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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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잊을 수 없는 록키 투어
Oct 24 · Ahn앤드류 님
남편과 떠난 캐나다 여행중 록키4박5일의 현지 Ok투어와함께한 여행 정말 잊을수없는 행복한 여행이였다~^^~ 록키 산맥과 어우러진 수많은 빙하 산맥과 바위산들과 에메랄드빛 빙하호수들~ 여기가 천국인듯 ~마냥 즐겁고 경관과 경치를 보며서 나도 모르게 나오는 감탄사들뿐~ 자유 여행계획만 있었지만 현지인의 추천으로 오케이 투어와 앤드류 가이드님을 만난것또한 최고의 행운이였다^^ 밴쿠버 도착 둘째날이여서 피곤한 몸이였지만 가이드님의 설명과 재치있는 유머로써 힘든줄도 모르게 하루종일 웃음과 행복한 날들로써 4박5일 일정이 후딱 지난간듯~합니다 ㅠㅠ 록키산맥의 환상적인 절경들에 걸 맞을정도로 환상적인 록키산맥 가이드로써 손색없을정도로 함께한 여행객들의 눈과 귀와 멘탈까지 즐겁고도 행복한 여행에 시너지 역할을 해주신것같아 이번 여행은 록키산맥과 앤드류 가이드님이 함께 영원히 기억될듯 싶습니다~ 다음 여행도 오케이 여행사에 앤드류가이드님과 함께한 여행을 꿈꿔보며 여행을 계획하신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지금도 어디선가 여행객들과 함께하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신 환한 웃음의 해맑은 앤드류 가이드님께 감사하다는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오케이투어 앤드류가이드님 화이팅! ! 건강하시고 다음에 꼭 뵙겠습니다^^
지루할 틈 0%! 보스박 가이드님이 만든 완벽한 3박4일
Oct 31 · 노란연필 님
캐나다 뱀프 3박 4일 여행을 계획하면서 OK투어 보스박 가이드님을 만나게 된 것은 이번 여행의 가장 큰 행운 중 하나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된 일정과 유연한 현장 대응 덕분에 여행 내내 불편함을 느낄 틈이 없었습니다. 각 명소의 역사적·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기 쉽도록 흥미진진하게 설명해주시는 능력은 단연 최고였습니다. 특히 날씨나 교통 상황에 따라 즉석에서 최적의 일정을 조정하는 능력은 여행의 만족도를 극대화했습니다. 식사, 숙소, 이동 등 모든 부분에서 사소한 배려까지 놓치지 않으셨습니다. 지역별 특산물과 맛집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고 안내해 주셔서, 뱀프의 숨은 명소와 음식 문화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촬영 포인트를 알려주시고, 타이밍에 맞춰 사진을 찍어주신 덕분에 여행의 추억을 한층 아름답게 남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이드님은 여행객 개개인의 속도와 관심사에 맞춰 세심하게 배려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었고, 단순한 관광이 아닌 진정한 여행 경험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친절하고 밝은 태도로 모든 질문과 요청에 응답해 주셔서 신뢰감이 컸습니다. 이번 뱀프 여행은 보스박 가이드님 덕분에 기억에 오래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되었고, 앞으로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주저 없이 추천하고 싶은 가이드입니다. 전문성과 친절, 세심한 배려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분으로, 이 여행에서 느낀 만족과 감동은 글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보스박 가이드님 덕분에 캐나다 뱀프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풍과 설산, 에메랄드빛 호수까지! 록키의 모든 절경 체험기
Oct 31 · 송송원교 님
동기님과 후배가족 포함 10명팀(6조)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6박 7일 동안 ok여행사 캐나다 록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밴쿠버에서 시작해 밴프, 레이크 루이스, 요호,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캘거리까지 이어지는 일정이었는데, 가을 단풍과 초겨울의 설산이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행 첫날 밴쿠버 시내 투어에서는 스탠리파크와 개스타운, 캐나다플레이스 등 도시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이후 록키로 이동하면서 본격적인 대자연의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일정에 없던 랍슨산 마운틴의 새벽풍경과 아사바스카 폭포의 신선함. 레이크 루이스의 에메랄드빛 호수와 페이토호수의 늑대 모양 풍경,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빙하 위를 걷는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었습니다. 해발 2,281m의 설파산 정상을 탐험하는 곤도라 탑승과 마치 병풍에 둘러쌓인듯 한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시티를 한눈에 조망 할 수 최고의 절경이였습니다. 가이드는 스마일 양이란 닉네임처럼 유머러스하고 설명이 자세해서 이동 중에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숙소는 밴프와 재스퍼 모두 깔끔했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식사는 대부분 한식 위주로 제공되어 장기간 여행 중에도 부담이 없었고, 현지식도 몇 번 맛볼 기회가 있어 좋았습니다. 10월의 록키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했지만 맑은 날이 많아 사진 찍기에도 최적이었어요. 특히 밴프 마을의 단풍과 설산 배경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자유시간에 들른 작은 카페에서 마신 메이플 라떼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ok여행사의 일정은 체계적이었고, 동행한 사람들과의 분위기도 좋아 즐거운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대자연의 웅장함과 가을의 낭만을 모두 느낄 수 있었던 완벽한 록키 여행이었어요. 동기들과의 특별한 여행으로 추억의 한페이지를 기록할 수 있었고 최고의 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는 여름 시즌에 가족들과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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