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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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그 모든 이동 시간이 즐겁고 아름답게 기억될 정도로, 의미 있는 시간
Sep 28 · j. a.님
첫 날 3박 4일동안 저희가 이동해야 하는 거리가 2,200 km라고 듣고 순간 내리고 싶었는데요 😲😶 그 모든 이동 시간이 즐겁고 아름답게 기억될 정도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캐서린 가이드 님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ㅎㅎㅎ 🩷🩷 이동시간이 긴 편이라 걱정했는데,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되고 중간중간 쉬면서 갈 수 있어서 생각보다 편했어요!!!🥰🥰 이 긴 일정을 운전해 주신 슈퍼 동안 David에게 무한 감사💙💙💙 무엇보다 짧은 일정 안에 재스퍼,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밴프,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레이크 등 록키의 대표 명소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ㅎㅎㅎ💓💓💓 사진으로 볼 때도 예뻤지만 실제 호수 색은 사진으로 제대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더라고요 ㅎㅎ😲😲💙💙💙 시간만 된다면 하루 날 잡고 호수 하나 앞에서 하루 종일 멍때리거 싶은 고런 너낌~~~😍💛💛💛 특히 록키산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록색 호수를 직접 보고 있으니 왜 밴프가 캐나다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ㅎㅎ 에메랄드 레이크도 정말 좋았어요. 레이크 루이스나 모레인 레이크와는 또 다른 분위기인데 조금 더 평화롭고 여유로운 느낌이라 앞에 있는 카페에서 3시간 정도 고독 씹다 가고 싶었지만 ㅎㅎ 다음 자유 여행 기회에~~~😽 사진으로 많이 봤던 곳들이지만 실제로 보니 풍경의 스케일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ㅎㅎ 역시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직접 맡는 냄새가 더 기억에 오래 남는 거 같아용 ㅎㅎ☺️☺️ 특히 청록빛 호수와 만년설이 덮인 산, 이동 중 버스 창밖으로 보이던 록키 풍경이 장관이었고, 밴프 다운타운도 아기자기하고 분위기가 좋아서 ㅎㅎ 내가 드라마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더라고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도시보단 대자연 파인데, 대자연을 보면서 압도되는 그 기분이 넘 좋더라고요 ㅎㅎㅎ 내가 앞으로 하게 되는 모든 선택들이 사소해지고, 그로 인해 자유로워지는 느낌이 좋아 저는 자연을 좋아해요. 거대한 자연 앞에, 작아지는 인간, 그로 인해 겸손함을 갖게 되는 이 경험이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최대의 가치인거 같아요 ㅎㅎ 오케이투어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덕에, 혼자 온 여행임에도 값진 추억과 수많은 인생사진들을 겟 한거 같은데요 ㅎㅎ 이 기억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돌아가면, 직접 찍은 사진들을 인화해서 엽서를 만들어 보려 해요 ㅎㅎ ♥️♥️♥️ 값진 추억 만들어 주신 캐서린 가이드 님, 베스트 드라이버 David, 그리고 알게 모르게 혼자 온 저를 세심히 챙겨주신 모든 동행분들께 감사합니다. 현경님, 화정님 ㅎㅎ 수많은 인생 사진 감사해요❤️❤️❤️
​캐나다 동부 단풍투어의 막이 올랐다.
Sep 29 · 강영철님
2,000km를 홀린 빨간 모자의 마법사(전설의 DJ 브라우니) ​캐나다 동부 투어의 막이 올랐다. ​사실 일주일간 서부 록키에 알곤킨까지 찍고 온 터라 온몸은 천근만근, 배터리는 방전 직전이었다. 이미 알곤킨을 보고 온 뒤라 동부 단풍이 아직 시기상조 일거라는 선입감에 라는 무덤덤한 심정으로 버스에 몸을 실었다. ​거기다 아침 일찍 마주친 가이드의 비주얼부터 심상치 않았다. 빨간 모자를 깊게 눌러쓴 모습이 영락없는 논산훈련소 독사 조교! 속으로 ‘아, 이번 여행은 극기훈련이 되겠구나’ 바짝 긴장했다. ​하지만 버스 바퀴가 구르자마자 반전이 시작됐다. 마이크를 잡은 그는 조교가 아니라 대한민국, 아니 은하계 최강의 입담꾼이었다. 차내에 휴대용 아이패드를 척 걸어두더니, 지루할 틈 없이 캐나다 역사를 지도와 찰진 개그로 엮어 귀에 쏙쏙 때려 박아 넣었다. 졸릴 틈? 감히 눈을 깜빡이는 시간조차 아까울 지경이었다. ​압권은 음악과 함께 펼쳐진 그의 개인 히스토리 토크쇼였다. 한 편의 명작 드라마를 연출하는 심야 라디오 DJ처럼 감성을 흔들더니, 무려 3시간 넘게 버스 안을 눈물바다와 웃음바다로 번갈아 빠뜨리는 신들린 완급 조절을 보여주었다. ​몽트랑블랑에 도착했을 때 마주한 막 물들기 시작한 단풍과 청명한 하늘은 그야말로 감탄 그 자체였다. 여기서 브라우니의 특급 멘트 한 방. “여러분! 이 날씨와 단풍은 다 복을 타고난 고객님들이 몰고 오신 겁니다!” 어찌나 기분 좋게 띄워주는지, 버스 승객 전원이 단풍 요정이라도 된 듯 텐션이 하늘을 찔렀다. ​마지막 코스인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단순한 눈요기를 넘어섰다. 영·미 전쟁의 숨은 비화부터 국경선이 그어진 배경까지 귀에 쏙 들어오게 풀어내며 캐나다라는 나라를 다시 보게 만들었다. 게다가 명소마다 “자, 이번엔 단체! 이번엔 커플! 다음엔 독사진 갑니다!”를 외치며 셔터를 눌러대는데, 웬만한 스튜디오 작가 뺨치는 구도로 인생사진을 무한 생성해 정리까지 싹 해서 보내주는 특급 팬서비스까지 날려주었다.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무려 2,000km를 달리는 내내 지치지도 않고 서서 입담을 폭발시킨 브라우니. 이쯤 되면 인간이 아니라 투어의 신(神)이 잠시 강림한 게 아닐까 싶다. 그 엄청난 체력과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힘이 닿는 그날까지 수많은 여행자들에게 이 짜릿한 기쁨을 선물할 수 있도록 부디 도가니와 건강을 잘 챙기시길 진심으로 응원해 본다.
이번 투어가 확실히 기존의 흔한 관광 상품들과 달랐던 것 같습니다.
Sep 28 · 이예원님
캐나다로 떠나오며 밴프는 꼭 가봐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고, 마침 어학원에서 지금이 막차라며 언급을 해주셨습니다. 언제 또 생길지 모르는 기회이기에 바로 신청했습니다. 많이 알아보지 않고 믿고 온 상품이기는 했지만, 엄이사님부터 스마일양 가이드님, 전프로기사님의 경력과 준비성 덕분에 이번 투어가 확실히 기존의 흔한 관광 상품들과 달랐던 것 같습니다. 첫째, 정보 전달의 효율성이 압도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패키지는 대충 눈으로 보고 지나치기 십상인데, 여기서는 방문지마다 지도를 직접 배부해 전체 동선과 배경지식을 명확히 이해시켜 주셨습니다. 특히 대형 출력물을 걸고 레이저 포인트로 짚어가며 설명해 주시는 방식은 전달력이 매우 높아 관광지의 맥락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현장 운영 능력과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났습니다. 붐비는 일정 속에서 가이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항상 형광색 의상을 착용해 일행의 이탈이나 혼선을 방지한 점은 매우 실용적인 센스였습니다. 또한 현지 식당에서도 직접 서빙을 도맡아 진행하는 등 식사 과정의 불편함을 원천 차단해 주셨습니다. 셋째, 체계적인 소통과 프로그램 구성이 완벽했습니다. 단톡방을 통해 저녁에는 다음 날 일정 및 확인 사항을 짚어주고, 아침에는 모닝 메시지와 함께 날씨 및 추천 옷차림을 안내해 주어 일정을 준비하는 데 매우 유용했습니다. 또한 3일 차 아침 밴프 일정에서는 다 함께 점프 샷을 촬영하는 등 알찬 프로그램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1,000장이 넘는 사진을 직접 촬영하며 고객들의 '인생샷'을 남겨주기 위해 투어 내내 뛰어다닌 '스마일 양'의 노동력과 결과물에 대해서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단순히 관광지를 순회하는 패키지가 아니라, 철저한 준비성과 책임감이 무엇인지 보여준 훌륭한 투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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