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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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단순히 관광지만 보여주는 투어가 아니라 여행하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생각해주신다는 느낌
Sep 21 · 밍듸님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 오케이투어 가이드 스마일 양, 운전자 데이비드와 함께 밴프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유명한 관광지를 둘러보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여행을 해보니 단순히 관광지만 보여주는 투어가 아니라 여행하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생각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다른 투어와 달랐던 점은 스마일 양이 단톡방을 통해 관광지 정보를 미리 알려주셔서 여행 전에 어느 정도 알고 갈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현장에서도 지도를 나눠주시고 대형 걸개를 걸어 레이저 포인트까지 이용하면서 설명해주셔서 관광지를 훨씬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형광색 옷을 입고 계셔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스마일 양을 바로 찾을 수 있었던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가는 곳마다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시더니 무려 1,000장이 넘는 사진을 남겨주셨습니다. 덕분에 가족들과 함께한 순간들을 정말 많이 간직할 수 있게 됐고 인생샷도 많이 건졌습니다. 여행 내내 사진 찍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을 스마일 양께 감사드립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는 새벽에 랍슨산 비지터센터에서 바라본 밤하늘입니다. 정말 무수히 많은 별을 보면서 가족들과 한참 하늘을 바라봤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캔모어에서 산책하며 보우강의 물 흐르는 소리를 듣고 가족들과 손을 잡고 잠시 명상했던 시간도 참 좋았습니다. 유명한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것만으로 끝나는 여행이었다면 느끼지 못했을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스테이크집에서는 모두가 제시간에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스마일 양이 직접 서빙까지 해주셨고, 이동할 때는 가는 장소에 맞는 음악을 틀어주셔서 분위기도 더 좋았습니다. 운전을 맡아주신 데이비드도 장거리 이동 동안 편안하게 운전해주셔서 덕분에 가족들과 여행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건 스마일 양과 데이비드 두 분이 여행객들이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계속 신경 써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스마일 양이 말씀하신 "하려고 하면 방법을 찾는다"는 말처럼, 여행 중 필요한 일이 생기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해결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가족들과 좋은 풍경도 많이 보고, 사진도 정말 많이 남기고,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1,000장이 넘는 사진을 찍어주신 가이드 스마일 양의 노고와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데이비드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두 분 덕분에 캐나다에서의 시간이 더 특별한 여행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사실 패키지여행을 여러 번 다녀봤지만 이렇게까지 시각적으로 준비해서 설명해주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Sep 21 · 구*민님
처음에 투어 신청할때는 로키의 멋진 풍경을 보고 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마치고 나니 호수와 산만큼이나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이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데이비드 기사님의 모습, 또 여행 중간중간 있었던 작지만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스마일 양 가이드님은 처음부터 다른 투어와 조금 달랐습니다. 버스에서 단순히 마이크로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지도를 나누어 주셨어요. 그 여러 지도를 보면서 지금 우리가 어디를 지나고 있는지, 앞으로 어디로 가는지 확인하니 로키의 지형이나 이동 동선이 훨씬 잘 이해되었습니다. 그냥 차를 타고 따라가는 여행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이 지역을 여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설명하실 때도 준비를 정말 많이 하셨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버스 안에 큰 걸개 지도를 걸어놓고 레이저 포인터까지 사용하면서 산맥과 지형, 우리가 지나온 길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습니다. 사실 패키지여행을 여러 번 다녀봤지만 이렇게까지 시각적으로 준비해서 설명해주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또 스마일 양 가이드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정해진 일정만 기계적으로 따라가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다른 투어에서는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장소나 좋은 풍경이 있으면 한 곳이라도 더 보여주시려고 했고, 덕분에 예상하지 못했던 장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캔모아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보통은 밴프에 비해 상대적으로 잠깐 지나가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저희는 캔모어를 꽤 알차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캔모어에서 가족과 함께 산책했던 시간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보우강 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면서 천천히 걷다가 가족과 손을 잡고 잠시 눈을 감고 명상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거창한 관광지는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이번 여행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유명 관광지를 몇 군데 갔는지는 금방 잊어버리는데, 그때 들었던 강물 소리와 공기 그리고 옆에 있던 가족의 손 같은 것은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운도 정말 좋았습니다. 페이토 호수도 상황에 따라 가지 못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저희는 운 좋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올라가서 본 페이토 호수는 사진으로 보던 것과는 또 달랐습니다. 여행 내내 날씨까지 정말 좋아서 로키의 산과 호수를 거의 가장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구름 때문에 산이 가려지거나 비 때문에 아쉬웠던 날이 거의 없어서, 이번 여행은 날씨까지 저희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 잊기 어려운 순간은 새벽의 랍슨산 비지터 센터였습니다. 주변에 불빛이 거의 없는 곳에서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정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별이 보였습니다. 평소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하늘이라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올려다봤던 기억이 납니다. 낮에 웅장한 로키산맥을 보는 것도 좋았지만, 새벽의 조용한 공기 속에서 쏟아질 것 같은 별을 바라보던 순간은 또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도 많이 남았지만 그 장면만큼은 사진보다 제 기억 속에 더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비드 기사님도 꼭 샤라웃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저희 버스를 운전해주시는 기사님이라고 생각했는데 며칠 동안 매일 얼굴을 보고 장거리를 함께 이동하다 보니 정말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긴 거리를 운전하면서도 항상 차분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셨고, 버스를 타고 내릴 때마다 웃으면서 인사해주셨습니다. 😄 시간이 지나 로키의 정확한 일정은 잊어버리더라도, 보우강의 물소리와 랍슨산의 별빛, 버스에서 들었던 음악, 함께 웃었던 순간들은 꽤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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