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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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맑은 공기와 장관의 자연, 3박 4일 밴프 힐링 여행
Oct 27 · 유나 님
시애틀 여행 일정을 짜던 중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는 말을 듣고 로키 밴프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나니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산과 호수, 나무가 엄청 많아 정말 장관이었고, 3박 4일 동안 맑은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가는 관광지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움이었습니다. 10월의 밴프를 경험 했으니 다음엔 겨울 밴프를 여행하러 또 와야겠습니다.☺️ 이동도 편리했습니다. 시애틀에서 밴쿠버까지 픽업 해주는 서비스가 있어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이후 투어 동안은 넓은 창이 달린 버스로 이동해 달리는 동안에도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3박 4일 모두 넓고 깔끔했습니다. 특히 2박 때 밴프 시내 중심가에 숙소가 있었는데 주변에 먹거리, 놀거리가 있어 밤에도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스마일 양‘ 가이드님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히 신경 써주셨습니다. 일정관리도 효율적이었고 분위기도 편안하게 이끌어주셨습니다. 모든 과정을 강요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길수 있도록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작은 해프닝이 있어도 노하우로 유연하게 대처하시는 모습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관광지에서 멋진 사진을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남는게 사진이라 하듯 이번 여행의 추억을 든든히 챙겨 가는 기분입니다.😊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쌓고 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엔 겨울밴프 보러 다시 오겠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던 동부여행
Sep 18 · 여*주님
'브라이언 가이드님과 이보영 이사님의 환상적인 조합' 여러 여행사를 통해 패키지여행을 다녀봤고, 2009년에 갔던 곳이라 사실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제가 토론토에 살게 된 후 어머니를 모시고 떠나는 여행이었기에, 더욱 신중하게 여행사를 알아봤죠. 친구의 추천으로 마이리얼트립을 알게 되었고, 그중 오케이투어의 일정이 저희가 원했던 코스와 완벽하게 맞아 바로 신청했습니다. 오타와-몬트리올-퀘벡 2박 3일 일정은 정말 알찼습니다. 2009년 패키지여행과 비교가 안 될 만큼, 이번 여행은 제게 최고의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바로 브라이언 가이드님의 열정적인 가이드와 이보영 이사님의 뛰어난 운전 실력 덕분이었습니다. 브라이언 가이드님의 설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섰습니다. 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알려주셔서 캐나다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의 PPT 자료를 준비해오셔서 사진과 지도를 보여주며 역사적 배경을 미리 설명해 주신 덕분에 일정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표지판의 의미나 길거리 동상에 얽힌 이야기 등, 자칫 놓치기 쉬운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중간에 내주신 퀴즈 덕분에 스스로 찾아보는 재미도 있었고, 자유시간에 즐길 수 있는 맛집과 카페 정보까지 완벽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모든 그룹을 가족처럼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2박 3일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개인 카메라로 저희의 예쁜 사진을 찍어주시고, 보정까지 해서 보내주신 점, 그리고 마지막 날 직접 출력해주신 폴라로이드 사진 두 장은 어머니와 저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이보영 이사님은 2박 3일 내내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운전에 집중하셨습니다. 저도 운전을 하기에 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습니다. 평소 멀미가 심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편안함'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부드러운 운전 실력 덕분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치 시몬스 침대에 누운 것처럼 편안했습니다. 다음에도 가족들이 방문할 때, 오케이투어의 브라이언 가이드님과 이사님의 일정을 다시 선택할 수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선택하겠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단풍과 설산, 에메랄드빛 호수까지! 록키의 모든 절경 체험기
Oct 31 · 송송원교 님
동기님과 후배가족 포함 10명팀(6조)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6박 7일 동안 ok여행사 캐나다 록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밴쿠버에서 시작해 밴프, 레이크 루이스, 요호,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캘거리까지 이어지는 일정이었는데, 가을 단풍과 초겨울의 설산이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행 첫날 밴쿠버 시내 투어에서는 스탠리파크와 개스타운, 캐나다플레이스 등 도시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이후 록키로 이동하면서 본격적인 대자연의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일정에 없던 랍슨산 마운틴의 새벽풍경과 아사바스카 폭포의 신선함. 레이크 루이스의 에메랄드빛 호수와 페이토호수의 늑대 모양 풍경,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빙하 위를 걷는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었습니다. 해발 2,281m의 설파산 정상을 탐험하는 곤도라 탑승과 마치 병풍에 둘러쌓인듯 한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시티를 한눈에 조망 할 수 최고의 절경이였습니다. 가이드는 스마일 양이란 닉네임처럼 유머러스하고 설명이 자세해서 이동 중에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숙소는 밴프와 재스퍼 모두 깔끔했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는 대부분 한식 위주로 제공되어 장기간 여행 중에도 부담이 없었고, 현지식도 몇 번 맛볼 기회가 있어 좋았습니다. 10월의 록키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했지만 맑은 날이 많아 사진 찍기에도 최적이었어요. 특히 밴프 마을의 단풍과 설산 배경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자유시간에 들른 작은 카페에서 마신 메이플 라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ok여행사의 일정은 체계적이었고, 동행한 사람들과의 분위기도 좋아 즐거운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대자연의 웅장함과 가을의 낭만을 모두 느낄 수 있었던 완벽한 록키 여행이었어요. 동기들과의 특별한 여행으로 추억의 한페이지를 기록할 수 있었고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여름 시즌에 가족들과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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