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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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겨울 밴프 투어 완전 추천입니당!!!
Nov 12 · 김*빈님
여행 일정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투어라 신중히 골랐는데, 빵가이드님 덕분에 투어 내내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중간중간 역사나 지역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이동 시간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덕분에 밴프를 더 깊이 이해하면서 즐길 수 있었어요. 버스로 장거리 이동이라 걱정을 했는데, 2시간에 한 번꼴로 화장실있는 장소 또는 뷰포인트에 잠깐씩 내려주셔서 오히려 비행기 타고 오는 것보다 훨씬 알차게 여행했습니다!! 특히 가이드님이 엑스트라 스팟이라고 하는 사진 잘 나오는 히든 스팟들을 너무 잘 알고 계셔서, 인생샷도 많이 남겼어요ㅎㅎ 여행 준비하면서 캘거리공항 경유해서 가는 방법이랑 밴프 투어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버스 투어에 중간중간 자유시간도 많고 이동시간도 지루하지 않아서 대만족했습니다 뱅기도 괜찮았겠지만, 밴프 겨울 운전이 어려워서 겨울 밴프는 이렇게 가이드 투어로 다녀오는 게 훨씬 효율적이고 만족도 높았어요! 겨울 밴프 투어 완전 추천입니당!!! *투어 참여자는 20대~70대까지 다양했어요 *밀플랜은 둘째날 중식만 했고, 나머지는 빨리 밥먹고 주변 마트가서 쇼핑했어용~~ *겨울이라 곤돌라 옵션 하나만 진행했는데, 나머지 시간에는 밴프에서 자유시간 즐길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당 체험 거리가 많아요. 관광지와 가까워요.
세심한 안내 덕분에 여행이 한층 더 특별하고 풍성해졌습니다.
Oct 06 · 김*정님
이번에 오케이투어 3박 4일 록키 투어를 다녀오면서 앤드류 엄 가이드님과 함께한 시간은 정말 잊지 못할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청했는데, 앤드류 엄 가이드님의 전문적이고 세심한 안내 덕분에 여행이 한층 더 특별하고 풍성해졌습니다. 각 명소마다 역사와 지질, 그리고 그곳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단순한 관광이 아닌, 배우고 느끼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가이드님께서 여행 내내 안전과 일정 관리를 꼼꼼히 챙겨주셔서 처음 캐나다 록키를 방문하는 저에게도 전혀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단연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레이크, 그리고 페이토 호수였습니다. 에메랄드빛 호수 위로 비치는 설산의 반영과, 시간에 따라 변하는 색감은 실제로 눈앞에서 보고도 믿기 어려울 만큼 환상적이었습니다. 날씨 변화에 따라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록키산맥의 모습도 세심히 설명해주셔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새삼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일정이 체계적이면서도 여유롭게 구성되어 있었고, 가이드님의 따뜻한 유머와 배려 덕분에 여행 내내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록키 투어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마음속 깊이 남는 추억이 되었고, 그 중심에는 앤드류 엄 가이드님의 전문성과 친절함이 있었습니다. 자연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여행객을 아끼는 마음이 느껴지는 최고의 가이드님과 함께한 잊지 못할 여정이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밴프를 여행하신다면 꼭 이 투어를 추천
Oct 18 · 김환준님
[잊을 수 없는 스마일양 가이드님의 열정] 많은 투어를 다녀봤지만, 이번 밴프 투어처럼 인상 깊은 경험은 드물었습니다. 스마일양 가이드님은 단순히 안내를 넘어, 모든 여행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53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을 이끌면서도 일정에 단 한 번의 오차가 없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었어요. 스마일양 가이드님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지도, 옛날과 현재 사진 비교, 빙하 녹은 물의 흐름을 담은 영상까지 준비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단순한 관광이 아닌, 배움과 감동이 어우러진 여행이 되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와 완벽한 리더십] 버스 좌석 배정부터 포토스팟 안내까지 철저하게 준비해주셔서 모두가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어주실 때는 단순히 “찍어주는” 수준이 아니라, 전문가처럼 구도와 구성을 잡아주셔서 놀라웠습니다. 그 결과 모두가 만족할 만한 사진을 남길 수 있었고, 팀 전체의 분위기도 훨씬 밝아졌습니다. [모레인 호수 – 물감을 풀어놓은 듯 그림 같은 풍경]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이번 여행에서 가장 마음을 사로잡은 곳은 모레인 호수였습니다. 에메랄드빛과 청록빛이 뒤섞인 호수는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듯 비현실적인 색감을 자랑했습니다.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여러 포토스팟에서 찍은 사진은 지금 봐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은 정말 압도적이었고 마음 깊이 울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캐나다에 온 보람이 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밴프의 매력] 콜롬비아 아이스필드에서는 거대한 설상차를 타고 빙하 위에 올라섰는데, 그 스케일에 압도당했습니다. 밴프 시내에서 가보면 좋을 곳들도 스마일양 가이드님이 미리 다 지도까지 만들어서 표시해준 덕분에 다양한 사진도 찍고 간식도 먹고, 기념품 쇼핑도 하며 하루의 피로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 [밴프 숙박이 주는 엄청난 강점] 무엇보다 숙소가 밴프 중심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편리했고, 일정 후 바로 돌아올 수 있어 큰 메리트였습니다. 밤에는 맑은 하늘 덕분에 별빛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고, 운이 좋은 분들은 오로라까지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소회] 짧지만 알차게 구성된 일정 덕분에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고, 특히 모레인 호수에서의 순간은 제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의 절대적인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아직도 눈에 선할 정도예요. 밴프를 여행하신다면 꼭 이 투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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