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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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가족들이랑 와도 걱정 없이 맡길 수 있을 것 같아요.
Sep 25 · WUDE님
오케이투어 록키 일정 다녀왔는데 이번 여행은 진짜 스마일양 가이드님 덕분에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여러 명이 같이 움직이는 투어라 아무래도 다 같이 시간 맞춰 움직여야 하고, 관광지마다 사람도 정말 많잖아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가이드님이 저희 팀을 딱 잡고 이끌어주셔서 일정 내내 생각보다 너무 편하게 다녔어요. 사람 엄청 많은 곳에서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언제 모여야 하는지 바로바로 정리해주시니까 그냥 믿고 따라가면 됐습니다ㅋㅋ 여행하다 보면 예상 못 한 일도 생기는데, 이번에도 귀중품을 잃어버리거나 가볍게 다치는 일 같은 크고 작은 상황들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럴 때마다 바로 상황 파악하시고 챙겨주시고, 어떻게든 해결해주시는 게 진짜 든든했어요. 인원도 많고 관광객도 많은데 그 와중에 이런 것까지 다 신경 쓰시는 거 보고 괜히 가이드가 중요한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정해진 일정만 딱 하고 끝내는 느낌이 아니라,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는 게 보여서 좋았어요. 이동하면서도 지금 어디를 지나고 있는지 설명해주시고, 그 지역 이야기나 역사도 같이 알려주시니까 그냥 사진만 찍고 오는 여행보다 훨씬 기억에 남더라고요. 사진도 진짜 많이 찍어주셨어요ㅋㅋ 인원이 많은데도 한 명 한 명 계속 챙겨서 찍어주시고, 어디서 찍으면 예쁜지도 알려주시고요. 저희끼리 왔으면 못 남겼을 사진도 많이 건졌습니다ㅎㅎ 록키투어가 이동시간이 길어서 사실 그 부분이 조금 걱정됐는데, 가는 동안 설명도 해주시고 음악도 틀어주시고 풍경 보다 보니까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갔어요. 관광지에서도 너무 급하게 사진만 찍고 가는 느낌은 아니어서 좋았고요. 저는 여행사 고를 때 일정이랑 가격, 후기까지 진짜 이것저것 많이 비교해보고 오케이투어로 골랐는데 다녀오고 나니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 느낀 건 록키 풍경이야 당연히 너무 멋있지만, 같은 일정이어도 어떤 가이드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여행 느낌이 진짜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특히 스마일양 가이드님은 사람 많은 곳에서도 저희 팀을 확실하게 이끌어주시고, 무슨 일이 생겨도 바로 챙겨주셔서 여행 내내 믿음이 갔어요. 그래서 투어 끝나고는 다음에 부모님이나 가족들 데리고 캐나다 다시 오면 진짜 스마일양 가이드님께 프라이빗투어 맡기고 싶다는 생각도 했어요ㅋㅋ 가족들이랑 와도 걱정 없이 맡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며칠 동안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고, 좋은 추억 하나라도 더 만들어주시려고 계속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스마일양 가이드님 덕분에 첫 록키투어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 다음에 캐나다 다시 오게 되면 꼭 다시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마 앞으로 한동안은 일상 속에서 문득문득 생각날 것 같습니다.
Sep 28 · wlmas ss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이 춥나 덥나 계절을 가리지 않고 늘 고생하시는 데이빗 기사님, 그리고 따뜻한 미소와 이야기로 여행을 채워주신 캐서린 가이드님과 이번 여행을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투어’라고 하면 아무래도 시간 약속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가끔 지각으로 인간미를 보여주신 기사님과, 벌칙마저 웃음으로 만들어 주셨던 여행 일행들 덕분에 이번 여행은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이 아니라, 다 같이 웃고 이야기하며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3박 4일 동안 맑은 날도 있었고, 비가 내리는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아쉬운 날이 없었습니다. 맑은 날에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고, 그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는 낯선 나라의 낯선 길을 비를 맞으며 걷는 것마저도 하나의 낭만처럼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여행이라는 건 날씨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을 함께하는 사람들과 내가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여행을 다녀오면 여행의 실감은 한참 뒤에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여행 중에는 그저 하루하루를 즐기느라 몰랐는데, 막상 일상으로 돌아오려 하니 지나온 순간들이 하나씩 떠오르네요. 괜히 이 글을 쓰면서 울컥해지네요. 비가 와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정말 소중했던 시간이 끝났다는 게 이제야 조금 실감 나는 걸까요. 캐서린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시간이 아니었다면 아마 여행을 이렇게 천천히 뒤돌아보는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여행이 끝나면 다시 현실로 돌아가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그러다 보면 이번 여행의 기억도 조금씩 흐려졌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렇게 글을 쓰며 하나하나 떠올려보니,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그림 같았던 밴프의 풍경, 에메랄드빛으로 반짝이던 호수들, 우리가 함께 달렸던 7,821km의 도로, 그리고 학교 이야기부터 가이드님께서 들려주셨던 소소한 경험담까지… 아마 앞으로 한동안은 일상 속에서 문득문득 생각날 것 같습니다. 여행은 결국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것이지만, 어떤 여행은 돌아온 뒤에도 마음 한편에 계속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3박 4일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았지만, 그 안에 참 많은 순간을 담았습니다. 많이 보고, 많이 웃고, 많이 이야기하고, 그리고 오래 기억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이 시간이 돌아온다면 그때는 지금보다 조금 더 천천히 바라보고, 조금 더 많이 웃고, 함께했던 순간들을 더 오래 마음에 담아두고 싶습니다. 데이빗 기사님, 캐서린 가이드님, 그리고 함께 여행했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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