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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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평생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여행지
Aug 06 · 윤*섭님
26.8.3월~8.6목까지 가족들(와이프,초딩아들 둘델꼬)과 여행을 했습니다~^^ 조나단(정우성닮음),지나(전지현닮음) 가이드님 함께하는 여행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일행들도 다들좋구 친절했구 날씨도 환상이였습니다(다행히 마지막날 벤쿠버로 갈때는 너무 뿌옇해서 아쉬웠지만요) 이번 캐나다 로키 여행은 지금까지 다녀본 여행지 중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사진과 영상으로 수없이 봤던 풍경이었지만, 실제로 마주한 로키산맥은 상상 이상으로 웅장했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산맥과 에메랄드빛 호수는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단연 모레인 호수였습니 다. 호수의 물빛이 점점 짙은 에메랄드색으로 변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순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을 느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 바라본 호수와 웅장한 산봉우리는 사진으로는 절대 담아낼 수 없는 장관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평생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말하는 이유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레이크 루이스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잔잔한 호수와 뒤편의 빅토리아 빙하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냈고, 호숫가를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카누를 타고 호수 위에서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밴프 시내 역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상점과 맛집, 카페들이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었고, 어디를 걸어도 눈앞에 펼쳐지는 로키산맥 덕분에 마을 전체가 하나의 관광지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녁 자유시간에 맛있는 저녁과 시내구경은 가족들과 즐기는 여행의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차창 밖으로 계속 이어지는 빙하, 폭포, 호수, 끝없는 산맥은 운전하는 내내 감탄을 자아냈고, 운이 좋다면 엘크나 큰뿔양 같은 야생동물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저희는 검은곰도 구경함ㅎㅎ) 이번 여행을 통해 왜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 로키를 세계 최고의 자연 여행지로 꼽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아름다운 경치를 보는 여행이 아니라 자연의 웅장함과 경이로움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캐나다를 방문하게 된다면 가장 먼저 찾고 싶은 곳도 역시 로키일 것입니다. "평생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이 한 문장이 캐나다 로키 여행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방학이라 가족들과 함께한 캐나다한달살기중 로키산맥의 추억은 평생 잊지못할꺼같습니다~ 설명도 너무나 잘해주시고 배려해주신 조나단,지나 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연세도 많으신데 장시간 운전해주신 데이빗기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상 쫄동가족 대표 마크윤이였습니다~
투어 자체에 대해서만 평 남겨봅니다.
Aug 10 · 유*희님
밴프 예쁘다는 말만 듣고 반쯤은 충동구매한 투어였어요. 예기치 못한 산불 때문에 예쁜 경치를 동양화처럼 어슴프레하게 봐서 전반적으로 아쉬운 여행이었다는 평을 남기지 않을 수 없네요. ㅠㅠ하지만 그런 불가피한 요소는 빼고 투어 자체에 대해서만 평 남겨봅니다. 1. 일정 구성 게시된 대로 밴쿠버를 출발해 1일 이동 / 2일 아이스필드 및 밴프 시내 및 곤돌라 / 3일 호수들(4개쯤?) 등 / 4일 이동 구성입니다. 1일과 4일차는 7시간 이상 버스를 타야 하고, 2-3일차도 버스 아동이 많아요. 실제 아이스필드나 호숫가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은 짧습니다. 장소별 30분 - 2시간 정도라고 보시면 돼요. 하지만 효율의 민족 한국인에겐 유명한 관광지를 짧은 시간 안에 모두 둘러볼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고요. 사실 호숫가에선 아무리 예뻐도 사진 찍고나면 특별히 할게 없어서 전 괜찮았습니다. 가이드님이 이번 투어는 숲을 보는 여행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맞아요.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계획 짜는 고생 없이 몸 편하게 뇌 빼고 한번 둘러보고 싶다 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긴시간 버스 탑승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1시간 반-2시간 만에 한번씩 쉬어 주고요. 한국 우등버스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간격이 넓고 의자 쿠션 푹신하고 에어컨 빵빵해서 제법 쾌적했습니다. 게다가 일정이 2일차에는 5시, 나머지는 7시 반쯤에 시작해서 원래 버스에서 잘 못 자는 타입인데도 머리만 대면 기절했습니다. 2. 숙소 및 식사 호텔이 예상 이상으로 괜찮았어요. 사실 여행 다니면 숙소비가 제일 큰 지출인데 3박에 이정도 퀄리티에 가격이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경유지 호텔은 Inn 이라서 방이 널찍하고 침대도 크고 실내수영장도 있어서 애기들 놀기 좋았어요. 밴프 호텔은 다운타운 중심에서 거리가 살짝 있었지만 도보 가능했고 침대 푹신하고 불만할 게 없었습니다. 식사는 첫날 밀플랜을 안내해 주시는데요. 그 중에서 원하는 날 식사만 골라서 먹을 수 있었어요. 거의 한식이 많아서 어르신들도 괜찮을 듯 싶어요. 가격은 27-30달러 정도였는데 이 나라 물가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맛도 괜찮았구요. 아쉬운 점은 밀플랜을 선택하지 않았을 때 고려할 수 있는 다른 식당에 대한 안내가 사전에 거의 없었어요. 밀플랜 선택할 때 좀 더 설명을 해주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제 경험만 남겨놓자면, 샌드위치나 햄버거로 때우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밀플랜 선택하세요. 경유지가 모두 아주 작은 타운이기 때문에 선택지가 맥도날드 팀홀튼 A&W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3. 옵션투어 사실상 거의 필수입니다. 걍 고민 말고 다 선택하세요. 선택하지 않았을 때 할 수 있는 대체 액티비티가 전혀 제공되지 않고요. 해당 장소를 떠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시간낭비입니다. 애초에 이동은 길고 관광은 짧고 보기만 하는 여행인데 이거라도 해야지 싶습니다. 설상차가 굳이 끌리지 않아서 예약 시점에선 선택하지 않았었는데 첫날 설명듣고 결국 참여했구요. 이건 추천 드리고 싶어요. 빙하 위에 올라갔다 오는 거 언제 해보겠어요. 밴프 곤돌라도 뭐 날씨가 좋았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사실 이건 여행사에서 좀 더 융통성을 발휘하셔서 밴프 시내에 풀어주는 방안을 제공해주셨으면 싶네요. 곤돌라 자체는 한국에서 타는 것과 비교해 특별할 게 없어요. 뷰가 좋다면 달랐을 수 있겠지만 저는 걍 뿌연 백색 스모그밖에 못봐서... ㅠㅠ 디너는, 저는 선택했습니다만, 괜찮은 것 같아요. 뷔페가 작아서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뷔페를 선택하지 않으면 전망대에서 내려오고 호텔 체크인 이후에 밴프 시내 가서 별도로 먹어야 하는데 빨라야 7시 정도가 될 거에요. 시내를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이 시간뿐인데 밥 먹느라 소모하면 조금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대부분의 상점들이 9시-10시까지는 문을 열어서 문 닫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8월 성수기라서 사람이 치이게 많았습니다. 4. 가이드 및 기타 안드레아 가이드님과 함께했구요. 가이드님 통솔력이 좋으세요. 한마리의 양이 된 기분ㅋ 사람 20-30명 몰고 다니는 거 쉽지 않은데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여행 마쳤습니다. 틈틈히 해주시는 캐나다 문화나 경관 설명 등도 좋았습니다. 이동 끝날 무렵에 기상송으로 여러 음악 틀어주시는데 이게 또 각별하게 좋았어요. 3일차에는 영화도 하나 보여주셨는데 흔치않은 고전 영화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사전에 제공되는 투어 설명이 A4 한 장이에요. 예약페이지에 제공된 안내와 별다를 내용도 없습니다. 특히 아무런 시간 안내가 없어서 몇시에 출발하고 밥을 먹는지 언제 호텔 가는지 전혀 예측이 불가능해요. 이 부분은 필히 보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투어 상품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편하게 밴프랑 로키산맥 가고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가족단위 여행에도 강추합니다. 8살 이하 애기들이 많았는데 잘 다니더라구요.
작년 동부투어부터 이번 밴프 여행까지 오케이투어에 감사드립니다❤️
Aug 21 · Eunju Jung님
꿈에 그리던 밴프여행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모레인 레이크에서 받았던 감동은 정말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몇날며칠을 호수를 바라보고 앉아있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너무나 아름답고 마음이 숭고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빙하 위에 올라서서 지구의 오랜 역사를 몸으로 직접 느낄수 있었던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그림 속 마을에 들어온것만 같은 그저 아름답기만 했던 밴프 다운타운 등 로키산맥의 대자연 앞에서 느낀 감동은 저의 짧은 글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많은걸 느끼고 생각하게 했습니다 제가 살아온 인생과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대해 성찰하고 다짐하게 했던 잊지 못할 여행이었습니다 꿈에 그리던 여행을 하게 되어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더욱 꿈에 그리게 될것 같아서 약간은 걱정스런 마음도 듭니다😅 여행 내내 안드레아 가이드님의 해박하신 지식을 바탕으로 한 수업들이 진심으로 재미있었고, 오랜 경험으로 다져진 전문가이셔서 51명이나 되는 대인원이었지만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 다녀올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작년 동부투어부터 이번 밴프 여행까지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도록 도와준 오케이투어에 감사드립니다❤️ (수정)아!!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오로라 예보를 해주셔서 '오로라'를 보았습니다. 캐나다에서 1년 넘게 지내면서 보지 못했던 오로라를 드디어 보게 되어 넘 감격스러웠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정말 많은 것을 경험했던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감동이 다시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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