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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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투어 자체에 대해서만 평 남겨봅니다.
Aug 10 · 유*희님
밴프 예쁘다는 말만 듣고 반쯤은 충동구매한 투어였어요. 예기치 못한 산불 때문에 예쁜 경치를 동양화처럼 어슴프레하게 봐서 전반적으로 아쉬운 여행이었다는 평을 남기지 않을 수 없네요. ㅠㅠ하지만 그런 불가피한 요소는 빼고 투어 자체에 대해서만 평 남겨봅니다. 1. 일정 구성 게시된 대로 밴쿠버를 출발해 1일 이동 / 2일 아이스필드 및 밴프 시내 및 곤돌라 / 3일 호수들(4개쯤?) 등 / 4일 이동 구성입니다. 1일과 4일차는 7시간 이상 버스를 타야 하고, 2-3일차도 버스 아동이 많아요. 실제 아이스필드나 호숫가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은 짧습니다. 장소별 30분 - 2시간 정도라고 보시면 돼요. 하지만 효율의 민족 한국인에겐 유명한 관광지를 짧은 시간 안에 모두 둘러볼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고요. 사실 호숫가에선 아무리 예뻐도 사진 찍고나면 특별히 할게 없어서 전 괜찮았습니다. 가이드님이 이번 투어는 숲을 보는 여행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맞아요.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계획 짜는 고생 없이 몸 편하게 뇌 빼고 한번 둘러보고 싶다 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긴시간 버스 탑승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1시간 반-2시간 만에 한번씩 쉬어 주고요. 한국 우등버스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간격이 넓고 의자 쿠션 푹신하고 에어컨 빵빵해서 제법 쾌적했습니다. 게다가 일정이 2일차에는 5시, 나머지는 7시 반쯤에 시작해서 원래 버스에서 잘 못 자는 타입인데도 머리만 대면 기절했습니다. 2. 숙소 및 식사 호텔이 예상 이상으로 괜찮았어요. 사실 여행 다니면 숙소비가 제일 큰 지출인데 3박에 이정도 퀄리티에 가격이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경유지 호텔은 Inn 이라서 방이 널찍하고 침대도 크고 실내수영장도 있어서 애기들 놀기 좋았어요. 밴프 호텔은 다운타운 중심에서 거리가 살짝 있었지만 도보 가능했고 침대 푹신하고 불만할 게 없었습니다. 식사는 첫날 밀플랜을 안내해 주시는데요. 그 중에서 원하는 날 식사만 골라서 먹을 수 있었어요. 거의 한식이 많아서 어르신들도 괜찮을 듯 싶어요. 가격은 27-30달러 정도였는데 이 나라 물가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맛도 괜찮았구요. 아쉬운 점은 밀플랜을 선택하지 않았을 때 고려할 수 있는 다른 식당에 대한 안내가 사전에 거의 없었어요. 밀플랜 선택할 때 좀 더 설명을 해주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제 경험만 남겨놓자면, 샌드위치나 햄버거로 때우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밀플랜 선택하세요. 경유지가 모두 아주 작은 타운이기 때문에 선택지가 맥도날드 팀홀튼 A&W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3. 옵션투어 사실상 거의 필수입니다. 걍 고민 말고 다 선택하세요. 선택하지 않았을 때 할 수 있는 대체 액티비티가 전혀 제공되지 않고요. 해당 장소를 떠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시간낭비입니다. 애초에 이동은 길고 관광은 짧고 보기만 하는 여행인데 이거라도 해야지 싶습니다. 설상차가 굳이 끌리지 않아서 예약 시점에선 선택하지 않았었는데 첫날 설명듣고 결국 참여했구요. 이건 추천 드리고 싶어요. 빙하 위에 올라갔다 오는 거 언제 해보겠어요. 밴프 곤돌라도 뭐 날씨가 좋았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사실 이건 여행사에서 좀 더 융통성을 발휘하셔서 밴프 시내에 풀어주는 방안을 제공해주셨으면 싶네요. 곤돌라 자체는 한국에서 타는 것과 비교해 특별할 게 없어요. 뷰가 좋다면 달랐을 수 있겠지만 저는 걍 뿌연 백색 스모그밖에 못봐서... ㅠㅠ 디너는, 저는 선택했습니다만, 괜찮은 것 같아요. 뷔페가 작아서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뷔페를 선택하지 않으면 전망대에서 내려오고 호텔 체크인 이후에 밴프 시내 가서 별도로 먹어야 하는데 빨라야 7시 정도가 될 거에요. 시내를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이 시간뿐인데 밥 먹느라 소모하면 조금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대부분의 상점들이 9시-10시까지는 문을 열어서 문 닫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8월 성수기라서 사람이 치이게 많았습니다. 4. 가이드 및 기타 안드레아 가이드님과 함께했구요. 가이드님 통솔력이 좋으세요. 한마리의 양이 된 기분ㅋ 사람 20-30명 몰고 다니는 거 쉽지 않은데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여행 마쳤습니다. 틈틈히 해주시는 캐나다 문화나 경관 설명 등도 좋았습니다. 이동 끝날 무렵에 기상송으로 여러 음악 틀어주시는데 이게 또 각별하게 좋았어요. 3일차에는 영화도 하나 보여주셨는데 흔치않은 고전 영화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사전에 제공되는 투어 설명이 A4 한 장이에요. 예약페이지에 제공된 안내와 별다를 내용도 없습니다. 특히 아무런 시간 안내가 없어서 몇시에 출발하고 밥을 먹는지 언제 호텔 가는지 전혀 예측이 불가능해요. 이 부분은 필히 보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투어 상품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편하게 밴프랑 로키산맥 가고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가족단위 여행에도 강추합니다. 8살 이하 애기들이 많았는데 잘 다니더라구요.
진짜 로키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께 이 투어를 강력하게 추천!
Aug 11 · 병*님
제목: "우리 식구들~!" 다정했던 캐서린 가이드님, 듬직한 에릭 기사님과 함께한 완벽한 로키 여행 밴쿠버에서 출발하는 3박 4일 로키 투어, 출발 전부터 기대가 컸지만 오케이투어 덕분에 기대 이상의 엄청난 감동과 위로를 안고 돌아왔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을 단순한 관광이 아닌, 정말 한 가족처럼 따뜻한 '인생 여행'으로 만들어주신 캐서린(Catherine) 가이드님과 에릭(Eric) 기사님께 꼭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우리들의 든든하고 다정했던 길잡이, 캐서린 가이드님! 마이크를 잡으실 때마다 특유의 밝은 목소리로 "우리 식구들~!" 하고 부르시던 그 정겨운 외침이 여행이 끝난 지금도 귓가에 맴돕니다. 정말 우리를 한 식구처럼 챙겨주시며, 로키의 역사와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한 편의 라디오처럼 생생하게 들려주셨죠.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긴 이동 시간 중간중간 여정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어쩜 그렇게 재미나고 맛깔나게 풀어주시던지요! 그저 웃고 넘기는 재미있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그 속에는 가이드님의 진솔한 삶의 경험과 지혜가 녹아 있어 제 삶에도 정말 많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때론 마음 한구석이 뭉클해지기도 하면서, 단순한 여행 가이드를 넘어 훌륭한 인생의 멘토를 만난 것 같은 벅찬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 식구들 인생샷은 내가 책임진다!"며 모레인 호수를 비롯한 최고의 스팟마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사진을 남겨주시던 열정 넘치는 모습도 잊지 못할 거예요. 가이드님의 그 따뜻한 배려와 유쾌한 에너지 덕분에 정말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낭만적인 여정을 완성시켜 주신, 뒤에서 묵묵히 우리를 지켜주신 에릭(Eric) 기사님! 3박 4일이라는 긴 여정 동안 로키 산맥의 험난하고 굽이진 길을 어쩜 그렇게 부드럽고 안전하게 운전해 주시는지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장거리 운전에 정말 고단하셨을 텐데도, 언제나 듬직한 모습으로 일행을 맞이해 주셔서 차에 오를 때마다 큰 안심이 되었습니다. 에릭 기사님의 흔들림 없는 편안한 베스트 드라이빙 덕분에 차창 밖으로 쏟아지는 그림 같은 풍경들에 온전히 빠져들 수 있었어요. 우리 식구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경이로웠던 로키의 웅장한 풍경도 완벽했지만, 저에게는 "우리 식구들"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주신 캐서린 가이드님과 에릭 기사님의 환상적인 호흡, 그리고 버스 안에서 들려주신 귀한 이야기들이 가장 큰 감동으로 남았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큰 힐링이 필요했던 저에게 잊지 못할 위로와 행복한 추억, 그리고 삶의 귀감이 되는 깨달음까지 선물해 주신 두 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식구들'에게 이 따뜻한 기운과 좋은 이야기들을 전해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진짜 로키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께 이 투어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밴쿠버 단독 투어 후기!
Aug 04 · 섭서핑님
[만족도 1000%] 제나 매니저님과 김효선 가이드님 덕분에 완벽했던 부모님 밴쿠버 단독 투어 후기! 이번에 영어가 서투르신 부모님 두 분만 밴쿠버로 여행을 보내드리게 되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사실 부모님 출국이 불과 3일밖에 남지 않은 아주 촉박한 시점에 오케이투어에 '단독 투어 상품'을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급한 일정이라 조율이 어려울까 봐 노심초사했는데, 담당해 주신 제나 매니저님께서 제가 희망하는 일정을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차량과 가이드님을 정말 신속하게 수배해 주셨습니다. 특히 제가 부모님을 위해 어설프게 짜두었던 단독 여행 일정표를 보시고는, 현지 전문가답게 부모님께서 좋아하실 만한 관광 명소들을 더 알려주시고 동선에 추가해 주셔서 얼마나 큰 도움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단독 투어를 예약하는 첫 시작부터 제나 매니저님의 꼼꼼하고 빠른 대처 덕분에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완벽한 조율 끝에 현지에서 부모님을 전담해 주신 분이 바로 김효선 가이드님이셨습니다. 가이드님을 뵙고 나서 제 모든 걱정은 안심과 감동으로 바뀌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했던 부분은 가이드님의 엄청난 책임감이었습니다. 투어 출발 전부터 혹시라도 일정에 누락된 부분은 없는지 사전에 꼼꼼하게 더블체크해 주시는 모습에서 든든한 신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막상 투어가 시작되니 가이드라는 직업을 넘어, 정말 정이 넘치고 저희 부모님을 본인의 가족처럼 모시는 따뜻한 마인드로 챙겨주셨습니다. 어른들 입맛에 꼭 맞는 훌륭한 식당들을 추천해 주신 것은 물론이고, 멀리까지 오신 부모님께 한 곳이라도 더 좋은 풍경을 보여드리려고 부지런히 애써주신 깊은 배려에 부모님께서도 내내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한국에서 기다리는 가족을 위해 매일매일 소화한 투어 일정을 상세히 공유해 주셨고, 틈틈이 전문 사진기로 부모님의 환한 미소를 담아 당일에 바로바로 사진을 전송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치 저도 밴쿠버에서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부모님의 소중한 첫 캐나다 여행을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주신 제나 매니저님과 김효선 가이드님 그리고 신동원 가이드님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총체적인 만족도 1000%의 완벽한 효도 일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밴쿠버 부모님 효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주저 없이 오케이투어의 단독 투어를 강력하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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