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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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 패키지 투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Sep 01 · 서영철님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을 두고 고민하다가, 로키는 처음이기도 하고 짧은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곳을 보고 싶어 패키지를 선택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이승훈 가이드님과 제임스 캡틴 덕분에 여행이 더욱 특별했습니다.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곳도 상황에 맞춰 들러볼 수 있게 해주시고, 이동하는 동안에도 로키의 풍경과 장소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주셔서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 이상의 여행이 되었어요. 두 분의 센스와 배려 덕분에 짧은 일정임에도 알차게 로키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모레인 레이크, 레이크 루이스, 페이토 레이크 등에서 만난 빙하호는 정말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아름다웠습니다. 눈앞에서 직접 보니 에메랄드빛 물빛이 어찌나 신비롭던지 한참을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특히 투잭 레이크에서 바라본 런들산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잔잔한 호수에 런들산이 그대로 반영된 모습이 정말 환상적이어서, 순간 어디까지가 하늘이고 어디부터가 호수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였어요. 밴프에서 곤돌라를 타고 올라간 곳에서 바라본 풍경도 잊을 수 없습니다. 사방으로 펼쳐진 웅장한 산맥과 곳곳에 자리한 빙하, 끝없이 탁 트인 전경을 보면서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이래서 로키에 오는구나’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풍경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챙겨주시고, 여행 내내 편안하고 즐겁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신 이승훈 가이드님과 제임스 캡틴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분 덕분에 로키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끼고 좋은 추억을 가득 안고 갑니다. 로키 여행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라면 패키지 투어도 꼭 추천하고 싶고, 좋은 가이드님과 캡틴을 만나는 것이 여행의 만족도를 정말 크게 좌우한다는 걸 이번 여행을 통해 느꼈습니다. 이승훈 가이드님, 제임스 캡틴! 덕분에 정말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래 없었던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Aug 21 · 정옥란님
밴프·록키마운틴 여행기 2026년 8월 17일~20일, 3박 4일 이번에 아들, 며느리가 보내준 캐나다 밴프·록키마운틴 여행은 짧은 3박 4일이었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의 배려가 어우러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여행이 되었다. 록키마운틴의 웅장한 풍경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감동적이었다. 콜럼비아 아이스필드 빙하, 영국 공주의 이름을 따서 지은 에메랄드 빛 레이크 루이스 호수와 물빛이 이세상 어디에도 없을 특이한 모레인 레이크, 인디언 마을이 수장되어 있다는 미네완카 레이크 등 여러 호수들과 거대한 바위산,그 아래 펼쳐진 빽빽한 침엽수림들은 언어로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인생여행 이었다. 거대한 산맥과 끝없이 펼쳐진 빙하를 바라보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꼈고, 그 풍경들은 비현실 같았다. 특히 레이크 루이스는 우리나라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연습을 한 곳이라고 해서 특히 더 정감이 갔고, 호수를 보고 버스로 돌아오는 길에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같이 갔던 남편이 안보여 찾다가 버스와 화장실 사이를 두번이나 왔다갔다 하다가 버스 탑승시간이 8분이나 늦게 되고 말았다. 버스가 안보여 약간 불안했을때 흰모자를 쓴 안드레아 가이드가 보여 안심했고, 나는 버스로, 가이드는 다시 남편을 찾아 갔다 오게 되니 시간이 더 늦어졌다. 생각하면 조금 아찔했던 순간이고, 일행들에게는 정말 미안한 일이었지만 미래에는 더 진하고 오래 남는 추억이 되리라. 물론 이번 여행에서 제일 부끄러운 에피소드도 되겠지. 아름다운 레이크 루이스 호수가 내게늘 남편과의 숨박꼭질로 시간을 지체해 민폐를 끼쳤던 호수라는 비밀을 하나 더 만들어 그또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이번 여행에서 기억라는 것은 안드레아 가이드의 안내였다. 록키의 유명한 관광지를 단순히 데려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장소의 역사와 자연환경, 지형에 얽힌 이야기들을 쉽게 설명해 주는데 마치 학교에서 지구과학 수업을 듣는 듯 하였다. 잊고 지냈던 중고교 시절의 지학 시간으로 잠시 되돌아갔다 온 시간. 시간여행.... 오로라를 설명하면서는 위도를, 시간변경을 설명하면서는 경도를 설명하는데 한 나라에서 이렇게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니. 오로라는 또 왜 위도 60도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일까? 우리 나라에서도 좀 볼 수 있게 해주시지... ㅠㅠ 버스타고 가면서 바로 바뀌는 시간을 목격하는 신기로움... 서쪽과 동쪽 끝과는 3시간 씩이나 다르다니. 한 경도 안에서 시간을 변경할 일이 없는 좁고도 작은 나라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생각 하면서는 조금 슬프기도 하였다.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는 여행에서는 시간과 장소를 맞추는 일이 쉽지 않은데, 안드레아 가이드는 모든 일행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여행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해주었다. 장애가 있는 아이와, 나이가 많은 노년세대에게 배려를 해주고, 레이크 루이스에서도 무사히 일행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찾아 준 안드레아 가이드가 참 고마웠다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추억을 뒤로하고 3박 4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웅장한 록키산맥, 끝없이 펼쳐진 빙하, 특히 태극기를 들고 찍은 빙하위의 사진은 무슨 올림픽에서 금메달이라도 딴 듯한 기분과 애국심을 불러 일으키고, 신비로운 색깔의 레이크 루이스와 함께 여행 중에 나눈 이야기와 웃음들 그리고 길위의 작은 해프닝 까지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좋은 가이드와 안전운전을 해준 캡틴 제임스 같은 좋은 일행을 만나 여행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근래 없었던 가장 큰 즐거움 이었다. 우리 아들 내외가 보내준 이번 밴프·록키 여행은 내가 치매에 걸린다 하여도 잊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언젠가 다시 록키를 찾게 된다면 그때에도 안드레아 가이드가 남아 있을까? 생각 해본다. 이번 여행에 함께했던 모든 사람들과 따뜻한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다. 안드레아 가이드와 제임스 기사님, 3박 4일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세심하고 안전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아름다운 록키의 풍경을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가슴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함께했던 모든 분들도 함께. 그리고 우리 아들 내외도 모두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하느님이 보살펴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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