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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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던 소중한 3박 4일! 평생 마음 속에 저장할게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May 25 · Rachel Kwon님
🇨🇦20년 만에 아이 그리고 친정엄마와 함께 간 캐나다! 오케이투어 덕분에 평생 소장할 수 있는 추억 만들었어요📷 먼저, 저희는 열흘 정도 있을 계획이라 벤쿠버 일정 외에 투어 신청 하나를 추가하기로 했는데요, 오로라, 크루즈, 퀘백 등 여러 투어 선택지 중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할 곳으로 알려진 벤프 3박 4일 패키지를 고심 끝에 골랐습니다🏔️ 아이와 엄마 모시고 긴 시간 버스로 이동하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도 잠시, 투어 시작과 동시에 걱정은 무색할 정도로 사라지고 재미와 다채로움으로 채워진 멋진 투어였습니다🥳 경이롭고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이거니와 함께 여행 했던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한 인연으로 진심으로 잊지 못할 거 같아요☺️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텐션 올려주시며 유익한 정보와 멋진 공연까지 선사해주신 ‘보스 박’ 가이드님, 그리고 저희 아들을 마치 친자식 처럼 예뻐해 주시고 챙겨주신 (추운날 본인이 입고 계신 따뜻한 옷까지 추워하는 아들에게 흔쾌히 벗어 챙겨주셨다는….🥹) ‘캡틴 댄’ 드라이버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는 원래 패키지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아 늘 자유여행을 추구하는 1인인데 이번 벤프여행을 통해 패키지 투어에 대한 저의 관점이 바뀌었습니다. 특히나 저처럼 아이나 어른 동반하는 분들께 더더욱 추천드려요👍💯 설상차, 곤돌라 투어 및 밀플랜 추가 옵션까지 모두 선택했는데 하길 잘했고 덕분에 진짜 편하게 보고 먹고 즐겼습니다ㅎㅎ 자연과 야생 동물들을 보며 좋아하고, 무엇보다 같이 투어에 참여하신 분들의 아이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을 보여주셔서 엄마로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고🥹 친정엄마도 힘들거나 지루할 틈이 없으셨다며, 세계 여러군데 돌아다녀본 곳 중 제일 멋진 곳이라고 말씀 주셨을 때 딸로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였습니다🤗 ‘캡틴 댄’ 드라이버님의 따뜻함 잊지 못할 거고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열정으로 보여주신 ‘보스 박’님의 멋진 목소리 오랫동안 기억할 거 같아요👍 위대한 로키의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던 소중한 3박 4일! 평생 마음 속에 저장할게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배우자와 이번 여행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Jun 04 · 박*은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이번 로키산맥 3박 4일 여행을 하면서 또 한 번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리고 이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느끼게 되었다. 첫날 장거리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 창밖으로 펼쳐진 대자연을 보며 눈물이 날 뻔했다. 여행을 정말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대자연 앞에서 선물 같은 감동을 받은 건 오랜만이었다. 한국에서의 일상은 회사, 집, 운동의 반복이다. 출퇴근 시간 꽉 막힌 지하철 3호선 안에서 사람과 살짝 부딪혀도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오가지 않는 것이 익숙해졌고, 거리를 걷다 보면 사람보다 차가 우선인 삶에 익숙해져 있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장애인, 어린이, 노인, 여성 등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문화가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당연한 것들이지만 나는 그동안 그런 가치들을 조금 무심하게 지나치고 있었던 것 같다. 회사에 가면 늘 경쟁 속에서 살아온 나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잠시 잊고 있었던 것 같다. 한국에서는 몇 살에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를 나와야 하고, 언제 결혼해야 하고, 언제 아이를 낳아야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기준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여행을 할 때마다 그런 것들이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인데, 왜 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살아왔을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한 걸음 떨어져 생각해 보면 사실 별것 아닌 일들인데, 여행은 늘 그런 깨달음을 준다. 3박 4일 로키 투어 동안 나의 버킷리스트였던 5대 호수 중 하나인 페이토 호수를 보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 하지만 그건 다음에 다시 밴프에 오라는 운명 같은 신호라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까지 정말 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패키지여행을 갈 때마다 “이번 가이드는 어떨까, 좋은 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캐서린 씨를 만나게 되어 정말 감사했다. 캐나다의 역사부터 곰이 계절마다 무엇을 먹고 사는지, 알파인존·서브알파인존·몬테인존의 차이, 세계 3대 국립공원 이야기까지 설명해 주실 때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그래서 저도 메모를 하며 들을 정도로 재미있고 인상 깊었다. 특히 처음 만난 저희에게 자신의 인생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들려주셨던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진심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아름다운 스팟을 지날 때마다 틀어주셨던 센스 있는 음악도 잊을 수 없다. 오랜 시간 버스를 타고 이동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잠도 잊을 만큼 귀가 즐거웠다. 지금은 여행 마지막 날을 앞두고 비가 내리는 버스 안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괜히 조금 센치해진다. 돈을 쓸 때는 여행, 기부, 건강에 써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여행작가의 이야기에 저도 100% 공감한다. 사실 저도 남편과 대학교 3학년 때 서유럽 여행을 함께 갔다가 눈이 맞아 결혼한 지 어느덧 3년 차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여행이 주는 감동이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배우자와 이번 여행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바쁜 하루를 보내다가도 문득 이번 여행이 떠오르고, 그때의 감동과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 짓게 될 것 같다.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었다. 캐서린 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P.S. 그리고 토미 씨! 3박 4일 동안 저희의 생명을 책임지고 안전하게 운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긴 이동 거리에도 항상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신 덕분에 마음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캐서린 씨와 토미 씨 덕분에 더욱 특별하고 행복한 로키 여행이 되었습니다.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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