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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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오케이 투어 강력 추천할 의사 238%입니다.ㅎㅎ
Aug 06 · Sangman Yoon님
딸아이가 공부하는 동안 참 짜증도 많이 냈고 많이 힘들었었는데 그 힘듦을 다 이겨내고 직장을 잡고 첫 월급을 받았다. 그 귀함을 우리에게 양보했다. 매일 여행 프로그램을 보며 하루의 피로를 풀던 아빠와 엄마에게 자연을 선물하고 싶다며 여행을 보내주었다. 버지니아에서 출발하는 여행을 알아보는중 밴쿠버 친구에게 연락이 왔고 ... 그래~ 친구도 만나고 여행도 하자 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쓸고 동전줍자 는 마음으로 선택한 오케이 투어! 처음에는 버스를 10시간 타고 갈 생각을 하니 그냥 버지니아에서 시작할걸 그랬나 하고 살짝 후회를 했다... 처음 점심먹는 호프에서 처음 뵌 캐서린 가이드님 흐음..... 쬠 깍쟁이 같은데...ㅎㅎ그러나 시작하던 첫마디! "우리 식구들" "캠루~~웁스~~" 어쩜 영어 하시는 목소리가 그리 매력적인지.... "잠깐 쉬세요" 잠시후 "일어나, 일어나," 오호 선곡 또한 센스 만점!! 어쩜 지치지도 않고 지식과 상식과 정보를 끊임없이 주시는지...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짜여진 일정이었겠지만 마치 우리에게만 특별히 선물해주시는 장소제공인거 마냥 우대받는 느낌이었다. 내려주는 장소 장소마다 감동이 감동이~~~ 캐서린 가이드님의 지치지않는 열정과 정성에 다시한번 무한감사 드리며 나 또한 일상으로 돌아가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남편이 운전해도 옆자리에 앉아 움찔움찔하는 나인데 우리의 토미기사님 나를 움찔하게 하지않았던 유일한 운전기사님이시다. 지구최강 아니 우주 최강 기사님 감사합니다 이번여행을 정말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 캐서린가이드님과 안전을 책임져주신 토미기사님 그리고 함께 한 모든 여행 메이트분들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버지니아 친구들이 밴프여행 간다하니 다녀와서 어땠는지 말해달라고 했는데, 이 먼곳 밴쿠버의 오케이 투어 강력 추천할 의사 238%입니다.ㅎㅎ
머리가 복잡해서, 친구와 록키로 도망쳤습니다
Aug 20 · Sumin Kim님
저는 3일뒤에 졸업학기가 시작됩니다! 공부, 시험, 실습까지 정신없이 달려오다 보니 마지막 학기를 시작하기 전, 머리를 한번 리프레시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록키로 도망쳤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이 두 번째 록키입니다. 한 번 봤으니 감동도 조금 덜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록키는 록키였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산과 믿기지 않는 색의 호수를 보고 있으면 복잡했던 머릿속이 신기하게도 잠깐 조용해졌습니다. 산이 너무 커서, 내 고민이 잠깐 작아지는 기분!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자연을 바라보는 순간만큼은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아마 제가 이번 여행에서 원했던 리프레시는 이런거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는 풍경만큼 기억에 남는 분이 한 분 더 있습니다. "안드레아 가이드님" 항상 웃고 계시고, 아는 것도 정말 많으시고, 무엇보다 은근히 웃기십니다 ㅋㅋㅋ 일부러 분위기를 띄우는 스타일이 아니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툭 던지는 한마디가 포인트입니다. 여행 중 한 분이 호텔에 물건을 두고 와 다시 가지러 갔던 일이 있었습니다. 몇 시간 뒤 가이드님께서 “이번 여행은 누구 하나 물건을 놓고 오거나 다친 일 없이 잘 다녀서 정말 다행입니다.”라고 하시자 누군가 바로 말했습니다. “어? 아까 물건 놓고 온 분 계셨잖아요.” 그러자 가이드님이 아주 태연하게, “물건 다시 픽업해왔잖아요. 그럼 없던 일이죠.” 버스 안은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웃기기도 했지만 그 한마디가 참 가이드님다웠습니다. 작은 실수는 웃으면서 넘겨주시고, 필요한 순간에는 묵묵히 챙겨주시고, 긴 이동시간은 재미있는 이야기와 설명으로 채워주셨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록키인데도 새롭게 알게 된 것들이 많았고, 여행 내내 ‘이분 계시면 뭔가 괜찮겠다’ 싶은 든든함이 있었습니다. 친구와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우리 록키에서 아빠 한 명 생긴 것 같은데? ㅋㅋㅋ’ 저는 이제 여행이 끝나면 다시 졸업학기로 돌아갑니다. 해야 할 일도, 고민도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이번 여행 동안만큼은 '그 고민보다 산이 더 컸고, 호수가 더 선명했습니다' 첫 번째 록키에서는 “와, 이런 곳이 진짜 있구나.”를 느꼈다면, 두 번째 록키에서는 “아, 내가 이래서 자연을 보러 오는구나.”를 느끼고 갑니다. 록키의 풍경은 사진과 눈에 담아왔고, 복잡했던 머릿속에는 숨 쉴 공간을 조금 만들어왔습니다 :) 이번에는 졸업 전에 잠깐 도망쳐 왔지만, 다음에는 졸업 잘했다고 스스로 축하하러 세 번째 록키를 만나러 오겠습니다! 안드레아 가이드님, 3박 4일 동안 든든하고 즐겁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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