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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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동부여행으로 캐나다의 진면목을 발견하다.
Jun 02 · SW LEE님
역사 기행과 인생 기행의 만남, OKTOUR 브라이언 가이드과 함께한 캐나다 동부 여행. 퀘벡, 토론토, 그리고 몬트리올을 거쳐온 이번 캐나다 동부 여행은 우리 부부에게 단순한 휴식이상의 의미였어요. 이 모든 중심에는 '훌륭한 가이드'라는 수식어만으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것이 있었어요. 깊이 있는 지식과 살아있는 역사 이야기. 브라이언 가이드는 각 관광지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단순히 건물의 이름이나 연도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유적과 역사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영화나 다큐처럼 흥미진지하게 풀어내 주었어요. 특히 주변 국가의 역사를 비교하며 설명해 준 대목에서는 내용의 깊이는 물론이고, 여행 전체를 역사와 인생과 연결 된 경험을 얻을 수 있었어요. 관광설명이 관광보다 재미있었던 천섬(Thousand Islands)" "여행과 관광은 아는 만큼 보이고, 그리고 가이드의 열정과 능력 만큼 담아온다"는 말을 이번 여행 내내 실감했어요. 특히 천섬 투어에서 들려준 내러티브은 "영화보다 소설이 더 재미있다 "는 표현이 적절한 설명이었어요. 쉴 틈 없이 쏟아내는 열정적인 설명에 때로는 안쓰러운 마음이 들 정도였지만, 그 덕분에 우리 부부는 캐나다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었어요. 캐나다의 진면목을 발견하다. 이번 여행을 통해 캐나다가 단순히 자연자원과 관광자원만으로 유지되는 나라가 아닌 곳을 알았고, 브라이언 가이드의 본인의 풍부한 경험을 곁들여 캐나다라는 사회의 시스템과 가치를 깊이 있게 잘 전달해 주었어요. 수고하셨고 건광 관리 잘 하세요~
이번 캐나다 여행은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나역시 그렇다.
Jul 10 · JungEun Moon님
2000년대는 그야말로 어학 연수의 황금기였다. 그 흐름에 동참하고자 나는 2005년 캐나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캐나다는 내게 새로운 세상을 향한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 세상 무서울 것이 없었던 시기, 홀로 밴쿠버에서 토론토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떠났던 캐나다 동부 여행은 살아가는 동안 이따금 힘든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치료제 같은 존재였다.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 오래 살았지만 캐나다라는 나라에 별 기대가 없었던 남편과 미국에서 일찌감치 여름방학을 시작해 침대와 한 몸이 되어 있던 사춘기 아들 녀석을 이끌고 나는 다시 한 번 캐나다 동부를 여행하기로 했다. 워낙 장거리다 보니 차로 운전하기에는 무리라 판단해 오케이투어에서 캐나다 동부 상품을 예약했고, 내 예약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25인승 버스에 탑승하자마자 가이드라 불리우는 사나이는 익숙한 듯 의자에 커다란 수제 벨트를 차고 안전봉에 태블릿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특유의 유머와 붙임성으로 버스 안에 있던 14명의 시선을 순식간에 사로 잡았다. 내 옆으로 보이는 온타리오 호수부터 토론토라는 지명까지 쉴새 없는 설명이 이어졌고, 지루할틈 없는 그만의 무대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집중력을 잃을만하면 나오는 퀴즈에서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손을 들고 있는 나를 발견했고, 그 모습이 재미있는지 옆에 앉은 아들 역시 웃으면서 동참했다. 브라이언, 브라우니, 브니브니라 불리우는 그 가이드의 에너지는 혀를 내두를 지경이었다. 13년간 가이드 생활을 했다지만,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뛰어난 순발력은 내가 봐온 에너자이저 중에서도 단연코 으뜸이었다. 똑같은 코스를 수백 번 반복했을텐데도 하나라도 빠뜨릴새라 열변을 토해내는 그의 진정성을 보며 경외감마저 들었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캐나다의 옛수도였던 몬트리올, 1800여 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천섬, 프랑스 그 자체였던 퀘벡, 그리고 압도적인 물의 양을 자랑하는 나이아가라까지 두 번째 방문이라 하기에는 가이드의 설명과 열정 때문에 전혀 다른 곳처럼 느껴졌다. 1000킬로미터라는 어마어마한 거리를 오갔지만 천부적인 가이드의 재능 때문에 5박 6일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사실 유명한 관광지는 가이드가 없더라도 그 자체로 압도적이기 때문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나는 이번 여행에서 성 요셉 성당이 유독 기억에 남았다. 성당 방문 전 가이드의 설명은 그의 경험과 어우러져 울림을 선사했다. 그리고 방문한 성당에서 켜켜이 쌓인 지팡이를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질 뻔 했다. 그들의 간절함이 신의 마음에 닿아 마침내 지팡이를 버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갔을 그들의 모습이 그려졌고, 그 기적을 위해 목발을 짚고 성당을 찾은 이들이 비로소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가족을 가진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초에 불을 붙였다. 이 성당에 대한 스토리를 알지 못했다면 그냥 아름답고 웅장한 성당에 불과했을테지만 가이드의 설명이 더해지는 순간 그 곳은 간절함의 상징이 되었다. 가이드의 존재가 빛을 발하던 순간이었다. 여행이 끝날 무렵 아들에게 물었다.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 어떤 게 가장 기억에 남는지 말이다. 아들이 말했다. 자기는 브니브니 가이드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세상 시니컬한 남편도 말했다. 이번 캐나다 여행은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나역시 그렇다. 20년 전 혼자 떠났던 캐나다 동부 여행이 치료제였다면 가족과 함께 했던 이번 여행은 응원가가 되어줄 것 같다고. 그리고 그 기억에는 항상 브라이언, 브라우니, 브니브니 가이드가 함께할거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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