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아이와 캐나다 한달살기! 제가 주어진 이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하면 아이와 의미있게 지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20년 전 어학연수 왔을때 너무 좋아서 다시한번 꼭 와보고 싶었던..! 로키산맥을 가족들과 다시한번 오게되었습니다 아이가 어려서 이동시간이 긴 여행을 잘 견딜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캐서린 가이드님께서 버스 자리부터 밀플랜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걱정없이 3박4일 여행을 잘 즐기고 갈 수 있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자차로 가기엔 힘든 거리지만 오케이 투어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알버트 기사님 덕분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면서 로키산맥의 대표 명소들을 모두 둘러볼수 있었고, 무엇보다 캐서린 가이드님 덕분에 눈으로 봐도 믿어지지 않는 명소들을 더 재미있게! 의미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버스 이동하는 중간중간 캐나다 역사에 대한 이야기들..재미있는 이야기들 많이 들려주셔서 지루할 틈 없이 긴 이동시간도 짧게 느껴졌답니다 멋진 풍경 앞을 지나갈 때면 아름다운 음악도 틀어주셔서 감동이 더 배가 되었던거 같아요! 무심코 흘러갈 수 있던 시간도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신 캐서린 가이드님! 정말 최고였어요 숙소도 3박내내 너무 만족스러웠고 밀플랜도 정말 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캐서린 가이드님과 알버트 기사님 덕분에 3박 4일 부족한점 없이 정말 알차게 추억만들고 갑니다 다음에 또 캐나다 온다면 오케이투어 선택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래는 9살 아이가 로키다녀와서 쓴 글이에요 처음에 로키산맥에 갈려고 버스를 탔을때 조금 힘들었지만 멋진 풍경과 상쾌한 공기를 마시니 생각이들었다. 자연은 신비롭고 깨끗하다는것을. 사람이 자연을 망치면 살수 없다는것을. 추운 빙원과 높이볼수있는 곤돌라, 참 멋있었다 여러가지 모양의 구름들. 마음도 같이 상쾌해지는 것 같았다.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내가 로키 갔다와서 느낀 감정》💝

캐나다~~~~~ 언제나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 토론토 공항에서 내려 버스로 토론토 시내에 내렸을 때 느끼는 산뜻함이 나를 너무나 기분좋게 해주었다 너무나 잘 왔구나~~~~ “제이” 가이드를 만나서 더 좋았다 진솔함, 코믹함, 존중, 배려 등등….. “제이” 때문에 캐나다를 더 가고 싶은….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엄마와 둘이 떠난 밴프여행! 꿈에 그리던 로키산맥을 직접 보는 여행을 ok투어와 함께 했다. 여러 여행사 중 후기가 제일 좋은 곳으로 나름 선정하였는데, 박대운 가이드님과 캡틴 제임스와 함께 한 이 여행이 신의 한수가 된 것 같다. 우리팀 한분한분 잘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여행의 질을 올려주신 박대운 가이드님께 좋은 추억 주심에 감사인사를 드리고싶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도높은 운전을 안전하게 잘 해주신 캡틴 제임스님께도 감사인사를 드린다. 젠틀 이미지의 캡틴 제임스와 대화를 하다보면 반전매력을 느낄수 있는..넘 유쾌하고 재밌는 분임을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다. 총 2200km를 함께 하며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주신 두분께 다시 만날수 기회가 왔음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운전과, 영원한 추만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8월25일부터3박4일간,Vancouver OK여행사릁통해 Banff 여행을 다녀오게됐다. 여행도 쿵짝이 잘맞아야 즐거운법! 시종내내 조용한 미소를 지키고있는 우리차 맨 앞좌석의 Captain James님은, 여행자들을 편안하게 해주었을뿐만 아니라, 다시 만나고싶은 마음까지 갖게 해 주었다. 그리고 captain J. 님과 Boss Park님의 team-work은 우리를향한 care 그대로 표출되었다. Boss Park님의 여행자 개개인을 품어주며 꾸밈없이 다가서는 목소리는, 3박4일의 즐거웠던 여행시간에 아쉬움을 잔상으로 남게한다. 나와 아내는 OK여행사를 통해 다른칼라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가지고 있기에, 또다른 여행을 계획할때마다, 아내가 OK 여행사에 제일 먼저 다이얼을 돌리는것같다. OK여행사를 강추하고싶다, 아울러 OK여행사의 무궁한발전을 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