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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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추억만 가득 품고 돌아갑니다.
Oct 06 · 방수현님
오케이투어 록키 3박 4일 일정 잘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후기 남겨봅니다. 사실 저는 평소에 패키지 여행 특유의 빡빡함이나 피곤함이 싫어서 무조건 자유여행만 고집하던 편이었는데 이번에 그 생각을 완전히 깨게 되었어요. 모든 패키지가 다 그런 건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해줄 만큼 이승훈 가이드님과 쌤 캡틴의 케어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은 가는 장소마다 위트 있고 깊이 있게 설명해 주셔서 이동 시간이 지루할 틈이 없었고, 매일 진행해 주신 지역 맞춤형 선물 뽑기 이벤트도 소소한 재미가 쏠쏠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손님 한 명 한 명을 다 기억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주 길고 긴 코스를 내내 편안하고 안전하게 운전해 주신 쌤 캡틴도 정말 최고였는데, 특히 혼자 온 손님들까지 살뜰히 챙겨주시며 예쁜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겨주시는 다정함에 다들 감탄했습니다. 마지막 날 호프에서 가이드님이 다음 팀 일정 때문에 바로 올라가셔야 해서 끝까지 함께 마무리를 못 한 아쉬움은 남지만, 두 분이 보여주신 진심 덕분에 좋은 추억만 가득 품고 돌아갑니다. 숙소는 3성급이었지만 방과 침대가 넓어서 편하게 잤고 로비에 온수랑 커피가 늘 준비되어 있어서 밤마다 컵라면 먹기 딱 좋았어요. 2일차에 나온 김밥도 기대 이상으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호텔 특성상 실내 슬리퍼가 없고 해바라기 수전이라 가벼운 슬리퍼 하나 챙겨오시면 훨씬 편할 것 같아요. 그리고 밴프 마을이 너무 예뻐서 추가금이 들더라도 자유시간이 조금 더 길어지면 훨씬 완벽한 일정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식사는 현지 음식 먹으려고 밀플랜을 안 했는데 자유 식사 장소가 제한적이라 살짝 아쉬웠어서, 음식 맛도 보장된다고 하니 편하게 다니실 분들은 밀플랜 신청을 추천드려요. 이동 중에 정차하는 캠룹스는 로또의 성지라 당첨자 나올 때까지 100억씩 누적된다고 하니 꼭 하나씩 사서 행운도 노려보세요! 잊지 못할 행복한 여행 만들어주신 이승훈 가이드님, 샘 캡틴 기사님, 오케이투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둘 다 오래 기억할 신혼여행이 되었어요.
Sep 28 · Jen님
이번에 신혼여행으로 신랑이랑 캐나다에 오게되었어오 어릴 때부터 오랫동안 캐나다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건너가 신랑을 만났고 이번에 신혼여행으로 제가 살던 곳을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캐나다 온 김에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여행했던 록키가 너무 기억에 남아 그 멋진 자연도 꼭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짧은 시간 안에 이 넓은 곳을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캐나다에 살 때부터 익히 들었던 오케이투어가 생각났어요. 그래서 큰 고민 없이 록키 투어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출발 전에는 의사소통이 조금 엇갈려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아그네스 담당자님께서 도와주시고 잘 해결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록키로 출발할 수 있었어요^^ 투어 첫날, 두근대는 마음으로 버스에 탔는데 버스가 정말 꽉 찼더라고요! 무려 53명이 함께 투어를 한다고 해서 처음에는 조금 걱정됐습니다. 워낙 타이트한 일정이라고 들었는데 이 많은 인원이 다 같이 움직일 수 있을까, 가이드님 혼자 괜찮으실까 싶었거든요. 처음 캐나다 플레이스에서는 엄수영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호프까지만 인솔해주시고, 호프에서 저희 가이드님과 바통 터치한다고 하셨어요. 가는 길에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도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호프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만날 ‘스마일 양’ 가이드님에 대해 설명해주시는데, 이름과는 좀 다른 느낌이지만 정말 대단하시고 사진을 잘 찍어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그게 무슨 말씀인지 잘 몰랐더랬죠...ㅎㅎㅎㅎ 호프에 도착해서 드디어 스마일 양 가이드님을 만났습니다! 사실 이름만 듣고 여자 가이드님인 줄 알았는데, 엄청 남자답게 생기신 남자 가이드님이셔서 1차로 놀랐어요. 😮 그리고 만나자마자 앞으로 일정을 어떻게 진행할지 직접 준비해오신 지도와 A4 프린트물을 나눠주시면서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조도 짜주시고, 식사 선택표에 볼펜까지 몇십 개를 챙겨오셨더라고요.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시는 느낌이라 2차로 놀랐습니다. 마치 초등학교 때로 돌아가 선생님 따라 소풍 가는 기분이었어요!! ㅎㅎ 그렇게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록키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날에는 비도 엄청 많이 오고 록키까지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서 조금 힘들기도 했어요. 그래도 중간중간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충분히 쉬는 시간을 주셨고, 이동할 때마다 노래도 틀어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계속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설레는 마음으로 첫날을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둘째 날부터는 본격적으로 록키를 구경하는 날이었는데, 눈이 오고 날이 흐려서 걱정이 많았어요 이 멋진 록키를 신랑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ㅠㅠ 설상차를 타러 가는 도중에는 제 걱정을 무시한채 눈이 펑펑 내리더라고요...ㅠ 정말 아무것도 못 보는 건 아닐까 속상했는데, 올라갈수록 날씨가 조금씩 괜찮아지더니 안개도 많이 걷히고 9월에 함박눈을 볼 수 있는 기회도 흔치 않으니 오히려 좋다 싶었어요. 설상차를 타고 올라간 곳에서는 스마일 양 가이드님이 따로 준비해오신 태극기와 캐나다 국기를 들고 예쁘게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한 분 한 분 정말 정성껏 찍어주시는 모습에 깜짝 놀랐어요. 보통은 가이드님이 버스 앞에서 기다리시거나 잘 다녀오라고 하실 줄 알았는데, 함께 올라가서 쉬지 않고 사진을 찍어주시더라구요!!!! 다시 내려오는 길에는 또 눈보라가 치면서 날이 엄청 추워지더라구요 운이 좋았어요ㅜㅜㅋㅋ 다행스럽게도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길에는 또 해가 나고 날이 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스마일 양 가이드님께서는 다음 날 날씨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며 일정을 바꿔주셨고, 덕분에 맑은 날의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호수를 볼 수 있었어요!! 가는 길에는 또 준비해오신 프린트물을 나눠주시면서 저희를 열심히 공부시키셨습니다ㅎㅎㅎㅎ 레이크 루이스에 도착해서 어디서 찍어야 사진이 제일 예쁜지 알려주시고, 역시나 53명을 다 데려가 한 분 한 분 사진을 찍어주셨어요. 모레인 호수에서는 제일 예쁜 곳으로 데려가 주시겠다며 꼭 따라오라고 우린 끝까지 갈수있는데까지 가는거라며 함께 올라갔는데, 거기서도 인생샷을 남겨주셨습니다 ㅠㅠ 점점 스마일 양 가이드님은 정말 이 일을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하시는구나 하고 저절로 느끼게 되더라구요 둘째날 마무리는 밴프 마을에 있는 호텔에서 묵었는데 마을 구경을 알차게 할 수 있도록 가보면 좋은 곳과 먹을거리를 살 만한 곳을 지도에 빨간 펜으로 하나하나 표시해놓으셨더라고요. 길 잃지 않도록 몇 번이고 설명해주신 덕분에 즐겁게 마을을 구경하고 예쁜 보우강 다리와 보행자 다리도 볼 수 있었습니다. 셋째날 아침, 밴프 마을을 제대로 못 둘러 본것 같다면서 모두를 데리고 다시 가주셨어요! 신호등 앞에서 캐스케이드산맥을 뒤로 한 명씩 인생샷도 찍어주시고 다 같이 뛰어가서 점프하는 재미있는 단체 사진까지 찍어주셨습니다. 모두가 함께 뛰어다니며 웃었던 그 시간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 ㅎㅎㅎ 셋째 날은 다행히 해가 쨍쨍해서 날씨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밴프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니 사진으로는 도저히 다 담을 수 없는 멋진 풍경이 펼쳐졌어요. 스마일 양 가이드님은 어김없이 저희와 함께하시며 좋은 사진 스팟에서 또 한 분 한 분 찍어주셨습니다. 이리저리 뛰어다니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이런 가이드님 또 없다 ㅠ 우리가 가이드님을 정말 잘 만났다! 싶었어용^^ 또 저희가 신혼여행이라고 말씀드리니 진작 말하지 그랬냐고 하시면서 따로 영상도 찍어주시고 AI로 귀여운 사진까지 만들어주셨습니다. 정말 감동했어요🥹🥹💗 점심으로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을 때도 정말 놀랐습니다. 점심 피크타임이라 사람들이 저어어엉말 많았는데 중국어도 유창하게 하시면서 저희가 빨리 식사하고 출발할수 있도록 직접 서빙까지 도와주셨어요.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이리저리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사하면서도, 가이드님이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일 정도였어요 ㅠㅠ 이번 여행에서 스마일 양 가이드님께서 어떻게든 저희에게 하나라도 더 보여주시려고 정말 많이 노력하심이 느껴졌어요 사실 5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이끄는 일이 쉬울 리가 없잖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각하는 분도 없었고, 나중에는 다른 분들도 서로서로 챙기고 도우시더라고요. 훈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투어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저는 신혼여행인데 신랑에게 너무 힘든 코스를 고른 건 아닐까 조금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신랑도 스마일 양 가이드님 덕분에 더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었다고, 힘들긴 했지만 너무 즐거웠고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것 같다고 하네요^^ 그 말을 들으니 저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형광색 옷과 형광 모자를 쓰고 저희를 어린이처럼 하나하나 챙겨주시던 스마일 양 가이드님! 이동할 때마다 노래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즐겁게 해주시고, 열정적으로 사진 찍어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다음에 누군가 록키 투어를 간다고 하면 꼭꼭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함께하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남편에게 제가 좋아하는 록키를 보여줄 수 있었고, 저희 둘 다 오래 기억할 신혼여행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무언가를 '제대로 보는 법'을 배우고 돌아온 여행
Aug 20 · 이*하님
'초2 딸과 함께 장거리 버스 이동을 해야 하는 밴프 여행이 과연 가능할까?' 이런 걱정이 기우였음을 확인한 저희 가족에게, 캐나다 여행에서 안드레아 가이드님을 만난 것은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해 볼 기회를 주신 가이드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후기를 남겨봅니다. 여행 전 읽은 박웅현 작가님의 『여덟 단어』에 "보는 것(see)과 제대로 보는 것(見)은 다르다."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대로 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궁금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그 의미를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빙하와 만년설의 차이를 시작으로 로키산맥이 만들어진 과정, 산의 높이와 나이를 가늠하는 법, 산과 호수에 붙은 이름의 유래까지..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다시 산을 바라보니 이전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제게 산은 그저 '산은 산이지' 정도의 대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억 년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산을 바라보고, 빙하가 깎아 만든 지형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하나씩 알아가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자연에 대한 감흥의 경계가 무너졌습니다. 대신, 그 자리를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감동이 채웠습니다. 풍요로운 삶은 얼마나 많은 것을 보았느냐보다 얼마나 깊이 보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안드레아 가이드님과 함께한 여행 덕분에 아름다운 자연을 조금 더 깊이 바라볼 수 있었고, 그 풍경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고 있다는 사실도 새삼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토록 아름다운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지금 이곳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참 감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아름다운 곳을 많이 보고 돌아온 여행이 아니라, 무언가를 '제대로 보는 법'을 배우고 돌아온 여행이어서 이번 로키 밴프 여행이 저희 가족에게 더욱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좋은 여행을 만들어주신 안드레아 가이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깊은 감동을 받아서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담아서 적어봅니다.
Sep 17 · 김*우님
제가 원래 후기작성을 잘 안하는 편인데,,, 이번 오케이투어 가이드님 스마일양님😊 버스운전기사님 데이비드님🚌의 열정과 일을 대하는 책임감때문에 너무 깊은 감동을 받아서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담아서 적어 보려고합니다. 일단은 처음 스마일양님 보면 사람에 따라서 가이드님 스타일 때문에 거부감이 드실수도 있지만 1-2시간만 지나보면 이 스마일양님의 열정과 그리고 하나하나 여행객들을 챙기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팬이 되었습니다. 일단 날씨에 따라서 스케줄 조정도 해주시고, 지루하지 않게 각 지역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도 해주시고 건강관리법까지 알려주십니다👏🏻👏🏻 그러니 절대절대 걱정하지 마십쇼!! 그리고 제일 감명 깊었던 부분은 페이토호수를 가는 길 왕복 1차선인 상황에서 차가 너무 막히는 상황이었는데 직접 차도로 나가서 교통정리까지 해주셔서 빠르게 일정을 소화할수 있었습니다. 그 워키토키로 버스운전기사님과 소통하며 정리하는 모습이 정말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 말씀중에 포기하지 말고 현재 최선을 다하면 못할게 없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요즘 일에 지친 저에게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운전기사님 데이비드님~~ 하루에 운전 10시간이상 하시는데도 항상 저희에게 천만에요,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 해주시고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일정중 새벽시간에 별이 너무 이쁘게 보이고 북두칠성이 보이는 상황에서 중간에 버스를 멈춰주셔서 별을 구경할수 있게끔 시간을 내어주신 점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두분의 이 사소한 배려 하나하나 덕분에 제가 방문한 첫 캐나다는 너무 좋은 기억으로 자리 잡을거 같습니다. 올해 9월이 제일 운이 좋았던 달인거같아요 데이비드 운전기사님 스마일양 가이드님을 만났다는거는 정말 행운이었던거 같아요. 한국 돌아가서 캐나다 자랑하면서 꼬옥 오케이투어에서 데이비드 기사님 스마일양 가이드님을 찾으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정말 일을 즐기면서 하시고 어떤일이든 책임감있게 하시는 스마일양 가이드님께 관광뿐만 아니라 제가 많이 배우고 얻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언제 또 뵐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으로써 너무 닮고 싶은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랑 와이프 둘다 너무 행복한 기억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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