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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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님
시애틀-캐나다 3박4일 오케이 투어 여행 증말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경관을 뒤로 한 채
가야하는 아쉬움....
차안에서 계속 잔다고
"드림 투어"라고 놀려대신 엉클 브라이언님의 유쾌 상쾌 통쾌하신 가이드에 업그레이드 된 여행길잡이 해 주셔서 징짜 징짜 고맙습니다~~^^
사실 차 안에서 졸지 않으려 무지막지하게 노력하였으나 너무나도 펀안한 의자 덕에,,세상에서 제일 무거운게 눈꺼풀이라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갑니다 ㅎㅎㅎ
시차적응이 안되어,,하지만 상세한 설명 다듣고 있었어요ㅎㅎ
유능하신 엉클 브라이언님 지송혀~~~~~~유~~~~~
두 딸들과 함께 한
여행 알콩달콩 재미지게 보냇으며, 두 딸들의 엄마에 대한 배려심,,,,, 가슴뭉클함도 담아 가 봅니다.
또 다시 올 기회가 주어진다면 "오케이 투어"만! 애용하고 싶으며, 유능 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하신"엉클 브라이언"님의 가이드에 즐거운 여행길 만들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안전운전 하여 주신 캡틴 스탠리 박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