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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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눈과 마음이 즐거웠던 캐서린 가이드와 함께한 록키 3박 4일
Sep 12 · 옹옹심이님
뒤늦은 후기지만 록키 여행이 너무 좋아서 늦게라도 작성합니다! 록키 여행하면 예쁜 호수들을 먼저 떠올리는데 이번 여행으로 록키 여행의 꽃은 빙하와 산맥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 웅장하고 멋있었고 자연에 흠뻑 빠질 수 있던 여행이었어요! 당연히 레이크들도 너무 예뻤습니다 어떻게 저런 색이 나올 수 있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색들의 호수들에 감탄했습니다😭 밴프 마을도 아기자기하고 감성이 가득한 특유의 분위기가 낭만적이었습니다 특히 밴프 숙소가 너무 좋았어요!! 사실 이 정도 가격에 이렇게 좋은 숙소면 완전 저렴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밴프 숙박 1박만 4-50만 원인데 게다가 3박이나 포함된 가격이고 이동도 편하고 큰 버스로 다 데려다주고 (좌석도 넓게 1인 2석을 썼어요!) 유익한 가이드님의 설명까지 포함하면 엄청 가성비 좋은 투어 같아요! 특히 이번 록키 투어하면서 패키지에 대한 안 좋은 편견이 바뀌었어요 이번에 캐서린 가이드님과 같이 여행을 하면서 엄청난 양의 정보를 알고 계신 가이드님을 보고 놀랐고 앞으로의 일정, 시간, 식사도 중간 중간에 공유해 주시고 지루할 수 있는 이동 시간에도 재밌는 에피소드를 들려주셔서 흥미롭게 들으면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본 가이드 중에 제일 전문가 같으셨고 과도한 분위기 띄우는 억텐이 아니어서 전 더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정보를 들으면서 그냥 눈만 즐거운 여행이 아닌 알고 이해하면서 보는 여행이어서 더 와닿고 깊이 빠질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함께 간 팀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이셔서 여행 끝나는 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ㅠㅠ 이번 록키 투어 운 좋게 팀원, 숙소, 가이드님 너무 좋았어서 편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고 좋은 여행 추억이 하나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투어 가격에 너무 좋은 3박을!!
Oct 03 · 임*빈님
여행계획 짜는것도 너무 힘들고 이렇게 넓은 땅을 운전해서 다닐 자신은 더더욱 없어서 투어를 신청하게 됐습니다. 첫날과 마지막날은 거의 이동하는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틀, 삼일째에 5대호수랑 아이스필드까지 싹다 볼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게 미리 계획을 해두시고, 지각을 하지말라고 강조한 덕분에 투어 인원이 53명이었지만 시간을 알차게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이틀차에 밴프에서하는 숙박을 어디서 하게 될지 너무 기대 됐었습니다. 53명이 3개의 숙소로 나뉘었는데 3개다 시내의 중심이였고 숙소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 투어 가격에 너무 좋은 3박을 할수있다는게 피로도 잘 풀리고 좋았습니다 식사 - 6끼를 다 신청하거나 자유식을 먹거나 이려나? 했었는데 그게 아니고 먹고싶은 식사류가 있는 날에 먹겠다고 체크하면 되니 다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고기 or 연어 스테이크는 개인적으로 소고기 강추!! 사진에 소질이 없거나 혼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오케이투어 스마일양 님을 찾으세요. 포토스팟을 너무 잘 아시고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한컷 한컷이 A급입니다. 근데 스마일양님이 하는 투어를 가고싶다고 갈수있는건 아니라고하니 일단 한번 트라이 해 보세요. 운이 좋다면 만나실수 있으실 겁니다 스마일양 가이드님께~ 캐나다 국기의 의미, 원주민 선주민, 캐나다의 인구 분포, 땅의 크기, 캐나다가 항공 강국이라는 것, 편리함은 덜하지만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는 것 등등 가이드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알수없었고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았을 것들을 이동하면서 들을수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따로 공을 들이지 않고도 귀만 열고 있으면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70세 까지 화이팅 하시길바라겠습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은 투어
Sep 16 · 김*서님
밴쿠버에서 유학 중인데, 친구랑 둘이 OK투어의 벤프 3박 4일 록키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짧은 일정이라 얼마나 제대로 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정말 알차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여행 중간에 비가 오는 날도 있었지만, 가이드님이 상황을 잘 파악해서 일정 순서를 바꿔주신 덕분에 루이스 호수를 맑고 화창한 날에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그 푸른빛을 직접 눈으로 보니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아마 일정 조정이 없었다면 놓쳤을 장면이라 더 감사했습니다. 저는 밥보다는 디저트를 즐겨 먹는 편이라 밀플랜을 따로 신청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투어에서 준비해주신 식당들이 현지 물가 대비 가성비가 좋고 음식 퀄리티도 괜찮았습니다. 같이 여행한 가족분들 말씀 들어보니까 덕분에 끼니 걱정 없이 여행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해요 ㅎㅎ 가이드님은 정말 유쾌하셨습니다. 이동 중에도 재밌는 이야기와 설명을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여행객 한 명 한 명 신경 써주시면서 사진까지 찍어주신 게 특히 좋았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챙겨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편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도 깔끔했고 전체 일정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친구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벤프와 록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은 투어예요!! ٩( ᐛ )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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