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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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긴 이동 시간 동안 지칠 틈 없이 역대급 하이텐션과 말솜씨
Jul 30 · 김수영님
밴프 록키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긴 이동 시간 동안 지칠 틈 없이 역대급 하이텐션과 말솜씨로 함께해 주신 캐서린 가이드님과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애머 기사님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굽이굽이 산길에서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 덕분에 처음엔 잠시 눈 감고 쉬고 싶기도 했지만, 여행지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시려는 가이드님 진심이 느껴져 2일차부터는 잠도 잘 안오더라구요. 특히 창밖 산불 흔적을 보며 단순히 안타깝기만 했는데, 숲이 너무 빽빽하면 땅까지 햇빛이 닿지 않아 새로운 생명이 자라기 어렵기 때문에 산불이 묵은 숲을 비우고 햇빛을 들여보내며 새로운 성장을 돕는 자연의 순환 과정이라는 설명을 들었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보니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지더라고요. 남편과 함께 신청했는데 캐나다에서 처음 만나 한국에서 결혼한 후 처음 함께 찾은 캐나다라 신혼여행 같은 마음으로 투어 신청했거든요.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옛 추억도 새록새록 떠올라 내내 행복했습니다. 캐나다에서의 추억을 기념하고 싶어 삼각대를 챙겨갔지만, 거센 바람과 많은 인파 때문에 세우기 힘든 곳이 많아 아쉬울 뻔 했는에 함께 투어한 동행분들께서 너무나 예쁜 사진들을 정성껏 남겨주셔서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예쁜 사진에는 찍어준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들어 있다"는 말처럼, 풍경만큼이나 동행분들의 따뜻한 배려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아버지와 저는 살아가면서 이 순간을 영원히 못 잊을거 같습니다.
Jul 09 · Princess Fiona님
오케이 투어 스마일 양 가이드님 미국에 살면서 페키지 여행은 처음 이었습니다. 88세 되신 친정 아버지와 둘이 하는 록키 여행이었습니다. 친정 아버지는 나에게 있어 아이들과 남편, 시댁식구에게 늘 순위가 밀려 같이 여행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에 신청을 했습니다. 아버지의기력이 떨어지시기 전에 , 내가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 투어 신청을 했습니다. 오로지 아버지에게 집중하고 아버지 중심의 여행을 하리라 마음먹고 긴장과 비장함으로 시작된 여행은 가이드님 으로 금새 무색해 졌습니다. 47명의 사람들을 열정과 섬세함, 그리고 기동력으로 즐겁고 유쾌한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다른 국적과 연령대가 다른데 영어, 일어, 중국어를 능숙하게 오가며 유머와 모든 그룹을 섬세히 잘 챙기셨습니다. 명소뿐 아니라 어느 시골 산책길 까지 우리를 인솔해서 사진작가도 되었습니다. 또한 식당에 가면 식당 직원이 되어 서빙을 하며 식당에 은근히 압박(?) 을 하며 우리 퀄리티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단순히 많은 설명과 지식을 전해주는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겁게 공부도 시켜 주시고, 청년들과도 친한 형이 되어 서슴없이 잘 지냈습니다. 록키 특성상 강행군이 이어졌고 둘째날엔 젊은 사람도 따라가기 힘든 스케줄을 아버지가 따라 가시려니 나에게 의존을 많이 하셨습니다. 둘이 여행을 하면서 늙어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지켜 보니 마음도 몸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평상시 운동을 하셔서 외모로는 연세가 많이 들어 보이지 않는 아버지이고, 나 또한 아버지 연세로 특별 대우를 받고 싶지 않아서 가이드님 께 언급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힘에 부쳐하는 아버지로 심신이 지치고 과연 내가 이 여행을 끝낼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가이드님께 " 저희 아버지가 88세 이시고, 암을 두개나 갖고 계십니다 " 하고 넌즈시 말씀 드렸습니다. 가이드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을 똑같이 대해 주시면서도 지나가면서 아버지에게 힘내시라고 말한마디, 눈빛 한번 더 보내주셨습니다. 아버지는 가이드님 의 배려로 그날밤 잘 쉬시고 다음날 일정을 거뜬히 해내셨습니다. 켄모어로 가는 아침, 가이드님은 우리 부녀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만들어 들려주셨습니다. 노래가 흘러 나오자 저는 물론이고 주위에 하염없이 눈물을 닦는 분도 여럿 보였습니다. '도대체 저 가이드가 누구길래 비싼 경비를 내고 여기까지 온 나를 , 이 아름다운 록키의 아침에 울게 만드는가?' 아버지와 저는 살아가면서 이 순간을 영원히 못 잊을거 같습니다. 또한 저희와 함께 여행했던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아빠를 챙기느라 다른 분들과 친교도 못했는데, 오며 가며 인사해 주시고 , 사진도 찍어 주겠노라 청해주시고 , 그윽한 눈빛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특히 청년분들께 특별히 감사합니다. 록키가 아름다워서, 그러나 여러분과 함께 해서 더 값지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어디를 다녀왔는냐 보다 누구와 함께 했느냐가 더 중요한 값진 여행이었습니다. 록키 관광을 계획한다면 스마일 양 가이드님을 강력 추천합니다. 나의 첫 페키지 여행에 처음부터 이런 분을 만날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드님의 다른 코스도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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