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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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개인적으로 록키산맥은 혼자 가기 힘든 지역이라, 투어로 다녀오시는 걸 강력 추천!
Jul 21 · 조민희님
이번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록키산맥 투어! 기대만큼, 아니 기대 이상으로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열정적인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함께여서 3박 4일이 더 알차게 채워질 수 있었어요. 항상 텐션 넘치시고 투어 참여자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스케줄이 빡빡한데도 힘든 티 하나 없이 밝은 모습으로 이끌어주신 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멀미도 걱정했었는데 기사님의 안정적인 운전 덕분에 무사히 갈 수 있었어요. 긴 이동 시간이었지만 손수 제작하신 장소별 설명 자료와 틈틈이 들려주시는 이야기 덕분에 지루할 틈이 전혀 없었습니다. 이동 중 창밖으로 보이는 녹색 나무들과 드높은 산들을 바라보며 일상에서 벗어나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어요. 숙소 컨디션도 정말 좋았고, 추가로 신청한 밀플랜으로 갔던 3일차 중식당은 캐나다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무엇보다 록키의 호수들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장관이었어요. 에메랄드빛 호수 색이 너무 예뻐서 보고 있기만 해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눈앞에서 직접 마주한 순간들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특히 스마일 양 가이드님의 열정적인 사진 촬영 덕분에 인생 사진도 많이 건졌어요. 사진 포인트와 구도까지 신경 써주셔서 소중한 추억을 더 선명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한 투어 팀원들과도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었던 3박 4일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록키산맥은 혼자 가기 힘든 지역이라, 투어로 다녀오시는 걸 강력 추천드리고 스마일 양 가이드님 꼭 추천드립니다. 투어 내내 웃음으로 가득하실 거예요 😊
이번 캐나다 여행은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나역시 그렇다.
Jul 10 · JungEun Moon님
2000년대는 그야말로 어학 연수의 황금기였다. 그 흐름에 동참하고자 나는 2005년 캐나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캐나다는 내게 새로운 세상을 향한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 세상 무서울 것이 없었던 시기, 홀로 밴쿠버에서 토론토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떠났던 캐나다 동부 여행은 살아가는 동안 이따금 힘든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치료제 같은 존재였다.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 오래 살았지만 캐나다라는 나라에 별 기대가 없었던 남편과 미국에서 일찌감치 여름방학을 시작해 침대와 한 몸이 되어 있던 사춘기 아들 녀석을 이끌고 나는 다시 한 번 캐나다 동부를 여행하기로 했다. 워낙 장거리다 보니 차로 운전하기에는 무리라 판단해 오케이투어에서 캐나다 동부 상품을 예약했고, 내 예약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25인승 버스에 탑승하자마자 가이드라 불리우는 사나이는 익숙한 듯 의자에 커다란 수제 벨트를 차고 안전봉에 태블릿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특유의 유머와 붙임성으로 버스 안에 있던 14명의 시선을 순식간에 사로 잡았다. 내 옆으로 보이는 온타리오 호수부터 토론토라는 지명까지 쉴새 없는 설명이 이어졌고, 지루할틈 없는 그만의 무대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집중력을 잃을만하면 나오는 퀴즈에서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손을 들고 있는 나를 발견했고, 그 모습이 재미있는지 옆에 앉은 아들 역시 웃으면서 동참했다. 브라이언, 브라우니, 브니브니라 불리우는 그 가이드의 에너지는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다. 13년간 가이드 생활을 했다지만,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뛰어난 순발력은 내가 봐온 에너자이저 중에서도 단연코 으뜸이었다. 똑같은 코스를 수백 번 반복했을텐데도 하나라도 빠뜨릴새라 열변을 토해내는 그의 진정성을 보며 경외감마저 들었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캐나다의 옛수도였던 몬트리올, 1800여 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 프랑스 그 자체였던 퀘벡, 그리고 압도적인 물의 양을 자랑하는 나이아가라까지 두 번째 방문이라 하기에는 가이드의 설명과 열정 때문에 전혀 다른 곳처럼 느껴졌다. 1000킬로미터라는 어마어마한 거리를 오갔지만 천부적인 가이드의 재능 때문에 5박 6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사실 유명한 관광지는 가이드가 없더라도 그 자체로 압도적이기 때문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나는 이번 여행에서 성 요셉 성당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 성당 방문 전 가이드의 설명은 그의 경험과 어우러져 울림을 선사했다. 그리고 방문한 성당에서 켜켜이 쌓인 지팡이를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질 뻔 했다. 그들의 간절함이 신의 마음에 닿아 마침내 지팡이를 버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을 그들의 모습이 그려졌고, 그 기적을 위해 목발을 짚고 성당을 찾은 이들이 비로소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가족을 가진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초에 불을 붙였다. 이 성당에 대한 스토리를 알지 못했다면 그냥 아름답고 웅장한 성당에 불과했을테지만 가이드의 설명이 더해지는 순간 그 곳은 간절함의 상징이 되었다. 가이드의 존재가 빛을 발하던 순간이었다. 여행이 끝날 무렵 아들에게 물었다.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 어떤 게 가장 기억에 남는지 말이다. 아들이 말했다. 자기는 브니브니 가이드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세상 시니컬한 남편도 말했다. 이번 캐나다 여행은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나역시 그렇다. 20년 전 혼자 떠났던 캐나다 동부 여행이 치료제였다면 가족과 함께 했던 이번 여행은 응원가가 되어줄 것 같다고. 그리고 그 기억에는 항상 브라이언, 브라우니, 브니브니 가이드가 함께할거라고 말이다.
혹시 오케이투어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는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Jul 21 · 이동훈님
이번에 오케이투어를 통해 밴프와 아이스필드까지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캐나다에 와서 여러 투어나 여행을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충분히 추천할 수 있을 정도였고, 특히 이번 여행은 가이드와 기사님 덕분에 더욱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먼저 운전을 담당해주신 이부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캐나다 로키는 이동 거리가 굉장히 길고 산길도 많아서 버스 기사님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여행 동안 한 번도 불안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급가속이나 급브레이크 없이 항상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운전해주셨고, 장거리 이동임에도 피곤하거나 멀미가 나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덕분에 이동 시간에도 편안하게 쉬거나 창밖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버스 내부 온도 관리였습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어떤 사람은 덥고 어떤 사람은 추워해서 버스 안이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버스 안이 항상 적당한 온도로 유지되어 이동 내내 정말 쾌적했습니다. 작은 부분일 수도 있지만 긴 이동이 많은 로키 여행에서는 이런 세심한 관리가 여행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스마일 양 가이드님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은 정말 이름처럼 항상 밝은 분위기로 여행을 이끌어주셨고, 무엇보다 사진에 진심이신 분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사진을 잘 찍는 편도 아니고, 포즈도 잘 못 잡는 편이라 여행을 가면 늘 비슷한 사진만 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스마일 양 가이드님은 사진을 찍어주실 때 단순히 셔터만 눌러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위치에서 찍어야 배경이 가장 예쁜지, 어느 각도로 서야 하는지, 카메라를 어느 높이에서 들어야 하는지까지 하나하나 직접 맞춰주셨습니다. 포즈도 자연스럽게 알려주시고, 빛 방향까지 고려해서 사진을 찍어주시기 때문에 결과물을 확인할 때마다 “와, 이게 내가 맞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정말 인생 사진을 많이 건질 수 있었고, 여행이 끝난 지금 사진을 다시 봐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특히 여러 명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다 보면 보통 빨리빨리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도, 가이드님은 최대한 예쁘게 나오도록 끝까지 신경 써주셨습니다. 사진을 부탁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구도와 배경을 활용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정말 열정적으로 찍어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진을 잘 못 찍는 분들이라면 오히려 더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서야 하는지, 어디를 바라봐야 하는지, 어떤 각도가 예쁜지까지 알아서 다 세팅해주시기 때문에 그냥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멋진 사진이 완성됩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여행객들을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여행 초반에 관광 지도와 일정이 정리된 자료를 나눠주셨는데, 처음에는 단순한 안내 자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하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유용했습니다. 산속이나 일부 지역에서는 데이터가 잘 안 되는 곳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이 지도를 보면서 현재 위치나 다음 일정, 주요 관광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고, 여행객 입장에서 정말 세심하게 준비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이런 준비성이 여행의 편리함을 크게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설명만 해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행객이 실제로 불편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 관리도 굉장히 철저하셨습니다. 스마일 양 가이드님은 지각을 정말 싫어하시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엄격한가 싶었는데, 여행을 하다 보니 그 이유를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로키 투어는 이동 거리도 길고 일정이 촘촘하기 때문에 한 사람의 지각이 결국 버스 전체 인원에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시간만 잘 지켜주면 여행이 훨씬 원활하게 진행되고, 예정된 관광지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이런 철저한 시간 관리 덕분에 일정이 꼬이지 않았고, 전체 여행의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소소한 보상도 챙겨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작은 이벤트 덕분에 여행 분위기도 더욱 즐거워졌고, 모두가 자연스럽게 시간을 잘 지키려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동 중에는 단순히 목적지만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캐나다 로키의 역사, 관광지의 특징, 추천 포인트, 사진 명소 등도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이동 시간조차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설명도 너무 길거나 딱딱하지 않고 필요한 내용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셔서 듣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점은, 좋은 여행은 단순히 풍경만 좋은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들에 의해 완성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밴프와 레이크루이스, 페이토 호수, 아이스필드 등 자연경관은 물론 정말 아름다웠지만,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신 이부장님의 안정적인 운전과, 여행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챙기며 최고의 사진과 추억을 만들어주신 스마일 양 가이드님 덕분에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혹시 오케이투어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는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이부장님 팀이라면 정말 믿고 다녀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풍경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좋은 추억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때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여행은 그 두 가지를 모두 얻을 수 있었던 여행이었고, 캐나다에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스마일 양 가이드님, 이부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평생 간직할 인생 사진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케이투어를 이용하게 된다면 두 분과 다시 함께 여행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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