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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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제 인생 최고의 여행으로 기억
Oct 06 · 김*민님
캐나다 밴프에서의 3박 4일 여정은 기대 이상으로 완벽했습니다. 이번 여행이 이렇게 행복하고 알찰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로라 슈퍼바이저 님과 에릭 캡틴 님 덕분입니다. 두 분의 완벽한 팀워크와 세심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50명이 넘는 많은 고객들을 인솔하는 상황에서도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로라 님 모습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또한 밴프 전반에 걸친 해박한 지식으로 지나가는 곳마다 역사, 지리, 숨겨진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깊이 이해하며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움직이는 밴프 역사사전 같았습니다. 밴프 투어에서 방문한 모든 장소들이 아름다웠으나, 특히 세계 10대 절경인 레이크 루이스에서는 정말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에메랄드빛 호수와 빅토리아 빙하가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은 왜 이곳이 캐나다 록키의 진주라 불리는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더불어,웅장한 텐피크스 봉우리가 병풍처럼 둘러싼 모레인 레이크의 신비로운 코발트빛 물결은 평생 잊지 못할 경이로움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장거리 이동 중에도 지루할 틈 없이 탁월한 음악 선곡으로 버스 안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어 주셨고 이동시간 중에 알찬 퀴즈타임은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덕분에 긴 이동 시간마저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로라 슈퍼바이저님 뿐만아니라 밴프까지의 먼 장거리 운전은 물론, 험준한 로키 산맥의 길까지 책임져 주신 에릭 캡틴께도 감사를 전하고싶습니다. 베테랑다운 안정적이고 편안한 운전 덕분에 긴 시간 버스를 타는 것이 전혀 피곤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웅장한 로키의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로라 슈퍼바이저님과 에릭 캡틴님 덕분에 이번 3박 4일 밴프 여행은 제 인생 최고의 여행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쌓은 밴프 여행
Oct 31 · Jenny KIM 님
여름 휴가를 마무리하며 지난 7월 말에 다녀온 밴프 3박 4일 로키투어 후기를 남깁니다. 저희 가족에게 이번 여행은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일등 가이드님의 능숙하고 세심한 진행 덕분에 모든 일정이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긴 버스 이동을 살짝 힘들어하기도 했는데, 화장실 이용까지 꼼꼼히 챙겨주시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끝까지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를 나눠 주셔서 여정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던 것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덕분에 로키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전히 느끼고 마음속 깊이 담을 수 있었습니다. 에메랄드빛 호수, 웅장한 산맥, 그리고 끝없이 펼쳐진 대자연 앞에서 여행 내내 겸손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또 함께 여행했던 분들 모두 좋은 분들이라 분위기가 더욱 따뜻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밴프 다운타운의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샵도 넘 이쁘더라고요~ 이번 여행에 여행사를 어디로 할지 고민했는데, 오케이투어를 선택한 건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가족 모두에게 밴프는 “다시 꼭 찾고 싶은 여행지”가 되었고, 이번 여정에서 만난 아름다운 장소와 좋은 사람들은 두고두고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가이드님과 드라이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후기도 함께 사진으로 남깁니다~
손에 꼽을 만큼 즐겁고 만족스러웠습니다
Oct 18 · YENININI님
이번 밴프 투어는 정말 지금까지 다녀본 여행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즐겁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스마일양 가이드님 덕분에 훨씬 더 특별한 시간이 되었어요. 무려 53명을 이끄셨는데도 지각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합니다. 아침마다 날씨와 복장, 준비물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늘 든든했고, 전날에는 지도와 옛날 사진, 영상까지 준비해주셔서 그냥 보는 여행이 아니라 ‘알고 느끼는 여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버스 좌석도 팀별로 공정하게 배정해주셔서 서로 신경 쓸 일이 전혀 없었고, 포토스팟도 빠짐없이 알려주셔서 누구 하나 놓치지 않고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 특히 사진을 찍어주실 때 단순히 눌러주시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예쁘게 나오는지까지 아셔서, 인생샷을 정말 많이 건졌습니다. 저희는 셀프 웨딩촬영도 했는데, 구도까지 도와주셔서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단연 레이크 루이스였습니다. 에메랄드빛 호수와 눈 덮인 설산이 펼쳐진 풍경은 그야말로 그림 그 자체! 다른 호수보다 공간이 넓어서 더 여유롭게 머무를 수 있었고, 호수 앞에 서 있자니 시간이 멈춘 듯한 기분과 함께 마음이 뻥 뚫리는 해방감을 느꼈습니다. “아, 이래서 캐나다 록키의 상징이구나” 싶더라고요. 콜롬비아 아이스필드에서 설상차를 타고 빙하 위로 올라간 순간도 잊을 수 없어요. 키보다 큰 바퀴를 가진 거대한 차량을 타고 빙하에 도착했을 때는 진짜 아이처럼 신나게 웃었습니다. 에메랄드 호수에서는 아기자기한 풍경과 아름다운 다리를 즐겼고, 운 좋게 외국인 커플의 야외 결혼식까지 구경했는데 마치 영화 속 장면을 보는 것 같았어요. 밴프 시내 자유 시간도 꿀이었습니다! 비버테일즈, Cows 아이스크림, 아기자기한 기념품 숍, 그리고 산맥에 둘러싸인 마을에서 맥주 한 잔까지… 게다가 숙소도 시내에 있어 접근성이 최고였고, 보너스로 오로라까지 볼 수 있었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가이드님의 열정과 준비성 덕분에 알차고 풍성한 여행이 되었어요. 특히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감동은 제 인생 최고의 여행 순간으로 오래오래 간직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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