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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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짧은 일정 안에서도 알차게 로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Jun 19 · 정*린님
🏔️샘킴 가이드님과 함께한 로키투어 평소에 투어 여행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이번 밴프 로키 여행도 사실 큰 기대 없이 엄마와 함께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럽고 감사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샘킴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여행 중 날씨가 워낙 변화무쌍했는데도 상황에 맞게 융통성 있게 일정을 조정해주시며 더 많은 곳을 경험할 수 있도록 투어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짧은 일정 안에서도 알차게 로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운전과 설명을 동시에 하시면서도 피곤한 내색 하나 없이 끝까지 책임감 있게 투어를 이끌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해결해 주셔서 더욱 더 믿음이 갔습니다. 또한 투어에 함께한 모든 분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화장실 시간도 꼼꼼히 신경 써주시고, 각 사람마다 상황에 맞게 맞춤형으로 케어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로키 대장정 동안 사진도 전문가의 손길로 열심히 찍어주셔서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동 중에는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들도 계속 들려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덕분에 긴 이동 시간도 크게 피곤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호수를 볼 때 날씨가 완벽하지 않았던 순간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마저도 여행의 일부로 느껴질 만큼 전체적으로는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만족스러운 일정이었습니다. 곰도 직접 보고, 무지개까지 보게 된 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샘킴 가이드님 덕분에 이번 여행이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배우자와 이번 여행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Jun 04 · 박*은님
나에게 편지를 쓰는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이번 로키산맥 3박 4일 여행을 하면서 또 한 번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리고 이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느끼게 되었다. 첫날 장거리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 창밖으로 펼쳐진 대자연을 보며 눈물이 날 뻔했다. 여행을 정말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대자연 앞에서 선물 같은 감동을 받은 건 오랜만이었다. 한국에서의 일상은 회사, 집, 운동의 반복이다. 출퇴근 시간 꽉 막힌 지하철 3호선 안에서 사람과 살짝 부딪혀도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오가지 않는 것이 익숙해졌고, 거리를 걷다 보면 사람보다 차가 우선인 삶에 익숙해져 있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장애인, 어린이, 노인, 여성 등 사람을 먼저 배려하는 문화가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당연한 것들이지만 나는 그동안 그런 가치들을 조금 무심하게 지나치고 있었던 것 같다. 회사에 가면 늘 경쟁 속에서 살아온 나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잠시 잊고 있었던 것 같다. 한국에서는 몇 살에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를 나와야 하고, 언제 결혼해야 하고, 언제 아이를 낳아야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기준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여행을 할 때마다 그런 것들이 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인데, 왜 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살아왔을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한 걸음 떨어져 생각해 보면 사실 별것 아닌 일들인데, 여행은 늘 그런 깨달음을 준다. 3박 4일 로키 투어 동안 나의 버킷리스트였던 5대 호수 중 하나인 페이토 호수를 보지 못한 것은 아쉬웠다. 하지만 그건 다음에 다시 밴프에 오라는 운명 같은 신호라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까지 정말 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패키지여행을 갈 때마다 “이번 가이드는 어떨까, 좋은 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캐서린 씨를 만나게 되어 정말 감사했다. 캐나다의 역사부터 곰이 계절마다 무엇을 먹고 사는지, 알파인존·서브알파인존·몬테인존의 차이, 세계 3대 국립공원 이야기까지 설명해 주실 때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그래서 저도 메모를 하며 들을 정도로 재미있고 인상 깊었다. 특히 처음 만난 저희에게 자신의 인생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들려주셨던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진심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아름다운 스팟을 지날 때마다 틀어주셨던 센스 있는 음악도 잊을 수 없다. 오랜 시간 버스를 타고 이동했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잠도 잊을 만큼 귀가 즐거웠다. 지금은 여행 마지막 날을 앞두고 비가 내리는 버스 안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괜히 조금 센치해진다. 돈을 쓸 때는 여행, 기부, 건강에 써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여행작가의 이야기에 저도 100% 공감한다. 사실 저도 남편과 대학교 3학년 때 서유럽 여행을 함께 갔다가 눈이 맞아 결혼한 지 어느덧 3년 차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여행이 주는 감동이 더욱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배우자와 이번 여행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바쁜 하루를 보내다가도 문득 이번 여행이 떠오르고, 그때의 감동과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 짓게 될 것 같다. 정말 잊지 못할 여행이었다. 캐서린 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P.S. 그리고 토미 씨! 3박 4일 동안 저희의 생명을 책임지고 안전하게 운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긴 이동 거리에도 항상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신 덕분에 마음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캐서린 씨와 토미 씨 덕분에 더욱 특별하고 행복한 로키 여행이 되었습니다.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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