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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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오래전부터 기대해 왔던 일정이었던 만큼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졌습니다.
Jun 30 · 심태윤님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동안 다녀온 로키 산맥 투어 후기입니다. 먼저 여행 내내 안전하게 운전을 책임져 주시고 늘 온화한 모습으로 대해 주셨던 Danny Lee 기사님, 그리고 승객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끝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던 Andrew Kim 가이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밴쿠버에 온 지도 어느덧 한 달이 넘은 시점에서, 그동안 수없이 추천받고 이야기를 들었던 로키 산맥 투어를 마침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기대해 왔던 일정이었던 만큼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이번 여행은 아쉽게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여행 기간 대부분이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씨여서 최상의 조건에서 로키를 만나지는 못했습니다. 특히 가이드님께서 특별히 안내해 주시려 했던 시크릿 플레이스로 이동하던 중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졌던 순간은 더욱 아쉬움이 크게 남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날씨 속에서도 로키는 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지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산맥의 웅장한 풍경은 기대 이상이었고, 루이스 호수를 비롯한 여러 호수들 역시 기대했던 아름다운 색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오히려 맑은 날 다시 방문한다면 얼마나 더 인상적일지 기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행 중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가이드님께서 현지에 대한 지식이 매우 풍부하시다는 점이었습니다. 지명의 어원과 유래, 지역의 역사, 관련 인물 이야기까지 폭넓고 깊이 있게 설명해 주셔서 이동 시간 내내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로키뿐만 아니라 밴쿠버와 인근 지역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알려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공부와 경험을 쌓아 오셨을지 느낄 수 있었고, 덕분에 더욱 뜻깊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3박 4일 동안 수고해 주신 기사님과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확실한 것은 제게 캐나다는 꼭 한 번 다시 오고 싶은 곳
Jul 28 · 박장규님
안녕하세요, 캐서린가이드님과 함께 3박4일 투어에 참여한 박장규라고 합니다. 작년 가을에 결혼을 하고 와이프와 첫 휴가를 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의 여행은 밴쿠버에서 시작하였고, 이제 투어를 마무리하며 다시 밴쿠버로 돌아가 캐나다와는 다음 만남을 기약해야할 것 같습니다. 밴쿠버 시내에서의 첫 이틀도 즐거웠지만, 늘 말로만 듣던 록키산맥, 그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손에 꼽히는 명소가 가득한 캐나다 록키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제가 맘 편히 어디론가 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것은 이제 겨우 5년도 채 되지 않았고, 아마 이번 투어에 참석한 인원들 중 여행 경험도 적은 편이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인지 그때그때의 여정에 대한 잔상이 더욱 오래 남는 편입니다. 이번 여행도 비단 밴쿠버에 다녀오고 록키산맥을 투어한 것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와이프와 함께하는 첫 여행이라는 행복감, 여행지에서 항상 떠오르는 가족들의 모습,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 등으로 늘 여행은 복잡하게 시작하지만 마음 속에 가지고 있던 엉킨 실타래를 조금씩 풀어가는 시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는 저도 여러 명소와 식당들을 열심히 검색하지만, 막상 여행지에 도착하여 그 모습을 눈 안에 담고 여러 생각들을 하다보면 그 곳에 존재하는 자체로 행복하고 감정적으로 풍요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투어 첫 날 버스에서 가이드님이 틀어주셨던 노래들 중에서 아버지께서 정말 좋아하셨던 John denver, Frank sinatra, Celine dion 등 여러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며 록키산맥을 바라보던 순간에는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정말 기분 좋은 감정들이 휘몰아치기도 했습니다. 여행을 다니며 내가 어디에 다녀왔고 무엇을 보았고 다녀와서 볼 사진을 어떻게 남겼는가도 중요하지만, 그 여행이 그렇게 기억될 수 있는 이유에는 순간순간 지나쳐간 인연들의 마음이 담긴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밴쿠버에서는 웃음으로 맞이해주던 많은 분들이 있었고, 투어에서는 (진심으로)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싶은 유능한 캐서린가이드님, 대화를 많이 나누지는 못했어도 긴 시간 투어를 함께한 많은 분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애써준 Tommy가 있었기에 경험들이 더욱 값지게 다가오고 오랫동안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일상을 살다보면 언제 다시 이곳의 풍경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제게 캐나다는 꼭 한 번 다시 오고 싶은 곳임을 마음 속에 새기고 돌아갑니다. 그 때도 캐서린가이드님의 투어가 있다면 꼭 신청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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