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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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이 투어 가격에 너무 좋은 3박을!!
Oct 03 · 임*빈님
여행계획 짜는것도 너무 힘들고 이렇게 넓은 땅을 운전해서 다닐 자신은 더더욱 없어서 투어를 신청하게 됐습니다. 첫날과 마지막날은 거의 이동하는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틀, 삼일째에 5대호수랑 아이스필드까지 싹다 볼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게 미리 계획을 해두시고, 지각을 하지말라고 강조한 덕분에 투어 인원이 53명이었지만 시간을 알차게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이틀차에 밴프에서하는 숙박을 어디서 하게 될지 너무 기대 됐었습니다. 53명이 3개의 숙소로 나뉘었는데 3개다 시내의 중심이였고 숙소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 투어 가격에 너무 좋은 3박을 할수있다는게 피로도 잘 풀리고 좋았습니다 식사 - 6끼를 다 신청하거나 자유식을 먹거나 이려나? 했었는데 그게 아니고 먹고싶은 식사류가 있는 날에 먹겠다고 체크하면 되니 다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고기 or 연어 스테이크는 개인적으로 소고기 강추!! 사진에 소질이 없거나 혼자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오케이투어 스마일양 님을 찾으세요. 포토스팟을 너무 잘 아시고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한컷 한컷이 A급입니다. 근데 스마일양님이 하는 투어를 가고싶다고 갈수있는건 아니라고하니 일단 한번 트라이 해 보세요. 운이 좋다면 만나실수 있으실 겁니다 스마일양 가이드님께~ 캐나다 국기의 의미, 원주민 선주민, 캐나다의 인구 분포, 땅의 크기, 캐나다가 항공 강국이라는 것, 편리함은 덜하지만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는 것 등등 가이드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알수없었고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았을 것들을 이동하면서 들을수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따로 공을 들이지 않고도 귀만 열고 있으면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70세 까지 화이팅 하시길바라겠습니다
 다시 캐나다 여행 오고 싶을만큼 행복한 기억
Oct 06 · 추*현님
시애틀에서 밴쿠버랑 밴프까지 다 보고싶은데 운전할 엄두는 안 나고 국경을 넘는것도 무섭고해서 여쭤봤더니 시애틀에서 픽업이랑 드랍이 가능하다고해서 고민없이 결정했습니다~ 아침에 낯선 시애틀에서 친절하신 시애틀 픽업과 드랍을 담당해주신 제프 가이드님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무사히 미국 국경을 넘고 순조롭게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첫날 이후 밴프까지 55인승 버스가 꽉 차고 55인승 버스 만석이라니 사람이 많아 앞으로의여행이 쉽지않겠다싶었는데 로라 가이드님의 뛰어난 통솔력과 언변으로 3박4일 동안 지각하는 일은 불가피한 경우 제외하고 단 한번밖에 없었습니다! 진짜 로라 가이드님은 뛰어난 언변과 아주 적절한 BGM과 엄청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서 여행의 감동과 맛을 더 살려주신 멋진 가이드님이라 젊은 사람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정말 너무 마음에 들어하셨습니다🥹 인간적으로 너무 멋진 사람이라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었어요(전 로라가이드님과 동성입니다!) 로키 여행을 끝내고 다시 제프 가이드님을 만나 시애틀에 오는데 얼굴을 다시 뵙자마자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처음 뵀을때처럼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무섭디 무서운 미국의 국경도 아주 쉽게 넘어 시애틀로 돌아올수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이드님들이 친절하신것은 물론이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우리를 비즈니스 고객으로 보는 느낌보다는 함께 여행을 만들어가는 동행자로 잘 이끌어주시는 느낌이라 정말 캐나다에 대한 좋은 인상을 잔뜩 받아갑니다. 정말 인생에서 잊지못할 경험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제프가이드님 로라가이드님하고 좀 길게 로키를 보는 상품으로 다시 캐나다 여행 오고 싶을만큼 행복한 기억 잔뜩 받아갑니다🙏🏻 두분 다 정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당🥰
맑은 공기와 장관의 자연, 3박 4일 밴프 힐링 여행
Oct 27 · 유나 님
시애틀 여행 일정을 짜던 중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곳이라는 말을 듣고 로키 밴프 투어를 예약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나니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산과 호수, 나무가 엄청 많아 정말 장관이었고, 3박 4일 동안 맑은 공기를 마음껏 들이마시며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가는 관광지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움이었습니다. 10월의 밴프를 경험 했으니 다음엔 겨울 밴프를 여행하러 또 와야겠습니다.☺️ 이동도 편리했습니다. 시애틀에서 밴쿠버까지 픽업 해주는 서비스가 있어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이후 투어 동안은 넓은 창이 달린 버스로 이동해 달리는 동안에도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3박 4일 모두 넓고 깔끔했습니다. 특히 2박 때 밴프 시내 중심가에 숙소가 있었는데 주변에 먹거리, 놀거리가 있어 밤에도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스마일 양‘ 가이드님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히 신경 써주셨습니다. 일정관리도 효율적이었고 분위기도 편안하게 이끌어주셨습니다. 모든 과정을 강요없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길수 있도록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작은 해프닝이 있어도 노하우로 유연하게 대처하시는 모습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관광지에서 멋진 사진을 열정적으로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남는게 사진이라 하듯 이번 여행의 추억을 든든히 챙겨 가는 기분입니다.😊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쌓고 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엔 겨울밴프 보러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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