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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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확실한 것은 제게 캐나다는 꼭 한 번 다시 오고 싶은 곳
Jul 28 · 박장규님
안녕하세요, 캐서린가이드님과 함께 3박4일 투어에 참여한 박장규라고 합니다. 작년 가을에 결혼을 하고 와이프와 첫 휴가를 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의 여행은 밴쿠버에서 시작하였고, 이제 투어를 마무리하며 다시 밴쿠버로 돌아가 캐나다와는 다음 만남을 기약해야할 것 같습니다. 밴쿠버 시내에서의 첫 이틀도 즐거웠지만, 늘 말로만 듣던 록키산맥, 그 중에서도 아름답기로 손에 꼽히는 명소가 가득한 캐나다 록키를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제가 맘 편히 어디론가 여행을 다니기 시작한 것은 이제 겨우 5년도 채 되지 않았고, 아마 이번 투어에 참석한 인원들 중 여행 경험도 적은 편이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인지 그때그때의 여정에 대한 잔상이 더욱 오래 남는 편입니다. 이번 여행도 비단 밴쿠버에 다녀오고 록키산맥을 투어한 것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와이프와 함께하는 첫 여행이라는 행복감, 여행지에서 항상 떠오르는 가족들의 모습,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 등으로 늘 여행은 복잡하게 시작하지만 마음 속에 가지고 있던 엉킨 실타래를 조금씩 풀어가는 시간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는 저도 여러 명소와 식당들을 열심히 검색하지만, 막상 여행지에 도착하여 그 모습을 눈 안에 담고 여러 생각들을 하다보면 그 곳에 존재하는 자체로 행복하고 감정적으로 풍요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투어 첫 날 버스에서 가이드님이 틀어주셨던 노래들 중에서 아버지께서 정말 좋아하셨던 John denver, Frank sinatra, Celine dion 등 여러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며 록키산맥을 바라보던 순간에는 말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정말 기분 좋은 감정들이 휘몰아치기도 했습니다. 여행을 다니며 내가 어디에 다녀왔고 무엇을 보았고 다녀와서 볼 사진을 어떻게 남겼는가도 중요하지만, 그 여행이 그렇게 기억될 수 있는 이유에는 순간순간 지나쳐간 인연들의 마음이 담긴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밴쿠버에서는 웃음으로 맞이해주던 많은 분들이 있었고, 투어에서는 (진심으로) 백 년에 한 번 나올까 싶은 유능한 캐서린가이드님, 대화를 많이 나누지는 못했어도 긴 시간 투어를 함께한 많은 분들, 그리고 우리를 위해 애써준 Tommy가 있었기에 경험들이 더욱 값지게 다가오고 오랫동안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일상을 살다보면 언제 다시 이곳의 풍경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제게 캐나다는 꼭 한 번 다시 오고 싶은 곳임을 마음 속에 새기고 돌아갑니다. 그 때도 캐서린가이드님의 투어가 있다면 꼭 신청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 정년을 앞두고 떠난 캐나다 로키 여행 후기
Jul 30 · 구성본님
# 정년을 앞두고 떠난 캐나다 로키 여행 후기 오랜 직장생활을 하며 쉼 없이 달려온 시간도 어느덧 정년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앞만 보고 걸어왔기에, 이제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지난 삶을 돌아보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더욱이 벤쿠버에는 제게 무엇보다 소중한 보배가 있었기에 캐나다의 결정은 망설임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설레는 마음으로 선택한 여행지가 바로 캐나다 벤쿠버와 로키였습니다. 밴쿠버를 출발해 끝없이 이어지는 고속도로를 달리며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마음을 조금씩 비워주었습니다. 울창한 침엽수림과 드넓은 초원, 그리고 멀리 웅장하게 솟아오른 산봉우리를 바라보며 일상의 분주함도 서서히 멀어져 갔습니다. 하지만 여행 첫날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친 뒤 버스가 한참을 달리고 있을 무렵, 식당에 가방을 두고 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당황한 마음으로 가이드님께 말씀드렸고, 가이드님과 기사님께서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버스를 다시 식당으로 돌려 주셨습니다. 함께 여행하신 모든 분들 역시 불편함을 기꺼이 이해해 주시고 따뜻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가방을 찾을 수 있었고, 안도감과 함께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가이드님과 기사님, 그리고 함께해 주신 모든 여행 일행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기 전에 먼저 사람의 따뜻함을 만난 것은 이번 여행의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여행이 이어질수록 자연의 위대함 앞에서 그동안 마음속에 쌓여 있던 걱정과 스트레스가 얼마나 작은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재스퍼와 밴프 국립공원의 웅장한 산맥은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장엄했고, 에메랄드빛 호수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은 새로운 에너지를 선물해 주었고, 특히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올라 끝없이 펼쳐진 로키 산맥을 바라보던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았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거대한 풍경 앞에서 인간은 참 작은 존재이지만, 그 작은 존재 역시 자연 속에서 위로받고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여행 중 만난 야생동물들도 특별한 추억이었습니다. 길가에서 여유롭게 풀을 뜯는 엘크와 운 좋게 마주한 흑곰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인간과 자연이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공존하는 모습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자연은 결코 서두르지 않지만 자신의 시간을 묵묵히 살아갑니다. 그 모습을 보며 저 역시 남은 인생을 조급함보다 여유와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밴프에서 맛본 스테이크와 다양한 음식들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화려한 음식은 아니었지만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 있었고,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 웃으며 식사를 나누었던 시간 또한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여행은 결국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정년을 앞둔 지금, 이번 캐나다 로키 여행은 단순한 해외여행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스스로 격려하고, 앞으로의 삶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생의 1막이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지만, 자연이 계절을 바꾸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듯 저 역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려 합니다. 캐나다 로키는 아름다운 풍경만 선물한 곳이 아니었습니다. 제게 마음의 여유와 감사, 사람의 따뜻함, 그리고 새로운 용기를 선물해 준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인생에도 로키와 같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잠시 멈춰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깊이 숨을 들이마시며, 다시 힘차게 걸어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번 여행은 제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선물 중 하나였습니다. 정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입니다. 그리고 캐나다 로키는 그 새로운 출발선에서 제게 가장 아름다운 위로와 용기를 선물해 준 곳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또한 3박4일 동안 로키의 산지식을 전해주시고 안전운행을 해주신 캐서린가이드님과 애머기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다시 이곳을 찾아, 오늘의 다짐과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덕분에 짧은 일정 안에서도 알차게 로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Jun 19 · 정*린님
🏔️샘킴 가이드님과 함께한 로키투어 평소에 투어 여행을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이번 밴프 로키 여행도 사실 큰 기대 없이 엄마와 함께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럽고 감사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특히 샘킴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여행 중 날씨가 워낙 변화무쌍했는데도 상황에 맞게 융통성 있게 일정을 조정해주시며 더 많은 곳을 경험할 수 있도록 투어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짧은 일정 안에서도 알차게 로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운전과 설명을 동시에 하시면서도 피곤한 내색 하나 없이 끝까지 책임감 있게 투어를 이끌어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돌발 상황이 생겼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해결해 주셔서 더욱 더 믿음이 갔습니다. 또한 투어에 함께한 모든 분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화장실 시간도 꼼꼼히 신경 써주시고, 각 사람마다 상황에 맞게 맞춤형으로 케어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로키 대장정 동안 사진도 전문가의 손길로 열심히 찍어주셔서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동 중에는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들도 계속 들려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덕분에 긴 이동 시간도 크게 피곤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호수를 볼 때 날씨가 완벽하지 않았던 순간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마저도 여행의 일부로 느껴질 만큼 전체적으로는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만족스러운 일정이었습니다. 곰도 직접 보고, 무지개까지 보게 된 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샘킴 가이드님 덕분에 이번 여행이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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