 무전을 이용해 데이비드 운전사님과 계속 소통하시면서 길을 잘 뚫어주신 덕분에 너무 예쁜 페이토 호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센스와 기지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침에는 산책하면서 사슴도 보고, 가볍게 아침 운동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명상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복잡했던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아 여행 중 특별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 중 하나가 바로 레이크 루이스였는데, 처음 갔을 때 날씨가 너무 흐려서 정말 큰 실망을 했습니다. 모레인 호수로 가는 길에도 안개가 자욱하고 구름이 많아서 너무 아쉬웠는데, 모레인 호수에 가까워질수록 갑자기 해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거짓말처럼 구름과 안개가 사라지고 아주 맑은 날씨가 되었고, 덕분에 모레인 호수에서 정말 많은 인생샷도 남기고 제가 가장 기대했던 호수의 아름다운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이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모레인 호수에서 내려오는 길에는 가이드님께서 레이크 루이스를 짧은 시간이라도 다시 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안개가 가득했던 레이크 루이스와 맑게 갠 레이크 루이스를 모두 볼 수 있었고, 같은 호수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볼 수 있어서 오히려 더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센스와 기지, 그리고 데이비드 운전사님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 덕분에 일정 하나하나를 정말 재미있고 알차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첫 해외여행이라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 좋은 가이드님과 운전사님을 만나 정말 감사했습니다. 스마일양 가이드님과 데이비드 운전사님 덕분에 밴프의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여행하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고, 오래도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아마 앞으로 한동안은 일상 속에서 문득문득 생각날 것 같습니다.
Sep 28 · wlmas ss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이 춥나 덥나 계절을 가리지 않고 늘 고생하시는 데이빗 기사님, 그리고 따뜻한 미소와 이야기로 여행을 채워주신 캐서린 가이드님과 이번 여행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투어’라고 하면 아무래도 시간 약속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가끔 지각으로 인간미를 보여주신 기사님과, 벌칙마저 웃음으로 만들어 주셨던 여행 일행들 덕분에 이번 여행은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이 아니라, 다 같이 웃고 이야기하며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3박 4일 동안 맑은 날도 있었고, 비가 내리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아쉬운 날이 없었습니다. 맑은 날에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고, 그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낯선 나라의 낯선 길을 비를 맞으며 걷는 것마저도 하나의 낭만처럼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여행이라는 건 날씨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내가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여행을 다녀오면 여행의 실감은 한참 뒤에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여행 중에는 그저 하루하루를 즐기느라 몰랐는데, 막상 일상으로 돌아오려 하니 지나온 순간들이 하나씩 떠오르네요. 괜히 이 글을 쓰면서 울컥해지네요. 비가 와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정말 소중했던 시간이 끝났다는 게 이제야 조금 실감 나는 걸까요. 캐서린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시간이 아니었다면 아마 여행을 이렇게 천천히 뒤돌아보는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여행이 끝나면 다시 현실로 돌아가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그러다 보면 이번 여행의 기억도 조금씩 흐려졌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글을 쓰며 하나하나 떠올려보니,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그림 같았던 밴프의 풍경, 에메랄드빛으로 반짝이던 호수들, 우리가 함께 달렸던 7,821km의 도로, 그리고 학교 이야기부터 가이드님께서 들려주셨던 소소한 경험담까지… 아마 앞으로 한동안은 일상 속에서 문득문득 생각날 것 같습니다. 여행은 결국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것이지만, 어떤 여행은 돌아온 뒤에도 마음 한편에 계속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3박 4일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았지만, 그 안에 참 많은 순간을 담았습니다. 많이 보고, 많이 웃고, 많이 이야기하고, 그리고 오래 기억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이 시간이 돌아온다면 그때는 지금보다 조금 더 천천히 바라보고, 조금 더 많이 웃고, 함께했던 순간들을 더 오래 마음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데이빗 기사님, 캐서린 가이드님, 그리고 함께 여행했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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