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록키투어, 전지역 직영 최대 규모의 1등 한인 여행사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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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밴쿠버에서 시작한 총 3박 4일 일정..
Aug 01 · 오스님
저는 여행 오기전에 밴쿠버에서 문제가 생겨 밤을 새며 정신없고 좋지 않은 상태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혼자 여행 왔는대 걱정과 달리 분위기도 정말 좋고 가이드님 설명도 알찼습니다. 우선 대부분 가족분들이 여행오신게 대부분이세요 가족 여행다니면서 혼자 여행하고 싶다 이랬었는대 막상 혼자 와보니 저희 가족이 그립더군요ㅎㅎ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여행으로 록키를 온거였습니다. 다들 주변에서 록키는 꼭 가봐야할 여행지라고 하더라구요! 얼마나 굉장하고 좋으면 사람들이 극찬할까 하고 여행을 찾았습니다. 주변에서 차를 렌트해서 가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정해진 시간내애 알찬게 다니는건 패키지 투어만한게 없는거 같더라구요ㅎㅎ 저는 다른 나라도 패키지 투어로 많이 갔다와봤는데 우선 오케이 투어가 가장 곳곳 설명도 잘해주시고 정말 모를 수 있을법한 것도 다 알고계시고 설명해주셔서 놀랐습니다! 록키에 얼마나 많은 산이 있는지 그 산 하나하나 이름 얘기해주시고 높이부터 각 특징들 설명해주시는걸 보고 감탄을 했습니다. 다른 여행에서는 가이드분이 모른다고 하신분들도 많았는대 사소한거 하나까지도 알려주시는거보고 ’와 이런분이 가이드 하시는구나‘ 싶었어요.. 수목상단경계선부터 왜 Rockys라 부르는지 등등.. 많은걸 배우고 가는거 같습니다! 식사 밀 플랜도 걱정과 달리 맛있었고 꼭 여행 일정 관한거 말고 기념품이라던지 많은것들도 추천해주시고 알려주셨어요 한국 돌아가서 부모님이 여쭤보면 정말 잘 대답 할 수 있을거 같아요ㅎㅎ 시작은 안좋았지만 여행 자체만으로는 최고였던거 같습니다! 날씨의 운도 따라주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산 꼭대기도 보고 전체적인 여행이 만족을 넘어선 최고의 여행이 된거 같아요! 같이 투어 오신분들이 혼자라고 많이 챙겨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부족한개 하나 없었어요 해발이 높아서 그런지 산맥 중앙에 있어서 그런지 어딜 봐도 풍경이 그림처럼 이쁘더라구요 여행 정보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일정에 없던 보너스 투어도 가고 정말 알찬 여행이었던거 같습니다! 록키 자체가 위치가 먼 곳이기에 장시간 버스 타는건 예상하셔야 합니다. 어떤 투어든 그건 똑같은거에요 기사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저는 8월에 돌아가면 다시 학교로 돌아갈 준비도 해야하고 바쁜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서 저에게는 어쩌면 마지막 휴식 일정이라고도 볼 수 있는 여행인대요. 힐링을 정말 많이 했고 이런 좋은 풍경, 여행을 저만 온다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어학연수랑 여행을 부모님이 도와주셨어서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제 동생이랑 부모님 모시고 다시 록키 여행 오고 싶습니다! 그때도 날씨 좋고 좋은 가이드님 만났으면 좋겠어요 ㅎㅎ 꽉차고 알찬 여행 감사합니다!
티웨이항공 취항 특별상품 후기
Jul 23 · 류**님
참좋은여행사의 벤쿠버 티웨이항공 취항 특별상품으로 7월 성수기 시즌에 캐나다 로키 여행을 6박8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캐나다 로키의 3대 국립공원(재스퍼, 밴프, 요호)과 5대 호수(보우, 레이크 루이스, 에메랄드, 모레인, 페이토)를 구경하고 그리고 벤쿠버, 빅토리아를 구경하는 프로그램이였다.   티웨이항공을 이용한 장거리 여행은 처음이라 걱정이 되었지만, 인천공항에서 밤에 출발하고 도착도 밤늦게 하는 스케줄을 삐고는 큰 불편은 없었다. 물론 7.20(일) 밤 10시에 도착하여 마지막 공항버스를 타고 대전에 내려오니 새벽2시가 다 되었고, 몇 시간 자고 출근하느라 피곤하기는 하였다...^^   역시 말로 듣던 캐나다 로키의 웅장함과 청록색의 에머랄드 아름다운 호수에 매료되기에 충분하였다. 특히 특히 거대한 6륜 설상차를 타고 올라간 콜롬비아 아이스필드(대빙원)을 직접 밟아보고 차가운 빙하수를 마셔본 것은 손꼽을 기억에 남을 순간이였다. 또 밴프에서 곤돌라를 타고 산 정상에서 올라가 내려다본 밴프 다운타운과 보우강의 전경과 함께 광활한 로키 산들이 펼쳐진 파노라마는 잊을 수 없다.   벤쿠버 관광에서는 바닷가 스탠리 파크도 좋았지만, 마지막날 오전에 추가로 간 퀸 엘리자베스 파크는 산책하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벤쿠버 시내를 내려다보는 전경이 멋졌다.   우리 부부와 이번 패키지 여행에서 함께 한 8팀 커플(부부 혹은 자매, 친구 등) 일행 모두 서로 배려하고 좋은 분들이여서 어느 여행보다 편안한 여행이 되었는데, 특히 유머러스한 현지 가이드 임성준 이사님(디렉터 엉클 브라이언)으로 인해 더욱 재미있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던 것 같다. 또한 벤쿠버에서 로키, 캘거리까지 먼 길을 왕복 안전 운전하시느라 수고하신 중형버스 기사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임이사님이 추천해 주신 버팔로 비프 햄버거, 코캐니 맥주(빙하물), 메이플 시럽 쿠키 등도 맛있었다. 숙소도 모든 호텔이 퀸 침대 2개여서 넓어 좋았고 캡술 커피가 비치되어 있어 만족스러웠다.   마지막 관광 프로그램으로 벤쿠버에서 대형 페리로 방문한 빅토리아 부차드 가든은 정말 예뻤다. 7월 계절에 만발한 수많은 꽃들이 여러 종류의 정원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가이드 정병렬 이사님의 친절한 안내로 짧지만 편안한 빅토리아 여행을 마칠수 있어 감사드린다.   여행 떠나기 전까지 한국의 짧은 장마 뒤에 찾아온 이른 폭염을 피해 7월 성수기 시즌에 해발 2,000이상의 시원한 기온에 제대로 된 피서 휴가가 된 것 같다. 주위분들에게도 이번 기회에 다녀오기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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