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투어 상품 카테고리
English
캐나다 서부 인기 패키지
가을 단풍 특집
캐나다 동부 인기 패키지
환상의 오로라 패키지
미국 베스트 패키지
중/남미 추천 패키지
낭만의 유럽 패키지
올 인클루시브 크루즈
베스트 여행 후기
감동/감사/만족이라는 마침표로 승화
Jul 22 · 순**님
지친 일상과 폭염으로부터의 돌파구로 가볍게 선택했던 이번 로키 일정은, 그야말로 단순히 피서와 휴식의 차원 이상으로 정보/힐링/낭만의 연결고리들이 감동/감사/만족이라는 마침표로 승화된 듯 하다.   그 공로는 우선, 타사 대비 짜임새있는 최상의 일정 및 합리적 가성비로 매번 고객 눈높이 이상의 특등급 여행인프라들을 제공하는 참좋은여행사일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바로 현지에서 그 바톤을 이어받아 유연하고 노련한 맞춤 여행을 설계해주신 캐나다 현지 OK투어 이기중(캔)부장가이드님께 오롯이 돌리고 싶다.   바야흐로 대한민국/캐나다 여행업계 일류들의 콜라보였으니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시애틀다운타운을 스타트로 로키전역을 스캐치하는, 어찌보면 비슷비슷 평범한 일정일 수도 있는 그 여정들을, 좀더 특별하고 디테일한 동선으로 재배치하여 재탄생된 느낌이라고나 할까?   한눈에 보기쉽게 제작하신 듯한 컬러풀한 일정표, 매일 깔끔하게 정돈된 차량, 타지에서 입맛을 잃지않게 엄선된 현지 식당들, 청결하고 드넓은 숙소들..이처럼 하드웨어적인 부분들도 만족스러웠지만 이번 감동적 여행의 중심에는 역시 OK 캔가이드님이 계셨음을 아마 5일간 동고동락하셨던 정든 여행동지분들께서도 하나같이 공감하셨던 부분일 게다.   해박한 지식(캐나다관련 전 분야 및 입출국 프로세스)과 유쾌한 쇼맨십(유머 감각과 수준급 노래실력), 정확한 전달능력(귀에 쏙쏙 들어오는 딕션) 및 유창한 영어실력 등으로 일사분란하게 일정을 밀고끌어가며 우리 팀원들의 마음을 열게 하신 노련함에 감사와 신뢰를 보내고싶다.   타인에게 열과 진심을 다해 인간적으로 배려하시는 그 세심함덕분에 이번 여행의 만족감이 증폭되지 않았나 싶다.   코키일라하이웨이나 체증 구간에서도 지루하지 않게 안전한 운전을 감당하심은 기본으로 랍슨산.아싸바스카폭포, 아이스필드설상차. 늑대형상의 페이토레이크. 레이크 루이스. 곤돌라 탑승과 에머럴드 레이크. 보우폭포 등에 이르기까지 여행 내내 오감 대만족!! 캔가이드님의 매 관광지마다 미팅시간에 대한 압박이 없는 유연하신 메니지능력, 번거로운 수고조차 즐겁게 책임을 다해 챙겨주시려는 그 마음과 열의에 깊은 믿음이 쌓인 여행이었고 그 노고에 찬사를 보내드린다.   사랑하는 남편과의 이번 휴가를 더 오붓하고 특별하게 채워주심에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이번 힐링여행을 통해 이제 좀더 강력한 에너지 모터를 장착했으니 또다시 활기차고 건강하게 일상과 일터로 리턴할 동력을 얻은 셈이다.   수십년간 50여개국 이상을 여행했던 개인적 경험상, 이번 참좋은여행과 OK투어의 로키 합작품♡ 주변에 널리널리 적극 추천하고 싶다.
4박5일간 그는 우리의 단순한 안내자가 아니었다.
Aug 01 · kim joseph님
[브라이언 찬가] 자신의 일에 통달하고, 그에 따른 자긍심을 가진 이를 우리는 '달인'이라 부른다. 브라이언은 달인이다. 보라. 복장에서 느껴지는 아우라를! 말쑥하게 차려입은 여타 가이드들과 이미 포스가 남다름을 느낄 수 있었으니.. 4박5일간 그는 우리의 단순한 안내자가 아니었다. 뒤와 옆에도 눈이달린 길잡이였으며 건강과 컨디션을 챙겨주는 의사였으며 쉴새없이 분위기를 띄워주는 개그맨이었고 때로는 잔잔함을 선사한 DJ였다. 정신없는 차마와 인파속 든든한 경호원이었고 뛰어난 통역사였으며 프로사진작가였다. 인류학, 지리학, 역사학, 신학을 통달한 선생님인 그의 수업은 스타강사 못지 않게 유익하고 즐거웠다. 아이들에게 한없이 다정한 언클브니는 맛집블로거였고 시사평론가요 문화평론가였다. 캐나다와 한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그는 이민유학 카운셀러이기도 했다. 짧다면 짧은 5일간, 이로쿼이족과 같은 뿌리인 우리가 오만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준 브라이언 가이드! 나는 그를 '달인'을 넘어 감히 '가이드계의 신'이라 부르고 싶다. #가이드님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짧은 인연으로 브라이언 패밀리가 될 수 있어 영광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십시오. 충성! ps. 2천킬로미터 이상을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MR.린 드라이버께도 감사드립니다.
투어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