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투어 상품 카테고리
English
캐나다 서부 인기 패키지
가을 단풍 특집
캐나다 동부 인기 패키지
환상의 오로라 패키지
미국 베스트 패키지
중/남미 추천 패키지
낭만의 유럽 패키지
올 인클루시브 크루즈
베스트 여행 후기
밴프는 꼭 한 번 와보세요.. 꼭요
Jul 21 · 윤*진님
오케이투어의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함께 밴프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읽기 편하시도록 간결하게 리뷰 적겠습니다 1. 단체여행에선 시간엄수가 제일 중요한데, 이 부분에서 운영을 정말 잘 해주십니다. 지각자가 생기면 커피패널티를 부과함으로써 유쾌하게 시간엄수를 유도해주셨습니다. 2. 편안하고 신속한 관광을 위해 직접 준비하신 여러 프린트물들로 여행을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나눠주신 후 직접 설명도 해주셔서 지역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3. 자리선정도 중요한 문제인데, 매일 자리를 바꿔가며 사전에 정해주신 덕분에 마음 편하게, 그리고 다양한 자리를 앉을 수 있었습니다. 4. 매일 아침 기온과 추천 옷차림 전날에는 다음 날 갈 장소들과 얽힌 이야기, 영상 등을 보내주셔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5. 항상 유쾌하셨고, 그 유쾌함 속에 정해진 일정(+시간이 남으면 숨은 장소들까지)을 빠짐없이 소화해내는 꼼꼼함을 보여주셨습니다. 6. 남는 건 사진이라고, 여행하면서 본 어떤 가이드님보다도 열정적으로 인생샷 장소를 찾아다니시며 모두의 인생샷을 남겨주려고 노력하셨고, 결과물도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진작가님이 동행하신 느낌이었습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밴프는 꼭 한 번 와보세요.. 꼭요
저에게 잊지못할 특별한 경험과 추억
Aug 06 · Joy Baik님
Who am I? 인생을 별로 살진 않았지만, 이때까지 살아가며, 항상 궁금한 질문이였습니다. 난 누구일까? 장난꾸러기, 아이같고, 긍정적이고 활발한 성격이지만, 때로는 진지하게 나에 대해, 인생에 대해 고민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35년의 인생을 살아오며 기회가 되어 선교여행도 다니고 개인적으로 여행을 다녀보고, 매일 일상을 살아 가며, 제가 문화에 관심이 많다는 걸 알았지만, 영어는 잘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큰 용기내어 워홀막차를 타고 현재 캐나다로 온지 4달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한국 문화와 맞지 않는 부분도 좀 있었고, 외국에 나가서 산다는 삶이 궁금했지만, 기회가 없어 여행만 다니며 그나라 문화를 경험하다 드디어 살게 되었네요. 가장 고민이 많을 때 모든것을 다 던지고 캐나다로 온다는 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지난 4달간 캐나다를 알아가는 시간과 미국에 있는 친구 그리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본격적으로 영어공부와 일을 하기전 록키투어에 오게 되었습니다. 장거리 미국 로드크립은 꽤많이 했던 터라, 여행사가 아닌 개인적으로 다니는게 전부였는데, 여행사를 통한 장거리 로드트립은 처음입니다. 여행이 주는 의미가 너무 좋아 기회가 될 때면 여행을 즐깁니다. 늘 여행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좀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앤드류 가이드님과 잭 기사님을 만나 밴쿠버에서 록키 여정을 시작했다는 건 제 인생에 가장 럭키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록키럭키) 처음에는 몰랐지만, 여행을 하며, 마무리하는 순간. 정말 이런 순간이 저에게 찾아올 줄 몰랐는데, 여행사과 가이드 분에 대한 편견이 어쩔 수 없었던 터라, 큰 기대가 없었는데, 3박 4일동안 록키 산맥을 다 도는 엄청난 일정에도 불구하고, 버스에서 잠이 안올 정도로 재밌고 유익한 설명과 멀미 없이 스무스하게 운전히는 일정. 이 모든게 정말 저를 놀래켰습니다. 역사면 역사, 과학이면 과학, 모든 방면에서 귀에 쏙쏙 들리게 너무 재밌게 설명해주시는 스웨그 넘치는 앤드류 가이드님. 또한, 그분의 삶 이야기 짧막한 강의를 통해 인생을 생각하게 되고, 아이들이 꽤 많았는데, 아이들을 우선시 해주시는 행동과 약자에 대한 배려심을 보며 존경심과 배우고 싶은 선생님과 같은 가이드님을 만난다는 건 처음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로드 트립하며 절대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한 4일. 여행을 하는 도중 부모님에게 다음에 캐나다 올 때 꼭 이투어 이 가이드님을 선택하라고 연락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저와 똑같은 여정을 추천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정도의 훌륭한 여정이였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이드님의 나이스한 리드로 인해 서로 모르던 저희 팀도 다같이 친해지며 연락처 교환하며 대화할수 있는 시간도 갖게되며, 이번 여행에서는 나를 더 알아가고, 대자연 앞에서 인생도 생각하게 되며,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는 재밌는 시간들. 여행이 주는 진정한 의미를 느낀 시간이였습니다. 끝으로 단순 관광이 아닌 어마어마한 대자연 록키마운틴에서 저에게 잊지못할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주신, 앤드류 가이드님, 잭 기사님, 그리고 2025/07/31-08/03 베스킨 롸빈스 31 팀원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투어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