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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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오래도록 잊지 못할 여행
Aug 18 · gu kyungmi님
이번 로키산맥 여행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을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웅장한 산맥과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은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장관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잊을 수 없는 것은 보석처럼 빛나던 에메랄드빛 호수들이었습니다. 이동할 때마다 안전하게 운전해 주시고, 곰이 나타나자 “bear, bear” 하고 외치며 유쾌하게 웃음을 주시던 데이비드의 드라마틱한 목소리 또한 잊을 수 없으며, 이번 여행의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깊이 남았습니다. 여행 내내 세심하게 설명해 주시고 따뜻하게 챙겨 주신 캐서린 가이드님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특히 캐서린 가이드님께서 말씀하신 “대자연 앞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는 겸손이다”라는 말은 이번 여행을 관통하는 깊은 울림으로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 말처럼 로키의 거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리고 그 속에서 겸손히 배우고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캐서린 가이드님의 박식한 지식에도 크게 놀랐고, 무엇보다도 옥구슬처럼 맑고 편안한 목소리와 따뜻한 설명 덕분에 여행 내내 마음이 참 편안했습니다. 사람을 안정시키고 풍경을 더 깊이 느끼게 해 주는 그 능력에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또한 긴 이동 시간 동안 험난한 산길과 먼 여정을 묵묵히, 그리고 너무나도 편안하게 운전해 주신 드라이버 데이비드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긴 시간 이어진 운전에도 불구하고 늘 안정감 있게 길을 이끌어 주셔서 여행 내내 불편함 없이 아름다운 풍경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수고와 배려 덕분에 이번 로키 여행이 더욱 완벽하고 편안한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저의 부모님과 연세가 비슷한 분들과 함께 여행하면서 삶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때로 앞만 바라보며 너무 아등바등 살아가지만,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조금 천천히 걸으며 주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하루 중 잠시라도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해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곳을 여행하고,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 감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바쁘다는 이유로 나 자신을 뒤로 미루지 않고, 조금 더 여유를 가지며 제 몸과 마음을 정성껏 돌보고 싶습니다. 로키산맥의 웅장한 풍경뿐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까지 안겨 준, 오래도록 잊지 못할 여행이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내년에는 부모님과 함께 자작나무가 물들어가는 초가을에 다시 한 번 이곳을 찾을 계획도 세워보게 되었습니다.
긴 이동 시간 동안 지칠 틈 없이 역대급 하이텐션과 말솜씨
Jul 30 · 김수영님
밴프 록키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긴 이동 시간 동안 지칠 틈 없이 역대급 하이텐션과 말솜씨로 함께해 주신 캐서린 가이드님과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애머 기사님 덕분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굽이굽이 산길에서 안전하게 운전해주신 기사님 덕분에 처음엔 잠시 눈 감고 쉬고 싶기도 했지만, 여행지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시려는 가이드님 진심이 느껴져 2일차부터는 잠도 잘 안오더라구요. 특히 창밖 산불 흔적을 보며 단순히 안타깝기만 했는데, 숲이 너무 빽빽하면 땅까지 햇빛이 닿지 않아 새로운 생명이 자라기 어렵기 때문에 산불이 묵은 숲을 비우고 햇빛을 들여보내며 새로운 성장을 돕는 자연의 순환 과정이라는 설명을 들었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 보니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지더라고요. 남편과 함께 신청했는데 캐나다에서 처음 만나 한국에서 결혼한 후 처음 함께 찾은 캐나다라 신혼여행 같은 마음으로 투어 신청했거든요. 아름다운 대자연 속에서 옛 추억도 새록새록 떠올라 내내 행복했습니다. 캐나다에서의 추억을 기념하고 싶어 삼각대를 챙겨갔지만, 거센 바람과 많은 인파 때문에 세우기 힘든 곳이 많아 아쉬울 뻔 했는에 함께 투어한 동행분들께서 너무나 예쁜 사진들을 정성껏 남겨주셔서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예쁜 사진에는 찍어준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들어 있다"는 말처럼, 풍경만큼이나 동행분들의 따뜻한 배려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투어 자체에 대해서만 평 남겨봅니다.
Aug 10 · 유*희님
밴프 예쁘다는 말만 듣고 반쯤은 충동구매한 투어였어요. 예기치 못한 산불 때문에 예쁜 경치를 동양화처럼 어슴프레하게 봐서 전반적으로 아쉬운 여행이었다는 평을 남기지 않을 수 없네요. ㅠㅠ하지만 그런 불가피한 요소는 빼고 투어 자체에 대해서만 평 남겨봅니다. 1. 일정 구성 게시된 대로 밴쿠버를 출발해 1일 이동 / 2일 아이스필드 및 밴프 시내 및 곤돌라 / 3일 호수들(4개쯤?) 등 / 4일 이동 구성입니다. 1일과 4일차는 7시간 이상 버스를 타야 하고, 2-3일차도 버스 아동이 많아요. 실제 아이스필드나 호숫가에서 보낼 수 있는 시간은 짧습니다. 장소별 30분 - 2시간 정도라고 보시면 돼요. 하지만 효율의 민족 한국인에겐 유명한 관광지를 짧은 시간 안에 모두 둘러볼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고요. 사실 호숫가에선 아무리 예뻐도 사진 찍고나면 특별히 할게 없어서 전 괜찮았습니다. 가이드님이 이번 투어는 숲을 보는 여행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맞아요.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계획 짜는 고생 없이 몸 편하게 뇌 빼고 한번 둘러보고 싶다 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긴시간 버스 탑승 고민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1시간 반-2시간 만에 한번씩 쉬어 주고요. 한국 우등버스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간격이 넓고 의자 쿠션 푹신하고 에어컨 빵빵해서 제법 쾌적했습니다. 게다가 일정이 2일차에는 5시, 나머지는 7시 반쯤에 시작해서 원래 버스에서 잘 못 자는 타입인데도 머리만 대면 기절했습니다. 2. 숙소 및 식사 호텔이 예상 이상으로 괜찮았어요. 사실 여행 다니면 숙소비가 제일 큰 지출인데 3박에 이정도 퀄리티에 가격이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경유지 호텔은 Inn 이라서 방이 널찍하고 침대도 크고 실내수영장도 있어서 애기들 놀기 좋았어요. 밴프 호텔은 다운타운 중심에서 거리가 살짝 있었지만 도보 가능했고 침대 푹신하고 불만할 게 없었습니다. 식사는 첫날 밀플랜을 안내해 주시는데요. 그 중에서 원하는 날 식사만 골라서 먹을 수 있었어요. 거의 한식이 많아서 어르신들도 괜찮을 듯 싶어요. 가격은 27-30달러 정도였는데 이 나라 물가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맛도 괜찮았구요. 아쉬운 점은 밀플랜을 선택하지 않았을 때 고려할 수 있는 다른 식당에 대한 안내가 사전에 거의 없었어요. 밀플랜 선택할 때 좀 더 설명을 해주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제 경험만 남겨놓자면, 샌드위치나 햄버거로 때우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밀플랜 선택하세요. 경유지가 모두 아주 작은 타운이기 때문에 선택지가 맥도날드 팀홀튼 A&W를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3. 옵션투어 사실상 거의 필수입니다. 걍 고민 말고 다 선택하세요. 선택하지 않았을 때 할 수 있는 대체 액티비티가 전혀 제공되지 않고요. 해당 장소를 떠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시간낭비입니다. 애초에 이동은 길고 관광은 짧고 보기만 하는 여행인데 이거라도 해야지 싶습니다. 설상차가 굳이 끌리지 않아서 예약 시점에선 선택하지 않았었는데 첫날 설명듣고 결국 참여했구요. 이건 추천 드리고 싶어요. 빙하 위에 올라갔다 오는 거 언제 해보겠어요. 밴프 곤돌라도 뭐 날씨가 좋았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사실 이건 여행사에서 좀 더 융통성을 발휘하셔서 밴프 시내에 풀어주는 방안을 제공해주셨으면 싶네요. 곤돌라 자체는 한국에서 타는 것과 비교해 특별할 게 없어요. 뷰가 좋다면 달랐을 수 있겠지만 저는 걍 뿌연 백색 스모그밖에 못봐서... ㅠㅠ 디너는, 저는 선택했습니다만, 괜찮은 것 같아요. 뷔페가 작아서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뷔페를 선택하지 않으면 전망대에서 내려오고 호텔 체크인 이후에 밴프 시내 가서 별도로 먹어야 하는데 빨라야 7시 정도가 될 거에요. 시내를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이 시간뿐인데 밥 먹느라 소모하면 조금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대부분의 상점들이 9시-10시까지는 문을 열어서 문 닫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다만 8월 성수기라서 사람이 치이게 많았습니다. 4. 가이드 및 기타 안드레아 가이드님과 함께했구요. 가이드님 통솔력이 좋으세요. 한마리의 양이 된 기분ㅋ 사람 20-30명 몰고 다니는 거 쉽지 않은데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여행 마쳤습니다. 틈틈히 해주시는 캐나다 문화나 경관 설명 등도 좋았습니다. 이동 끝날 무렵에 기상송으로 여러 음악 틀어주시는데 이게 또 각별하게 좋았어요. 3일차에는 영화도 하나 보여주셨는데 흔치않은 고전 영화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사전에 제공되는 투어 설명이 A4 한 장이에요. 예약페이지에 제공된 안내와 별다를 내용도 없습니다. 특히 아무런 시간 안내가 없어서 몇시에 출발하고 밥을 먹는지 언제 호텔 가는지 전혀 예측이 불가능해요. 이 부분은 필히 보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투어 상품이었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편하게 밴프랑 로키산맥 가고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가족단위 여행에도 강추합니다. 8살 이하 애기들이 많았는데 잘 다니더라구요.
록키투어에서 추억을 되살리며.
Aug 04 · 장용석님
대학 졸업 후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다 보니, 다 함께 시간을 맞춰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캐나다에서 열린 행사 일정에 맞춰,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대학 동창 4명이 뜻을 모아 마침내 캐나다 록키 투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같은 직종에서 일하며 서로의 고충과 일상을 너무나 잘 아는 친구들이기에, 이번 록키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선물이자 특별한 휴식 그 자체였습니다. 대자연이 주는 설렘 앞에서는 모두 순수했던 그 학창 시절로 돌아간 듯했습니다. 그리고 그 특별했던 여정을 더욱더 눈부시게 만들어 준 것은 단연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처음 만난 순간에는 무지 빡빡하게 느껴졌지만 다정하고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곧 마음이 절로 녹아내렸습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가이드님이 보여주신 부지런함과 열정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여행지에 도착하기 전, 완벽하게 준비된 자료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상세하고 흥미진진한 설명 덕분에 창밖에 펼쳐지는 풍경 하나하나가 모두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알고 보는 록키의 산과 호수는 그저 예쁜 풍경을 넘어 한 편의 대서사시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감탄했던 것은 스팟마다 단 한 명의 여행객도 빠뜨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담아주시던 명품 사진 촬영이었습니다. 인생샷을 건져주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셔터를 누르시던 모습에서 일에 대한 진심과 사람을 향한 따뜻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희 네 친구 모두 평생 간직할 멋진 사진들과 잊지 못할 웃음을 가득 담아올 수 있었습니다. 하늘을찌를 듯 높이 솟은 험준한 봉우리들, 에메랄드빛으로 반짝이는 비현실적인 호수, 그리고 그 위로 쏟아지는 캐나다의 맑은 햇살까지... 그 압도적인 아름다움 앞에 서니 가슴 한구석이 벅차오르며 살면서 쌓였던 피로와 잡념이 한순간에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서로 같은 길을 걸어가며 때로는 지치기도 했을 친구들과 함께 이 거대한 대자연을 바라보았던 그 순간은 오랫동안 제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켜켜이 간직될 것 같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이번 여행을 최고의 순간으로 만들어 주신 스마일 양 가이드님께 깊은 칭찬과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록키의 바람과 스마일 양 가이드님의 환한 미소,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과 함께했던 감동은 제 삶에 오래도록 따스한 온기로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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