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여행계획 짜는것도 너무 힘들고 이렇게 넓은 땅을 운전해서 다닐 자신은 더더욱 없어서 투어를 신청하게 됐습니다. 첫날과 마지막날은 거의 이동하는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틀, 삼일째에 5대호수랑 아이스필드까지 싹다 볼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게 미리 계획을 해두시고, 지각을 하지말라고 강조한 덕분에 투어 인원이 53명이었지만 시간을 알차게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이틀차에 밴프에서하는 숙박을 어디서 하게 될지 너무 기대 됐었습니다. 53명이 3개의 숙소로 나뉘었는데 3개다 시내의 중심이였고 숙소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 투어 가격에 너무 좋은 3박을 할수있다는게 피로도 잘 풀리고 좋았습니다 식사 - 6끼를 다 신청하거나 자유식을 먹거나 이려나? 했었는데 그게 아니고 먹고싶은 식사류가 있는 날에 먹겠다고 체크하면 되니 다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고기 or 연어 스테이크는 개인적으로 소고기 강추!! 사진에 소질이 없거나 혼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오케이투어 스마일양 님을 찾으세요. 포토스팟을 너무 잘 아시고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한컷 한컷이 A급입니다. 근데 스마일양님이 하는 투어를 가고싶다고 갈수있는건 아니라고하니 일단 한번 트라이 해 보세요. 운이 좋다면 만나실수 있으실 겁니다 스마일양 가이드님께~ 캐나다 국기의 의미, 원주민 선주민, 캐나다의 인구 분포, 땅의 크기, 캐나다가 항공 강국이라는 것, 편리함은 덜하지만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는 것 등등 가이드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알수없었고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았을 것들을 이동하면서 들을수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따로 공을 들이지 않고도 귀만 열고 있으면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70세 까지 화이팅 하시길바라겠습니다

60대 부부 두 분이랑 대학생 또래 넷이서 함께 6인으로 함께 다녔는데 가이드님께서 4박 5일 내내 따뜻하고 세심하게 안내해주신 덕분에 재스퍼 아이스필드 곳곳을 편하고 즐겁게 잘 다닐 수 있었습니다🥰 숙소들도 다 깨끗하고 데려가주시거나 추천해주신 식당들도 다 괜찮았어서 내내 편안하게 여행했네용 날씨가 좀 아쉽기는 했지만 날씨 상황에 최댜한 맞춰서 예쁜 곳 데려가주시려고 여러 모로 노력해주고 신경 써주신 덕에 행복한 기억 많이 남기고 갑니다

이번 밴프 여행 엄청 기대하고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처음 벤쿠버 도착했을때는 비가 와서 여행이 별로일꺼같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스마일양 가이드님을 만나면서 그런 생각은 하나도 들지 않았습니다. 북미 여행은 버스 이동 시간이 길지만, 이번 여행은 스마일양 가이드님이 지도와 여러 자료들을 준비해 보여주시고 캐나다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동했습니다.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고, 특히 밴프 숙소는 다운타운 한가운데 있어서 관광하기도 좋았고, 가이드님의 지도를 보고 맛집과 필요한 가게들을 잘 활용하였습니다. 식사는 자유식도 있고, 밀플랜도 했었는데 모든 식사가 만족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처음에 밀플랜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스마일양 가이드님의 말을 믿고 신청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자유식도 좋지만 저는 어머니와 함께와서 너무 양식이랑 빵 위주로 먹는것보다는 밀플랜을 좋았습니다. 5개의 호수를 눈으로 보니 진짜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디서 찍어도 작품처럼 나와서 행복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사진을 잘 찍어주시려고 엄청 노력해주시고, 그만큼 사진도 잘찍어 주셔서 더 좋은 추억으로 남을꺼같습니다. 가이드님이 좋아서 같이 여행하는 일행분들도 좋으신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이랑 얘기도 하고 연락처도 교환하면서 또 다른 인연을 만들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캐나다 다른 지역을 여행하게 된다면 오케이투어를 이용하고 싶고, 특히 스마일양 가이드님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캐나다 여행을 간다고 하면 꼭 꼭 추천해줄수 있을꺼같습니다.

딸과 함께한 3박 4일의 벤프 여행, 산과 호수 자연을 실컷 즐기고 무엇보다 딸이랑 함께라서 더 소중한 추억이 되었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되었어요. 여행기간 내내 힘찬 에너지로 즐거운 추억 남겨주신 스마일 양 가이드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