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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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최고의 투어였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Jun 09 · ChongHo Hyun님
평소에 리뷰를 잘 남기지 않는 편인데, 이번 투어는 너무나 즐겁고 감동적인 경험이었기에 진심을 담아 글을 남깁니다. 밴쿠버에서 출발해 레이크 루이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밴프, 모레인 레이크 등을 방문하는 캐나다 록키산맥 투어였습니다. 록키산맥 자체만으로도 워낙 웅장하고 아름다워서 그냥 보아도 멋진 곳이지만, Andrew Shin 가이드님을 만난 덕분에 그 감동이 몇 배로 증폭되었습니다. 한번 갈때마다 부산을 4번 왕복하는것 만큼 장거리 이동이라 체력적으로 피곤할 수 있는 일정이었음에도, 가이드님의 명품 설명 덕분에 피로감을 잊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지역 소개를 넘어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유럽 역사등을 흥미롭게 접목해 주셨고, 지질학적 배경과 깊이 있는 문화 콘텐츠까지 아우르는 스토리텔링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에 얽힌 비화나 '밴프와 이사랑은 통역되나요' 같은 위트 있는 이야기, 그리고 상황에 어우러지는 음악들까지 더해지니 마치 달리는 차 안이 지루함 없는 고품격 교양 수업 강의실이 된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졸 틈도 없이 유익한 지식을 가득 채울 수 있었고, 배경지식을 쌓은 상태에서 마주한 록키의 대자연은 훨씬 더 뜻깊고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투어 코스도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핀포인트로 골라 데려가 주셔서 시간 낭비 없이 완벽한 엑기스 투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동 중간중간 알려주신 캐나다 전반의 실속 있는 생활 팁들까지, 여행자 입장에서 유익한 정보들이었습니다. 긴 시간 동안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열정적으로 투어를 이끌어주신 Andrew Shin 가이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록키의 멋진 풍경만큼이나 가이드님의 명품 설명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어행자는 어떠한 마인드로 여행을 해야하는지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되기도 하였네요. 최고의 투어였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희는 이 만족스러운 경험 바탕으로 캐나다 겨울 오로라 투어(옐로나이프)도 가볼예정입니다!
이번 캐나다 여행은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나역시 그렇다.
Jul 10 · JungEun Moon님
2000년대는 그야말로 어학 연수의 황금기였다. 그 흐름에 동참하고자 나는 2005년 캐나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캐나다는 내게 새로운 세상을 향한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 세상 무서울 것이 없었던 시기, 홀로 밴쿠버에서 토론토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떠났던 캐나다 동부 여행은 살아가는 동안 이따금 힘든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치료제 같은 존재였다.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 오래 살았지만 캐나다라는 나라에 별 기대가 없었던 남편과 미국에서 일찌감치 여름방학을 시작해 침대와 한 몸이 되어 있던 사춘기 아들 녀석을 이끌고 나는 다시 한 번 캐나다 동부를 여행하기로 했다. 워낙 장거리다 보니 차로 운전하기에는 무리라 판단해 오케이투어에서 캐나다 동부 상품을 예약했고, 내 예약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25인승 버스에 탑승하자마자 가이드라 불리우는 사나이는 익숙한 듯 의자에 커다란 수제 벨트를 차고 안전봉에 태블릿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특유의 유머와 붙임성으로 버스 안에 있던 14명의 시선을 순식간에 사로 잡았다. 내 옆으로 보이는 온타리오 호수부터 토론토라는 지명까지 쉴새 없는 설명이 이어졌고, 지루할틈 없는 그만의 무대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집중력을 잃을만하면 나오는 퀴즈에서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손을 들고 있는 나를 발견했고, 그 모습이 재미있는지 옆에 앉은 아들 역시 웃으면서 동참했다. 브라이언, 브라우니, 브니브니라 불리우는 그 가이드의 에너지는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다. 13년간 가이드 생활을 했다지만,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뛰어난 순발력은 내가 봐온 에너자이저 중에서도 단연코 으뜸이었다. 똑같은 코스를 수백 번 반복했을텐데도 하나라도 빠뜨릴새라 열변을 토해내는 그의 진정성을 보며 경외감마저 들었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캐나다의 옛수도였던 몬트리올, 1800여 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 프랑스 그 자체였던 퀘벡, 그리고 압도적인 물의 양을 자랑하는 나이아가라까지 두 번째 방문이라 하기에는 가이드의 설명과 열정 때문에 전혀 다른 곳처럼 느껴졌다. 1000킬로미터라는 어마어마한 거리를 오갔지만 천부적인 가이드의 재능 때문에 5박 6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사실 유명한 관광지는 가이드가 없더라도 그 자체로 압도적이기 때문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나는 이번 여행에서 성 요셉 성당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 성당 방문 전 가이드의 설명은 그의 경험과 어우러져 울림을 선사했다. 그리고 방문한 성당에서 켜켜이 쌓인 지팡이를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질 뻔 했다. 그들의 간절함이 신의 마음에 닿아 마침내 지팡이를 버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을 그들의 모습이 그려졌고, 그 기적을 위해 목발을 짚고 성당을 찾은 이들이 비로소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가족을 가진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초에 불을 붙였다. 이 성당에 대한 스토리를 알지 못했다면 그냥 아름답고 웅장한 성당에 불과했을테지만 가이드의 설명이 더해지는 순간 그 곳은 간절함의 상징이 되었다. 가이드의 존재가 빛을 발하던 순간이었다. 여행이 끝날 무렵 아들에게 물었다.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 어떤 게 가장 기억에 남는지 말이다. 아들이 말했다. 자기는 브니브니 가이드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세상 시니컬한 남편도 말했다. 이번 캐나다 여행은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나역시 그렇다. 20년 전 혼자 떠났던 캐나다 동부 여행이 치료제였다면 가족과 함께 했던 이번 여행은 응원가가 되어줄 것 같다고. 그리고 그 기억에는 항상 브라이언, 브라우니, 브니브니 가이드가 함께할거라고 말이다.
진짜 만족했습니다. 이동, 숙박, 관광 다 생각하면 가성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진짜 괜찮은 투어같아요.
May 21 · 황드림스튜디오님
본격적으로 록키의 눈이 녹기 시작하는 5월 말, 이승훈 가이드님+알버트 기사님과 함께 3박 4일을 달렸습니다 🚌💨 밴쿠버 도착하자마자 바로 다음날 출발이라 시차적응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요 ㅠ 버스에서 잠을 참고 버틸 정도로 멋진 풍경과 이승훈 가이드님의 입담(ㅋㅋㅋ)에 기분 좋은 피곤함이 가득했네요! 스스로 동네 아저씨 같다고 증언하셨는데 진짜 그냥 집안에 한분씩 있는 삼촌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김 록키 가고 싶은데 혼자 다 준비하기는 엄두가 안 나서 어쩌지 하던 차에 캐나다에 살고 있는 친구가 추천해준 게 ‘오케이투어’였어요!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빠르게 대처해서 코스 바꾸시고 그때그때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들도 주셔서 어느 순간 가이드님만 믿게 되더라구요. 어차피 풍경은 계절마다 때마다 달라지니까, 그냥 흐린 날도 맑은 날도 특별하다 생각하고 여벌옷을 좀 여러 버전으로 준비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당. (코스가 길어서 추웠다 더웠다 해요ㅠ) 20대~70대까지 고루 섞인 멤버였는데, 어르신들은 식사 걱정 없어서 좋아하시고 젊은 분들(저는 30대)은 숙소가 너무 좋아서 ㅋㅋㅋ 진짜 만족했습니다. 이동, 숙박, 관광 다 생각하면 가성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진짜 괜찮은 투어같아요. 2,000km가 넘는 거리를 빠르고 안전하게 운행해주신 알버트 기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좋은 코스와 쾌적한 숙소, 재미있는 가이드님까지 만날 수 있게 준비해주신 오케이투어도 감사드려요. 인생에 길이 남을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엔 가족들이랑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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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평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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