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투어 - 캐나다 밴프록키, 오로라 점유율 1위

OK Tour 캐나다 1등 한인 여행사 오케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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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여행 후기
가장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오케이 투어로 이용
Oct 05 · 최*연님
원앤투 별칭으로 불린 5조 후기입니다 원) 우선 3박 4일동안 너무 행복한 투어를 만들어주신 제이킴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 🇨🇦 벤쿠버 여행일정 중에 밴프는 꼭 가봐야 할 것 같아서 가장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오케이 투어로 이용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가장 큰 만족 포인트는 완벽했던 날씨의 로키산맥과 센스 넘치시는 가이드님의 조합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둘째날 Lake Luise를 비올 때 방문해서 많이 아쉬웠는데 셋째날 Moraine Lake와 같이 한번 더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살면서 한번 오면 잘 하는 곳을 두번 방문하게 되어서 감동도 두배였습니다 🥲 그리고 투어 중간중간 대자연과 함께 야생동물 (엘크, 사슴 등)도 목격할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벌써 그립다 대자연,, 그 외에도 이동 내내 틈틈히 인원분들 컨디션 체크부터, 효율적인 이동 동선과 숙소에서 시내 이동 등 가이드님께서 많은 부분 도와주셔서 3박 4일 내내 너무 편하게 여행했던 것 같습니다 :) 장시간 운전인데도 체력이 엄청 좋으시구나 생각했는데 틈틈히 가이드계의 떠오르는 샛별임을 강조하셔서 일행분들 모두 많이 웃으셨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함께 투어했던 분들 모두 너무 동물의 숲 주민들 같이 귀여우셔서 앞으로도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가장 원하던 이상적인 투어의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추가로 투어 프로그램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숙소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넓고 쾌적해서 3박 내내 편하게 쉬었어요. 투어 특성 상 첫째날과 마지막날은 이동하는데 시간을 다 보내긴 하지만 둘째, 셋째날이 사실상 3일간의 일정을 축약해놔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투) 캐나다의 광활한 자연을 느끼고 싶어서 신청한 로키/밴프 투어‼️ 멋진 로키 산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청록색의 다양한 호수들은 비슷한듯 각자의 매력이 달라 매번 새로웠습니다 특히 도로를 달리다 만난 동물들, 비온뒤 만난 뜻밖의 무지개, 따스한 햇살이 투어를 더 다양하게 만들어준것 같습니다 3박 4일동안 수학여행을 온듯 들뜬 분위기였고 그 중심에는 재밌고 편안한 투어를 만들어주신 J Kim 가이드님이 계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뿐만아니라 가이드님께서 시간과 동선을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게 고려를 해주셔서 투어동안 시간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J Kim 가이드님 덕분에 다음에 또 벤쿠버를 온다면 오케이투어를 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패키지여행을 여러 번 다녀봤지만 이렇게까지 시각적으로 준비해서 설명해주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Sep 21 · 구*민님
처음에 투어 신청할때는 로키의 멋진 풍경을 보고 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마치고 나니 호수와 산만큼이나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이 스마일 양 가이드님과 데이비드 기사님의 모습, 또 여행 중간중간 있었던 작지만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스마일 양 가이드님은 처음부터 다른 투어와 조금 달랐습니다. 버스에서 단순히 마이크로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지도를 나누어 주셨어요. 그 여러 지도를 보면서 지금 우리가 어디를 지나고 있는지, 앞으로 어디로 가는지 확인하니 로키의 지형이나 이동 동선이 훨씬 잘 이해되었습니다. 그냥 차를 타고 따라가는 여행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이 지역을 여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설명하실 때도 준비를 정말 많이 하셨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버스 안에 큰 걸개 지도를 걸어놓고 레이저 포인터까지 사용하면서 산맥과 지형, 우리가 지나온 길을 하나하나 설명해주셨습니다. 사실 패키지여행을 여러 번 다녀봤지만 이렇게까지 시각적으로 준비해서 설명해주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또 스마일 양 가이드님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정해진 일정만 기계적으로 따라가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다른 투어에서는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장소나 좋은 풍경이 있으면 한 곳이라도 더 보여주시려고 했고, 덕분에 예상하지 못했던 장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캔모아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보통은 밴프에 비해 상대적으로 잠깐 지나가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저희는 캔모어를 꽤 알차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캔모어에서 가족과 함께 산책했던 시간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보우강 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면서 천천히 걷다가 가족과 손을 잡고 잠시 눈을 감고 명상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거창한 관광지는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이번 여행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유명 관광지를 몇 군데 갔는지는 금방 잊어버리는데, 그때 들었던 강물 소리와 공기 그리고 옆에 있던 가족의 손 같은 것은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운도 정말 좋았습니다. 페이토 호수도 상황에 따라 가지 못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저희는 운 좋게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올라가서 본 페이토 호수는 사진으로 보던 것과는 또 달랐습니다. 여행 내내 날씨까지 정말 좋아서 로키의 산과 호수를 거의 가장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구름 때문에 산이 가려지거나 비 때문에 아쉬웠던 날이 거의 없어서, 이번 여행은 날씨까지 저희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 잊기 어려운 순간은 새벽의 랍슨산 비지터 센터였습니다. 주변에 불빛이 거의 없는 곳에서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정말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별이 보였습니다. 평소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하늘이라 한동안 아무 말 없이 올려다봤던 기억이 납니다. 낮에 웅장한 로키산맥을 보는 것도 좋았지만, 새벽의 조용한 공기 속에서 쏟아질 것 같은 별을 바라보던 순간은 또 전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도 많이 남았지만 그 장면만큼은 사진보다 제 기억 속에 더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비드 기사님도 꼭 샤라웃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저희 버스를 운전해주시는 기사님이라고 생각했는데 며칠 동안 매일 얼굴을 보고 장거리를 함께 이동하다 보니 정말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긴 거리를 운전하면서도 항상 차분하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셨고, 버스를 타고 내릴 때마다 웃으면서 인사해주셨습니다. 😄 시간이 지나 로키의 정확한 일정은 잊어버리더라도, 보우강의 물소리와 랍슨산의 별빛, 버스에서 들었던 음악, 함께 웃었던 순간들은 꽤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로키·밴프 투어를 고민 중이라면, 일정이 허락하는 한 전체 코스를 추천한다.
Sep 28 · 조*림님
나에게. 너는 가족과 로키, 밴프 투어를 신청했고, 밴프 투어만 했다. 네가 두 시간 자고 여섯 시간 강의를 한 뒤 비행기에 몸을 싣는 동안, 가족들은 로키를 다녀왔다. 늦게 합류한 버스에서 가족들은 이미 여행에 익숙해져 있었다. 드라이버 데이빗, 가이드 캐서린과도 벌써 편하게 웃고 있었다. 너만 한 박자 늦었다. 사실 박사과정을 시작한 뒤로, 너는 가족에게 늘 그랬다. 오랫동안 빡빡하게 살았다. 연구실에서 실험 데이터를 붙잡고, 논문을 고치고, 그 사이사이 강의 준비를 했다. 가족과는 떨어져 지내면서 안부 전화도 "요즘 바빠서"로 끝나기 일쑤였다. 그래서 처음엔 밴프의 느린 시간이 어색했다. 창밖으로 산이 지나가는데, 머릿속에선 아직 강의실의 목소리가 울리고 있었으니까. 그 목소리를 밀어낸 건 캐서린이었다. 하루 종일 버스 앞에서 이야기하는데 지루할 틈이 없었다. 어디서 설명하고 어디서 쉬어갈지, 언제 농담을 던지고 언제 조용히 풍경을 보게 둘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늦게 온 너까지 자연스럽게 흐름에 끼워 넣으면서도, 먼저 온 사람들을 지루하게 만들지 않았다. 전날 여섯 시간을 떠들고 온 사람이라 알 수 있었다. 저건 타고난 게 아니라 수없이 다듬은 거라는 걸. 그리고 그 하루를 조용히, 안전하게 받쳐준 건 데이빗의 운전이었다. 버스에서 내려 차가운 공기를 들이마시고, 말도 안 되게 파란 호수 앞에 가족들과 나란히 섰을 때, 이상하게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실험도, 다음 주 강의도, 쌓인 메일도. 오랜만에 가족과 같은 풍경을 보고 있다는 것만 남았다. 그때 알았다. 너는 쉬는 법을 잊은 게 아니라, 쉬어도 된다는 허락을 스스로에게 안 해준 거였다. 연구도 강의도 며칠 비운다고 무너지지 않는다. 그런데 가족과 같은 호수를 보는 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로키가 어땠는지는 모른다. 가족들은 거기가 더 멋있었다고 했지만, 비교할 게 없는 너에게 밴프는 처음이자 전부였다. 그리고 그 전부가, 생각보다 꽤 컸다. 늦게 도착해도 괜찮다. 대신 도착했으면, 거기 온전히 있자. 다음엔 처음부터 같이 가자. P.S. 이 글을 읽는 분들께 로키·밴프 투어를 고민 중이라면, 일정이 허락하는 한 전체 코스를 추천한다. 가족들 말로는 로키도 정말 좋았다고 하니까. 다만 나처럼 사정이 생겨 중간에 합류하게 되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밴프만으로도 여행이 충분히 완성된다. 그리고 가이드 캐서린, 드라이버 데이빗을 만나게 된다면 운이 좋은 거다. 설명은 알차고, 진행은 매끄럽고, 늦게 온 사람까지 챙기는 섬세함이 있었다. 가족 여행이라면 특히, 이동과 설명을 믿고 맡길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지 알게 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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