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nglish
밴쿠버 출발 베스트셀러
캐나다 동부 인기 패키지
한국시장 오로라 점유율 1위
프리미엄, 디럭스 록키 패키지
미국 베스트 패키지
중/남미 추천 패키지
낭만의 유럽 패키지
올 인클루시브 크루즈
베스트 여행 후기
​캐나다 동부 단풍투어의 막이 올랐다.
Sep 29 · 강영철님
2,000km를 홀린 빨간 모자의 마법사(전설의 DJ 브라우니) ​캐나다 동부 투어의 막이 올랐다. ​사실 일주일간 서부 록키에 알곤킨까지 찍고 온 터라 온몸은 천근만근, 배터리는 방전 직전이었다. 이미 알곤킨을 보고 온 뒤라 동부 단풍이 아직 시기상조 일거라는 선입감에 라는 무덤덤한 심정으로 버스에 몸을 실었다. ​거기다 아침 일찍 마주친 가이드의 비주얼부터 심상치 않았다. 빨간 모자를 깊게 눌러쓴 모습이 영락없는 논산훈련소 독사 조교! 속으로 ‘아, 이번 여행은 극기훈련이 되겠구나’ 바짝 긴장했다. ​하지만 버스 바퀴가 구르자마자 반전이 시작됐다. 마이크를 잡은 그는 조교가 아니라 대한민국, 아니 은하계 최강의 입담꾼이었다. 차내에 휴대용 아이패드를 척 걸어두더니, 지루할 틈 없이 캐나다 역사를 지도와 찰진 개그로 엮어 귀에 쏙쏙 때려 박아 넣었다. 졸릴 틈? 감히 눈을 깜빡이는 시간조차 아까울 지경이었다. ​압권은 음악과 함께 펼쳐진 그의 개인 히스토리 토크쇼였다. 한 편의 명작 드라마를 연출하는 심야 라디오 DJ처럼 감성을 흔들더니, 무려 3시간 넘게 버스 안을 눈물바다와 웃음바다로 번갈아 빠뜨리는 신들린 완급 조절을 보여주었다. ​몽트랑블랑에 도착했을 때 마주한 막 물들기 시작한 단풍과 청명한 하늘은 그야말로 감탄 그 자체였다. 여기서 브라우니의 특급 멘트 한 방. “여러분! 이 날씨와 단풍은 다 복을 타고난 고객님들이 몰고 오신 겁니다!” 어찌나 기분 좋게 띄워주는지, 버스 승객 전원이 단풍 요정이라도 된 듯 텐션이 하늘을 찔렀다. ​마지막 코스인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단순한 눈요기를 넘어섰다. 영·미 전쟁의 숨은 비화부터 국경선이 그어진 배경까지 귀에 쏙 들어오게 풀어내며 캐나다라는 나라를 다시 보게 만들었다. 게다가 명소마다 “자, 이번엔 단체! 이번엔 커플! 다음엔 독사진 갑니다!”를 외치며 셔터를 눌러대는데, 웬만한 스튜디오 작가 뺨치는 구도로 인생사진을 무한 생성해 정리까지 싹 해서 보내주는 특급 팬서비스까지 날려주었다.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무려 2,000km를 달리는 내내 지치지도 않고 서서 입담을 폭발시킨 브라우니. 이쯤 되면 인간이 아니라 투어의 신(神)이 잠시 강림한 게 아닐까 싶다. 그 엄청난 체력과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힘이 닿는 그날까지 수많은 여행자들에게 이 짜릿한 기쁨을 선물할 수 있도록 부디 도가니와 건강을 잘 챙기시길 진심으로 응원해 본다.
Yellowknife aurora tour guides
옐로나이프 최고 인기가이드
엘리자베스와 함께하는 환상의 오로라
가이드 평점 1위
주요 여행플랫폼 점유율 1위/80%
독점 계약으로 오케이투어에서만 예약 가능합니다!
투어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