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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다운타운 - 겨울 밴프 다운타운 레이크 루이스 말 마차 레이크 루이스 설경 레이크 루이스 설경 설경의 밴프 스프링스 호텔 밴프 설퍼산 정상 보우 밸리 설경 밴프 설퍼산 정상 밴프 설퍼산 정상 가을의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 루이스 설경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카누 가을의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즈 아이스 캐슬 레이크 루이스 밴프 레이크 루이스 헤리티지 파크 역사 마을 밴프 썬샤인 빌리지 스키 & 스노우보드 밴프 썬샤인 빌리지 스키 & 스노우보드 밴프 썬샤인 빌리지 곤돌라 보우 강 보우 폭포 레이크 루이즈 스케이트 - 김연아 선수 레이크 루이즈 스노우슈잉 Frozen Bubble 캘거리에서 바라본 록키 산맥 카우보이 공연
밴프 다운타운 - 겨울 1/30
밴프 다운타운 2/30
레이크 루이스 말 마차 3/30
레이크 루이스 설경 4/30
레이크 루이스 설경 5/30
설경의 밴프 스프링스 호텔 6/30
밴프 설퍼산 정상 7/30
보우 밸리 설경 8/30
밴프 설퍼산 정상 9/30
밴프 설퍼산 정상 10/30
가을의 레이크 루이스 11/30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12/30
레이크 루이스 설경 13/30
레이크 루이스에서의 카누 14/30
가을의 레이크 루이스 15/30
레이크 루이즈 아이스 캐슬 16/30
레이크 루이스 17/30
밴프 18/30
레이크 루이스 19/30
헤리티지 파크 역사 마을 20/30
밴프 썬샤인 빌리지 스키 & 스노우보드 21/30
밴프 썬샤인 빌리지 스키 & 스노우보드 22/30
밴프 썬샤인 빌리지 곤돌라 23/30
보우 강 24/30
보우 폭포 25/30
레이크 루이즈 스케이트 - 김연아 선수 26/30
레이크 루이즈 스노우슈잉 27/30
Frozen Bubble 28/30
캘거리에서 바라본 록키 산맥 29/30
카우보이 공연 30/30
캐나다 서부 / 록키
프리미엄
인기상품

[겨울] 가장 아름다운 설경의 항공 록키 4박5일 (캘거리 인아웃)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겨울 설경의 항공록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행 지역 : 캘거리 야경 투어, 레이크 루이스 호수 (겨울),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밴프 시내 중심지 - 겨울, 밴프 국립공원 (겨울), 존스톤 캐년 - 겨울, 밴프 스프링스 호텔 - 겨울, 미네완카 호수 아이스 버블, 서프라이즈 코너 뷰 포인트, 후드스 트레일, 보우 강 - 겨울, 보우 폭포 - 겨울, 밴프 국립공원 (겨울), 밴프 시내 중심지 - 겨울, 캔모아, 캘거리, 헤리티지 파크 역사 마을, Crossiron Mills 아울렛, 캘거리 국제공항
출도착 지역 : 캘거리 공항 / 미팅장소
출발일 : 매주 수, 토 출발. 출발일이 표시되지 않은 날짜에 출발을 원하시는 경우 상담문의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0.16 / 10.19 / 10.23 / 전체 출발일
CAD
1인실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1,595
$995
$975
$955
학생
학생증
$1,585
$985
$965
$945
아동
2세-16세
-
$975
$955
$935
소아
24개월-
-
$500
$500
$500
피크시즌요금 적용기간 : 2024.12.21 ~ 2025.01.04 (4인실 기준 $300 추가)
항공권 불포함
온라인 예약하기
상담 문의
룸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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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
미팅장소
상세정보
1일차

캘거리 국제공항 가이드 미팅 오후 18:00 (30분~1시간 전 도착 부탁드립니다)

캘거리 야경 투어 캘거리 시내 올드타운 야경투어

캘거리 야경 투어

캐나다 중서부에 위치한 도시. 앨버타주의 최대도시이며,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넓은 행정구역과 네 번째로 많은 광역권 인구를 보유한 도시이다. 앨버타주 남단에 위치한 보우 강(Bow River)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고도가 1,045m로 도시치고는 굉장히 높은 편이다. 이런 특징 때문에 미국인들은 캘거리를 '캐나다의 덴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식사
저녁 : 순두부 전골
숙박
Hotel Blackfoot Calgary (3.5성급) 또는 동급
2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레이크 루이스 호수 (겨울)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 호수

레이크 루이스 호수 (겨울)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UNESCO 지정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이며, 해발 3,464m 빅토리아 산의 거대한 빙하를 함께 느껴볼 수 있습니다. 맑은 날씨에 옥색(에메랄드) 빛을 띄는데, 이는 호수의 물속에 함유된 석회질 성분과 햇빛의 조화로 인한 현상입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 4번째 공주의 이름을 딴 이호수는 캐나다 록키를 대표할 수 있는 명소로, 영국 BBC방송에서는 세계 100대 생애 꼭 가봐야 할 장소로 소개했습니다.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세계적으로 유명한 Fairmont 계열의 호텔

[옵션투어] 록키 헬기투어 가격 : C$190/인 (세금 포함가)

록키 헬기투어

헬기를 타고 높은 산과 빙하, 폭포 등 신의 선물과 같은 록키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환상적인 모험을 즐길수 있습니다.

[옵션투어] 김연아 선수도 반할 레이크 루이스 스케이트 투어 가격 : C$25/인 (세금 포함가)

김연아 선수도 반할 레이크 루이스 스케이트 투어

캐나다 레이크 루이스에서 오랜만에 스케이트 타는 김연아 선수 동영상 보기

김연아 선수도 반할 은백색의 루이스 호수 위에서 영화처럼 스케이트를 타는 투어

[옵션투어] 레이크 루이스 스노우 슈잉 투어 가격 : C$90/인 (세금 포함가)

레이크 루이스 스노우 슈잉 투어

스노우 슈즈를 신고 눈덮인 레이크 루이즈를 산책하시는 투어

[옵션투어] 레이크 루이스 말마차 투어 가격 : C$75/인 (세금 포함가)

레이크 루이스 말마차 투어

약 45분 동안 레이크 루이즈 호수가를 따라 말 마차에 탑승하여 설원의 호수를 느껴보세요.

[옵션투어] 레이크 루이스 눈썰매 투어 가격 : C$15/인 (세금 포함가)

레이크 루이스 눈썰매 투어

싼타 썰매를 빌려 타고 눈덮인 레이크 루이즈를 누비는 투어(아빠 개고생 주의, 아이는 세상 행복)

밴프 시내 중심지 - 겨울 '동화 속 힐링타운'이자 관광 명소

밴프 시내 중심지 - 겨울

밴프(Banff)는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 내에 위치한 앨버타(Alberta) 주의 휴양 도시입니다. 로키산맥의 일부인 런들산(Mt. Rundle)과 캐스케이드산(Mt. Cascade)의 봉우리가 스카이라인을 압도합니다. 주요 도로인 밴프 애비뉴에 부티크와 레스토랑, 성 스타일의 호텔과, 기념품 가게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식사
아침 : 호텔 조식 / 점심 : 자유식 / 저녁 : 자유식
숙박
Banff Elk + Avenue Hotel 또는 동급
3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밴프 국립공원 (겨울)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 (겨울)

록키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국립공원 입니다. 전 세계인들의 관광 명소인 밴프 국립공원은 1883년 캐나다 퍼시픽 철도를 건설 중이던 인부가 실수로 로키 산맥의 동쪽 비탈에서 미끄러지면서 온천이 흐르던 동굴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캐나다 최초인 동시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국립공원으로, 계곡과 산, 빙하, 숲, 초원, 강이 6,641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펼쳐져 있습니다.

[옵션투어] 밴프 설퍼산 곤돌라 - 겨울 성인 C$80, 소인(6-15) C$50 (세금 포함가)

밴프 설퍼산 곤돌라 - 겨울

마치 병풍에 둘러싸인듯한 느낌을 받는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 시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버타 최고의 명소입니다. 밴프의 정상인, 설퍼산 전망대에 올라 밴프를 내려다보고, 설치된 데크를 따라 걸으며, 끝없이 이어지는 야외 록키산맥의 경치를 눈에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존스톤 캐년 - 겨울 가벼운 트레킹 및 산림욕(Lower Falls)

존스톤 캐년 - 겨울

존스톤 캐년(Johnston Creek)은 캐나다 로키 산맥의 보 강에서 분기하는 작은 시냇물입니다. 밴프 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색다른 협곡과 트래킹 코스, 사슴과 붉은 다람쥐 등을 야생동물과 자연스럽게 마주칠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겨울 트래킹을 위해서는 아이젠 착용이 필수입니다.

밴프 스프링스 호텔 - 겨울 100여 년 전통의 영국 고성 모양을 닮은 호텔

밴프 스프링스 호텔 - 겨울

이 호텔은 캐나다 태평양 철도(Canadian Pacific Railway) 에 의해 1888년에 문을 열었으며, 캐나다 최초의 그랜드 철도 호텔 중 하나입니다.

미네완카 호수 아이스 버블

미네완카 호수(Lake Minnewanka)는 밴프 시내에서 북동쪽으로 약 5km 떨어진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동부 지역에 있는 빙하 호수입니다. 호수는 길이 21km, 깊이 142m로 캐나다 로키 산맥의 산악 공원에서 두 번째로 긴 호수입니다. 겨울에는 아이스 버블을 체험할 수 있는 신비한 공간으로 탈바꿈 합니다. 호수 바닥에서 자라는 식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메탄 가스가 수면으로 올라오는 도중 얼어서 생긴 Frozen Bubble 현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밴프 썬샤인 빌리지 스키 & 곤돌라 - 4시간

밴프 선샤인 빌리지는 캐나다 최고의 눈과 다양한 지형의 세 개의 산으로 유명합니다. 선샤인에서는 초급자용 쉬운 그린 슬로프부터 가장 어려운 더블 블랙 슬로프까지 다양한 코스를 자랑합니다. 선샤인에서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지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최고의 스키 명소인 선샤인 빌리지의 장관을 감상하세요. 이 패키지 상품은 8인승 곤돌라와 Mt. Standish 체어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는 콤보 티켓을 제공합니다. 공원의 가장 높은 전망대인 Standish 전망대에 도착하면 캐나다 로키 산맥과 밴프 국립공원의 광활한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식사
아침 : 자유식 / 점심 : 자유식 / 저녁 : 자유식
숙박
Banff Elk + Avenue Hotel 또는 동급
4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밴프 설퍼산 유황온천

*유황 온천의 효능:
해독・살균작용을 하며 온천수에 포함된 유황수소가스에는 모세혈관 확장 작용이 있어 혈액순환 개선, 대사 촉진 작용이 뛰어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심상성건선, 만성 습진, 표피화 농증, 당뇨병, 동맥경화증 개선에 효과가 있습니다. 비소나 카드뮴, 수은, 납 등 체내의 중금속과 결합하여 독성이 혈액이나 뼈에 침투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하여 체내의 독성을 중화하는 정화 작용을 합니다. 유황은 물질을 흡착하여 운반하는 성질이 있어 피부 세포막 깊숙하게 투과하여 그 효과를 발휘한다 합니다. 특히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용해하고 살충 살균작용을 하며 아토피, 여드름 등의 각종 병원성 피부세균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상처부위의 통증완화기능도 있습니다.

또 유황온천욕은 활성산소를 줄이고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암 예방 및 노화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연골과 근육 등에는 유황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만성적인 관절질환이나 신경통, 근육통 등에는 유황온천요법이 치료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혈관벽을 좁게 만드는 주원인인 콜레스테롤과 과산화지질 분해에 효과가 있어 지방간이나 고지혈증, 고혈압에 좋으며 혈당을 낮추기 때문에 당뇨에도 좋습니다. / 운영 시간: 10 a.m. ~ 6 p.m. Last entry 5 p.m.

서프라이즈 코너 뷰 포인트 100여 년 전통의 밴프 스프링스 호텔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장소

서프라이즈 코너 뷰 포인트

1888년에 지어진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과 설퍼 산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전망대입니다.

후드스 트레일 신비로운 풍화작용으로 탄생한 후드스 트레일에서 가벼운 하이킹. 겨울 하이킹을 위해서는 아이젠 착용이 필수입니다.

보우 강 - 겨울 마릴린 먼로가 출연한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촬영지

보우 강 - 겨울

보우강은 강의 모습이 활(Bow)을 닮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보우강의 한 자락에는 휴가를 보내기 가장 이상적인 곳으로 손꼽히는 도시 밴프가 자리잡고 있으며, 강가에 거대한 설산과 아름다운 호수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보우 폭포 - 겨울 과거 빙하로 인해 침식된 큰 강 계곡에 위치한 이 넓고 짧은 폭포는 지역 랜드마크이다.

보우 폭포 - 겨울

밴프 스프링스 호텔 아래에 위치해있는 보우 폭포는 높은 줄기의 폭포가 아니라 낮은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그러나 높이와는 달리 거센 물살로 그 소리 만큼은 매우 우렁찹니다. 겨울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그 소리가 작지만 봄에는 보우글래이셔로 부터 녹은 눈이 흘러 내려와 거대한 장관의 모습을 연출합니다.

밴프 국립공원 (겨울)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 (겨울)

록키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국립공원 입니다. 전 세계인들의 관광 명소인 밴프 국립공원은 1883년 캐나다 퍼시픽 철도를 건설 중이던 인부가 실수로 로키 산맥의 동쪽 비탈에서 미끄러지면서 온천이 흐르던 동굴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캐나다 최초인 동시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국립공원으로, 계곡과 산, 빙하, 숲, 초원, 강이 6,641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펼쳐져 있습니다.

밴프 시내 중심지 - 겨울 '동화 속 힐링타운'이자 관광 명소

밴프 시내 중심지 - 겨울

밴프(Banff)는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 내에 위치한 앨버타(Alberta) 주의 휴양 도시입니다. 로키산맥의 일부인 런들산(Mt. Rundle)과 캐스케이드산(Mt. Cascade)의 봉우리가 스카이라인을 압도합니다. 주요 도로인 밴프 애비뉴에 부티크와 레스토랑, 성 스타일의 호텔과, 기념품 가게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캔모아 장수마을로 알려진 캔모아에서 알버타주 유명 특산품점 방문

Fir and Myrtle Nutrition : Chaga, Maqui, Albumin, Glyco, Royal jelly 등 방문 / 캔모어는 캘거리 서쪽, 앨버타 로키산맥에 있는 도시이며, 세 자매봉(Three Sisters)과 하링봉(Ha Ling Peak)과 같은 험준한 정상으로 유명합니다. 인근 캔모어 노르딕 센터 주립공원에 있는 그래시 레이크 트레일(Grassi Lakes Trail)은 폭포를 지나 청록색 호수 2개로 이어집니다. 공원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산악자전거 코스도 마련되어 있으며, 동쪽에는 그로토 캐년(Grotto Canyon)의 가파른 석회암 벽이 있습니다.

캘거리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캘거리

수많은 고층 빌딩이 있는 국제적인 앨버타 도시인 캘거리는 캐나다 석유 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에 힘입어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서구 문화가 많이 발달해 있으며, 7월에는 대규모 로데오 축제인 캘거리 스탬피드(Calgary Stampede)가 열리며, "카우타운(Cowtown)"이라고도 불리는 도시입니다.

식사
아침 : 자유식 / 점심 : 자유식 / 저녁 : 자유식
숙박
Hotel Blackfoot Calgary (3.5성급) 또는 동급
5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헤리티지 파크 역사 마을 100년전의 헤리티지 광장에서 4개 테마를 즐겨볼 수 있는 곳

헤리티지 파크 역사 마을

헤리티지 파크 역사 마을(Heritage Park Historical Village)은 앨버타 주 캘거리에 위치한 역사 공원입니다. 이 공원은 도시 남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글렌모어 저수지(Glenmore Reservoir) 기슭의 127에이커(51헥타르) 규모의 공원 부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캐나다 최대 규모의 살아있는 역사 박물관으로, 이 도시에서 가장 방문객이 많은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 가격: 성인C$28, 소인: C$20 (세금 포함가)

Crossiron Mills 아울렛

다양한 브랜드 소매점, 아울렛 매장, 푸드 코트, 멀티플렉스가 있는 크고 세련된 쇼핑몰입니다.

캘거리 국제공항 오후 2-3시 이동 (오후 5시 이후 귀국 항공편 예약 부탁드립니다)

식사
아침 : 호텔 조식 / 점심 : 자유식
출발시 미팅 장소
캐나다
·
18:00
캘거리 공항 Departure 층의 Calgary Airport Marriott In-Terminal Hotel 로비 (Door#13 위치)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차량
·
가이드
·
호텔
·
조식 2회, 석식 1회
·
국립공원 입장료
불포함 사항
·
가이드 및 운전기사 팁 (하루 $15 X 5일 = 총 $75 CAD 현장에서 현금 납부, 24개월 이상 적용)
·
식당 및 호텔 팁 (식당은 통상 10%-20%, 호텔은 숙박일당 2불 정도)
·
자유식
·
옵션 투어 (현장에서 현지 통화로 현금 납부)
·
여행자 보험
·
항공권
기타 안내 사항
·
준비물
신분증, 여권(미국에서 오시는 경우), 칫솔, 치약, 면도기, 헤어린스 등 세면도구, 방한 방풍용 겉옷, 모자, 수영복, 선글라스, 상비약 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
확인사항
가이드, 운전기사 팁과 선택 관광 및 밀플랜은 현장에서 현금으로 납부해주시면 됩니다. / 상담원과 일정 확인 후 투어비 결제시 예약 확정 됩니다. / 모든 투어 비용에 5% 세금은 별도입니다. / 모든 옵션 투어 및 입장료 등의 가격은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으며,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 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 및 숙박 호텔은 현지 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미국에서 입국하시는 고객님들은 예약 시 여권상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필요합니다. / 권장 도착시각 : 밴쿠버 공항-12시 이전, 시애틀 공항-11시 이전 / 권장 출발시각 : 밴쿠버 공항-21시 이후, 시애틀 공항-23시 이후 /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
유의사항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현지 사정, 진행 시간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생략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모든 호텔 및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주의하여 주십시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여권/비자 관련사항
여권/비자 관련사항은 캐나다는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서류 및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미국은 미국 입국시 필요한 서류 및 전자여행허가(ESTA) 안내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웹사이트 하단의 여행상품 진행약관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1인 1실 $1595
0
2인 1실 $995
0
3인 1실 $975
0
4인 1실 $955
0
학생 (학생증 필요)
아동 (2세 ~ 16세)
소아 (24개월 미만)
0
총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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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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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 관련 후기
Sep 05 · L G 님
Package: Rocky Mountains 4 days and 3 nights Price 5/5 You practically go to a bunch of places without worrying about parking, driving, and even bathroom breaks in between. (Imagine driving 1000km) Hotels were great for its price too. Gosh, the hotels or even motels are usually $100-$200 per night, paying $600+ for all these are def a catch. You’d have to pay $60 for tips for the driver and the guide for the whole trip. Honestly, which is not a lot. Service 5/5 For package tours, having a great tour guide is the highlight. Owen was our tour guide and Captain Lee was our driver. They’re friendly, respectful and I could see they tried to take care of everybody during the trip. Tour Guide 5/5 Owen goes beyond. Our family used to work in the tourist industry, so we do have experiences with various Tour guides. He was respectful and also shared a lot of history and insights of various places. I really enjoyed the insights about glaciers, mountains and etc. At one point, he got shouted at and even pointed at by one of the customers who went on the trip together, (Korean Karen) he kept his chill and tried to help her out without making her feel bad. He also went up and beyond to look for muscle pain sore patches for an elderly in Banff. It was the long weekend so Pharmacies were practically closed. He also got me a motion sickness medication, the guy didn’t even want to be paid. Thanks Owen. He shared his contact details on the first day of the tour, just in case anybody had any emergencies, questions or generally any help. In case you’re interested I’ll attach the picture of his contacts for your reference. A lot of the tour guides usually become tour guides for various reasons, but Owen took tourism for his bachelors and was also a tour guide in Italy. He has basic ethics and def professionalism was great. He was nice and respectful which made everybody comfortable and enjoy the whole trip. I hope everyone understands that the tour guide will be the sunshine of the trip, so better think twice. If I’d be going back, I’ll def ask for his service. He was great with kids, and elderly people as well. I hope this review helps him in some ways. Hotel 5/5 I mean $600 package for 3 nights and the whole trip, entrance fee, parking etc is a catch. So, I thought the hotel would be pretty shabby, but it was better than what I expected and convenient as well. What they had: Microwave, hair dryer, fridge, shampoo, conditioner, soap, plenty of towels, (They don’t have toothbrush and toothpaste so bring your own). They had free water, ice, coffee and tea. 2nd hotel had everything except the microwave inside the room. Route 5/5 It wasn’t perfect perfect, but what do you expect? You go to like around 7-8 different places in 4 days. You won’t be able to Kayak or paddle boat, which is the downside and usually they only spend time around 20-30mins per site, so if it’s for taking photos and generally exploring and get to know Calgary, Alberta, or Banff, I think this is pretty awesome. Cons: Package tour language spoken is generally in Korean because majority of the clients are Koreans. If you’re okay with just going around places without understanding a lot of the history and insights, I think you’ll be pretty satisfied. Owen spoke English, so if you have needs and questions, he’ll be able to answer. Bus 5/5 -A/C was working well (Perfect temp) -They had USB ports and charging ports too. (They actually worked! Which made my trip whole lotta easier with GoPro and phone, I didn’t have to bring portable chargers around) -bus was spacious, we had 31 people on the bus. People who came alone on the trip were able to have 2 seats for themselves. -Bus driver was nice and he made sure to unload and load the baggage, didn’t complain about a thing. He cleaned the windows well so people wouldn’t miss the scenery. -No issues with the drive, overall it was smooth. (No signs of reckless driving)
캐나다 최대 점유율 1위 오케이투어만의 체크포인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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