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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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오케이 투어를 다들 추천하셔서 그냥 믿고 진행했는데 실제로 경험해 보니 정말 잘한 선택!
Jul 09 · SENA SHIN님
밴쿠버 워홀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록키산맥 투어를 드디어 하게 되었습니다! 일하느라 사실 너무 바빠서 우선은 투어만 신청해놓고 정신 차리고 보니 투어가 시작되는 날이 훌쩍 와버렸어요. 항상 사전 조사나 계획을 하고 여행을 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그러지 못해서 내심 불안했는데 가이드 스마일양과 투어를 하면서 너무나도 철저하게 준비하셔서 여행 내내 진행해 주셔서 믿고 따라갔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저녁 늦게까지 진행되는 일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더군다나 다수의 인원을 인솔하며 계획에 틀어짐 없이 잘 진행해 주시는 부분이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특히 여러 경험으로 사진 스팟을 잘 찾아서 한 명 한 명 정성스럽게 찍어 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가끔 사진 촬영 비용을 따로 추가해서 받는 투어들도 종종 경험했는데, 비용을 추가하는 것보다 더 고퀄리티의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록키산맥 투어를 해 봤던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오케이 투어를 다들 추천하셔서 그냥 믿고 진행했는데 실제로 경험해 보니 정말 잘한 선택인 것 같았습니다. 운좋게 가이드로 스마일양을 만나게되어서 더더욱 값진 여행이 되었습니다. 여행은 날씨나 여러 상황들 같은 운도 따라줘야 되지만 가이드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전 여러 다른 투어들로부터 경험한 바 있어서 계획에 틀어짐 없이 모든 것들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마일양 최고!!!!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혹시 오케이투어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는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Jul 21 · 이동훈님
이번에 오케이투어를 통해 밴프와 아이스필드까지 다녀왔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캐나다에 와서 여러 투어나 여행을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충분히 추천할 수 있을 정도였고, 특히 이번 여행은 가이드와 기사님 덕분에 더욱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먼저 운전을 담당해주신 이부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캐나다 로키는 이동 거리가 굉장히 길고 산길도 많아서 버스 기사님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여행 동안 한 번도 불안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급가속이나 급브레이크 없이 항상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운전해주셨고, 장거리 이동임에도 피곤하거나 멀미가 나는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덕분에 이동 시간에도 편안하게 쉬거나 창밖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버스 내부 온도 관리였습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어떤 사람은 덥고 어떤 사람은 추워해서 버스 안이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버스 안이 항상 적당한 온도로 유지되어 이동 내내 정말 쾌적했습니다. 작은 부분일 수도 있지만 긴 이동이 많은 로키 여행에서는 이런 세심한 관리가 여행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스마일 양 가이드님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은 정말 이름처럼 항상 밝은 분위기로 여행을 이끌어주셨고, 무엇보다 사진에 진심이신 분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사진을 잘 찍는 편도 아니고, 포즈도 잘 못 잡는 편이라 여행을 가면 늘 비슷한 사진만 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스마일 양 가이드님은 사진을 찍어주실 때 단순히 셔터만 눌러주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위치에서 찍어야 배경이 가장 예쁜지, 어느 각도로 서야 하는지, 카메라를 어느 높이에서 들어야 하는지까지 하나하나 직접 맞춰주셨습니다. 포즈도 자연스럽게 알려주시고, 빛 방향까지 고려해서 사진을 찍어주시기 때문에 결과물을 확인할 때마다 “와, 이게 내가 맞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정말 인생 사진을 많이 건질 수 있었고, 여행이 끝난 지금 사진을 다시 봐도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특히 여러 명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다 보면 보통 빨리빨리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도, 가이드님은 최대한 예쁘게 나오도록 끝까지 신경 써주셨습니다. 사진을 부탁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구도와 배경을 활용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정말 열정적으로 찍어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진을 잘 못 찍는 분들이라면 오히려 더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어떻게 서야 하는지, 어디를 바라봐야 하는지, 어떤 각도가 예쁜지까지 알아서 다 세팅해주시기 때문에 그냥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멋진 사진이 완성됩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여행객들을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여행 초반에 관광 지도와 일정이 정리된 자료를 나눠주셨는데, 처음에는 단순한 안내 자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하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유용했습니다. 산속이나 일부 지역에서는 데이터가 잘 안 되는 곳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이 지도를 보면서 현재 위치나 다음 일정, 주요 관광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큰 도움이 되었고, 여행객 입장에서 정말 세심하게 준비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이런 준비성이 여행의 편리함을 크게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설명만 해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행객이 실제로 불편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 관리도 굉장히 철저하셨습니다. 스마일 양 가이드님은 지각을 정말 싫어하시는 편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엄격한가 싶었는데, 여행을 하다 보니 그 이유를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로키 투어는 이동 거리도 길고 일정이 촘촘하기 때문에 한 사람의 지각이 결국 버스 전체 인원에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시간만 잘 지켜주면 여행이 훨씬 원활하게 진행되고, 예정된 관광지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이런 철저한 시간 관리 덕분에 일정이 꼬이지 않았고, 전체 여행의 완성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시간을 잘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소소한 보상도 챙겨주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작은 이벤트 덕분에 여행 분위기도 더욱 즐거워졌고, 모두가 자연스럽게 시간을 잘 지키려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동 중에는 단순히 목적지만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캐나다 로키의 역사, 관광지의 특징, 추천 포인트, 사진 명소 등도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이동 시간조차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설명도 너무 길거나 딱딱하지 않고 필요한 내용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셔서 듣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점은, 좋은 여행은 단순히 풍경만 좋은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들에 의해 완성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밴프와 레이크루이스, 페이토 호수, 아이스필드 등 자연경관은 물론 정말 아름다웠지만,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신 이부장님의 안정적인 운전과, 여행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챙기며 최고의 사진과 추억을 만들어주신 스마일 양 가이드님 덕분에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혹시 오케이투어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저는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이부장님 팀이라면 정말 믿고 다녀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풍경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좋은 추억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때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여행은 그 두 가지를 모두 얻을 수 있었던 여행이었고, 캐나다에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스마일 양 가이드님, 이부장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평생 간직할 인생 사진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케이투어를 이용하게 된다면 두 분과 다시 함께 여행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어 자체에 대해서만 평 남겨봅니다.
Aug 10 · 유*희님
밴프 예쁘다는 말만 듣고 반쯤은 충동구매한 투어였어요. 예기치 못한 산불 때문에 예쁜 경치를 동양화처럼 어슴프레하게 봐서 전반적으로 아쉬운 여행이었다는 평을 남기지 않을 수 없네요. ㅠㅠ하지만 그런 불가피한 요소는 빼고 투어 자체에 대해서만 평 남겨봅니다. 1. 일정 구성 게시된 대로 밴쿠버를 출발해 1일 이동 / 2일 아이스필드 및 밴프 시내 및 곤돌라 / 3일 호수들(4개쯤?) 등 / 4일 이동 구성입니다. 1일과 4일차는 7시간 이상 버스를 타야 하고, 2-3일차도 버스 아동이 많아요. 실제 아이스필드나 호숫가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은 짧습니다. 장소별 30분 - 2시간 정도라고 보시면 돼요. 하지만 효율의 민족 한국인에겐 유명한 관광지를 짧은 시간 안에 모두 둘러볼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고요. 사실 호숫가에선 아무리 예뻐도 사진 찍고나면 특별히 할게 없어서 전 괜찮았습니다. 가이드님이 이번 투어는 숲을 보는 여행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맞아요.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계획 짜는 고생 없이 몸 편하게 뇌 빼고 한번 둘러보고 싶다 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긴시간 버스 탑승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1시간 반-2시간 만에 한번씩 쉬어 주고요. 한국 우등버스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간격이 넓고 의자 쿠션 푹신하고 에어컨 빵빵해서 제법 쾌적했습니다. 게다가 일정이 2일차에는 5시, 나머지는 7시 반쯤에 시작해서 원래 버스에서 잘 못 자는 타입인데도 머리만 대면 기절했습니다. 2. 숙소 및 식사 호텔이 예상 이상으로 괜찮았어요. 사실 여행 다니면 숙소비가 제일 큰 지출인데 3박에 이정도 퀄리티에 가격이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경유지 호텔은 Inn 이라서 방이 널찍하고 침대도 크고 실내수영장도 있어서 애기들 놀기 좋았어요. 밴프 호텔은 다운타운 중심에서 거리가 살짝 있었지만 도보 가능했고 침대 푹신하고 불만할 게 없었습니다. 식사는 첫날 밀플랜을 안내해 주시는데요. 그 중에서 원하는 날 식사만 골라서 먹을 수 있었어요. 거의 한식이 많아서 어르신들도 괜찮을 듯 싶어요. 가격은 27-30달러 정도였는데 이 나라 물가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맛도 괜찮았구요. 아쉬운 점은 밀플랜을 선택하지 않았을 때 고려할 수 있는 다른 식당에 대한 안내가 사전에 거의 없었어요. 밀플랜 선택할 때 좀 더 설명을 해주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제 경험만 남겨놓자면, 샌드위치나 햄버거로 때우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밀플랜 선택하세요. 경유지가 모두 아주 작은 타운이기 때문에 선택지가 맥도날드 팀홀튼 A&W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3. 옵션투어 사실상 거의 필수입니다. 걍 고민 말고 다 선택하세요. 선택하지 않았을 때 할 수 있는 대체 액티비티가 전혀 제공되지 않고요. 해당 장소를 떠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시간낭비입니다. 애초에 이동은 길고 관광은 짧고 보기만 하는 여행인데 이거라도 해야지 싶습니다. 설상차가 굳이 끌리지 않아서 예약 시점에선 선택하지 않았었는데 첫날 설명듣고 결국 참여했구요. 이건 추천 드리고 싶어요. 빙하 위에 올라갔다 오는 거 언제 해보겠어요. 밴프 곤돌라도 뭐 날씨가 좋았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사실 이건 여행사에서 좀 더 융통성을 발휘하셔서 밴프 시내에 풀어주는 방안을 제공해주셨으면 싶네요. 곤돌라 자체는 한국에서 타는 것과 비교해 특별할 게 없어요. 뷰가 좋다면 달랐을 수 있겠지만 저는 걍 뿌연 백색 스모그밖에 못봐서... ㅠㅠ 디너는, 저는 선택했습니다만, 괜찮은 것 같아요. 뷔페가 작아서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뷔페를 선택하지 않으면 전망대에서 내려오고 호텔 체크인 이후에 밴프 시내 가서 별도로 먹어야 하는데 빨라야 7시 정도가 될 거에요. 시내를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이 시간뿐인데 밥 먹느라 소모하면 조금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대부분의 상점들이 9시-10시까지는 문을 열어서 문 닫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8월 성수기라서 사람이 치이게 많았습니다. 4. 가이드 및 기타 안드레아 가이드님과 함께했구요. 가이드님 통솔력이 좋으세요. 한마리의 양이 된 기분ㅋ 사람 20-30명 몰고 다니는 거 쉽지 않은데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여행 마쳤습니다. 틈틈히 해주시는 캐나다 문화나 경관 설명 등도 좋았습니다. 이동 끝날 무렵에 기상송으로 여러 음악 틀어주시는데 이게 또 각별하게 좋았어요. 3일차에는 영화도 하나 보여주셨는데 흔치않은 고전 영화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사전에 제공되는 투어 설명이 A4 한 장이에요. 예약페이지에 제공된 안내와 별다를 내용도 없습니다. 특히 아무런 시간 안내가 없어서 몇시에 출발하고 밥을 먹는지 언제 호텔 가는지 전혀 예측이 불가능해요. 이 부분은 필히 보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투어 상품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편하게 밴프랑 로키산맥 가고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가족단위 여행에도 강추합니다. 8살 이하 애기들이 많았는데 잘 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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