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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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광활한 산과 호수, 그리고 잊지 못할 여정
Oct 03 · Seoyeon Park님
3박 4일 밴프 투어 시작부터 비가 내려서 괜찮을까 걱정했지만 밴프의 날씨는 흐렸다가 맑아졌다를 반복하다 핵심 일정인 2, 3일차에는 운이 좋게도 비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날씨가 좋은 여름에 왔어야했나 후회도 되었지만 노랗게 물든 밴프의 단풍을 느끼며 버스 안에서 단풍이 든 로키 산맥에 눈을 뗄 수 없을만큼 황홀했습니다. 날씨뿐만 아니라 3박 4일 일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새벽 5시부터 시작되는 일정과 밴프까지 장장 10시간을 가야하는 버스로의 기나긴 여정을 을 이끌어 준 캐서린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 숙소로 가는 도중 예상치 못한 인명사고로 차량통행이 오랜시간 불가능했던 상황에서 빠른 판단과 행동으로 덕분에 근처 숙소에서 편안한 밴프에서의 마지막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캐서린 가이드님을 보며 가이드라는 직업이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이드님뿐만 아니라 3박 4일간의 기나긴 장거리 운전과 무거운 캐리어를 손수 옮겨주신 넬슨 기사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처음 가본 밴프 여행이었지만 밴프 여행을 하며 밴프로 가는 길이 마치 인생길과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멀고 험한 길을 지나야만이 아름다움과 빛나는 순간에 닿을 수 있다는 인생의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루이크레이스에서 루이크레이스 음악을 듣는 것이 제 버킷리스트였는데 이번 투어를 통해 이뤄낸 것처럼 캐서린 가이드님의 버킷리스트 또한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3박 4일 밴프 투어 기간 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님의 진심이 느껴진 시애틀과 캐나다 록키 투어
Sep 15 · 정성옥님
이기중 가이드님과의 인연은 오늘 (12일 )시애틀 국제공항에서 처음 만나서 주차장으로 이동 캐리어를 차량에 적재한 후 본인소개를 받고 시작 되었습니다. 시애틀 다운타운을 지나면서 미국과 시애틀 도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세한 소개와 친절한 안내로 너무나 기분좋은 만남을 갖었습니다. 저는 노랑풍선 여행사에 패키지 관광으로 시애틀과 밴쿠버는 처음 서울에서 여행온 관광객 중 한명 입니다. 해외여행을 여러번 경험했지만 오늘 처럼 기분좋게 시애틀 스타벅스1호점과 전통시장 뿐만 아니라 구석구석 숨겨진 안내와 자세한 설명에 큰 감동을 받고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기중 가이드님의 투철한 애사심과 고객에게 한가지라도 더 소개해 주려는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밴쿠버까지 이동하면서 가이드님의 개인적인 이야기에서 부터 캐나다의 역사, 문화, 현재 캐나다의 사회문제 전반에 걸쳐서 똑부러진 가이드의 진면목을 본 것 같아 이번 시애틀과 캐나다 록키투어는 정말 가성비 좋은 투어가 되리라 확실하게 믿습니다. 회사일정으로 인하여 록키 벤프투어 3박 4일 일정을 같이하지 못하여 못내 아쉽지만 단 하루 시애틀 공항에서 밴쿠버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기중 가이드님의 듣기좋은 목소리와 가이드 본연의 매너에 매력을 느껴 글 재주는 없지만 짧게나마 리뷰에 몇자 적어 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다시 투어 인연을 맺어지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오늘 처음 만난 이기중 가이드님의 건강과 OK 투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노랑풍선에서 투어온 정성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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