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nglish
모레인 레이크 모레인 레이크 모레인 레이크 페이토호 페이토 호수 에메랄드 레이크 아이스필드 설상차 설상차 에메랄드 레이크 에메랄드 레이크 에메랄드 레이크 요호 국립공원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밴프 설퍼산 정상 밴프 다운타운 야경 밴프 설퍼산 곤돌라 랍슨 마운틴 (벨마운트) 보우 폭포 보우 강 보우 폭포 밴프 설퍼산 곤돌라 보우 호수 보우 밸리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 레이크 루이스 캘거리 다운타운 캘거리 다운타운 캘거리 서부 민속촌
모레인 레이크 1/33
모레인 레이크 2/33
모레인 레이크 3/33
페이토호 4/33
페이토 호수 5/33
에메랄드 레이크 6/33
아이스필드 설상차 7/33
설상차 8/33
에메랄드 레이크 9/33
에메랄드 레이크 10/33
에메랄드 레이크 11/33
요호 국립공원 12/33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13/33
밴프 설퍼산 정상 14/33
밴프 다운타운 야경 15/33
밴프 설퍼산 곤돌라 16/33
랍슨 마운틴 (벨마운트) 17/33
보우 폭포 18/33
보우 강 19/33
보우 폭포 20/33
밴프 설퍼산 곤돌라 21/33
보우 호수 22/33
보우 밸리 23/33
레이크 루이스 24/33
레이크 루이스 25/33
레이크 루이스 26/33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샤또 레이크 루이스 호텔 27/33
레이크 루이스 28/33
레이크 루이스 29/33
레이크 루이스 30/33
캘거리 다운타운 31/33
캘거리 다운타운 32/33
캘거리 서부 민속촌 33/33
캐나다 서부 / 록키
프리미엄
인기상품

프리미엄 항공 록키 4박 5일 (캘거리 In-Out)

[캘거리 직항 기념] 항공 록키로 핵심 코스만 알차게!!
출발일 : 05.18 / 05.20 / 05.25 / 전체 출발일
CAD
1인실
2인실
3인실
4인실
성인
19세+
$1,595
$995
$975
$955
학생
학생증
$1,585
$985
$965
$945
아동
2세-16세
-
$995
$975
$955
소아
24개월-
-
$300
$300
$300
온라인 예약하기
상담 문의
1일차

캘거리 국제공항 가이드 미팅 오후 4:55 (30분~1시간 전 도착 부탁드립니다)

캘거리 야경 투어 캘거리 시내 올드타운 야경투어

캐나다 중서부에 위치한 도시. 앨버타주의 최대도시이며,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넓은 행정구역과 네 번째로 많은 광역권 인구를 보유한 도시이다. 앨버타주 남단에 위치한 보우 강(Bow River)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고도가 1,045m로 도시치고는 굉장히 높은 편이다. 이런 특징 때문에 미국인들은 캘거리를 '캐나다의 덴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식사
저녁 : 순두부 전골
2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캘거리 올림픽 파크 동계 올림픽 개최지

밴프 국립공원 (여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

록키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전 세계인들의 관광 명소인 밴프 국립공원은 1883년 캐나다 퍼시픽 철도를 건설 중이던 인부가 실수로 로키 산맥의 동쪽 비탈에서 미끄러지며 온천이 흐르던 동굴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캐나다 최초인 동시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국립공원으로, 계곡과 산, 빙하, 숲, 초원, 강이 6,641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펼쳐져 있습니다.

존스톤 캐년 가벼운 트레킹 및 산림욕(Lower Falls)

존스톤 캐년(Johnston Creek)은 캐나다 로키 산맥의 보 강에서 분기하는 작은 시냇물입니다. 밴프 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색다른 협곡과 트래킹 코스, 사슴과 붉은 다람쥐 등을 야생동물과 자연스럽게 마주칠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합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재스퍼에서 레이크루이스까지 이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빙 코스

하루 만에 여행하기 쉬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는 길이가 232킬로미터(144마일)에 불과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멋진 운전 경로 중 하나입니다. Condé Nast Traveler가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선정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을 연결하며 산봉우리, 청록색 호수, 애서배스카 빙하를 포함한 100개 이상의 빙하를 감상할 수 있는 길입니다.

까마귀발 빙하

Crowfoot Glacier는 캐나다 앨버타주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하며 레이크 루이스에서 북서쪽으로 32km 떨어져 있으며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빙하는 Crowfoot 산의 북동쪽 측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보우 호수

밴프 국립공원 내의 작은 호수로 보우 빙하의 유출로 인해 형성되었으며 유서 깊은 산장이 있습니다.

페이토 레이크 밴프 국립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 중 하나

빙하가 녹은 물이 모인 페이토 호수는 록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이며, 터키색 호숫물과 아름다운 주변 산의 경치로 방문객들을 매혹하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영롱한 푸른 빛으로 빛나며 꼭대기에 눈이 쌓인 산으로 둘러싸인 모습이 장관을 이루어냅니다. / 7월~9월 출발 시에만 가능하며,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아싸바스카 폭포 폭포 트레일을 걸으며 산림욕

23m 높이의 아싸바스카 폭포(Athabasca Falls)는 캐나다 로키 산맥(Canadian Rockies)에서 가장 높은 폭포는 아니지만, 드넓은 컬럼비아 아이스필드(Columbia Icefield)에서 시작한 아싸바스카 강(Athabasca River)이 협곡을 향해 떨어지며 분출하는 웅장한 소리에 비추어 볼 때 가장 힘찬 폭포 중 하나임은 틀림없습니다.

재스퍼 국립공원 앨버타 주의 광대한 야생 지역

멀린 캐년 2억년의 역사를 간직한 Maligne Canyon 트레킹

앨버타 주 재스퍼(Jasper) 근처의 재스퍼 국립 공원(Jasper National Park)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Palliser Formation에서 침식되어 협곡은 50 미터 이상 측정됩니다. 관광 및 탐사에 인기가있는이 지역에는 폭포, 조류 및 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짧은 트레일을 따라 빙하가 녹은 청록빛 물이 흐르고 인상적인 협곡의 벽면이 이어집니다. 협곡 사이를 잇는 여러 개의 다리를 건너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힌튼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힌튼(Hinton)은 캐나다 앨버타 주 중서부에 있는 도시입니다. 재스퍼에서 북동쪽으로 81km, 앨버타의 수도인 에드먼턴에서 서쪽으로 약 284km 떨어진 옐로우헤드 카운티에 위치하고 있으며 애서배스카 강 계곡의 옐로우헤드와 빅혼 고속도로 교차점에 있습니다.

식사
아침 : 호텔 조식 / 점심 : 밀플랜 $23 (연어 스테이크) / 저녁 : 밀플랜 $25 (비프 스테이크)
숙박
Hinton Lodge 또는 동급
3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재스퍼 국립공원 앨버타 주의 광대한 야생 지역

캐나다 앨버타주의 고산 마을 재스퍼는 재스퍼 국립공원의 상업 중심지입니다. 눈 덮인 캐나다 로키산맥 가운데 이 공원에는 빙하가 공급하는 호수, 숲, 강이 있습니다. 재스퍼 스카이트램(Jasper SkyTram)은 시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휘슬러 산 정상까지 올라갑니다. 재스퍼 옐로헤드 박물관 및 기록 보관소(Jasper Yellowhead Museum and Archives)에서는 모피 무역, 철도, 공원 초기 탐사에 관한 전시물을 선보입니다.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재스퍼에서 레이크루이스까지 이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빙 코스

하루 만에 여행하기 쉬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는 길이가 232킬로미터(144마일)에 불과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멋진 운전 경로 중 하나입니다. Condé Nast Traveler가 세계 10대 드라이브 코스 중 하나로 선정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을 연결하며 산봉우리, 청록색 호수, 애서배스카 빙하를 포함한 100개 이상의 빙하를 감상할 수 있는 길입니다.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캐네디언 록키 산맥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만년설을 자랑하는 곳

[옵션투어] 아이스필드 설상차 성인 C$90, 소인(6-15) C$50 (세금 포함가)

거친 얼음 지형을 다룰 수 있는 장비를 갖춘 얼음 탐험 차량을 타고 글레이셔 스카이워크(Glacier Skywalk)와 애서배스카 빙하(Athabasca Glacier)를 탐험합니다.

[옵션투어] 록키 헬기투어 가격 : C$190/인 (세금 포함가)

헬기를 타고 높은 산과 빙하, 폭포 등 신의 선물과 같은 록키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환상적인 모험을 즐길수 있습니다.

페이토 레이크 (여름) 밴프 국립 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 중 하나

빙하가 녹은 물이 모인 페이토 호수는 록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수이며, 터키색 호숫물과 아름다운 주변 산의 경치로 방문객들을 매혹하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영롱한 푸른 빛으로 빛나며 꼭대기에 눈이 쌓인 산으로 둘러싸인 모습이 장관을 이루어냅니다. / 7월~9월 출발 시에만 가능하며,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요호 국립공원 (여름) 록키를 여행하시면서 꼭 다녀와야 할 곳

밴프 국립공원의 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자그마한 국립공원으로 작긴 하지만 3000m가 넘는 산을 28개나 가지고 있으며. 필드 지역을 비롯해 에메랄드 호수, 타카카우 폭포, 내추럴 브리지 등 유명한 관광지부터 알려지지 않은 오하라 호수까지 볼거리가 풍부한 곳입니다.

에메랄드 레이크 (여름) 평화로운 풍경의 아름다움

물의 생생한 녹색은 빙하의 암석 가루로 인해 발생하며, 이는 햇빛의 청록색 스펙트럼을 반사합니다. 암석의 종류와 물 속의 암석 양에 따라 달마다, 심지어는 주마다 호수의 색깔이 달라집니다. 11월부터 4월 말이나 5월 초까지는 호수가 얼어붙습니다.

샤토 레이크 루이스 호텔 세계적으로 유명한 Fairmont 계열의 호텔

호텔 주변의 자연 지역은 유네스코에 의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밴프 국립공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레이크 루이스 빅토리아 산의 거대한 빙하를 함께 느껴보는 투어

1885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밴프 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3,464m, UNESCO 지정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입니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 4번째 공주의 이름을 딴 이호수는 캐나다 록키를 대표할 수 있는 명소로, 영국 BBC방송에서는 세계 100대 생애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소개하였습니다. 감미로운 유키쿠라모토의 피아노 선율이 가슴 속에 전해오며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모레인 레이크 록키에서 가장 핫한 포토 스팟

모레인 레이크(Moraine Lake)는 캐나다 앨버타 주 레이크 루이스 작은 마을에서 14km 떨어진 밴프 국립공원에 있는 빙하 호수입니다. 해발 약 1,884m(6,181피트)의 열 봉우리 계곡에 위치해 있으며, 호수의 표면적은 50헥타르(120에이커)입니다. 하늘색의 독특한 색조를 반사하는 호수의 독특한 색은, 호수에 쌓인 암석 가루가 주변 빙하에 의해 지속적으로 빛이 굴절되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7월~9월 출발 시에만 가능하며,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가 불가할 수도 있습니다.

밴프 시내 중심지 시내 관광 및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밴프(Banff)는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 내에 위치한 앨버타(Alberta) 주의 휴양 도시입니다. 로키산맥의 일부인 런들산(Mt. Rundle)과 캐스케이드산(Mt. Cascade)의 봉우리가 스카이라인을 압도하며, 주요 도로인 밴프 애비뉴에는 부티크, 레스토랑, 호텔과, 기념품 가게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식사
아침 : 아메리칸 브랙퍼스트 / 점심 : 밀플랜 $23 (함박 스테이크) / 자유식
숙박
Banff Elk + Avenue Hotel 또는 동급
4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서프라이즈 코너 뷰 포인트 100여 년 전통의 밴프 스프링스 호텔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장소

1888년에 지어진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과 설퍼 산이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전망대입니다.

후드스 트레일 신비로운 풍화작용으로 탄생한 후드스 트레일에서 가벼운 하이킹

보우 강 마릴린 먼로가 출연한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촬영지

보우강은 강의 모습이 활(Bow)을 닮았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보우강의 한 자락에는 휴가를 보내기 가장 이상적인 곳으로 손꼽히는 도시 밴프가 자리잡고 있으며, 강가에 거대한 설산과 아름다운 호수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보우 폭포 과거 빙하로 인해 침식된 큰 강 계곡에 위치한 이 넓고 짧은 폭포는 지역 랜드마크이다.

밴프 스프링스 호텔 아래에 위치해있는 보우 폭포는 높은 줄기의 폭포가 아니라 낮은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그러나 높이와는 달리 거센 물살로 그 소리 만큼은 매우 우렁찹니다. 겨울 기간에는 상대적으로 그 소리가 작지만 봄에는 보우글래이셔로 부터 녹은 눈이 흘러 내려와 거대한 장관의 모습을 연출합니다.

밴프 국립공원 (여름)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

록키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전 세계인들의 관광 명소인 밴프 국립공원은 1883년 캐나다 퍼시픽 철도를 건설 중이던 인부가 실수로 로키 산맥의 동쪽 비탈에서 미끄러지며 온천이 흐르던 동굴을 발견하여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캐나다 최초인 동시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조성된 국립공원으로, 계곡과 산, 빙하, 숲, 초원, 강이 6,641평방 킬로미터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펼쳐져 있습니다.

[옵션투어] 밴프 설퍼산 곤돌라 성인 C$80, 소인(6-15) C$50 (세금 포함가)

마치 병풍에 둘러싸인듯한 느낌을 받는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밴프 시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알버타 최고의 명소입니다. 밴프의 정상인, 설퍼산 전망대에 올라 밴프를 내려다보고, 설치된 데크를 따라 걸으며, 끝없이 이어지는 야외 록키산맥의 경치를 눈에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밴프 시내 중심지 '동화 속 힐링타운'이자 관광 명소

밴프(Banff)는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 내에 위치한 앨버타(Alberta) 주의 휴양 도시입니다. 로키산맥의 일부인 런들산(Mt. Rundle)과 캐스케이드산(Mt. Cascade)의 봉우리가 스카이라인을 압도합니다. 주요 도로인 밴프 애비뉴에 부티크와 레스토랑, 성 스타일의 호텔과, 기념품 가게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캔모아 장수마을로 알려진 캔모아에서 알버타주 유명 특산품점 방문

Fir and Myrtle Nutrition : Chaga, Maqui, Albumin, Glyco, Royal jelly 등 방문 / 캔모어는 캘거리 서쪽, 앨버타 로키산맥에 있는 도시이며, 세 자매봉(Three Sisters)과 하링봉(Ha Ling Peak)과 같은 험준한 정상으로 유명합니다. 인근 캔모어 노르딕 센터 주립공원에 있는 그래시 레이크 트레일(Grassi Lakes Trail)은 폭포를 지나 청록색 호수 2개로 이어집니다. 공원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산악자전거 코스도 마련되어 있으며, 동쪽에는 그로토 캐년(Grotto Canyon)의 가파른 석회암 벽이 있습니다.

캘거리 호텔에서 충분한 휴식

수많은 고층 빌딩이 있는 국제적인 앨버타 도시인 캘거리는 캐나다 석유 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에 힘입어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서구 문화가 많이 발달해 있으며, 7월에는 대규모 로데오 축제인 캘거리 스탬피드(Calgary Stampede)가 열리며, "카우타운(Cowtown)"이라고도 불리는 도시입니다.

식사
아침 : 자유식 / 점심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저녁 : 밀플랜 $25 (소고기 전골)
5일차

조식 후 가이드 미팅

헤리티지 파크 역사 마을 100년전의 헤리티지 광장에서 4개 테마를 즐겨볼 수 있는 곳

헤리티지 파크 역사 마을(Heritage Park Historical Village)은 앨버타 주 캘거리에 위치한 역사 공원입니다. 이 공원은 도시 남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글렌모어 저수지(Glenmore Reservoir) 기슭의 127에이커(51헥타르) 규모의 공원 부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캐나다 최대 규모의 살아있는 역사 박물관으로, 이 도시에서 가장 방문객이 많은 관광 명소 중 하나입니다. / 가격: 성인C$28, 소인: C$20 (세금 포함가)

다양한 브랜드 소매점, 아울렛 매장, 푸드 코트, 멀티플렉스가 있는 크고 세련된 쇼핑몰입니다.

캘거리 국제공항 오후 2-3시 이동 (오후 5시 이후 귀국 항공편 예약 부탁드립니다)

식사
아침 : 호텔 조식 / 점심 : 자유식
상품소개 준비중 입니다.
포함/불포함 사항
포함 사항
·
차량
·
가이드
·
호텔
·
조식 3회
·
일정표 상 포함된 식사
·
국립공원 입장료
불포함 사항
·
가이드+운전기사팁 하루 $15X5=$75 (24개월 이상)
·
식당 및 호텔 팁
·
밀플랜 또는 자유식
·
옵션투어 (현장에서 현금 납부)
·
여행자 보험
기타 안내 사항
·
주의사항
출발일이 임박하여 예약하실 경우는 여행상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성수기 시즌(4월~10월)은 예약이 조기에 마감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경비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
예약방법
상담원과 일정확인 후 투어비 입금시 예약됩니다.
·
취소규정
예약취소/환불에 관한 규정은 하단에 여행상품진행약관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흡연규정
모든 호텔 건물 안에서는 금연입니다. 흡연 적발 시 1000불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확인사항
모든 옵션 투어(입장료등)는 날짜와 현지 업체의 사정에 따라 금액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상기 일정 및 숙박 호텔은 현지 사정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의 순서가 변경되거나, 선택관광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모든 투어 비용에 5% tax는 별도입니다 ★ 한국에서 오시는 경우 휴대폰 로밍을 해 오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준비물
여권, 칫솔, 치약, 면도기, 헤어린스등 세면도구, 방한/방풍용 겉옷, 모자, 수영복, 선글라스, 상비약등 개인적인 여행준비물
·
여권/비자 관련사항
☞ 전자여권을 소지하신 손님은 여행 출발 최소 3일 전에 미국정부 전자여권 승인 사이트 https://esta.cbp.dhs.gov에 가서 사전 승인을 받은 후 승인번호를 출력해 오셔야 합니다. 한번 허가를 받았다면 2년 동안은 입국허가를 다시 받을 필요가 없이 미국 방문이 가능합니다. ☞ 미국 비자를 가지고 있으면서 새로 전자여권을 발급받으신 경우: 미국 종이 관광비자를 사용하실 분은 미국 비자가 있는 [구]여권을 꼭 가지고 가셔야 하며 * 이때는 ESTA등록하지 않아도 무관 ☞ 한국 국적이면서 캐나다에서 전자여권을 발급받으신 손님의 경우: 전자여권이 아무런 도장이 없는 새 여권이라면 캐나다 최초 입국 도장이 찍힌 [구]여권을 꼭 가지고 가져가셔야 합니다. * 이미 전자여권에 여행 다녀오신 도장이 있다면, 전자여권만 가지고 여행하셔도 무관 ☞ 캐나다 출발 기준 모든 여행객은, 여권과 캐나다 거주 신분에 따른 재입국을 위한 서류를 *반드시*지참하여 투어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 캐나다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 * 캐나다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유효한 학생비자 * 캐나다 영주권자의 경우: PR카드 ☞ 미국 출발기준 모든 여행객은, 여권과 미국 거주신분에 따른 재입국을 위한 서류를 *반드시*지참하여 투어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 미국 관광비자 소지자의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 * 미국 학생비자 소지자의 경우: I-20 form, W/supervisor의 sign을 지참 * 미국 영주권자의 경우: 영주권 카드 ☞ 각국 입국심사는 각 나라 입국 심사관의 고유 권한이므로 입국거절 및 입국심사 지연 시 도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또한 여권이나 비자 미지참 및 유효기간 경과 또는 임박 등의 문제로 입국이 거절되는 경우 이는 손님 각자의 책임이며 당사나 당사 직원은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하게 되어 있음을 알려드리며 입국 거부로 인한 행사비 반환은 없으며 이로 인한 귀국 편은 손님이 알아보셔야 합니다.
·
유의사항
☞ 당일 합류 인원에 따라 차량과 가이드가 결정됩니다. ☞ 단체행동에서 이탈하는 일은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가이드에게 개인적인 부탁은 삼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히 유의하여 주십시오. ☞ 귀중품 분실 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으며 어떠한 도움도 드리지 못함을 알려 드립니다. ☞ 모든 호텔 및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주의하여 주십시오. ☞ 개인의 부주의로 말미암은 부상, 분실, 또는 천재지변, 불가항력으로 말미암은 일정의 변경 및 현지사정 (도로사정, 날씨, 의도치않은 차량 파손 및 도난 등) 에 따라 사전통지 없이 다소 변경될 수 있고 일부 취소에 따른 손해에 대해서는 관례에 따라 면책됨을 알려 드립니다 ☞ 밴쿠버 · 빅토리아 · 록키 5박6일 상품과 밴쿠버 · 록키 · 빅토리아 5박6일 상품의 행사 내용이 동일하므로 행사 진행에 따라 사전 통지없이 방문지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시애틀 출/도착 이용시 주의사항* ☞ 국경(시애틀탑승고객) 을 넘을때 음식물 반입이 불가합니다. ☞ 타국에서 캐나다뿐만 아닌 미국으로 들어올때에도(항공) ESTA 신청 하셔야 합니다. ☞ 미국에서 캐나다로 넘어 올시, 시민권자 외에는 국경세 U$6 (현금)이 필요합니다. ☞ 여권의 만료일은 여행출발 날짜로부터 6개월 이상 남아 있는 전자 여권을 소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 여행 후 국경을 통하여 한국 또는 타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경우 한국행 리턴 이티켓을 소지하셔야 합니다. ☞ 국경 넘을때 음식물 반입 불가합니다.
·
전자여행허가
캐나다 입국시 필요한 전자여행허가(eTA) 안내: 캐나다 입국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캐나다 주 정부승인제도인 ETA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캐나다 입국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영주권자, 캐나다 시민권자, 미국시민권자 제외) 육로나 해로로 통해 입국하는경우 eTA 신청이 필요없으며, 항공으로 캐나다를 입국하시는경우 사전 eTA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캐나다 e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 미국 ESTA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1. 출발일
2. 미팅장소
3. 인원
성인 (19세 이상)
1인 1실 $1595.00
0
2인 1실 $995.00
0
3인 1실 $975.00
0
4인 1실 $955.00
0
학생 (학생증 필요)
아동 (2세 ~ 16세)
소아 (24개월 미만)
0
총 인원
0.00
총 금액
Expected points earned : 0
지금 예약 진행하기
상담 문의
온라인 예약하기
온라인 예약하기
이 상품 관련 후기
Feb 05 · 이한비님
일정표를 나눠주시지만 날씨가 흐리거나 안개가 껴서 풍경이 안 보일 것 같다 싶으면 일정을 변경하여 최대한 여행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장소를 안내해주십니다 날씨 때문에 아쉬웠을 뻔했던 여행을 또 그 날의 날씨에 맞게 새롭고 특별한 장소로 안내 해주시기 때문에 날씨와는 상관없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다음날은 다행히 날이 좋아서 더 좋은 조건으로 전 날 하지못했던 일정들을 다 소화할 수 있었고 덕분에 예쁜 풍경들을 사진과 눈에 담아갈 수 있었습니다 :) 여행 하는 중간중간 설명도 자세하고 재미있게 해주시고 시간이 남으면 일정에는 없는 멋있는 장소까지도 투어 시켜주시기 때문에 더욱 특별할 수 있었어요 (특별한 장소는 직접 여행 하면서 즐기셔야 하기 때문에 비밀?) 여행 중에 문제 한 번 없이 너무 완벽하게 여행하고 갈 수 있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여행 중간중간 깨끗하고 좋은 화장실까지 안내 해주시기 때문에 화장실 걱정은 절대 안 하셔도 됩니다 ?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 믿고 3박 4일 록키 여행 너무 재밌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고 너무나도 여행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기 때문에 여행하는 내내 즐거웠던 것 같아요 다음 여름 록키를 구경하러 온다면 또 엉클 브라이언 가이드님께 받고싶네요 행복한 여행이었고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ᵎᵎᵎ
Apr 22 · Maria Lee님
사실은, 10년전 여름에도 ok여행사를 통해 로키. 휘슬러. 미서부여행 투어를 했었습니다. 이미 ok여행사는 저에게 좋은 인상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의심없이 믿고 ok여행사를 선택했고, 그 감사함으로 이렇게 후기까지 올립니다.~^^ 저희 선택의 후회나 아쉬움없이 안전운행을 해주신 친철한 캡틴님과 일정에도 없는 숨은 명소까지 데려가 깨알같은 입담과 적절한 텐션과귀에 쏙쏙들어오는 설명들..저희 가족들에게 추억을 만들어주신 앤드류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엘크사슴, 횐꼬리사슴, 작은블랙베어까지~ 짜여진 각본처럼 가이드님의 설명이 끝나자마자 등장한 주인공들 ~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숙소** 첫째. 셋째날은 샐론암에 윚디한 숙소 comfort inn & suite로 욕실도 넓고 실내수영장과 작은 스파가 있습니다. 수영복을 준비 못해서 이용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ㅜㅜ 대신 저는 남편과 함께 호텔 주위에 호수를 산책했습니다. 겨울에 오시는분들 수영복 꼭꼭 챙겨오세요. 다만, 조식이 시리얼이나 빵종류밖에 없어 약간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둘째날은 캐스캐이드마운트을 배경으로 밴프다운타운에 위치한 the elk & avenue hotel였습니다. 특히 메트릭스 쿠션감이 좋아 저는 꿀잠 잤습니다.~^^ **밀플랜** 텍스까지 고려하면 가성비좋은 식사였고, 베제테리언이시라면 비프를 샐몬으로 바꿀수도 있고 정해진 메뉴가 아닌 몇가지안에 선택할 수도 있어 좋습니다. ****겨울. 여름 로키 여행도 다 좋습니다. 그래도 오신다면 여름을 추천드립니다.. 단, ok여행사를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