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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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30년을 기다려 만난 록키!
Aug 24 · Minjeong Han님
1998년 캐나다에 어학연수를 왔을 때부터 꼭 한 번 와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록키마운틴이었습니다. 그때는 마침 IMF 외환위기가 터진 직후라, 가지고 있던 돈으로 겨우 6개월의 짧은 연수만 마치고 귀국해야 했습니다. 바로 옆에 록키가 있었지만, “다음에 꼭 와야지” 하는 아쉬움만 가슴에 안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어느덧 30년이 지났네요. 어찌어찌 미국에 정착하게 되었고, 성당에서 만난 오랜 교우와 사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우리, 여행 한 번 같이 갈까요?”라는 말이 시작이 되어 드디어 록키에 오게 되었습니다. 캐서린 씨의 해박한 지식과 재미있는 설명 (록키산맥을 감상하라고 명상음악을 깔아주시는 쎈스, 인생샷 포인트 장소, 학교와 분교 안내는 덤) 덕분에 길고 긴 버스 시간도 금세 지나갔고, 제임스 부장님의 노련한 운전 덕분에 마음 놓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임스 부장님의 빨간 운동화! 버스에 올라 탈때마다 “아, 제임스 부장님 맞구나!” 하고 확인할 수 있는 아주 확실한 신분증(?)이었습니다. 덕분에 혹시 다른 버스를 탄 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내려놓을 수 있었구요. 이번 4박 5일의 록키 여행을 통해 저는 자연과 조금 더 가까워진것 같습니다. 록키산맥의 웅장한 봉우리와 빙하, 에머랄드 빛 호수는 정말 왜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지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30년을 기다려 만난 록키! 정말 잘 왔습니다. 그리고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신 OK투어, 캐서린 씨, 제임스 부장님 그리고 밴쿠버 여행과 빅토리아 아일랜드를 안내해주신 데이빗씨, 구태훈 부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학교 여름방학 때 왔던 밴쿠버와 록키를 18년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Aug 05 · sunny carebear님
대학교 여름방학 때 왔던 밴쿠버와 록키를 18년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그 때 보았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언젠가 꼭 다시 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여행이 특별한 이유는 그 짧았던 밴쿠버 여행 중에 알게 되어 친구가 되었던 사람과 13년이라는 긴 연애 끝에.. 얼마전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고! 우리의 첫 추억이 시작된 곳을 둘이서 다시 짚어보기 위해 고른 여행지이기 때문이에요 ㅎㅎ 솔직히 날씨나 산불 영향 때문에 처음 왔을 때만큼의 풍경이 아니어서 아쉬운 마음도 조금 들긴한데, 둘이 함께 이곳에 와 있다는게 가장 중요하고! 서로 챙겨주며 만드는 추억들로 그 아쉬움이 채워지는 것 같아서 괜찮아요 ㅋㅋ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지역 이야기나 쏠쏠한 팁들을 잘 설명해 주신 덕분에 다음을 또 기약하는 새로운 설렘이 생기기도 했어요(진짜 캐나다는 또 안오고 다른나라 갈 계획이었어요!) 추억을 되돌아보러 온 여행에서 또 한 번의 다음을 기약하게 되어 기분이 묘하고 좋아요. 여행하는 동안 대자연속에서 나도 마음의 여유를 좀 갖고 살아야겠다는 생각, 자연과 동물들을 더 소중히 해야겠다는 마음도이 들어요. 앞으로 둘이 꼭 더 많은 곳 여행 다니자는 목표도 생겼어요. 그리고 여행 내내 쉴새없이 좋은 이야기들과 좋은 팁 전해주신 가이드님 대단하시고 감사해요. 긴 시간 안전히 운전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신 기사님.. 정말 편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기분 좋은 추억으로 남을 저희의 두번째 록키에요! 감사해요!
무언가를 '제대로 보는 법'을 배우고 돌아온 여행
Aug 20 · 이*하님
'초2 딸과 함께 장거리 버스 이동을 해야 하는 밴프 여행이 과연 가능할까?' 이런 걱정이 기우였음을 확인한 저희 가족에게, 캐나다 여행에서 안드레아 가이드님을 만난 것은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해 볼 기회를 주신 가이드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후기를 남겨봅니다. 여행 전 읽은 박웅현 작가님의 『여덟 단어』에 "보는 것(see)과 제대로 보는 것(見)은 다르다."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대로 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궁금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그 의미를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빙하와 만년설의 차이를 시작으로 로키산맥이 만들어진 과정, 산의 높이와 나이를 가늠하는 법, 산과 호수에 붙은 이름의 유래까지..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다시 산을 바라보니 이전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제게 산은 그저 '산은 산이지' 정도의 대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억 년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산을 바라보고, 빙하가 깎아 만든 지형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하나씩 알아가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자연에 대한 감흥의 경계가 무너졌습니다. 대신, 그 자리를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감동이 채웠습니다. 풍요로운 삶은 얼마나 많은 것을 보았느냐보다 얼마나 깊이 보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안드레아 가이드님과 함께한 여행 덕분에 아름다운 자연을 조금 더 깊이 바라볼 수 있었고, 그 풍경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고 있다는 사실도 새삼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토록 아름다운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지금 이곳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참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아름다운 곳을 많이 보고 돌아온 여행이 아니라, 무언가를 '제대로 보는 법'을 배우고 돌아온 여행이어서 이번 로키 밴프 여행이 저희 가족에게 더욱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을 만들어주신 안드레아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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