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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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알찼던 디럭스 캐나다 일주 여행!!
Jul 13 · karl***님
교원투어 관계자 여러분께 !    우선, 즐거운 여행을 기획해 주시고 알차게 운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결혼 25년 기념으로 아내와 장성한 두딸과 함께 6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캐나다 일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지난 25년 결혼 생활동안 가족을 위해 헌신한 사랑하는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대학생인 두딸이 곧 사회로 나가게 되면 함께할 긴 여행이 당분간 없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용기를 내어 시도한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여행은 저희 가족의 기대 이상으로 너무도 즐겁고 알차고 가족 간 화목을 다지는 소중한 여행이었기에 가족을 대표하여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즉) 여행 코스/일정, 음식, 호텔의 질 그리고 무었보다도 두분 가이드님의 헌신적인 서비스에 저희는 많은 감동을 받았고 다른 패키지 여행에서 느껴보지 못한 큰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라도 저희 가족이 이 글을 보며 과거 즐거웠던 여행을 추억할 수 있게끔 여행 날자별로 간략히 정리하는 후기를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미래 저희 가족의 즐거운 추억의 소환을 위해서 ~~]   우선, 캐나다는 넓더군요 ^^ 너무 넓었어요 ~~ 대한민국의 100배 되는 땅이라고 합니다 밴쿠버에 도착해서 토론토 공항에서 나올때까지 비행기 및 버스로 이동한 거리만 해도 대략 6,300Km 되더군요   즉) 비행기로 이동한 거리를 빼더라도 3,000Km 넘게 버스로 서에서 동으로 구석구석 다녔다는 이야기인데, 그 많은 시간을 버스에서 잠만 잘 순 없잖습니까 ?  허리 아파요 ~~    그래서 여행 가기 전 속으로 가이드님 잘 만나야 되는데, 그분들한테 캐나다 문화/역사/관광지에 대해서 많이 들어야 할텐데 하는 생각을 막연하게나마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제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멋지고 훌륭하신 두분 가이드님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부에선 캐서린 님이 동부에선 브라우니 님이 수고해 주셨는데 두분 다 역대급 가이드님 이었습니다 28일 : 밴쿠버 낮 도착 후 시내 관광 [캐나다 플레이스, 스탠리 공원, 라이언스 브릿지 바다건너 부자동네 등]
이날은 캐나다가 월드컵 경기에서 승리한 날로 시내 거리엔 온통 빨간색 단풍잎 셔츠를 입은 캐나다 사람들 물결, 게스타운 증기 시계 근처에서 도너츠를 사먹었는데 맛났어요, 스탠리 공원을 한바퀴 산책 - 우와 캐나다 울창한 나무 장난 아니네, 바다 건너 언덕배기 부자동네를 눈으로 감상 - 집 값이 보통 100억이 넘는다고 함 

29일 : 캡룹스 [캐나다 목재 가공의 중심도시], 벨마운트 [캐나다 록키 관광의 시작점]
캡룹스 지나면서 가본 신부의 면사포 폭포 - 예뻤어요 - 근데 사진이 없네 ^^

30일 : 랍슨산, 아싸바스카 폭포,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탑승 및 빙하 탐방, 페이토 호스, 모레인 호수, 보우폭포, 세계적 관광지인 캐나다 록키의 중심도시 밴프 시내 관광
아싸바스카 폭포 - 인디언추장 이름 아 ~ 멋졌어요 설상차를 타고 빙하위를 걸어다니며 빙하수를 마셔보았습니다. 아 겨울잠바 가지고 올걸, 춥다 ~~ 페이토 호수와 모레인 호수를 구경했습니다 두 호수 다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마를린먼로가 주연한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 이란 영화의 촬영지인 보우폭포를 구경하고 밴프 시내로 들어가 그곳 호텔에서 1박 했습니다 가이드님이 추천해 주신 “CHUCKS” 란 스테이크 집에서 토마호크 및 다른 스테이크와 시원한 생맥주 한잔해서 알딸딸한 상태에서 아름다운 밴프 밤거리 산책 그리고 어는 옷가게에서 두꺼운 겨울옷을 하나 샀습니다  아, 밴프의 밤거리는 너무 예뻤습니다 ^^   1일 : 설퍼산 곤돌라, 레이크 루이스 [세계 10대 호수], 캔모어 시내관광 [드라마 “이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촬영지], 켈거리 시내 관광 . 2200M 산에 설치한 곤돌라 8분동안 올라가는데 한 20분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산양을 봤네요 ~ 그리고 그곳 정산에서 바라본 록키의 모습은 가히 장~관 이었습니다 레이크 루이스 이 호수만 호수 이름앞에 레이크란 말이 먼저 붙고 그만큼 유명하며 압도적인 풍경을 자랑했습니 다   2일 : 캘거리에서 비행기 타고 토론토로 이동 후 토론토 시내 관광 . 아침 6시 30분 비행기 타느라고 새벽부터 고생 좀 했습니다만 3시간 후 도착한 토론토 시내가 저희 가족을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그 유명한 CN타워 바로 옆에 류현진선수가 뛰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홈 구장인 로저스 센터 구경하고 양조장 방문해서 시원한 아이스크림 먹고 토론토 신/구 청사 구경 하였습니다   . 토론토에서 브라우니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제가 만나본 많은 가이드님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열정이 많으시고 캐나다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저희에게 하나하나 재미난 유머를 섞어 설명해 주어 5박 6일 동안 감사했습니다. 저희 얼굴을 맞보며 설명을 해주시는데 가이드님이 작성한 PPT만 500여장을 일일이 버스 기둥에 고정해서 보여주면서 본인은 몇시간씩 버스에 서서 열정적으로 재미있게 캐나다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기억에 남는 건, 캐나다에 있는 오대호가 전세계 담수량의 22%나 차지한다, 우리가 방문할 나이아가라는 오대호 중에 가장 작은 온타리오 호수 끝에 있는 3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캐나다는 10개의 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주마다 주의 깃발을 보여주며 하나씩 그 주 깃발의 의미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심, 10개의 주 중 퀘벡주는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며 영어 간판이 없는 곳이 태반이고 프랑스 자치권을 인정해 주는 독특한 특색을 가지고 있는 주 이다, 퀘벡주 몬트리올은 76년도 올림픽을 개최했는데 마침 그즈음 터진 오일쇼크로 인해 올림픽 흥행이 참패를 하게되고 과거 캐나다의 수도였던 몬트리올시는 과거의 영광을 살리려 했다가 오히려 캐나다 연방정부의 재정적 도움도 못받고 조국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에도 도움을 못받아 올림픽 부채를 청산하는데만 3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겪은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도로와 건물이 낡았더랬습니다, 또 기억에 남는 건 퀘백을 세운 프랑스 인과 캐나다의 주류를 이루는 영국인 들 간의 갈등을 묘사한 동상으로 몬트리올 노트르담성당 맞은편 동상으로 영국인 남자와 프랑스인 여자가 서로 눈길조차 주지 않는 속된 말로 서로 쌩까는 모습을 표현한 동상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 그들이 들고있는 강아지는 서로를 바라보지만 - 3일 : 천섬크루즈, 오타와 시내관광 . 천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관광지로 크루즈를 타고 여러 섬 곳곳을 투어 함, 섬에 멋진 성과 주택을 짓고 사는 분들 멋져 보였습니다 영국에서 파견한 총독 관저를 관광하였고 그곳에 방문한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께서 식수한 기념 식수를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구경한 몬트리올 밤거리 ~~ 환상적인 풍경이었습니다   4일 : 성요셉성당, 몽모렌시 폭포, “도깨비” 촬영지인 그 유명하고 예쁜 도시 퀘벡시내관광 . 성요셉 성당에서 성자로 봉헌된 안드레 님의 일생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습니다 수 많은 신자들이 방문하여 기도 드리고 그리고 치유가 이루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 그리고 방문한 몽모렌시 폭포 .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도깨비 촬영지 퀘백 시내, 이 날은 한 2만보 넘게 걸은것 같은데 풍경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유명한 샤토프롱트낙 호텔 . 도깨비 촬영지에서 브라우니가 멋진 디카로 찍어주신 사진 들 이 도시를 세운 프랑스 군인인 샹플렌의 이름 및 동상이 도시 곳곳에 있었고 도깨비에서 본 하프 치시는 거리악사님 그리고 빨간문 등등 멋졌습니다   5일 : 다시 몬트리올로 돌아와서 시내 관광 . 시간이 부족해서 저희들이 관광하는 동안 브라우니께서 저희들이 먹을 유명한 샌드위치를 우버를 타고 사오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브라우니 고마워요 ^^   6일 : 이번 여행에 하이라이트인 나이아가라 관광 - 이것 땜에 온 여행입니다 - . 시티크루즈 탑승 - 700명 타는 배로 정말 폭포 바로 앞까지 가서 엄청난 물줄기를 온몸으로 경험합니다 최고 . 잿보트 - 1시간 정도 익사이팅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브라우니가 동영상까지 보내주셨습니다 . 헬기 투어 - 하늘에서 보는 나이아가라는 또 다른 장관이고 이건 꼭 탑승하셔야 합니다 . 스카이론 타워에서 스테이크 식사 - 남산 서울타워처럼 360도 회전하며 스테이크 먹으며 보는 나이아가라 ^^   긴글 감사했습니다
근래 없었던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Aug 21 · 정옥란님
밴프·록키마운틴 여행기 2026년 8월 17일~20일, 3박 4일 이번에 아들, 며느리가 보내준 캐나다 밴프·록키마운틴 여행은 짧은 3박 4일이었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의 배려가 어우러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여행이 되었다. 록키마운틴의 웅장한 풍경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감동적이었다. 콜럼비아 아이스필드 빙하, 영국 공주의 이름을 따서 지은 에메랄드 빛 레이크 루이스 호수와 물빛이 이세상 어디에도 없을 특이한 모레인 레이크, 인디언 마을이 수장되어 있다는 미네완카 레이크 등 여러 호수들과 거대한 바위산,그 아래 펼쳐진 빽빽한 침엽수림들은 언어로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인생여행 이었다. 거대한 산맥과 끝없이 펼쳐진 빙하를 바라보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꼈고, 그 풍경들은 비현실 같았다. 특히 레이크 루이스는 우리나라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연습을 한 곳이라고 해서 특히 더 정감이 갔고, 호수를 보고 버스로 돌아오는 길에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같이 갔던 남편이 안보여 찾다가 버스와 화장실 사이를 두번이나 왔다갔다 하다가 버스 탑승시간이 8분이나 늦게 되고 말았다. 버스가 안보여 약간 불안했을때 흰모자를 쓴 안드레아 가이드가 보여 안심했고, 나는 버스로, 가이드는 다시 남편을 찾아 갔다 오게 되니 시간이 더 늦어졌다. 생각하면 조금 아찔했던 순간이고, 일행들에게는 정말 미안한 일이었지만 미래에는 더 진하고 오래 남는 추억이 되리라. 물론 이번 여행에서 제일 부끄러운 에피소드도 되겠지. 아름다운 레이크 루이스 호수가 내게늘 남편과의 숨박꼭질로 시간을 지체해 민폐를 끼쳤던 호수라는 비밀을 하나 더 만들어 그또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이번 여행에서 기억라는 것은 안드레아 가이드의 안내였다. 록키의 유명한 관광지를 단순히 데려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장소의 역사와 자연환경, 지형에 얽힌 이야기들을 쉽게 설명해 주는데 마치 학교에서 지구과학 수업을 듣는 듯 하였다. 잊고 지냈던 중고교 시절의 지학 시간으로 잠시 되돌아갔다 온 시간. 시간여행.... 오로라를 설명하면서는 위도를, 시간변경을 설명하면서는 경도를 설명하는데 한 나라에서 이렇게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니. 오로라는 또 왜 위도 60도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일까? 우리 나라에서도 좀 볼 수 있게 해주시지... ㅠㅠ 버스타고 가면서 바로 바뀌는 시간을 목격하는 신기로움... 서쪽과 동쪽 끝과는 3시간 씩이나 다르다니. 한 경도 안에서 시간을 변경할 일이 없는 좁고도 작은 나라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생각 하면서는 조금 슬프기도 하였다.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는 여행에서는 시간과 장소를 맞추는 일이 쉽지 않은데, 안드레아 가이드는 모든 일행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여행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해주었다. 장애가 있는 아이와, 나이가 많은 노년세대에게 배려를 해주고, 레이크 루이스에서도 무사히 일행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찾아 준 안드레아 가이드가 참 고마웠다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추억을 뒤로하고 3박 4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웅장한 록키산맥, 끝없이 펼쳐진 빙하, 특히 태극기를 들고 찍은 빙하위의 사진은 무슨 올림픽에서 금메달이라도 딴 듯한 기분과 애국심을 불러 일으키고, 신비로운 색깔의 레이크 루이스와 함께 여행 중에 나눈 이야기와 웃음들 그리고 길위의 작은 해프닝 까지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좋은 가이드와 안전운전을 해준 캡틴 제임스 같은 좋은 일행을 만나 여행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근래 없었던 가장 큰 즐거움 이었다. 우리 아들 내외가 보내준 이번 밴프·록키 여행은 내가 치매에 걸린다 하여도 잊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언젠가 다시 록키를 찾게 된다면 그때에도 안드레아 가이드가 남아 있을까? 생각 해본다. 이번 여행에 함께했던 모든 사람들과 따뜻한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다. 안드레아 가이드와 제임스 기사님, 3박 4일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세심하고 안전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아름다운 록키의 풍경을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가슴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함께했던 모든 분들도 함께. 그리고 우리 아들 내외도 모두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하느님이 보살펴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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