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크리스마스 주간에 오케이투어를 통해 반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전체 일정은 1일차 이동, 2~3일차에 레이크 루이스와 밴프 시내 관광, 곤돌라 일정, 그리고 4일차 복귀 일정이었습니다. 겨울 시즌이라 눈이 많이 오고 도로 상황이 좋지 않을 수 있어 이동 부분이 가장 걱정됐는데, 왕복 이동 거리가 2,000km가 넘는 일정이라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정말 크게 느껴졌습니다. 폭설이 내리는 날씨에도 기사님이 운전을 맡아 주셔서 이동하는 동안 훨씬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데이빗 기사님이 운전을 담당해 주셨는데, 눈길과 폭설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운행해 주셔서 이동 중 불안함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날씨에 개인적으로 운전했다면 여행 자체가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여정 중에 눈길에서 차량이 빠지는 상황이 한 번 있었는데, 기사님과 가이드, 그리고 여행객들이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무사히 차량을 빼낼 수 있었습니다. 모두 고생한 뒤 다음날 팀홀튼에서 가이드이신 앤드류 이사님이 고맙다며 커피를 사주신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밴프 시내와 곤돌라 일정도 너무 좋았고 레이크 루이스의 겨울 풍경은 정말 인상 깊었고 이동과 일정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관광에 집중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겨울 반프 여행은 날씨와 이동 변수가 큰 만큼 가이드 투어가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여행은 오케이투어, 데이빗 기사님과 앤드류 이사님 덕분에 편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고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짧았지만 2박 3일 옐로나이프 오로라 투어 정말 재미있었어요😆😆 픽업 드랍 미리 호텔 체크인까지 옐로나이프 도착부터 떠나는 그 순간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날씨때문에 목표였던 댄싱 오로라는 못봤지만ㅠㅠ 관측 지수 20% 안되는 확률속에서 헌팅으로 오로라를 보고 가네요🥹 다양한 액티비티와 시티투어까지! 덕분에 옐로나이프에 대해 속속히 알 수 있었어요 친절한 가이드, 제임스 엘리자베스 세현님의 케어로 좋은 추억 만들어가요🫶 It was such a sweet trip! I can’t thank you enough for everything😘 Hope to see you again in Yellowknife!

3박 4일 동안의 록키 투어는 제게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오랜만에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긴 이동 시간이 걱정되었지만, 앤드류 가이드님 덕분에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중간중간 들려주신 이야기와 따뜻한 유머로 분위기를 이끌어주셨고, 설명 또한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여행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안내 덕분에 대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어요. 기사님께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해주셔서 이동 내내 마음이 놓였습니다. 덕분에 그 순간순간을 온전히 느끼며 지나갈 수 있었어요. 이번 여행을 통해 ‘좋은 안내자와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앤드류 가이드님은 단순히 장소를 안내하는 분이 아니라, 여행의 깊이와 의미를 더해주신 분이셨습니다. 이 경험이 앞으로 제가 여행을 바라보는 시선과 삶의 방향에도 좋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광활한 자연 앞에서 마음이 한결 겸손해졌고, 하루하루를 조금 더 감사하며, 두려움보다 도전의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앤드류 가이드님의 진심 어린 안내와 리더십 덕분에 이번 여행은 제 인생에서 오래 기억될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엘리자베스와 송세현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했습니다 공항시간이 언제든 픽업을 해주어서 편리했어요 맛집도 알려주고 친절하게 물음에 답해주셨습니다 방한복도 사이즈가 다르면 바꿔주셨습니다 저는 2일은 헌팅 3일째에는 뷰잉을 했는데 3일 내내 오로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오로라댄싱부터 넓게 퍼진 오로라까지. 후회없습니다. 오로라를 잘 찾아주었고 그리고 사진촬영도 원하는만큼 해주었어요! 좋았어요 하늘이 엄청 맑아서 별이랑 달이 엄청 잘 보여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