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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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3박 4일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여행해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ㅜ
Jul 29 · YUM님
캐나다에 머무는 동안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밴프! 개인이 일정을 짜서 다녀오기에는 이동이나 교통편이 부담스러워서 OK투어 3박 4일 상품을 이용했는데,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함께한 일정은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밴프와 로키는 사진으로 많이 봤지만 실제로 보니 훨씬 멋졌습니다. 산과 호수, 넓게 펼쳐진 자연을 직접 보니 왜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 여행에서 로키를 추천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날씨와 장소에 따라 풍경이 계속 달라져서 이동하는 동안 버스 창밖을 보는 것조차 여행의 일부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 좋았던 건 가이드님이 단순히 관광지로 데려다주시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동하는 동안 캐나다와 로키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해주셨다는 점입니다. 지도와 걸개 등을 활용해 설명해 주셔서 현재 어디를 지나고 있는지, 어떤 곳을 방문하는지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장시간 이동할 때는 BGM도 틀어주셔서 창밖 풍경을 보며 음악을 듣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관광지에 도착해서도 함께 다니며 설명해 주시고 좋은 포인트를 알려주셔서 처음 방문한 곳인데도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진을 정말 열심히 찍어주십니다! 단순한 기록용 사진이 아니라 배경과 구도까지 신경 써서 찍어주셔서 사진작가와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덕분에 멋진 로키의 풍경뿐만 아니라 그곳에 있었던 제 모습도 사진으로 많이 남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패키지여행이라 일정이 답답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밴프처럼 관광지 사이 이동거리가 긴 곳에서는 직접 운전하거나 교통편을 알아볼 필요 없이 편하게 여러 곳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박 4일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여행해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습니다ㅜ 멋진 장소를 많이 본 것도 좋았지만 여행 내내 설명해 주시고, 좋은 사진까지 남겨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이 된 것 같습니다. 캐나다에서 지내는 동안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을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밴프를 처음 방문하거나 직접 운전하지 않고 로키의 여러 명소를 편하게 둘러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3박 4일 동안 함께해 주신 가이드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밴프 여행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여행을 마치고 나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어가는 투어
Aug 18 · 심*희님
3박 4일 동안 캐서린 가이드님, 데이빗 기사님과 함께한 밴프 투어! 🏔️ 처음에는 밴프의 멋진 풍경을 보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행을 마치고 나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어가는 투어가 된 것 같습니다. 먼저 데이빗 기사님! 처음 뵀을 때부터 주윤발을 닮으신 멋진 외모가 인상적이었는데ㅎㅎ 운전까지 정말 편안하게 잘해주셔서 3박 4일 동안 긴 이동시간에도 전혀 힘들지 않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도 최신형이라 좌석이나 시설이 정말 쾌적해서 이동하는 시간까지 편안했던 것 같아요. 장거리 이동이 많은 투어에서 기사님과 차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제대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정말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가이드, 캐서린 가이드님! 3박 4일 동안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도 거의 한 번도 쉬지 않으시고 밴프와 로키의 자연경관에 대한 이야기부터 역사, 문화, 여행지에 얽힌 이야기, 평소 알아두면 좋은 여러 상식까지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단순히 유명한 관광지를 보고 사진을 찍고 지나가는 여행이 아니라, 내가 지금 보고 있는 곳이 어떤 곳인지 알고 바라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같은 풍경도 훨씬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캐서린 가이드님께서 해준 이야기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가이드님께서 해주신 ‘70점짜리 여행과 100점짜리 여행’ 이야기였습니다. 여행이 끝난 뒤 다시 똑같은 일상으로 돌아간다면 70점짜리 여행이지만, 여행을 통해 무언가를 느끼고 돌아가서 내 삶에 작은 변화라도 만들어낸다면 그것이 100점짜리 여행이라는 말씀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는 현재 대학원 박사과정 5년 차이고, 내년에는 졸업 준비에만 집중하기 위해 휴가도 쓰지 않고 연구에만 매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부모님과 함께 밴프를 여행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졸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고 새로운 풍경을 보고 같은 순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시간 역시 언제까지나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걸 이번 여행을 통해 많이 느꼈습니다. 지금까지는 해야 할 일을 먼저 끝내고 나면 그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어쩌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 역시 미루지 말아야 하는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가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이 하나 생겼습니다. 바로 가족과 함께할 다음 여행을 계획하는 것! 내년에도 졸업 준비 때문에 분명 정신없이 바쁘겠지만, 이번 여행에서 느낀 마음을 잊지 않고 가족과 함께할 시간을 꼭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졸업이라는 목표만 바라보다 놓칠 수도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것만으로도 저에게 이번 여행은 단순한 밴프 관광 이상의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캐서린 가이드님 말씀처럼, 여행이 끝난 뒤 제 일상에 이런 작은 변화가 생긴다면 이번 밴프 여행은 저에게 정말 100점짜리 여행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 멋진 풍경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까지 깨닫게 해주신 캐서린 가이드님과, 3박 4일 동안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해주신 주윤발 닮은 데이빗 기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가족과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
투어 자체에 대해서만 평 남겨봅니다.
Aug 10 · 유*희님
밴프 예쁘다는 말만 듣고 반쯤은 충동구매한 투어였어요. 예기치 못한 산불 때문에 예쁜 경치를 동양화처럼 어슴프레하게 봐서 전반적으로 아쉬운 여행이었다는 평을 남기지 않을 수 없네요. ㅠㅠ하지만 그런 불가피한 요소는 빼고 투어 자체에 대해서만 평 남겨봅니다. 1. 일정 구성 게시된 대로 밴쿠버를 출발해 1일 이동 / 2일 아이스필드 및 밴프 시내 및 곤돌라 / 3일 호수들(4개쯤?) 등 / 4일 이동 구성입니다. 1일과 4일차는 7시간 이상 버스를 타야 하고, 2-3일차도 버스 아동이 많아요. 실제 아이스필드나 호숫가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은 짧습니다. 장소별 30분 - 2시간 정도라고 보시면 돼요. 하지만 효율의 민족 한국인에겐 유명한 관광지를 짧은 시간 안에 모두 둘러볼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고요. 사실 호숫가에선 아무리 예뻐도 사진 찍고나면 특별히 할게 없어서 전 괜찮았습니다. 가이드님이 이번 투어는 숲을 보는 여행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맞아요.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계획 짜는 고생 없이 몸 편하게 뇌 빼고 한번 둘러보고 싶다 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긴시간 버스 탑승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1시간 반-2시간 만에 한번씩 쉬어 주고요. 한국 우등버스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간격이 넓고 의자 쿠션 푹신하고 에어컨 빵빵해서 제법 쾌적했습니다. 게다가 일정이 2일차에는 5시, 나머지는 7시 반쯤에 시작해서 원래 버스에서 잘 못 자는 타입인데도 머리만 대면 기절했습니다. 2. 숙소 및 식사 호텔이 예상 이상으로 괜찮았어요. 사실 여행 다니면 숙소비가 제일 큰 지출인데 3박에 이정도 퀄리티에 가격이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경유지 호텔은 Inn 이라서 방이 널찍하고 침대도 크고 실내수영장도 있어서 애기들 놀기 좋았어요. 밴프 호텔은 다운타운 중심에서 거리가 살짝 있었지만 도보 가능했고 침대 푹신하고 불만할 게 없었습니다. 식사는 첫날 밀플랜을 안내해 주시는데요. 그 중에서 원하는 날 식사만 골라서 먹을 수 있었어요. 거의 한식이 많아서 어르신들도 괜찮을 듯 싶어요. 가격은 27-30달러 정도였는데 이 나라 물가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맛도 괜찮았구요. 아쉬운 점은 밀플랜을 선택하지 않았을 때 고려할 수 있는 다른 식당에 대한 안내가 사전에 거의 없었어요. 밀플랜 선택할 때 좀 더 설명을 해주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제 경험만 남겨놓자면, 샌드위치나 햄버거로 때우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밀플랜 선택하세요. 경유지가 모두 아주 작은 타운이기 때문에 선택지가 맥도날드 팀홀튼 A&W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3. 옵션투어 사실상 거의 필수입니다. 걍 고민 말고 다 선택하세요. 선택하지 않았을 때 할 수 있는 대체 액티비티가 전혀 제공되지 않고요. 해당 장소를 떠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시간낭비입니다. 애초에 이동은 길고 관광은 짧고 보기만 하는 여행인데 이거라도 해야지 싶습니다. 설상차가 굳이 끌리지 않아서 예약 시점에선 선택하지 않았었는데 첫날 설명듣고 결국 참여했구요. 이건 추천 드리고 싶어요. 빙하 위에 올라갔다 오는 거 언제 해보겠어요. 밴프 곤돌라도 뭐 날씨가 좋았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사실 이건 여행사에서 좀 더 융통성을 발휘하셔서 밴프 시내에 풀어주는 방안을 제공해주셨으면 싶네요. 곤돌라 자체는 한국에서 타는 것과 비교해 특별할 게 없어요. 뷰가 좋다면 달랐을 수 있겠지만 저는 걍 뿌연 백색 스모그밖에 못봐서... ㅠㅠ 디너는, 저는 선택했습니다만, 괜찮은 것 같아요. 뷔페가 작아서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뷔페를 선택하지 않으면 전망대에서 내려오고 호텔 체크인 이후에 밴프 시내 가서 별도로 먹어야 하는데 빨라야 7시 정도가 될 거에요. 시내를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이 시간뿐인데 밥 먹느라 소모하면 조금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대부분의 상점들이 9시-10시까지는 문을 열어서 문 닫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8월 성수기라서 사람이 치이게 많았습니다. 4. 가이드 및 기타 안드레아 가이드님과 함께했구요. 가이드님 통솔력이 좋으세요. 한마리의 양이 된 기분ㅋ 사람 20-30명 몰고 다니는 거 쉽지 않은데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여행 마쳤습니다. 틈틈히 해주시는 캐나다 문화나 경관 설명 등도 좋았습니다. 이동 끝날 무렵에 기상송으로 여러 음악 틀어주시는데 이게 또 각별하게 좋았어요. 3일차에는 영화도 하나 보여주셨는데 흔치않은 고전 영화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사전에 제공되는 투어 설명이 A4 한 장이에요. 예약페이지에 제공된 안내와 별다를 내용도 없습니다. 특히 아무런 시간 안내가 없어서 몇시에 출발하고 밥을 먹는지 언제 호텔 가는지 전혀 예측이 불가능해요. 이 부분은 필히 보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투어 상품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편하게 밴프랑 로키산맥 가고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가족단위 여행에도 강추합니다. 8살 이하 애기들이 많았는데 잘 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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