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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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여행
Oct 01 · 이*성님
처음에는 밴쿠버와 밴프를 갈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저는 시각장애가 있어 낯선 해외에서 장거리 이동이나 관광지를 자유롭게 다니는 것이 쉽지 않아서 여행을 결정하는 것 자체가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런데 막상 다녀오고 나니 정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투어는 가족 16명과 저희 부부가 함께했고, 저희 부부가 일행 중에서는 가장 젊은 편이었습니다. 첫날 밴쿠버 시내투어는 데이빗 가이드님, 이후 3박 4일 밴프 일정은 샘킴 가이드님과 함께했습니다. 두 가이드님 모두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셨고, 특히 저는 시각장애가 있어서 여행 중 이동이나 관광할 때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큰 불편 없이 일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밴프에서의 일정은 정말 좋았습니다. 이동하면서 묵었던 숙소들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만족스러웠고, 특히 밴프에서 숙박했던 호텔은 위치가 정말 좋았고 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관광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주변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식사는 밀플랜도 모두 신청했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훨씬 편했습니다. 여행하면서 매번 어디에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식사가 일정에 포함되어 있으니 이동과 관광에만 신경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밴프의 자연 풍경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는 사실 ‘굳이 밴프까지 가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실제로 가서 보니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호수와 산, 울창한 숲이 이어지는 풍경을 직접 경험해보니 밴프에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어 일정이 끝난 뒤에는 저희 부부끼리 밴쿠버에서 3일 정도 자유여행을 더 하고 귀국했습니다. 이 일정도 결과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밴프에서는 투어를 통해 이동과 관광을 편하게 해결하고, 이후 밴쿠버에서는 저희가 원하는 대로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투어와 자유여행의 조합이 상당히 균형이 좋았던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밴쿠버와 밴프 여행을 갈지 말지 고민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번 여행에서 밴프를 빼지 않은 것이 정말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데이빗 가이드님, 샘킴 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고, 숙소와 식사까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저처럼 시각장애가 있는 사람도 큰 부담 없이 밴프의 아름다운 풍경을 경험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여행 만들어주신 가이드님들과 함께 여행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고민했던 여행이었지만, 다녀온 지금은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래 없었던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Aug 21 · 정옥란님
밴프·록키마운틴 여행기 2026년 8월 17일~20일, 3박 4일 이번에 아들, 며느리가 보내준 캐나다 밴프·록키마운틴 여행은 짧은 3박 4일이었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의 배려가 어우러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여행이 되었다. 록키마운틴의 웅장한 풍경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감동적이었다. 콜럼비아 아이스필드 빙하, 영국 공주의 이름을 따서 지은 에메랄드 빛 레이크 루이스 호수와 물빛이 이세상 어디에도 없을 특이한 모레인 레이크, 인디언 마을이 수장되어 있다는 미네완카 레이크 등 여러 호수들과 거대한 바위산,그 아래 펼쳐진 빽빽한 침엽수림들은 언어로 표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인생여행 이었다. 거대한 산맥과 끝없이 펼쳐진 빙하를 바라보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꼈고, 그 풍경들은 비현실 같았다. 특히 레이크 루이스는 우리나라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연습을 한 곳이라고 해서 특히 더 정감이 갔고, 호수를 보고 버스로 돌아오는 길에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같이 갔던 남편이 안보여 찾다가 버스와 화장실 사이를 두번이나 왔다갔다 하다가 버스 탑승시간이 8분이나 늦게 되고 말았다. 버스가 안보여 약간 불안했을때 흰모자를 쓴 안드레아 가이드가 보여 안심했고, 나는 버스로, 가이드는 다시 남편을 찾아 갔다 오게 되니 시간이 더 늦어졌다. 생각하면 조금 아찔했던 순간이고, 일행들에게는 정말 미안한 일이었지만 미래에는 더 진하고 오래 남는 추억이 되리라. 물론 이번 여행에서 제일 부끄러운 에피소드도 되겠지. 아름다운 레이크 루이스 호수가 내게늘 남편과의 숨박꼭질로 시간을 지체해 민폐를 끼쳤던 호수라는 비밀을 하나 더 만들어 그또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이번 여행에서 기억라는 것은 안드레아 가이드의 안내였다. 록키의 유명한 관광지를 단순히 데려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장소의 역사와 자연환경, 지형에 얽힌 이야기들을 쉽게 설명해 주는데 마치 학교에서 지구과학 수업을 듣는 듯 하였다. 잊고 지냈던 중고교 시절의 지학 시간으로 잠시 되돌아갔다 온 시간. 시간여행.... 오로라를 설명하면서는 위도를, 시간변경을 설명하면서는 경도를 설명하는데 한 나라에서 이렇게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니. 오로라는 또 왜 위도 60도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일까? 우리 나라에서도 좀 볼 수 있게 해주시지... ㅠㅠ 버스타고 가면서 바로 바뀌는 시간을 목격하는 신기로움... 서쪽과 동쪽 끝과는 3시간 씩이나 다르다니. 한 경도 안에서 시간을 변경할 일이 없는 좁고도 작은 나라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생각 하면서는 조금 슬프기도 하였다.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는 여행에서는 시간과 장소를 맞추는 일이 쉽지 않은데, 안드레아 가이드는 모든 일행을 세심하게 살피면서 여행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해주었다. 장애가 있는 아이와, 나이가 많은 노년세대에게 배려를 해주고, 레이크 루이스에서도 무사히 일행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찾아 준 안드레아 가이드가 참 고마웠다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추억을 뒤로하고 3박 4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웅장한 록키산맥, 끝없이 펼쳐진 빙하, 특히 태극기를 들고 찍은 빙하위의 사진은 무슨 올림픽에서 금메달이라도 딴 듯한 기분과 애국심을 불러 일으키고, 신비로운 색깔의 레이크 루이스와 함께 여행 중에 나눈 이야기와 웃음들 그리고 길위의 작은 해프닝 까지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좋은 가이드와 안전운전을 해준 캡틴 제임스 같은 좋은 일행을 만나 여행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근래 없었던 가장 큰 즐거움 이었다. 우리 아들 내외가 보내준 이번 밴프·록키 여행은 내가 치매에 걸린다 하여도 잊지 않고 오래 기억에 남아 있을 것이다. 언젠가 다시 록키를 찾게 된다면 그때에도 안드레아 가이드가 남아 있을까? 생각 해본다. 이번 여행에 함께했던 모든 사람들과 따뜻한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것 같다. 안드레아 가이드와 제임스 기사님, 3박 4일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세심하고 안전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아름다운 록키의 풍경을 마음껏 즐기고 좋은 추억을 가슴에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함께했던 모든 분들도 함께. 그리고 우리 아들 내외도 모두 모든 일이 잘 풀리고 하느님이 보살펴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안녕히....
77년 인생에 선물처럼 찾아온 밴쿠버와 록키 여행
Sep 18 · 박민자님
나의 77년 인생에 이번 밴쿠버 여행은 잊을 수 없는 큰 힘과 기쁨을 안겨준 특별한 선물이었다. 5개월 전부터 친구들과 함께 계획했던 여행. 오랜 시간 쌓아온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하고, 서로에게 아름다운 추억 하나를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여행을 손꼽아 기다렸다. 어쩌면 이번 여행이 나에게는 ‘마지막 여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인지 설렘은 더욱 컸고, 마치 어린 시절 소풍을 기다리던 아이처럼 마음이 들뜨고 행복했다. 드디어 출국하는 날. 우리 네 사람은 비행기 출발 4시간 전부터 공항에 모였다. 그 순간부터 이미 여행은 시작되고 있었다. 어린 시절 소풍을 떠나던 날처럼 웃음꽃을 피우며 우리는 캐나다를 향해 힘차게 날아올랐다. 10시간의 긴 비행 끝에 밴쿠버에 도착했고,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신 목사님과의 상봉은 여행의 기쁨을 더욱 크게 해주었다. 4박 5일 동안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드디어 꿈에 그리던 록키산맥을 향해 장엄한 여정을 시작했다. 처음 만난 낯선 사람들과 함께한 여행이었지만, 금세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졌다. 특히 우리를 안내해 주신 스마일 양과 안전하고 노련하게 운전해 주신 David를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다. 스마일 양은 처음 만난 사람인데도 전혀 낯설지 않았다. 마치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정겹고 편안했다. 때로는 우리를 웃게 하고, 때로는 감동으로 마음을 울리는 재치와 따뜻함으로 여행 내내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다. 페이토 호수, 아사바스카 호수, 스노우필드,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캔모어,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호수, 에메랄드 호수, 내추럴 브리지까지…. 눈앞에 펼쳐지는 장엄한 자연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아름다웠다. 특히 콜롬비아 아이스필드에서 설상차를 타고 하얀 눈밭을 거닐던 순간은 마치 현실이 아닌 환상의 나라에 들어온 듯한 신비로운 시간이었다. 곤돌라를 타고 산 위로 올라가며 바라본 풍경 또한 가슴을 벅차게 했다. ‘내가 77세의 나이에 이런 아름다운 세상을 다시 만나는구나.’ 그 순간,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감사가 밀려왔다. 이번 여행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돌아온 여행이 아니었다. 친구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고, 새로운 사람들과 정을 나누며, 아직 내 삶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순간들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여행이었다. 무엇보다 여행 내내 우리를 웃음과 행복으로 이끌어준 스마일 양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먼 길을 안전하게 운전해 주시고, 우리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오래 기다려 주며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David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함께 여행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돌아보면 이번 여행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눈앞에 펼쳐진 록키산맥만이 아니었다. 함께 웃고, 함께 감탄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걸었던 우리 모두의 모습 자체가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77년의 삶을 살아온 나에게 이번 여행은 ‘아직도 가슴 뛰는 순간이 있고, 아직도 새로운 만남이 있으며, 아직도 인생은 아름답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여행, 사진을 볼 때마다 다시 미소 짓게 될 여행, 친구들과의 우정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준 여행. 밴쿠버와 록키에서의 모든 순간을 마음 깊이 간직하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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