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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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저희 부부는 평생 간직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받았습니다.
Jul 29 · Bee Honey님
결혼 후 30여 년이 지나 아내와 함께 떠난 캐나다 록키 3박 4일 여행! 아름다운 록키의 풍경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었지만, 그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을 분은 바로 오케이관광의 스마일 양 가이드님입니다. 이번 여행은 총 37명이 함께한 일정이었습니다. 많은 인원이 함께하는 여행이라 시간 관리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스마일 양 가이드님은 모든 일정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운영하셨습니다. 이동 시간과 관광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하면서도 여행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에서 오랜 경험과 뛰어난 리더십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째 날 브라이덜 폭포를 시작으로 호프, 캠룹스를 지나 벨마운트에 도착했고, 둘째 날에는 랍슨산, 재스퍼 국립공원,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설상차, 페이토 레이크, 레이크 루이스, 밴프 국립공원, 설퍼산 곤돌라와 디너뷔페, 보우강, 밴프 다운타운까지 이어지는 알찬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셋째 날에는 캔모어, 모레인 레이크, 에메랄드 레이크, 요호 국립공원을 둘러보며 록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만끽했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페이토 레이크 주차장 진입로에서였습니다. 차량이 몰려 버스가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도 스마일 양 가이드님은 직접 뛰어다니며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동선을 조정해 예정된 시간에 관광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역시 베테랑은 다르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고객의 소중한 여행 시간을 지키기 위한 책임감과 직업정신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또 하나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사진 실력입니다. 어디에서 어떤 구도로 찍어야 가장 아름다운 사진이 나오는지 정확히 알고 계셨습니다. 특히 캔모어에서 흐르는 강물과 세자매봉을 배경으로 촬영해 주신 사진은 이번 여행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우리 부부가 함께 찍은 사진은 마치 웨딩사진을 다시 찍은 것처럼 아름답게 담겨 평생 간직하고 싶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장소 역시 스마일 양 가이드님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객들을 위해 직접 발굴한 특별한 포토 스팟이라고 하셨습니다. 고객에게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드리려는 진심이 느껴져 더욱 감동했습니다. 레이크 루이스에서는 또 다른 감동적인 장면도 있었습니다. 11년 전 캐나다 동부에서 스마일 양 가이드님의 안내를 받았던 한 부부가 우연히 가이드님을 알아보고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서로를 기억하고 진심으로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며, 스마일 양 가이드님이 단순히 여행을 안내하는 분이 아니라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진심으로 고객을 대하는 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장면은 저희 부부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여행 내내 캐나다와 록키산맥에 대한 설명도 매우 흥미롭고 알기 쉽게 해 주셔서 단순히 경치를 보는 여행이 아니라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밝은 미소와 유쾌한 진행 덕분에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조차 즐거운 여행의 일부였습니다. 결혼 30여 년 만에 아내와 함께한 이번 록키 여행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도 감동이었지만, 그 감동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바로 스마일 양 가이드님이었습니다. 록키산맥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저는 오케이관광의 스마일 양 가이드님을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풍부한 경험, 철저한 시간 관리, 따뜻한 배려, 최고의 사진 실력,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까지 갖춘 최고의 가이드였습니다. 스마일 양 가이드님 덕분에 저희 부부는 평생 간직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행복한 여행을 선물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캐나다 여행은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나역시 그렇다.
Jul 10 · JungEun Moon님
2000년대는 그야말로 어학 연수의 황금기였다. 그 흐름에 동참하고자 나는 2005년 캐나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캐나다는 내게 새로운 세상을 향한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 세상 무서울 것이 없었던 시기, 홀로 밴쿠버에서 토론토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떠났던 캐나다 동부 여행은 살아가는 동안 이따금 힘든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치료제 같은 존재였다.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 오래 살았지만 캐나다라는 나라에 별 기대가 없었던 남편과 미국에서 일찌감치 여름방학을 시작해 침대와 한 몸이 되어 있던 사춘기 아들 녀석을 이끌고 나는 다시 한 번 캐나다 동부를 여행하기로 했다. 워낙 장거리다 보니 차로 운전하기에는 무리라 판단해 오케이투어에서 캐나다 동부 상품을 예약했고, 내 예약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25인승 버스에 탑승하자마자 가이드라 불리우는 사나이는 익숙한 듯 의자에 커다란 수제 벨트를 차고 안전봉에 태블릿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특유의 유머와 붙임성으로 버스 안에 있던 14명의 시선을 순식간에 사로 잡았다. 내 옆으로 보이는 온타리오 호수부터 토론토라는 지명까지 쉴새 없는 설명이 이어졌고, 지루할틈 없는 그만의 무대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집중력을 잃을만하면 나오는 퀴즈에서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손을 들고 있는 나를 발견했고, 그 모습이 재미있는지 옆에 앉은 아들 역시 웃으면서 동참했다. 브라이언, 브라우니, 브니브니라 불리우는 그 가이드의 에너지는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다. 13년간 가이드 생활을 했다지만,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뛰어난 순발력은 내가 봐온 에너자이저 중에서도 단연코 으뜸이었다. 똑같은 코스를 수백 번 반복했을텐데도 하나라도 빠뜨릴새라 열변을 토해내는 그의 진정성을 보며 경외감마저 들었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캐나다의 옛수도였던 몬트리올, 1800여 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 프랑스 그 자체였던 퀘벡, 그리고 압도적인 물의 양을 자랑하는 나이아가라까지 두 번째 방문이라 하기에는 가이드의 설명과 열정 때문에 전혀 다른 곳처럼 느껴졌다. 1000킬로미터라는 어마어마한 거리를 오갔지만 천부적인 가이드의 재능 때문에 5박 6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사실 유명한 관광지는 가이드가 없더라도 그 자체로 압도적이기 때문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나는 이번 여행에서 성 요셉 성당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 성당 방문 전 가이드의 설명은 그의 경험과 어우러져 울림을 선사했다. 그리고 방문한 성당에서 켜켜이 쌓인 지팡이를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질 뻔 했다. 그들의 간절함이 신의 마음에 닿아 마침내 지팡이를 버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을 그들의 모습이 그려졌고, 그 기적을 위해 목발을 짚고 성당을 찾은 이들이 비로소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가족을 가진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초에 불을 붙였다. 이 성당에 대한 스토리를 알지 못했다면 그냥 아름답고 웅장한 성당에 불과했을테지만 가이드의 설명이 더해지는 순간 그 곳은 간절함의 상징이 되었다. 가이드의 존재가 빛을 발하던 순간이었다. 여행이 끝날 무렵 아들에게 물었다.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 어떤 게 가장 기억에 남는지 말이다. 아들이 말했다. 자기는 브니브니 가이드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세상 시니컬한 남편도 말했다. 이번 캐나다 여행은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나역시 그렇다. 20년 전 혼자 떠났던 캐나다 동부 여행이 치료제였다면 가족과 함께 했던 이번 여행은 응원가가 되어줄 것 같다고. 그리고 그 기억에는 항상 브라이언, 브라우니, 브니브니 가이드가 함께할거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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