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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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이번에 좋은 기억을 안고 다음번에도 오케이투어 꼭 이용하겠습니다.
Jul 24 · 김*나님
엄마와 밴프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로키산맥이 왜 세계인들이 찾는 곳인지 잘 알게 되었어요. 그림이나 엽서속에서만 보던 곳을 제가 제발로 서있다는게 얼마나 짜릿한 느낌인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말 그대로 대자연을 피부로 느끼고 갑니다. 엄마는 레이크루이스와 에메랄드 호수에서 찍은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걸어두겠다고 하시네요. 피곤하실법도 한데 시간이 가는게 아깝다고 하셔서 오기를 정말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핸드폰이 잘 안터지는 곳들이 많아서 숙소들어가야만 전화가 터졌었는데, 그래서 오히려 더 풍경에 더 집중되고 좋더라구요. 많은 대화를 통해 부모님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가끔 핸드폰과 멀어지고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여기서 얻은 마음의 평안을 가지고 일상을 유지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 칭찬을 안할수가 없는데 캐서린가이드님 로키에 있는 산, 나무, 동물에 대해 백과사전 수준으로 알고 계셔서 가는 산마다 호수마다 기원부터 알러주셔서 너무 많은 걸 알고 보고 가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밴프가 이동시간이 너무 길어서 걱정했었는데 톤이 밝으시고 이야기가 재밋어서 지루할 틈 없이 아주 잘 지내고 갑니다. 그리고 동시통역사셔서 그런지 영어, 한국어 단어랑 발음이 너무 정확하시고 목소리가 좋으세요. 저희 그룹에 한국어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실시간 영어통역도 해주셨는데 영어라디오 같았습니다. 열정적으로 가이드 해주시는 모습보고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ony 기사님도 12시간씩 운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드러운 운전 감사합니다. 이번에 좋은 기억을 안고 다음번에도 오케이투어 꼭 이용하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버킷리스트 중 하나 달성!
Jul 23 · Sara님
고등학교 때 글쓰기로 상장을 휩쓸었던 실력을 오랜만에 발휘해 보려고 한다 ㅎㅎ 여행 처음은 밴쿠버에서 벤프까지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 막막했지만, 곧이어 나를 맞이해 주는 바깥 풍경을 보고 마음이 사르르 녹았다.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밴쿠버 이곳 저곳 정말 많이 다녀 봤지만 이번 3박 4일 여행을 통해, 왜 주변 사람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벤프 벤프 소리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담당 가이드 캐서린 님이 이야기해 주시는 여행지의 기초 지식을 통해, 여행과 더욱 깊은 사랑에 빠지기 위해서는 나도 여행지의 정보를 알아 봄으로써 그와 친해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저 눈으로만 봐도 황홀한 자연은, 스토리를 들으면 더욱 아름답게 볼 수 있다는 깊은 울림을 주신 캐서린 님, 정말 감사합니다! “100점짜리 여행은, 그 여행을 통해 나의 현실 생활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는 여행이다.“ 이번 여행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말이 되었다. 이번 여행에서 내가 달라지는 점이 무엇일까? 막연히 워킹홀리데이로 방문한 캐나다에서, 낯선 땅에서, 가장 먼저 나에게 편견 하나 없이 두 팔 벌려 반겨 안겨준 것은 캐나다의 자연이었다. 나는 이제 그 자연에 대해 공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근거 있는 이야기를 해줌으로써 자연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똑똑한 여행 덕후가 되고 싶다 :) P.S. 운전 기사 Ammer 님이 승객들에게 장난도 쳐주시고, 안전운전해 주셔서 멀미 없이 장거리 여행이 가능했다! Thank you so much, Mr.Ammer!
 아버지와 저는 살아가면서 이 순간을 영원히 못 잊을거 같습니다.
Jul 09 · Princess Fiona님
오케이 투어 스마일 양 가이드님 미국에 살면서 페키지 여행은 처음 이었습니다. 88세 되신 친정 아버지와 둘이 하는 록키 여행이었습니다. 친정 아버지는 나에게 있어 아이들과 남편, 시댁식구에게 늘 순위가 밀려 같이 여행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신청을 했습니다. 아버지의기력이 떨어지시기 전에 , 내가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 투어 신청을 했습니다. 오로지 아버지에게 집중하고 아버지 중심의 여행을 하리라 마음먹고 긴장과 비장함으로 시작된 여행은 가이드님 으로 금새 무색해 졌습니다. 47명의 사람들을 열정과 섬세함, 그리고 기동력으로 즐겁고 유쾌한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다른 국적과 연령대가 다른데 영어, 일어, 중국어를 능숙하게 오가며 유머와 모든 그룹을 섬세히 잘 챙기셨습니다. 명소뿐 아니라 어느 시골 산책길 까지 우리를 인솔해서 사진작가도 되었습니다. 또한 식당에 가면 식당 직원이 되어 서빙을 하며 식당에 은근히 압박(?) 을 하며 우리 퀄리티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단순히 많은 설명과 지식을 전해주는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겁게 공부도 시켜 주시고, 청년들과도 친한 형이 되어 서슴없이 잘 지냈습니다. 록키 특성상 강행군이 이어졌고 둘째날엔 젊은 사람도 따라가기 힘든 스케줄을 아버지가 따라 가시려니 나에게 의존을 많이 하셨습니다. 둘이 여행을 하면서 늙어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 보니 마음도 몸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평상시 운동을 하셔서 외모로는 연세가 많이 들어 보이지 않는 아버지이고, 나 또한 아버지 연세로 특별 대우를 받고 싶지 않아서 가이드님 께 언급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힘에 부쳐하는 아버지로 심신이 지치고 과연 내가 이 여행을 끝낼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가이드님께 " 저희 아버지가 88세 이시고, 암을 두개나 갖고 계십니다 " 하고 넌즈시 말씀 드렸습니다. 가이드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을 똑같이 대해 주시면서도 지나가면서 아버지에게 힘내시라고 말한마디, 눈빛 한번 더 보내주셨습니다. 아버지는 가이드님 의 배려로 그날밤 잘 쉬시고 다음날 일정을 거뜬히 해내셨습니다. 켄모어로 가는 아침, 가이드님은 우리 부녀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만들어 들려주셨습니다. 노래가 흘러 나오자 저는 물론이고 주위에 하염없이 눈물을 닦는 분도 여럿 보였습니다. '도대체 저 가이드가 누구길래 비싼 경비를 내고 여기까지 온 나를 , 이 아름다운 록키의 아침에 울게 만드는가?' 아버지와 저는 살아가면서 이 순간을 영원히 못 잊을거 같습니다. 또한 저희와 함께 여행했던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아빠를 챙기느라 다른 분들과 친교도 못했는데, 오며 가며 인사해 주시고 , 사진도 찍어 주겠노라 청해주시고 , 그윽한 눈빛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특히 청년분들께 특별히 감사합니다. 록키가 아름다워서, 그러나 여러분과 함께 해서 더 값지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어디를 다녀왔는냐 보다 누구와 함께 했느냐가 더 중요한 값진 여행이었습니다. 록키 관광을 계획한다면 스마일 양 가이드님을 강력 추천합니다. 나의 첫 페키지 여행에 처음부터 이런 분을 만날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드님의 다른 코스도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번 캐나다 여행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
Aug 11 · songhee Lim님
여행을 마치며, 나에게. 이번 캐나다 여행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 3박 4일 동안 찍은 사진들을 하나하나 다시 보니, 눈부신 로키의 풍경도 아름다웠지만 그보다 더 오래 남는 건 가족과 함께 웃고,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같은 시간을 보냈다는 기억이다. 그 기억을 더 깊게 만들어준 건 캐서린의 이야기였다. 이동하는 내내 쉬지 않고 이어지는 설명이 신기할 만큼 지루하지 않았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지나칠 뻔했던 풍경에도 하나씩 의미가 생겼다. 덕분에 이번 여행은 보는 여행이 아니라, 이해하고 기억하는 여행이 되었다. 마지막에 해주신 말이 오래 마음에 남는다. “좋은 여행은 변화된 일상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여행은 끝났지만, 나는 이 여행에서 배운 것들을 일상으로 가져가고 싶다. 조금 더 천천히 바라보고, 조금 더 귀 기울여 듣고, 함께하는 시간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으로. 이번 여행을 함께 만들어주신 부모님, 가족, 일행분들께 감사드리고 특히 이번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 캐서린과 재키찬을 닮은 안전운전 해주신 에릭께도 감사드린다. 언젠가 이 여행을 다시 떠올릴 때, 가장 먼저 기억나는 것은 로키의 풍경만이 아니라 그 풍경 속에서 함께했던 사람들과 그 순간의 마음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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